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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2:07
[외계] 외계인 총망라 마제스틱 보고서 6
 글쓴이 : 유전
조회 : 1,277  

시리우스 A 출신 시리안


다음 외계종 집단은, 두 개의 주요 별(태양) 주위에 선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쌍둥이 별인 시리우스A와 B를 가진 시리우스에서 온 외계종으로 묘사된다.
시리우스A는 지구에서 약 8.6광년 거리에 있는 푸르스름하게 흰 별로써 태양보다 20배 더 밝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리우스 B는 시리우스 A로부터 8~32AU(천문학 단위, 태양-지구의 거리)에 위치하고, 아주 타원형인 궤도를 가진 백색왜성(矮星) 태양이다.
도곤 족이라는 아프리카 종족이 시리우스 A 주변에 있는 시리우스 B의 타원형 궤도를 복잡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지식은 시리우스 태양계에서 온 선진 외계종이 그들 조상에게 전해준 것이 분명하다.


도곤족은 시리안종을, 시리우스 B 주위 행성에서 온 양서류로 묘사하는데, 그것은, 시리우스 B 주위 행성 중 하나가 렙틸리안과 수중종(水中種)에 전반적으로 점령당했다고 주장하는 콜리어의 주장과 일치한다. 그러나 콜리어는, 시리우스 A 출신 디계종을 인간(형)으로 묘사한다. 시리우스 A에는 카타이이라 부르는 인간종이 있다.
그들은 너그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 인간종의 다수는 피부가 붉다. 그들의 조상은 전쟁 중 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친 처음 라이란의 일부이다.


그들 바다에는 고래, 낙지, 상어 등이 있다. 그들은 예술적인 외계종이다. 그들은 음악을 가지고 있고 자연에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건설자들이지만 정치성은 적다. 그들 정부는 소리와 색을 사용하는 "정신적 기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약 시리안이 대격변의 행성간 전쟁을 도망쳐온 원래 라이란이었다면, 시리우스 A와 같이 비교적 젊은 태양계의 새로운 세곙 새로운 문명을 세우는 일이 절박한 일어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건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시리안들이, 그들 행성을 '생물학-자력 에너지' 그리드(grid)를 변경시켜 생명체 진화에 알맞게 하고,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으로 바꾸는 데에 전문가였다는 것을 제시하는 일종의 '영적 기술'로서 빛과 색을 이용했다고 콜리어는 말한다.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통신은, 인간과 여타 생명체의 진화를 돕는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bio-magnetic energy grid)'를 변화시키면서 시리안이 새로운 행성 구조를 만들어나가는데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들은 당신들 행성에 건축과, 당신들에게 맞는 그리드를 처음 건설한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들 세계의 물리 법칙을 발견하고 신성한 기하학을 식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그들은 당신들의 다음 번 도전에 적당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새로운 그리드를 건설하는 데에도 당신들을 도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앞에 놓여진 전략적 디자인 작업에 있어서 시리안의 탁월한 동맹자라고 말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A 출신 외계종의 속성일 수 있는 주요 활동은 지구의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를 변형시켜 지구의 (인간)진화에 알맞은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시리우스 A 외계종은 환경보호, 생물 다양화 같은 지구적 해결책이나 의식 향상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생물권의 진화.


시리우스 B 출신 시리안


이상의 외계종 외에, 알렉스 콜리어가 다음과 같이 설명한 시리우스 B 태양계에서 온 사람처럼 생긴 외계종들이 있다 :
시리우스 B 주위의 문명은 아주 통제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 인간(외계종)의 일부는 붉고, 베이지색이고 검은 피부이다.


시리우스 B 주변 행성들은 아주 메마르고 렙틸리안과 수생(水生) 타입의 존재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회는 정신적인 면보다는 정치적 사상에 더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프레스톤 니콜스는 몇 집단의 외계인이 포함된 비밀스러운 몬톡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고발자'라고 주장한다.


독자적인 한 조사자는, 니콜스가 "아주 믿을만하고 확실한 목격자인 것을 알아냈는데, 나로서는 그의 정보를 전면적으로 - 아주 전폭적으로 확인했다; 특정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확인할 정도로."


시리우스 B에서 온 그 인간(외계종)은,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톡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시간 여행/차원간 여행 같은 외래 기술을 비밀 정부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 니콜스의 말이다. 알렉스 콜리어는 국가안보기관과 기술을 교환하는 데 있어서 이 외계종 집단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리우스 B에서 온 외계종은 여기 와서 정말 우리 머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고 그들은 우리 정부에 처음으로 몬톡 기술을 제공한 집단이다.


이 외래 기술은, 가능한 외계인 위협에 대처하는 공격용 군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안보부처를 격려할 목적으로 제공한 것이었다. 이 기술 지원은 생물학 무기 연구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콜리어에 따르면 시리우스 B에서 온 호미노이드가 에볼라[바이라스]에 첨가된 생물학적 물질을 정부에 주었다고 주장한다. 국가 정찰국에서 근무한 것을 포함해서 장기 군복무를 한 또 다른 고발자인 데니엘 솔터에 의하면, 외계인 관련 문제가 선진접촉정보기구(ACIO)라는 국가 보안처의 비밀조직에서 인간-외계인 협동업무를 가동시킨다.


윙메이커라는 인기 웹 사이트에서 고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솔터가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정보는 ACIO가 미래에 외계인 위협에 대비한 정교한 시간여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외계인 컨소시움과 협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윙메이커 웹사이트에 의하면;


블랭크 슬레이트 텍크날러지 즉 BST.....................는 개입 지점에서 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일종의 시간여행이다.


개입지점은 소련의 해체 혹은 나사 우주 프로그램같은 주요 사건을 만들어내는 임시 에너지 센터이다. BST는 가장 앞선 기술이고 BST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침략자를 방어할 수 있다. 그것은, 미궁의 지도자가 즐겨 말했던 것처럼 자유 열쇠(freedom key)이다. ACIO는 외계인 기술과의 일차적 인터페이스였고, 군사적 응용은 물론 주류(主流)사회에 어떻게 적응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들 외계인들의 일부는 ACIO에서 파생될 지옥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이런 외계인 컨소시엄이, 몬톡 프로젝트에서 시간여행/차원간 여행 기술과 생물학적 무기 연구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시리우스 B 출신 외계종을 포함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B에서 온 인간형 외계종 집단은, 지구에 대한 잠재적인 외계인 위협에 대해 군사적 협력을 촉진하는 기술 교환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시리우스 B 출신 호머노이드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포함한다;
은밀한 무기 연구, 외래 무기의 사용, 검은 예산, 그리고 군국주의.


아누나끼


마지막으로 지구에 인류를 씨뿌리기하는데 역할을 했고 인류와 , 인류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외계종들이 지구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구로 돌아오는 큰 호미노이드 종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은 제카리아 시친이 번역한 많은 설형문자 문서에 있는 '니비루' 세계에서 온 아누나끼라고 수메르인들이 묘사한 종이다.


이들 거대한 휴머노이드는, 고대 신화와 종교에서 신으로 묘사되었던, (지구의) 기초를 세웠던 주된 외계종인 것이 분명하다. 수메리안의 설명에 따르면, 아누나끼의 주신(主神)은 아누(Anu)이고 시친이 묘사한 아누나끼의 모든 신들은, 정기적으로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는 행성 니비루와 인류를 비밀리에 감독하는 권력계급의 주요 인물을 형성하고 있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아누나끼 즉 니비루종이 어떻게 종(species)으로서 시작되었는지는 다음과 같다;


아주 오래 전, 시리우스 B 식민지와 오리온 집단은 서로 다투고 있었다.
권력계급에 여왕이 포함되어 있는 오리온 집단에서 여성이 왔다 모계사회?
시리우스 B에서 남성이 왔다. 둘은 각기 자기들 편의 왕족으로 간주되었다.
이 둘이 결혼했을 때, 그 자손은 두 쪽의 유전자를 갖게 되었다. 이런 유전성 때문에, 새 외계종은, 내가 [안드로메다 자문] 모라네이에게서 들은 바는, 오리온 말로 "둘 사이에 나눈"을 뜻하는 "니비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진짜 문자 그대로 그들인가? 시리우스 B와 오리온 계 외계종 사이의 혼혈종. 그들은 최소한 수십 만년 동안 계속 번창해온 새로운 "종"을 이루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종이 된 종족이다. 아누나끼의 운영기조는, 인류와 같은 '원시'종은 행성 표면에 번창하게 놔두고, 렙틸리안 같은 더 앞선 종은, 그들의 인간실험을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아누나끼의 장기적 관심에 부은하는 식으로 인류를 수확하기 위해 일종의 '행성 관리팀'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누나끼는, 그들이 인류에 대해 맺은 어떤 역사적 협정도 관리될 것이라는 근거 위해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과의 관계를 맺고 있다. 아누나끼가 "인류실험"을 수립한 세계에서 후자(렙틸리안)가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그들(아누나끼)은 드라코니안과 어떤 협정을 맺고 있다. 결국 아누나끼의 일부는 비밀리에 지구상에 남아있고, 그래서 인간사를 관리하기 위해 엘리트 인간 조직을 만드는데 역할을 한 것같다.


이런 '협정' 그리고/혹은 인간 엘리트 집단의 비밀 콘트롤은, 간접적으로 아누나끼가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일부가 되게 한 것이다. 딘 하사관 말에 의하면, 아누나끼는 인간사에 있어서 주연급이고, 이것은 그들의 본토행성(home planet)인 니비루가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면서 더욱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이 외계종이, 외계인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지구 인류에 대해 어떤 충격을 줄지 모르고 있는 국가 안보기관에 대한 와일드 카드가 될 것은, 아누나끼의 분명한 귀환이다.


아누나끼의 주된 활동은 인류의 의식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여 엘리트 집단과 체제와 기관을 통해 장기적으로 인류 진화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 콘트롤을 위해 드라코니안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같다. 그들이 기여하는 주요 지구적 문제는, 엘리트 지배, 종교 근본주의, 가부장적 지구 문화 그리고 폭력의 문화를 포함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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