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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2:06
[외계] 외계인 총망라 마제스틱 보고서 5
 글쓴이 : 유전
조회 : 1,217  

2. 군-산-외계종 복합체(MIEC)와 협조하고 있는 외계종


그레이.


가장 자주 목격되는 외계인으로 렙탈리안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
이들은 머리가 크고, 크고 검은 아몬드형 눈을 가졌고, 코와 입과 귀가 작다.
손이 무릎까지 오며, 손가락은 길며 6개다.


몸 색깔은 주로 회색이지만 일부는 베이지색, 황갈색, 분홍빛 회색이다.
이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인간에게도 텔레파시로 신호를 보낸다.
이들은 생식기가 없어 성구별이 없으며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인간과 가축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며 생식기에 큰 관심을 보인다.


그레이는 2가지가 있는데 키가 1.8m 정도 되는 그레이는 작은 그레이에게 명령을 내리고 잘나타나지 않는다.키가 1m 정도 되는 작은 그레이는 렙탈리안과 큰 그레이의 명령을 받으며, 생명체라기보다 휴머노이드(인조인간)에 가깝다.


그레이들은 동물과 간혹 인간에 대한 수족 절단을 실시하고, 그로부터 얻어진 분비선의 물질을 피부를 통해 흡수해 그들의 식량으로 쓰고 있다.
그들의 소화기관이 단순하여 피부를 통해 직접 영양분을 흡수하고 찌거기를 배설한다


작은 그레이


이 외계종은, 대부분의 피납사건(조사)에서 묘사되고, UFO추락 보고서에 두드러지게 자주 나오는 제타 레티쿨럼과 오리온자리에서 온 가장 달 드러나는 그레이를 포함하는 집단이다.


필립 코르소 대령은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일했고 나중에 미 육군 조사개발부에서 외부기술데스크를 이끌었고 다시 오랫동안 군 복무를 하다가 외계인 존재 비밀을 고발하게 되었다. 회고록에서 그는, 키 120cm, 큰 머리, 큰 아몬드형 눈, 얇은 몸통, 그리고 가늘고 긴팔과 다리를 가졌다는 고전적인 묘사에 맞는, 1947년 로즈웰 사건에서 수습한 죽은 그레이 시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고전적인 묘사는, 그레이에게 피납경험이 있는 트레비스 월튼씨가 한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아 150cm 이하이고, 아주 크고 벗겨진 머리를 가졌고, 털이 없다. 그들의 머리는 둥글고 아주 크다. 그들은 태반처럼 보인다.


그들은 눈썹이 없고 속눈썹도 없다. 그들이 아주 큰 눈을 가졌다고? 엄청난 눈?
거의 모두 갈색이고 흰색은 거의 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소름끼치는 것이 그들의 눈이다. 오! 맙소사 ! 그 눈; 그들이 나를 꿰뚫어 보았다.


그레이들은 인간 진화에 있어서 다음 단계를 위한 적합한 매개체가 될 인간-그레이 혼혈종을 개발하는 데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 코르소 대령의 말에 따르면, 그레이들이 자신들의 생물학적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시민들을 납치하는데 대한 허락을 받은 '협상한 항복'의 형태라고 군 관리가 본 아이젠하워 행정부와의 협정에 개입된 그레이이다.


그레이들은 인간 납치, 유전학적 실험, 칩 삽입으로 인간 모니터링, 심리조종/프로그래밍, 혼혈종 인간의 복제와 모니터링에 아주 적극적이다. 이들은 피납경험, 유전자 수정한 인간, 인간 모니터링을 위한 칩 삽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 그리고 최면 심리 조종/프로그래밍으로 인해 공공연히 소극적인 사람들과 같은 세계적 문제에 기여한다.

키큰 그레이


외계종에서 두 번 째로 두드러진 집단은, 라벗 딘이 아주 큰 집단이라고 묘사한 '키큰 그레이'인데, 그들은 180~240cm 때로는 270cm이고 휴머노이드이지만, 그들은 아주 창백하고 아주 희고 몸 전체에 전혀 털이 없다. 키큰 그레이는 오리온 자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묘사되고 있고 아더 혼 박사에 의하면, 키 작은 그레이에 대해 감독역할을 한다;


작은 그레이는 그들의 등급 내에서 키큰 그레이의 감독을 받는다.
이들 그레이들은 인간 정부의 수장(首長)과 비밀리에 조약을 협상하는 등 '외교적' 임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외계종이다. 일반적으로 그레이에 대해 언급했듯이, 특히 키작은 그레이는 용병(傭兵)에 비유되어 왔다.


키큰 그레이가 외교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전 해군 정보 참모였던 윌리엄 쿠퍼에게서 나왔는데 그는, 키큰 그레이가 1954년에 시작된 회의에서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협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1954년 후반에 지구 궤도를 돌고 있던 코큰 그레이 외계종이 홀로만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기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 종은 자신들이 베텔기우스라고 하는 오리온 자리의 붉은 별 근처에 있는 행성에서 왔다고 밝혔다.


그들의 행성은 죽어가고 있고 알 수 없는 미래에 거기에서는 더 이상 살수 없게 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뉴멕시코에 있는 홀로만 공군기지에서의 회합은, 그 후에도 키큰 그레이와 외계인들이 만나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1972~73년 프로듀서인 라벗 에메네거와 앨런 샌들러는 제의를 받고 1971년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키큰 그레이를 포함한 회합을 공군이 찍은 필름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키큰 그레이는 인간과 '작은 그레이'의 생물학적 재료를 합친 것을 대표하는 혼혈종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키큰 그레이'는 인간과 그레이의 생물학적 재료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작업 모델을 대표하고, 그래서 인간과 교류하고 있는 작은 그레이를 돕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키큰 그레이)은 인간- 그레이 혼혈종을 만드는 유전자 실험과 심리조종 및 '그림자 정부'와의 외교협정에 가장 많이 개입하고 있다.


키큰 그레이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 문제는, 유전학적으로 수정한 인간, 인간에 칩 삽입 및 모니터링, 최면 심리조종으로 과도하게 수동적이 된 사람들, 엘리트 정책결정자에 대한 영향력 그리고 국가안보기관에 침투 등이다.

렙틸리안

랩틸리안(랩토로이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아시고 싶으면 ..다음 사이트을 참조.
http://www.reptoids.com/Vault/phydes.htm

이들은 파충류로 뱀이나 도마뱀과 비슷하고 몸은 비늘로 덮혀 있고, 눈동자는 세로로 열려 있고, 눈알은 붉으며,알에서 태어난다.


피부는 짙은 녹색이고, 뱀 냄새가 나며, 팔과 손가락은 길고, 발가락은 4개인데 하나는 발목 뒤에 있다.영화 V에서처럼 이들은 뭐든 날로 먹을 수 있고, 자기 존재를 변태시켜 인간의 모습을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보통 파충류가 포유류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선입관에 불과하다.
오히려 렙탈리안은 인간을 보기를 우리가 소나 돼지 같은 가축 보듯 한다.


렙탈리안은 우리보다 지능이 높으며, 높은 과학 기술 문명을 가졌고, 텔레파시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드라코(용) 행성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드라코니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집단에 속하는 또 다른 외계종은, 딘에 의하면 키가 180~240cm이고 렙틸리안 특징을 지닌 호머노이드라고 한다. 렙틸리안 외계종은 원래 지구 태생인 것과 다른 태양계 출신으로 설명하고 있다. B.A.라울레이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광범위하게 분석해서 렙틸리안이라는 고대 외계종이 지구에 살았고 인간 창조에 있어서 역할을 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다.


몇몇 미국 안보기관과 회사들과 협조하는 일부 외계종을 포함하고 있는 고도의 지하 비밀기지인 덜스에서 전 보안관리였던 토마스 카스텔로의 말에 의하면, 지구 토착종인 외계종인 렙틸리안이 인간과 다른 외계종과 나란히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일부 '렙토이드' 렙틸리안은 이 행성(지구) 태생이다.
'외계인들'의 지배계급은 렙틸리안이다........
그들은 지하에 사는 지구상의 고대종이었다......
렙토이드들은 자신들이 "토착 지구인"이라고 알고 있다.
아마 그들은 우리가 [추락한 천사]라고 부르는 존재들일 수 있다 - 아닐지도 모르고. 어느 쪽이 되었든 우리가 지구에 '무단 거주자'로 간주된다...........


나는 그 기지에서 상급 보안기술자였기 때문에, 매일 그들과 통신을 해야했다.
만약 보안이나 비디오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나에게 전화를 했다.보통 덜스에서 하위 계급에서 육체적 노동을 한 "노동계급" 렙틸리안이 바로 그들이었다.
카스텔로에 의하면, 덜스 기지의 하위계급들이 인간-외계인 합동 프로젝트 지도자에 의해 사로잡힌 민간인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인권을 능욕한 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존경받는 UFO연구자인 윌리암 해밀턴은, 덜스 기지와 토마스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타당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마스의 이야기를 음미하거나 믿는 것은 (인간으로서) 기분나쁜 일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악몽의 일부같이 보인다. 덜스에서는 무언가 이상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토마스가 해답을 가지고 있을까?
계속되는 UFO목격, 납치, 가축절단 현상의 이면에 감춰진 무시무시한 진실이 있을지도 모른다.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한 해밀턴의 결론에 추가해서 나는, 덜스 기지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썼고, 여러 종류의 외계인, 미국 보안기관, 그리고 회사들을 포함하여 인권침해에 관한 카스텔로의 주장이 아주 일치한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저널리스트이자 UFO연구가인 린다 물턴 하워는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 몇 명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짐 스파크스라는 이름의 "피접촉자/피납자"와 인터뷰를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원래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1,000년 동안 인간과 교류해 왔고 인간을 돕고 자원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스파크스의 주장은 또 다른 피접촉자인 올레 K의 경험과 아주 일치하는데, 올레 K는 여성 렙틸리안인 라세르타와 만나 여러차례 인터뷰를 했고 라세르타 파일로 인터뷰 내용을 제공했다고 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지구에서 진화한 렙틸리안은 정기적으로 지구를 찾아오는 먼 세계 렙틸리안과는 별개(의 종)라고 했다. 올레 K의 신뢰도에는 논란도 있지만 그 증언은 렙틸리안 종에 대한 다른 연구와 스파크스의 말과 일치하고 모순이 없기 때문에 렙틸리안의 활동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그들은 인간을 이 땅에 씨뿌린 다른 외계종의 '자산'인 원시종으로 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렙틸리안의 성향은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지구상의 인간 존재에 도전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을 '수확'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라세르타가 언급한 보다 강력한 먼 세계의 외계인이 그들에게 부과한 협약을 렙틸리안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요약하면 고발자들의 말과 여기서 논의한 피접촉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은 인간 엘리트, 금융기관들을 조작하고, 종교, 군국주의 그리고 인간문화의 역사 제거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에 개입되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토착 렙틸리안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은밀한 인권 오용, 엘리트들의 부패와 지배, 언론 매체와 회사의 조종, 분열된 종교 교리, 역사적 건망증과 폭력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드라코니안


가장 화제거리인 '고발자'/'피접촉자' 보고들은 215광년 거리에 있고 전에 북극성이었던 알파 드라코니스 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드라코-렙틸리안으로 묘사되는 먼 우주의 '마스터 렙틸리안 종'에 관한 것이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드라코니안 혹은 드라코는 두 가지 주요계급이 있는데 그 중 첫째로 210~240cm인 전사 계급인데 이들은 전투능력에 있어서 은하계를 통해 모두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계급이 드라코 렙틸리안의 '로얄 라인(royal line)으로 그들의 크기, 심령적 능력, 날개 달렸다는 주장 때문에 '시아카르'라고 하는데, 콜리어 말이 맞다면 속담에 나오는 용으로 혼동될지도 모른다. 드라코니안은 아주 큰 렙틸리안 종으로 "드락스"로도 알려져 있다. 시아카르라고 하는 렙틸리안 종의 '로얄 라인'이 있다. 그들은 420~660cm이고 약 900kg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들은 날개 달린 부속지(附屬肢)가 있고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그들은 통찰력이 비상하고 극히 영리하고 또한 극히 사악하다.
드라코니안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그들이 은하계에 첫 째 지능체였고, 많은 세계에 그들의 생물학적 후손을 씨뿌렸다고 콜리어는 주장한다. 그래서 드라코 렙틸리안은 자신들이, 지구처럼 렙틸리안이 콘트롤하는 세계의 자연적인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인간을 열등한 종(種)으로 본다.


드라코니안들은 지구의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보장하면서 지구의 자원을 수확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 집단의 다른 외계종과 드라코 렙틸리안을 포함하여 엄격한 권력구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카스텔로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스 출신 렙틸리안 '드라코스'는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을 관장하고 있다.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 은 작은 그레이를 관장하는 키큰 그레이를 관장하고 있다. 카스텔로가 드라코의 지배계급을, 날개가 달려서 용으로 혼동되기 쉬운 시아카르로 묘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브라질의 UFO연구가인 제퍼슨 소우자도 그레이와 마스터 렙틸리안종을 포함하여 계급제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외계종은, 미국 안보부처와 그레이 간의 협정에 공통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그들 사이에 일련의 연쇄(연동)계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은 외계인 존재와 관련된 정보와 기술을 콘트롤하는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숨겨진) 정상(頂上)을 형성하고 있다.


드라코니안들은 인간 엘리트, 기관들 그리고 금융제도를 콘트롤하고;
군국주의를 진작시키고; 결핍과 투쟁과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간을 수확하고 그레이와 다른 렙틸리안 종을 조작하는데;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의 활동은 부의 집중, 부패한 엘리트와 기관, 윤리적 종교적 폭력, 인권 오용, 폭력과 테러의 문화 그리고 마약거래와 조직범죄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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