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10-29 07:32
[초현실] 노무현의 전생인 설총이 예언한 박근혜, 최순실, 이명박
 글쓴이 : 유전
조회 : 2,835  

노무현의 전생인 설총이 예언한 2010년


노무현의 전생 - 요임금, 설총(석가모니가 또 다른 하화중생으로 나온 인물이 원효대사이고 원효대사의 아들이 설총), 양녕대군.
노무현은 요임금이자 동방의 부처인 아촉불임 그 아촉불의 첫째제자가 석가모니불인데 현생에서는 김대중으로 셋째제자가 가섭불이자 순임금인데 현생에는 문재인으로 나옴.


(설총비결) 한양이 망하고(1910년) 백년 후(2010년) 자진멸하게 되는 자들
 

한양지운 과거제, 용화세존 말대래.[한양지운 과거제:한양 운수 끝날 때]
漢陽之運 過去除, 龍華世尊 末代來.

금강산상 대석립, 일용만호 차제응.
金剛山上 大石立, 一龍萬虎 次第應.

일만이천 문명화, 서기영봉 운기신.
一萬二千 文明花, 瑞氣靈峰 運氣新.

근어여성 성어여, 천도고연 만고심. (박근혜 최순실 예언)
根於女姓 成於女, 天道固然 萬古心.

간지태전 용화원, 삼십육궁 개조은
艮地太田 龍華園, 三十六宮 皆朝恩,

백년후사 백년전, 선문우성 도불통. (이명박 예언)
百年後事 百年前, 先聞牛聲 道不通.

전보지급 후보완, 시획방촌 완보하.
前步至急 後步緩, 時劃方寸 緩步何.

배은망덕 무의혜, 군사지도 하처귀.
背恩忘德 無義兮, 君師之道 何處歸.

무례무의 인도절, 가련창생 자진멸.(노무현 예언)
無禮無義 人道絶, 可憐蒼生 自盡滅.

---


한양지운 과거제, 용화세존 말대래.
漢陽之運 過去除, 龍華世尊 末代來.

직역: 한양지운이 지나갈즈음에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상 대석립, 일용만호 차제응.
金剛山上 大石立, 一龍萬虎 次第應.

직역: 금강산위 큰돌에 오르니 일용과 만호가 차례대로 응한다.


일만이천 문명화, 서기영봉 운기신.
一萬二千 文明花, 瑞氣靈峰 運氣新.

직역: 금강산 일만이천 서기어린 영험한 봉우리에서 문명의 꽃이 기(氣)를 새롭게 일으키나니.


근어여성 성어여, 천도고연 만고심. 
根於女姓 成於女, 天道固然 萬古心.

직역: 땅 여성을 가까이하면 이루어도 여자를 의지하게(최순실) 되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도(道, 父의 의미)는 말라 비틀어져 옛 그대로의 전철을 밟는도다. 


간지태전 용화원, 삼십육궁 개조은
艮地太田 龍華園, 三十六宮 皆朝恩,

직역: 간땅의 큰밭 용화원에서 삼십육궁 모두가 아침에 베푼 은혜를 떠들어대고


해설: 간방위는 아시아 대륙 전체를 놓고 볼 때, 한반도 땅을 의미하며 다시 한양에서 간방위는 금강산을 뜻합니다.


백년후사 백년전, 선문우성 도불통.
百年後事 百年前, 先聞牛聲 道不通.

직역: 백년 후의 일이나 백년의 일이 끝나기전 먼저 소울음(광우병) 소리가 들리는 때에(한시적) 도는(일체유심조, 자성, 중도) 통하지 못하리라.


전보지급 후보완, 시획방촌 완보하.
前步至急 後步緩, 時劃方寸 緩步何.

직역: 전진하면 급하고 후퇴하면 느리니, 해시계의 시침처럼 천천히 감이 어떠한가.


배은망덕 무의혜, 군사지도 하처귀.
背恩忘德 無義兮, 君師之道 何處歸.

직역: 배은망덕하고 무의한, 임금과 스승이 가는(之) 도(道)는 어느 곳으로 돌겠는가?


무례무의 인도절, 가련창생 자진멸.
無禮無義 人道絶, 可憐蒼生 自盡滅.

직역: (이렇게)무례무의한 자는 스스로 도(道)를 끊을 것이니 가련한 모든자들은 스스로 다하여 멸하게 되리라.


노무현의 전생인 설총의 예언을 보면 노무현의 죽음을 예고하는 자진멸로 끝나는데 유전은 노무현의 죽음을 서거 당시에 자신의 죽음조차 동서화합을 위한 방편으로 사용한 것일 뿐, 설총 예언에서의 다른 자들에게 해당되는 자진멸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했음을 인지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르미바라 19-10-30 14:19
   
이런 증명이 불가능한 소설을 미스터리라고 하나 보군요
늦은깨달음 20-09-18 16:41
   
어려워요
VM6500 20-10-09 14:58
   
음...........
사스케 21-08-29 15:13
   
움.....
 
 
Total 8,6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69779
8660 [초현실] 공험진 분석 - 수빈강을 중심으로 (1부) 보리스진 07-15 2002
8659 [초현실] 한국사 미스테리: 고려의 영토는 만주에도 있었나? 보리스진 07-09 3107
8658 [목격담] 당신은 모르지만, 조직 스토킹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 (4) 나다나33 06-15 3491
8657 [목격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범죄 조직스토킹.txt (4) 나다나33 04-13 9211
8656 [잡담] [잡담]가위눌린썰 살짝쿵 소름돋네여 (10) 콩순이12 03-28 5095
8655 [괴담/공포] 핸드폰 도청을 이용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2) 나다나33 03-16 4490
8654 [잡담] [김서정의 숲과 쉼]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천상의 … 이진설 02-25 2894
8653 [괴담/공포] 만연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범죄 조직스토킹.png (5) 나다나33 02-16 3362
8652 [잡담] 개고기에 대한 생각. (16) 초록소년 02-12 3662
8651 [괴담/공포] 오싹한 소말리아의 정신병 치료법.jpg (16) 드슈 12-31 9155
8650 [자연현상] 콧속에 뿌리내린 치아 (10) 드슈 12-13 8820
8649 [음모론]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주도하는가. (3) 드슈 12-13 4910
8648 [괴담/공포] 약혐) 베트남 여행 후, 코에서 이상 징후가 온 여성.jpg (7) 드슈 12-06 12645
8647 [괴담/공포] 2차대전 나치의 악녀.jpg (9) 드슈 12-06 8203
8646 [괴담/공포] 500년만에 발견된 미라 소녀.jpg (3) 드슈 12-03 6552
8645 [잡담] 여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터널형 지하공간 (5) 드슈 12-02 7933
8644 [괴담/공포] 혐주의) 달라스 에어쇼 공중충돌 순간 사진 (3) 드슈 12-02 6315
8643 [괴담/공포] 분당 신도시에서 벌어진 총기 암살 사건.jpg (1) 드슈 12-02 4871
8642 [잡담] 해외토픽으로 이태원나간듯함.. 조롱받음 (6) 리틀보이양 10-30 8519
8641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10-13 3764
8640 [초현실] 현대판 진경산수화의 명인 김정기 작가: 겸재 정선을 … (3) 보리스진 10-06 4699
8639 [괴담/공포]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2) medd 10-05 5329
8638 [잡담] .. 정의기사 09-25 1349
8637 [잡담] 수능영어 미스테리...이것도 섬짓하다.... (15) 우람해용 09-17 5219
8636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09-15 2146
8635 [괴담/공포] 퇴마도시 - 배달비0원인 배달음식 파란범 09-09 3629
8634 [잡담] 스마트폰 앱 써보니.. (2) FS6780 08-26 329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