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11-03 14:09
[초현실] 공부 잘하는 비방
 글쓴이 : 유전
조회 : 1,595  



(2019.11.03)

[유전] [오전 11:13] 몇 시간 전에 mbc 방송에서 교육에 관한 방송이 있었는데 집중력과 주의력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더군요.

[유전] [오전 11:14] 집중력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몰두하는 정도를 말하고 주의력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필요에 의해 행하는 공부를 얼마나 몰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뜻이랍니다.

[진리탐구] [오전 11:17] 주의력을 어찌 키울수 잇죠

[유전] [오전 11:18] 이런 구분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어떤 학생의 주의력이 산만하다고 하는 경우에 이것을 대부분 공부에 대한 열의가 없다는 것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이나 스포츠 중계에 집중하는 것보다 어려운 학문을 공부할 때 생겨나는 마장이 있음에도 그것을 극복해 가는 의지를 집중력이라는 단어 보다 주의력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죠. 이것은 교육학 전문가 집단의 사회적 합의에 의한 단어 설명으로 이것을 일반 사회도 수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전] [오전 11:18] 주의력 키우기? 내 블로그에 있죠.

[유전] [오전 11:36]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98656984 "모든 고통과 장애에 대하여"

[유전] [오전 11:48] 모든 제약이나 장애는 모두 외부의 공격이죠. 외부의 적이 쳐들어왔으니 주의력을 높이지 않으면 질 수밖에 없으니 이러한 인식이 먼저되면 주의력이 높아집니다. 매순간 마장에 대한 매순간의 대비. 이게 주의력을 높이는 방편임.

[유전] [오후 12:59] 파일: 지장보살 본원경.txt 

[유전] [오후 12:59] 위 경전에 공부 잘하는 법이 나옵니다. 

[유전] [오후 12:59] 공부한 것을 잘 기억하는 법

[유전] [오후 1:02]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02] 이 선남자·선여인의 꿈속에 지장보살이 가없는 몸을 나투어서 이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서 이마에 물을 부어 줄 것이니,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13] 지장보살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출력해서 남쪽 방향의 높은 벽에 붙이고 그 바로 밑에 단을 세우고 매일 향수 한 방울과 꽃 한송이 음식을 한번씩 갈아주고 의복과 장신구는 여자든 남자든 자기 걸로 새것으로 올리고 정화수 한 잔을 하룻낮 하룻밤을 지내게 한 후 합장을 할 때 그 물을 마시겠다고 청한 후 머리를 남쪽으로 향해서 마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오신채와 술을 금하고 그릇되고 삿된 음행과 거짓말과 모든 살생을 7일 또는 21일 동안 금하면 됩니다.

[유전] [오후 1:14] [유전] [오후 1:02] 이 선남자·선여인의 꿈속에 지장보살이 가없는 몸을 나투어서 이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서 이마에 물을 부어 줄 것이니, 이 꿈을 깨면 곧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읽어 한번 귓가에 스치기만 하여도 즉시 기억하며, 한 구절, 한 게송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유전] [오후 1:14] 저렇게 하면 저렇게 총명해진다고 하네요. 

[유전] [오후 1:16] 지장보살이 미륵보살이자 예수니까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도 예수의 상을 놓고 그렇게 해 보세요.

[유전] [오후 1:17] 머리 나빠서 평생 고생하느니 저 정도 해서 효험을 보면 대박인거죠.

[유전] [오후 1:17] 공부 못하는 것도 다 마장임.

[유전] [오후 1:17] 마구니들이 방해를 해서 못하는 거죠.

[유전] [오후 1:22] 향수 한 방울, 꽃 한 송이, 음식과 정한수는 하루에 한번씩 올리고 정한수는 바로 마시고 음식도 먹으면 됩니다.

[유전] [오후 1:24] 의복과 장신구는 매일 바꿔주면 좋지만 너무 비싸니까 계속 단에 놓아두고 그대로 7일, 21일 기간이 지난 후 자신이 입으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르칸 19-12-13 21:22
   
으흠
늦은깨달음 20-09-18 16:38
   
VM6500 20-10-09 14:56
   
음....................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139
8665 [잡담] 임나일본부의 어원 분석: 위노(委奴), 왜노(倭奴), 대방… (5) 보리스진 08-03 2848
8664 [괴담/공포] 나무에 매달려 있는 기이한 형체, 귀신만 살 수 있는 … (3) 초록소년 07-26 4711
8663 [초현실] 개고기,뱀고기를 많이 먹으면 집안 대대로 생기는 끔… (10) 초록소년 07-26 6381
8662 [초현실] 공험진 분석 - 백두산을 중심으로 (2부) 보리스진 07-21 2614
8661 [잡담] 권력자와 점쟁이.... 푸른마나 07-17 2195
8660 [초현실] 공험진 분석 - 수빈강을 중심으로 (1부) 보리스진 07-15 2030
8659 [초현실] 한국사 미스테리: 고려의 영토는 만주에도 있었나? 보리스진 07-09 3146
8658 [목격담] 당신은 모르지만, 조직 스토킹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 (4) 나다나33 06-15 3526
8657 [목격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범죄 조직스토킹.txt (4) 나다나33 04-13 9238
8656 [잡담] [잡담]가위눌린썰 살짝쿵 소름돋네여 (10) 콩순이12 03-28 5138
8655 [괴담/공포] 핸드폰 도청을 이용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2) 나다나33 03-16 4524
8654 [잡담] [김서정의 숲과 쉼]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천상의 … 이진설 02-25 2923
8653 [괴담/공포] 만연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범죄 조직스토킹.png (5) 나다나33 02-16 3391
8652 [잡담] 개고기에 대한 생각. (16) 초록소년 02-12 3706
8651 [괴담/공포] 오싹한 소말리아의 정신병 치료법.jpg (16) 드슈 12-31 9216
8650 [자연현상] 콧속에 뿌리내린 치아 (10) 드슈 12-13 8866
8649 [음모론]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주도하는가. (3) 드슈 12-13 4938
8648 [괴담/공포] 약혐) 베트남 여행 후, 코에서 이상 징후가 온 여성.jpg (7) 드슈 12-06 12714
8647 [괴담/공포] 2차대전 나치의 악녀.jpg (9) 드슈 12-06 8267
8646 [괴담/공포] 500년만에 발견된 미라 소녀.jpg (3) 드슈 12-03 6599
8645 [잡담] 여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터널형 지하공간 (5) 드슈 12-02 7989
8644 [괴담/공포] 혐주의) 달라스 에어쇼 공중충돌 순간 사진 (3) 드슈 12-02 6369
8643 [괴담/공포] 분당 신도시에서 벌어진 총기 암살 사건.jpg (1) 드슈 12-02 4909
8642 [잡담] 해외토픽으로 이태원나간듯함.. 조롱받음 (6) 리틀보이양 10-30 8559
8641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10-13 3787
8640 [초현실] 현대판 진경산수화의 명인 김정기 작가: 겸재 정선을 … (3) 보리스진 10-06 4723
8639 [괴담/공포]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2) medd 10-05 53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