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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03:01
[질문] 영혼이란게 진짜 있을까요?
 글쓴이 : 고수열강
조회 : 1,862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죽고나서 귀신들 끼리 막 만나고 하잖아요,.

제가 교통사고 난적이 있는데  기절할 때  느낌이

그냥 정전 되는 거 같이 순간적으로 안보이고 캄캄해지던데  

그리고 정신 차리니까  스물 몇시간 지났다고 하던데...

전 영혼이란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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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19-05-13 03:09
 
물어봐 봐야....
흩어진낙엽 19-05-13 08:05
 
신 영혼 이런거 없음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함
안녕히히 19-05-13 14:36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다 뻥치는 걸까요?
래퍼 19-05-13 14:54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대략 20만년전에 나타났으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죽은 사람중 1%만 귀신이 됬어도 수천억 귀신이 구천을 떠돌아야 되는데
왜 안보일까요
wohehehe 19-05-13 23:19
 
귀신 없죠.. 귀신이있다면 공돌이 출신 귀신도 당연히 있을텐데 그놈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보인다는거 알면 당연히 친구나 동료들에게 가서 사후세계 있다고 하겠죠. 만약 죽은 귀신이 지능이 없다면..흔한 귀신을 봤다는 내용이 다 뻥이란거죠..귀신 봤다는 내용보면 죄다 귀신은 나름 지능을 가진 행동을 하거든요..
광주코봉이 19-05-16 15:09
 
육체는 잠시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영혼이 있다는 가장 체험하기 편한게 꿈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꿈을 꿀일이 있을까요???
그럼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어디로 갈까요
그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은요? 라고 물으실건데
영혼이 꼭 이곳 지구에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의 지식이 과학적인 직식이 세상의 진리라고 편협하게 묶어 버리면 모든게 미스테리에 의문으로 남겠죠
인간이 알고있는 직식들은 우주적으로 봤을때 0.1%의 진실도 모르고 있다고봅니다
그거아시나요 지구 해양동식물들중 인간이 제대로 파악한 종이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말이 옆으로 갔습니다만
영혼은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는 우리 자체입니다
아주 미미한 %이지만 우리들의 영혼이 신이라는 조물주의 일부인것이죠
그래서 항상 영혼을 깨끗이하고 깨달으려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wohehehe 19-05-17 20:59
 
꿈은 뇌의 활동중 하나고 영혼과 상관이 없는데요..그냥 뇌가 반쯤 잠이든 상태죠..그래서 기절이라는걸 하면 꿈도 안꿉니다.
     
ntg44 19-05-18 23:54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있어야만 한다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입니다만..
실제로는 없습니다
와니 19-05-23 00:22
 
영혼이 있다 없다. 그 누가 알겠습니까.
아직 인류의 지식 수준은 전 우주적으로 봤을 때 미미한 수준인걸요.
아니 쓰고 있는 보이고 만져지는 육체 마저  100퍼 모르는데 영혼 타령은 아직 이른 듯 합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어마 어마하게 많은 인류입니다.
     
wohehehe 19-05-27 21:54
 
그건 전형적인 '차고속의 드래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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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는 용이 내 차고에 살고 있다."

내가 진지하게 그런 주장을 한다고 가정해보자(나는 심리학자 리처드 프랭클린의 집단 치료법을 따르고 있다). 물론 여러분은 직접 살펴보고 싶을 것이다. 용에 관해서는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 대단한 기회가 아닌가!

"한번 보여주세요"라고 여러분은 말한다.

나는 여러분을 차고로 안내한다. 안을 들여다보니 사다리와 빈 페인트통, 오래된 세발자전거가 보인다. 그러나 용은 보이지 않는다.

"용은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이 묻는다.

"아, 용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나는 막연히 손을 흔들며 대답한다. "이 용은 보이지 않는 용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군요."

여러분은 차고의 마룻바닥에 밀가루를 뿌려 용의 발자국을 포착하자고 제안한다.

"좋은 생각이네요." 내가 말한다. "그런데 이 용은 공중에 떠다녀요."

그럼 여러분은 적외선 감지기로 보이지 않는 불을 탐지하려 들 것이다.

"좋은 생각이지만 보이지 않는 불은 열이 없어요."

여러분은 용에게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서 보이게 하려 할 것이다.

"좋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이 용은 형체가 없어서 페인트도 묻지 않아요."

기타 등등. 나는 여러분이 제안하는 모든 물리적 검사에 대하여, 왜 그런 것들이 효과가 없는지에 대한 특별한 설명을 제시함으로서 응수한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고 형체가 없으며 떠다니고 열이 없는 불을 뿜는 용이 있다는 것과 용이 없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민민 19-05-25 04:14
 
영혼의 정의에 따라 답은 달라지겠지만,
인간 혹은 생명체를 이루는 본질적인 의미로 본다면, 일종의 에너지 비슷한 혹은 에너지 그 자체를 영혼이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인체라는 그릇에 담긴 본체 같은 개념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Har00 19-05-27 22:32
 
아직 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는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겠네요.
첫번째는 영혼이 없다고 가정하고 살아가는 것.
두번째는 영혼이 있다고 가정하고 살아가는 것.

어쩌면 이건 아직 당첨되지 않은 로또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찮가지겠네요.
어떤 이는 혹시나 싶어 로또 용지를 추첨시간까지 지니고 있을테고
어떤 이는 확율이 없다고 버릴지도 모르죠.

아니 어쩌면 슈뢰딩거의 고양이와도 같을 지ㄷ 모릅니다.
축구중계짱 19-05-29 05:43
 
없다고 믿는게 편하죠.

증명 되지도 않고, 괜히 그런걸 쫒다 보면 미신과 사기만 당해요.

당연히 전 그런건 존재자체도 없다고 봅니다.
미월령 19-06-04 17:08
 
내가 한 15년 전에 한동안 병원에서 코마상태로 있었어요, 내가 깨어나서 친구들과 가족들 애길 듣고 영혼을 완전 믿게 됨.
내가 혼수 상태에서 갑자기 눈을 뜨면서 손가락으로 병실을 쭈욱 가르키면서 "너희들 저 사람들 보이냐? 흰옷 입은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있어." 그렇게 말하곤 다시금 혼수상태로 들어갔다는 거임.
난 나중에 깨어나서 들었는데, 이 친구녀석들이 그당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근데, 난 기억이 안 남.
또 한가지는 일하는 데서 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친할머니가 어둠속에서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신거임. 난 잠결에 헛것을 본 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들다가 새벽에 집에서 전화가 옴.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그리곤 깨달았죠,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보러 오신 거라는 걸.
님들은, 효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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