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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1:30
[외계] 외계인 총망라 마제스틱 보고서 3
 글쓴이 : 유전
조회 : 1,365  

★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2000년 1월 21일,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변조한뒤 미국의 한 방송국에 출연한 앨리엇 잭슨(가명)씨는 1979년 아리조나주의 한 사막에서 벌어졌다는 괴이한 사건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MIT 공대를 나오고 조지타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잭슨씨는 1977년 미국에서 NASA와 관련된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회사 Aerotron(1986년에 해체)의 사장 아놀드 J. 킨만 사장과의 만남에서 "직업을 찾기전에 한번 우리 회사가 주선하는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킨만 사장의 제안을 승락한 잭슨씨는 곧장 라스 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고 하며, 1977년 3월 25일부터 킨만사장이 소개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같이 직장에 나갈때마다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괴 청년들에 의해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고속 버스에 태워졌다고 하며, 그는 약 45분을 운행한뒤 737 항공기로 갈아타고, 약 20분을 비행해 아리조나의 이름없는 사막비행장에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행장에서 내린 연구원들은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트럭의 화물칸에 타고 약 45분을 운행한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아무런 진동 없이 빠르게 내려갔다고 하며, 엘리베이터는 적어도 약 2분이상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부터 신소재 개발과 항공에 관련된 신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슨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연구실 밖을 허락없이 나간적이 없다고 하며, 그는 항상 거울같이 생긴 창틀을 통해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1979년, 누군가가 헐레벌떡 자신의 연구실을 박차고 들어온 광경을 목격한 잭슨씨는 괴 청년의 머리 일부분이 피한방울 없이 뚫려있는것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고 하며, 잭슨씨의 비명을 듣고 주위로 달려온 군인들은 모두 총을 들고 옆방 으로 달려들어갔다고 합니다.


잭슨씨는 그때까지 약 2년간 비밀기지에서 일을 하며 단 한번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다고 하나, 그날은 그가 "무슨일이 일어난것같다"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는 귀가 찢어지는듯한 자동소총 소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났다고 하며, 상황을 조사하기위해 옆방을 찾아들어가게 된 잭슨씨는 옆방에서 방금전에 방에 들어간 군인들이 머리가 없어진채 옆으로 누워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누가 우리좀 도와줘요"하며 비명을 지르던 잭슨 씨는 당시 방안에 (군인들을 포함한) 19명의 시신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며, 공포에 사로 잡혀 방안을 나가려고 하던 잭슨씨는, 문이 열렸을때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모습의 외계인이 그를 노려보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을 목격한 잭슨씨는 커다란 머리를 가진 작은 외계인이 "비상이니 좀 비켜달라"는 말을 하는것을 느꼈다고 하며, 몸을 비킨 그는, 외계인의 발이 땅에 닿지않고 떠서 움직이는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당시 외계인은 무엇인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연구실에 들어닥친 특공대에게 연행된 잭슨씨는 무려 이틀간이나 독방에 갇힌뒤 계속된 심문을 받았 다고 하며, 그를 심문하던 사람들은 "왜 당신은 연구소를 이탈하여 규정을 어겼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다친사람이 먼저 우리 연구실에 들어와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는 대답을 한 잭슨씨는 "당신은 앞으로 살아갈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옛 직장에 관한 질문을 할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곳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하는날엔, 우린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수없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마침내 기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잭슨씨는 계속하여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들이 그가 가는곳마다 미행을 하는 기괴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1999년 잭슨씨도 Bob Lazar씨와 같이 자신이 비밀기지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마지막으로 기지를 나오면서 자신이 Area 51이란 명칭이 있는 사막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직장을 나오자마자 미국의 우주항공국에 스카웃되어, 현재 NASA에서 근무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1998년 미국의 수도 와싱톤 DC에 있는 미 해병 기지에서는 전역을 몇주 앞둔 해병 특수수색대 소령 H가 여러 직장으로 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백악관과 월스트리트의 유명 회사 들로 부터 온 편지들을 읽다 국가 안보국이 보낸 스카웃 제안서를 읽은 H는 그들의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어 Fax로 이력서를 보낸 뒤 그들로 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임시 통행 증이 첨부되어 있는 소포를 받은뒤 일주일 뒤에 펜타곤으로 인터뷰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사복 차림으로 펜타곤을 찾아간 H는 인터뷰가 있을 것이라는 방 안에 자신과 비슷한 군 출신 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며, 그 즉시 자리를 잡고 앉아 방 안의 다른 사람들 처럼 인터뷰를 기다린 H는 얼마후 방으로 들어온 인터뷰어가 자신들을 데리고 칸막이가 있는 방으로 간 뒤 IQ 테스트 용지를 건네주며 우선 문제를 풀으라고 하자 걸상에 앉아 IQ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후 테스트를 끝내고 방안 전체가 보라색으로 칠해진, 한 면에 거울 벽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H는 인터뷰를 받고 부대로 복귀한 뒤 국가 안보국의 요원으로 발탁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군에서 전역한 뒤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안보국에서 근무하게 된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 책걸상이 있는 작은 방에 앉혀진뒤 처음 일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는 책자를 읽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안보국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관련 기관에 외계 인들이 지구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며, 일을 하다 외계인들과 마주칠 때 당황하지 말고 해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 H는 자신이 분명 신참 요원을 놀려주는 장난에 걸려 들었다는 추측을 하고 미소를 지은뒤 방 밖에 있던 동료들 에게 다 읽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자신이 일을 하는 장소가 문제의 건물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H는 군복에 부대 패치가 없는 군인들이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지에 착륙 하였다고 하며, 문제의 기지에 단 한명도 밖에 나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그는 헬리콥터에서 걸어나와 격납고에 있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후 어두운 방 중앙에 있던 공군 조종사의 헬멧과 비슷한 물체가 달린 의자에 앉혀진 H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텔레파시 기법 교육 영상과 여러 복잡한 통계 자료 그림들을 십여분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하며, 그 후 외계인들이 전수해준 두뇌 향상 기능을 통해 자신의 IQ가 152에서 197로 향상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H는 그때서 부터 지구인 동료 들과 텔레파시를 나눌 수 있고 매번 생각을 할때마다 적어도 수십여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방에서 나온 뒤 같은 부서에서 일 한다는 수십여명의 외계인들과 지구인 동료들에게 소개된 H는 지하기지에 적어도 4종류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와 지구인들에게 신기술을 전달하고 인류가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외계인들과 나눈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자신이 국가 보안국 예하의 특급 비밀 정보기관인 라버린스의 요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0명의 지구인 근무자들과 200명의 외계인들로 구성된 안보국의 정보기관 라버린스는 지구와 외계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비밀 임무만을 수행한 정보부서 였다고 하며, 그날 이후 두뇌 파장으로 움직이는 투명 UFO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던 H는 2001년 건강상의 이유로 후임자를 추천하고 정보국에서 은퇴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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