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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8 22:15
[목격담] 마왕 시험의 때에 자유의지 + 10차원에 가서 들은 말
 글쓴이 : 유전
조회 : 2,046  

깨달음과 시험의 때에 사탄 마귀 귀신과 자유의지에 대하여
유전 (mindbank) | 2009.03.06 15:25

 

 

유전  ▶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유전  ▶     종교별로 시험을 받죠 
 
 유전  ▶     자유의지가......완성이 되었나 되지 않았나의 
  
 유전  ▶     대학교 시험보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돼요 
  
 유전  ▶     대신에....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이라서 


 유전  ▶     그러한 과정도 넘겨야 합니다 
 
 유전  ▶     생로병사.......깨달음요 


 죽을만큼 힘든가요?


 유전  ▶     그렇다고 봐야죠 
 
 유전  ▶     자유가 오죠 


 유전  ▶     마귀들의 권세에 눌리지 않고 살아요 
 
 유전  ▶     돈은 별로 상관 없어요 
 
 유전  ▶     있으면야 좋죠 


 자유의지는 어떻게 얻나요?


 유전  ▶     마귀의 권능보다...본인의 의지가 더 강하면 됩니다 


 유전  ▶     마귀도.....자유의지가 있거든요 


 유전  ▶     그러니까.....쉽게 이야기 해서 


 유전  ▶     깡패가 있어요 


 유전  ▶     깡패하고 맞짱 떠서 이기면......그 깡패 말 듣지 않아도 되는거죠 


 유전  ▶     이겨내면 되는거에요


 유전  ▶     너희를 신(神, god)이라 하노라.(예수)


 유전  ▶     인간은 모두 신이에요 

 

 유전  ▶     신이 죽어서.....마귀도 되죠 
  
  
 유전  ▶     죽으면......귀신이 되었든.....신이 되었든....다 신이에요 


 유전  ▶     욕심많고 원한이 많으면.....그 욕심과 원한으로 인간을 괴롭히며


 유전  ▶     보복을 하거나....자신의 욕심을 채워요 
  
 유전  ▶     그것이.....귀신.....사탄.....마귀에요 


 유전  ▶     귀신 사탄 마귀가.....그래서.....좋아 보일 수도 있어요....


 유전  ▶     지 하고 싶은대로 사니까요


 유전  ▶     하지만.....깡패 두목한테.....매일 쥐어 터져요


 유전  ▶     귀신 사탄 마귀는.......자유가 없어요


---

 

 

불자 또는 도인들끼리 방편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이유
유전 (mindbank) | 2009.03.07 21:55

 

 

유전  ▶     바라밀은.....6가지에요 


 유전  ▶     단바라밀(보시) , 지계(계율), 인욕(욕됨을 참음)
 
 유전  ▶     선정, 정진, 반야(지혜) 


 유전  ▶     이렇게 여섯가지인데요


 유전  ▶     명선님이 한 것이....저 여섯가지 중에 선정바라밀에요


 명선이  ▶     네에~~


 유전  ▶     이 선정바라밀은.......묵조선......이라고도 하고.....위빠사나...라고 볼 수도 있어요 


 유전  ▶     말 없이....잡념을 비우는 좌선이죠


 유전  ▶     생각도 없고.....


 유전  ▶     명선님이 한 ......좌선 형태가 ....선정이죠? 


 명선이  ▶     네


 명선이  ▶     주로 생각 없음의 없음도 없다가 시작이에요


 유전  ▶     그에 비해서.....반야 바라밀은


 유전  ▶     묵조선 하고는 완전히 반대에요 


 유전  ▶     간화선 이라고도 하고....화두선 이라고도 해요......


 명선이  ▶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유전  ▶     마구니를........스스로 불러 들이는 거죠 


 명선이  ▶     공안을 드는 것인가요?


 유전  ▶     네 


 유전  ▶     끊임 없이..생각하라.......자다가도 생각하라


 유전  ▶     몽중일여가........꿈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는거에요


 유전  ▶     끊임없이....의심........


 유전  ▶     그래야.....지혜가 나와요


 tower  ▶     생각잘못하면 병이심해지는데


 유전  ▶     지혜는....왜 필요한가? 


 유전  ▶     대화를 하기 위해서......설명을 해 주기 위해서에요


 유전  ▶     교류죠


 유전  ▶     선정 바라밀은......교류하지 않아요


 유전  ▶     그냥......자기 세계에 있는거에요


 유전  ▶     왜 .....교류를 해야 하는가는......중생구제가 목적이기 때문이죠


 프라임  ▶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생각하는 테크닉이 중요함


 유전  ▶     묵조선 [默照禪]  


 유전  ▶     불교에서 묵묵히 좌선(坐禪)하여 영묘(靈妙)한 마음의 작용을 일으킨다는 선풍(禪風). 


 유전  ▶     간화선(看話禪)과 대비되는 표현법으로
 
 
 
 
 유전  ▶     간화선이.....화두를 두는 화두선에요 


 명선이  ▶     화두라는것이


 명선이  ▶     사실 화두에 생각을 두면 꽉막혀버리잖아요?


 유전  ▶     묵조선 더 ......옮겨 볼게요 


 유전  ▶     간화선(看話禪)과 대비되는 표현법으로, 조동종(曹洞宗)의 선법이다.  


 유전  ▶     이 명칭은 남송(南宋) 임제종파(臨濟宗派)의 종고(宗?)가 조동종(曹洞宗) 정각(正覺)이 《묵조명(默照銘)》을 펴낸 뒤, 수행자들이 면벽좌선(面壁坐禪)함을 야유조로 이같이 불렀던 데서 유래한다. 


 유전  ▶     이는 본래 자성청정(自性淸淨)을 기본으로 한 수행법으로, 갑자기 대오(大悟)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내재하는 본래의 청정한 자성에 절대로 의뢰하는 선이다.


 유전  ▶     이에 반해 간화선은 큰 의문을 일으키는 곳에 큰 깨달음이 있다고 하여, 공안(公案)을 수단으로 자기를 규명하려 하는 선법이다. 


 유전  ▶     대혜(大慧)종교는 묵조선을 사선(邪禪)이라 공격하였지만, 결국 양자의 차이는 본래의 면목(面目)을 추구하는 방법의 차이이다. 굉지(宏智)정각은 《묵조명》을 통하여 묵조선이 불조 정전(佛祖正傳)의 참된 선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전  ▶     꽉 막혀 버리는 것을.....풀어야 지혜가 나와요 


 명선이  ▶     전 묵조선과 간화선을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명선이  ▶     그 곽 막히는 순간과


 유전  ▶     저렇게.....스님들끼리도 싸워요....서로 자기것이 맞다고 주장하죠 


 유전  ▶     지금도 그래요.....싸우는 것은


 명선이  ▶     정말 생각이 비어버리는 그순간의


 유전  ▶     반야바라밀이.....화두선인지는 모르고 하는거죠 


 유전  ▶     선정만으로는 지혜가 나올 수 없습니다.....


 명선이  ▶     같은느낌 


 명선이  ▶     거기에서 묘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유전  ▶     그러니....자기가 가진 것을 깨 버려야...다시 새로운 것이 나와요 


 명선이  ▶     그걸 어찌해야될지를 몰라서 많이 헤메구요


 유전  ▶     내가 깨라는 소리는 못해요 


 유전  ▶     각자....알아서 선택 하는거죠


 명선이  ▶     네에~


 유전  ▶     프라임님도 마찬가지에요......몇번 이야기 했듯이 


 유전  ▶     자기가 얻은....수행 조차도.....


 유전  ▶     그것을 버릴 줄 알아야 ....다음 공부가 시작돼요


 유전  ▶     이게 꿀단지다.....하고....그거만 끌어 안고 있으면....


 유전  ▶     다른 것을....알 수 없는거죠


 명선이  ▶     그래서 님에게 오늘 공부하고 싶은것은 


 유전  ▶     창조적 파괴........이거 요즘은 거의 상식이 된 이야기죠 


 명선이  ▶     호흡의 기초


 명선이  ▶     백지상태에서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유전  ▶     그건....내가 이야기 해서.....말해주면.... 


 유전  ▶     결국.....내 원망을 하게 되요
 명선이  ▶     왜그런가요?


 유전  ▶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을 말해 줘서 시작했다는거죠 


 명선이  ▶     역시 어렵습니다 ㅎㅎ

 유전  ▶     http://memolog.blog.naver.com/mindbank/227

 유전  ▶     대신에...위 글은......석존께서 직접 설하신....호흡수련에요 


 유전  ▶     두가지가 나오죠......


 유전  ▶     몸 수련이...첫번째....글로 나오고


 유전  ▶     두번째는....마음 수련에요......두 경전의 내용이 완전 다릅니다....


 유전  ▶     그것을 잘 알고 연구 해 보세요


 유전  ▶     선정바라밀과...반야바라밀은....마음 수련...바라밀에요


 명선이  ▶     네에


 유전  ▶     호흡으로....인욕 바라밀....보시 바라밀은....은.....몸 수련입니다 


 유전  ▶     명선님은....아직 호흡으로.....인욕과 보시를 하지 않았으리라 봐요


 유전  ▶     즉..마음만 닦았는데.....그것도 선정만 한거죠


 유전  ▶     지혜는 아직 없어요


 명선이  ▶     네


 유전  ▶     그리고.....몸 수련은.....또 따로 에요 


 유전  ▶     그것도 호흡으로 하죠


 유전  ▶     이렇게 복잡하니.....매일.....도인들끼리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싸워요


 유전  ▶     자기게 맞다고


 명선이  ▶     네 


 명선이  ▶     유전님


 유전  ▶     네 


 명선이  ▶     간화선 말인데요
 
 명선이  ▶     글을 읽고 나서 생각이 들어서요


 명선이  ▶     그럼 어떤 의문점 의구심을 가지고


 명선이  ▶     지속적으로 놓지지 않는다면


 유전  ▶     아.....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요? 


 명선이  ▶     그 의심에 대한


 명선이  ▶     답이 풀린다는 말씀인가요


 유전  ▶     계속.......의심하는 거죠 


 명선이  ▶     가령 별은 왜돌까 


 유전  ▶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었다는....사실에 대한.....내용을 


 명선이  ▶     우주는 왜생겨난걸까


 유전  ▶     과연...나는 이것을 제대로 알고 쓰는것인가..... 


 유전  ▶     명선님이....10차원까지 가서 들은 한마디가 뭐였죠?


 명선이  ▶     10차원인지는 모르겠구요


 명선이  ▶     서로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유전  ▶     그렇죠 


 유전  ▶     그럼......명선님은.....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명선이  ▶     모르겠군요


 유전  ▶     그것을 의심하면.....사랑에 대한.....마구니 들이 쳐들어 와요 


 유전  ▶     증오와 시기와....희생.....등등요


 유전  ▶     사랑이 무엇인지......어떤것이 진정한 사랑인가에 대한.....
 
 유전  ▶     선정 바라밀 까지 정도의 정진으로


 유전  ▶     끊임없이.....사랑에 대해서...회의하는거죠 


 유전  ▶     의심


 유전  ▶     과연 사랑은 무엇인지


 유전  ▶     섹,,스가 사랑인지


 유전  ▶     정신적인게 사랑인지


 유전  ▶     효도가 사랑인지


 유전  ▶     아가페......신은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는지


 유전  ▶     등등.....모든 사랑에 대한....의심을 해 보는거죠


 유전  ▶     그.....생각에 미치면.....마구니가 오는거죠


 유전  ▶     한마디로...미치는 수련에요


 유전  ▶     번뇌 망상......


 유전  ▶     그것이.....다 하면.......그리고 이겨내면.....


 유전  ▶     지혜가 나오는거죠


 유전  ▶     왜냐.....다.....생각 해 본 일이라.....쉬워요....설명하기가


 명선이  ▶     그것이 지혜군요


 유전  ▶     생각 해 보지 않은 것을.....설명할 수 없거든요 


 유전  ▶     나도 다 해봤으니....이렇게 설명하면서도..업장을 피해가는 거에요


 유전  ▶     마구니 방식을 알고 있으니까요


 명선이  ▶     마구니 방식은 무엇인가요?


 유전  ▶     적을 알고 나를 알면....백전 백승이죠 


 유전  ▶     그건....직접 겪어 봐야 알죠


 명선이  ▶     네에


 유전  ▶     다......다르게 .....적용하니까요


2009년 03월 07일 21시 34분 29초에 저장하였습니다.

---

 


유전


위 명선이님이라는 분은 풍수와 지관을 직업으로 하는데, 좌선 수행을 오래 했습니다.


본문 대화록에 보면 10차원에 대한 경험을 말한적이 있어, 그 내용을 말해 보면


어느날 좌선 중에 의식이 지구 밖을 지나 우주로 나갔고 계속 상승하여 지구와 지구가 속한 계의 끝까지 올라가니 막(멤브레인)이 둘러 싸여 있고 그 막을 뚫고 또 다른 우주가 펼쳐 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 열번 정도의 막을 뚫고 올라가서 빛만이 있는 곳에 인간 형상을 한 어떤 존재와(빛의 인간) 조우하고 딱 한마디만 듣고 왔다고 하더군요.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내가 생각해 보면, 저 한마디만 기억 속에 남는 것이지 이미 저 한마디 속에는 수 많은 언어로 설명 되기 곤란한 상태의 의식이 전해진 상태입니다. 그것을 전체로 한마디 하면, 그것이 "서로 사랑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돈오의 한 과정일 수 있고, 그 수 많은 내포된 의식의 전이를 풀어가는 것이 점수입니다. 처음에 깨달음을 겪을 때도 수 많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겪는이들마다 대부분 다 다릅니다. 하여튼 어떠한 형태로의 깨달음에 닿았다 하여도 그것을 일시에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그것은 인간 의식 속에 있는 어떠한 관념으로도 그것을 단번에 다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거울 닦기"로 표현되는 점수입니다.


명선이님은 위에서 설명된 이야기처럼 생각 없음의 묵조선을 했는데 이것이 완성에 들어가면 다음 단계로 이어집니다. 바라밀을 한가지만 해도 좋고 여섯가지 바라밀을 골고루 행해도 좋습니다. 바라밀은 말 그대로 수행이기 때문에 수행은 다 공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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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10-08 23:25
   
2010. 7. 25. 3:26 - 유전
남자가 여자를 구원하면 여자는 남자를 구원합니다.
스승이 제자를 구원하면 제자는 스승을 구원합니다.
만물이 인간을 돕는다면 사람은 자연을 보호합니다.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면 사람은 가족을 구원합니다.


남자(아들) 여자(어머니)

사람은 자연과 다투지도 않지만 따르지도 않습니다.
자연을 따르는 것이 애니,미즘입니다.

사람의 뜻대로 만물을 관리하는 그것을 문명이라 하며
그 문명은 무명이 없어지게 합니다. 사람은 문명을 따릅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입니다. 동물과 다른 이유입니다.
자연에는 사람을 살리는 도리가 없습니다.
자연(自然): 스스로 개고기를 태우다.


나는 무당정치 안합니다.
정치는 시켜줘도 안합니다.
다만 한사람의 투표권자로 의견은 발표할 수 있습니다.
또 내 의견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당한 반론이 제기되면 생각 해 보고 수정합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의 존중입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각자의 종교대로 잘 새겨서 바른 판단을
하도록 힘쓰고 그러한 진통과 합의로 세상은 좋아집니다.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미국에서 "악의축" 이라는 발언이
나올 수 없고 신의이름을 팔아 행해서는 안되며
책임은 각자의 몫입니다.
이해한다 19-10-10 16:39
   
흥미가 생기는 군요.
표현하는 언어의 표기가 많으며 이해도에 따라 해석의 의미가 다르기에 저의 언어로 질문드립니다.
'아카식 레코드, 천부경, 하늘의 기록물, 저의 언어로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가 가르키는 것을 본인은 인지하셨습니까?
     
유전 19-10-12 14:06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유전: 만법귀일 일귀하처 라는 화두가 있죠. 만법은 하나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라는 뜻인데, 그 하나를 생명존중(노자, 아미타불), 대자대비심(석가모니. 공사상 전의 자비가 아닌 공사상을 뛰어넘은 대자대비심), 사랑(예수) 등의 그 하나의 진리를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길이 정해집니다. 물론 그 진리를 완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위 세 개를 모두 깨달은 상태의 양심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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