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10-14 02:38
[목격담] 공사상과 브라만
 글쓴이 : 유전
조회 : 834  

유전: 공사상 말하는거군요
유전: 공사상은....힌두교
유전: 브라만 이라는 신의 사상이죠
손님_ng4: 그공이 깨어남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하나..머 그렇다고..
유전: 범아일여......
유전: 브라만과 나는 하나이다.....이게 공사상이에요
유전: 범.....이라는 뜻 자체가 브라만을 한자로 음역한거죠
손님_ng4: 공을 차원마다 다르다고 말하는데
손님_ng4: 그것이 맞다고 할 수있나요?
유전: 공을....범...이라는 한자로 인식하세요..아에
손님_ng4: 저는 다르지않다고 보거든요..
유전: 브라만=범=공 이렇게요
손님_ng4: 유전님이랑은 왠지 대화가 잘되는거 같아요.
유전: 공병에 걸리면....어지간해서는 빠져나오기 힘들죠
유전: 공사상은...그냥 매트릭스 시스템일 뿐
손님_ng4: 공을 알고 그것을 삶속으로 펼쳐나가는 일은 제각각 체득의 정도가 다르다 .. 
유전: 거기서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손님_ng4: 이것은 맞는 말 아니가요?
유전: 매트릭스가 커진다고 얻어지는 것이 있나요?
유전: 규모야 커질수가 잇는데
손님_ng4: ㅋㅋ
손님_ng4: 숨통이 트이네요.
유전: 자신의 영성에서 보면...오히려 더 좋지 않은 악업만 커져요
유전: 공사상을 겪어도 선업을 쌓으면 좋은데
유전: 악업만 커지니까......더 해롭죠
유전: 공사상은 우주의 법칙을 설명하는 거죠
유전: 그런데....제법무아...라서
손님_ng4: ㅇㅇ
흰구름: 하이
손님_ng4: 반갑습니다.
유전: 우주의 법칙에는...좋고 나쁜게 없어요
유전: 하이요
손님_ng4: 맞아요.. 유전님..흑흑
손님_ng4: 너무 숨통이 트여서..
유전: 제법...모든 법상에는....무아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손님_ng4: 왜 거기에 들어가서느느
유전: 석존은 무아가 아닙니다.
손님_ng4: 왜냐.. 오직 나뿐이니까..
손님_ng4: 네?
손님_ng4: 무슨 뜻인지..
유전: 제법무아 사상 때문에....아이덴티티...그러니까.. 나라고 하는 입장
유전: 주인공 입장
유전: 그런게 없다? ....이렇게 대부분 알고들 있죠
손님_ng4: 아..하나의 캐릭터
유전: 네...캐릭터
손님_ng4: ㅇㅇ
손님_ng4: 그렇지만 석가모니는 공을 아시는거 아닌가요?
유전: 제법이 무아인데....캐릭터 자체가 아에 없다...이렇게 인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공사상이에요
손님_ng4: 흐미.. 캐릭터는 있는데..
유전: 그러니까....공사상에는 아 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데
손님_ng4: 맞죠?
유전: 석존은 공사상을 뛰어 넘어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캐릭터가 있죠
손님_ng4: 빙고
손님_ng4: ㅋㅋ
유전: 그 불성은 누구에게나 있고
손님_ng4: 하지만 우리모두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닌가요?
유전: 그 불성을 터득하면....나라고 할 만한 것이 나오는거죠
손님_ng4: 네.. 그 불성을 터득해서 현재의 나가 생을 살아가는거..
유전: 다만 중생들은 그 불성이 발현되는 것이 아주 잠시 잠깐 가끔 발현되기 때문에
손님_ng4: 맞아요. 그정도가 깊어지고 
유전: 아상 이라는...나 라고 하는 상을 짊어지고 환상인줄을 모르고 살죠
손님_ng4: ㅇㅇ
손님_ng4: 역시..
손님_ng4: 대단한걸 체험하는냥하지만.. 결국 공인데..
유전: 무아사상과 공사상...그리고 석존의 불성에서의 캐릭터
유전: 이걸 잘 비교해서 알아야 해요
유전: 양심이 발현되는 순간...그 자체만이 불성의 캐릭터
유전: 즉...자기거가 되는거죠
손님_ng4: 다시 비교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손님_ng4: 저는 지금 불성의 캐릭터로 가고있다고 아는데..ㅎ
유전: 양심이 발현되는 순간만이죠
유전: 그것이 늘 발현되는 때가 ...불성에서도 자신만의 불성이 갖춰지는 캐릭터가 됩니다.
손님_ng4: 그 양심이라는 것이 공을 바탕으로 한 것 아닌가요?
유전: 부처들 중에도...수 많은 이름의 부처들이 있듯이 각각의 부처 캐릭터들 마다 모두 아이덴티티가 달라요...개성이 있죠
손님_ng4: 이해..
손님_ng4: 무아와 공사상은 결국 같지않나요:?
유전: 공은 우주의 법칙을 설명하는 것이고
유전: 무아사상은....부처와 중생에서 중생의 캐릭터 자체가 환상이기 때문에 무아라고 설명한거죠
유전: 환상이 아닌 실상의 세계를 살면...무아가 아니고 부처 캐릭터로 살아가죠
손님_ng4: ㅇㅇ
유전: 그러니까 공이라고 하는 매트릭스를 빠져 나와서 다시 그 매트릭스를 관찰해 보면
유전: 자기 자신의 캐릭터가 보이는거죠
손님_ng4: 공을 우주의 법칙이라고 하신거..
손님_ng4: 공이 우주의 법칙이라는거..
손님_ng4: 공이 매트릭스라고요?
손님_ng4: 음..
손님_ng4: 갸우뚱
유전: 브라만....신의 법칙이죠...힌두교
유전: 그러니까 힌두교에서 브라만의 사상을 공부해 보면
손님_ng4: 저는 .. 길을 아는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이부분이 참 ..
손님_ng4: 좋았어요..
유전: 공사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손님_ng4: 네..
유전: 내가 검색해서 올려주죠
손님_ng4: 네.. 감사합니다.
유전: 브라만 [ brahman , 梵(범) ] [출처] 브라만 
유전: 바라문(婆羅門)은 산스크리트 brahman의 음사(音寫)이다. 브라만은 처음에는 《베다》의 찬가·제사(祭詞)·주사(呪詞)를 뜻했으며, 또한 그 본질로서의 신비적인 힘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것이 브라마나 시대에 이르러서는 우주를 창조하고 일체를 지배하는 원동력으로서의 근본이라 하여 세계의 근원적 창조원리로 보았으며, 우주의 일체는 모두 브라만으로부터 발생한
유전: 것으로 설명하였다.
유전: 특히 《우파니샤드》 시대에는 이 우주적 원리로서의 브라만과 개인적 원리로서의 아트만[我]이 동일하다는 '범아일여(梵我一如)' 사상이 발생하였다. 원리로서의 브라만은 중성(中性) 명사이지만, 그후 구체적으로 신격화(神格化)하여 남성적인 브라마[梵天]라는 말이 생겼다. 
유전: 이 신은 우주의 최고신으로 일체를 창조·지배한다고 한다. 이것이 불교에 들어와서는 불교 수호신의 하나가 되었다.
유전: 이렇게 불교에 들어와 생겨난 브라만의 사상이 공사상이에요.
유전: 석존은 그 브라만사상을 뛰어 넘어...대자대비심을 깨우친거구요.
유전: 따라서...공사상이
유전: 범아일여.....공사상과 나는 하나이다....라고 설명하겠지만...
유전: 그래서 자기 자신 또한 공한 것이 최대 한계이다...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유전: 석존의 불교에서는...이 우주는 공한 것이 아니라 대자대비심으로 가득 차 있다.
유전: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유전: 공사상을 뛰어넘은 자비심...대자대비심이죠
유전: 우주를 뛰어 넘는 자비심....이게 부처의 경지죠
유전: 이해가 되나요?
손님_ng4: 자비심의 바탕이 그 단일함.. 하나라는 거 라고 아는데..
유전: 단일함요?
유전: 자비심이 단일하다는 이야기인가요?
손님_ng4: 저는 공을..깨달음이란 말과 동일하게 쓰거든요..
유전: 그게 문제죠
손님_ng4: 아니오.
유전: 공을 깨달았다고....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아니에요
유전: 공이라고 하는 브라만의 법칙, 즉 우주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그것을 깨달음이라 말하지 않아요 불교에서는요.
손님_ng4: 불교의 캐릭터가 완성되어야 깨달았다고 한다/ㅋ
유전: 그것을 넘는 대자대비심을 깨달아야 ...돈오 했다고 하는거죠
손님_ng4: ㅋ는 빼고..
유전: 그렇죠
손님_ng4: 이해..
손님_ng4: 같은 앎이에요..저와..
유전: 이거 정리 좀 해서 지금 올릴게요
손님_ng4: 아..네

 

---

 

유전 2013/01/25 22:17


인도에서 나온 모든 사상에서 역사적으로 석존 외에는 부처의 경지가 없습니다.


심지어 불경 번역과 교리에 대한 론을 수 없이 펼친 용수(나가르주나) 또한 보살의 경지일 뿐 부처가 아닙니다.


"인도의 승려로 대승불교의 교리를 체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여 대승8종의 종조(宗祖)로 불린다 - 두산백과"


대승의 최고 경지가 보살입니다. 그 대승의 종조는 될 수 있을지언정 부처는 아닙니다.


공사상 자체에서는 얻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사상에서 허무주의나 염세주의를 깨닫게 되면 그야말로 평생공부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자성본불, 참나,진아가 되어 최소한의 제법실상을 대자대비심으로 중도가 자리할 때 부처입니다.


지금의 인도에는 이제 막 부처가 된 달라이라마가 시작입니다.
티벳에서는 부처가 아니었지만 인도로 옮기고 티벳민들에 대한 중국의 학살이 있은 후 그 고통을 이기고 중도를 깨달아 대자대비심을 증득 하였습니다.


석존의 설법에 의하여 규정된 "여래십호"로 같은 부처의 경지에도 열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라즈니쉬, 크리슈나무르티는 그저 힌두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3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41484
8363 [외계] 충격적인 Rh- 혈액형은 외계인이 남긴 흔적? 증거? 다중이론 09:38 54
8362 [과학이론] 과연 영적인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추론 할수 없을까… (1) 기억지기 07-21 1433
8361 [잡담] 코로나 1 (4) 전직슈퍼맨 07-21 1362
8360 [잡담] 장의차 번호 ibetrayou7 07-19 1413
8359 [과학이론] 과연 영적인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추론 할수 없을까… (3) 기억지기 07-16 1213
8358 [외계] 23년 만에 혜성 꼬리까지 맨눈으로 본다 ~ 별찌 07-15 1343
8357 [잡담] 저승사자는 있을까요? (21) 다니엘리 07-12 1995
8356 [잡담] 삼재를 이겨내는 방법 (9) 다니엘리 07-11 1461
8355 [외계] 파커 태양탐사선이 찍은 혜성 NEOWISE ~ (2) 별찌 07-11 1383
8354 [잡담] 탄허스님의 예언중에 (12) 다니엘리 07-08 3123
8353 [자연현상] 중국 땅속에서 들리는 굉음 (12) 큐티 07-08 2423
8352 [잡담] 무당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사주가 따로 있을까요? 다니엘리 07-08 852
8351 [잡담] 저는 영매사라고 합니다. 1-1 (7) 다니엘리 07-07 1174
8350 [잡담] 저는 영매사라고 합니다. (11) 다니엘리 07-05 1639
8349 [목격담] 이거 무슨 발자국 인가요? (37) 거지닷 04-07 18590
8348 [외계] 미국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이 해준 말 (34) YUNA 03-31 20544
8347 [외계] '대혜성' 아트라스 지구 접근...이번에 놓치면 … (4) 별찌 03-30 8997
8346 [괴담/공포] 이호성 네 모녀 살인사건 (10) 뻐터늑대 03-13 13293
8345 [괴담/공포] 기묘한이야기 (1) 풍운™ 03-08 4681
8344 [잡담] 무서웠던 경험. 상상해보세요. (11) 조으다 02-28 5710
8343 [초고대문명] 팜므파탈님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미게를 일케 … (3) 나기 02-22 5137
8342 [초현실] (영상) 흉가체험중 들린 곡소리 (1) 큐티 02-22 3714
8341 [초현실] (영상) 폐교에서 센서등 실험 (3) 큐티 02-21 4324
8340 [괴담/공포] 저희 친 누나가 직접 격은 귀신(?)목격담 (17) 블링블링 02-08 11304
8339 [초현실] 외계인과 소통하는 이지영 강사 포교논란 - 실검 1위 (11) 유전 02-04 8341
8338 [음모론] 인간은 매트릭스 게임의 NPC인가? - 자유의지의 유무 (4) 유전 02-01 4428
8337 [잡담]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를 … (17) 유전 01-26 122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