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에서, 전쟁을 먼저 시작한 것이 전범국 독일과 왜구이고,
민간인 사는 도시에 무차별 대폭격을 먼저 한 것도 전범국 독일과 왜구이며,
민간인 사는 도시 공습에 소이탄을 대규모로 먼저 사용한 것도 왜구입니다.
글쓴이는 여기저기 복사질을 하는 것을 보아하니
드레스덴을 이용해서 도꾜 대공습을 끌어들이려는 것이 목적인 왜구 같은데...
영국의 경우 독일의 런던 폭격에 노약자를 도시 외곽으로 피난시키고,
공습과 화재를 대비해서 시민들에게 대피훈련을 시키고,
민간인을 위해서 지하철을 비롯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대피 시설을 개방했습니다.
왜구들의 경우,
오히려 폭격을 가하는 미국 측이 친절하게도 왜구어가 적힌 삐라를 대규모로 살포해서
공습 목표 도시 리스트를 알려주면서 왜구들에게 도망가라고 권고했지만,
왜구들은 신문-방송으로 "삐라를 읽거나 소지하면 간첩죄로 처리한다"고 협박했으며,
폭격에 대비해서 피난시키기는 커녕, 도시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강압하면서
자기집에 떨어진 소이탄은 거주자가 직접 처리하라고 교육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