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없죠.. 귀신이있다면 공돌이 출신 귀신도 당연히 있을텐데 그놈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보인다는거 알면 당연히 친구나 동료들에게 가서 사후세계 있다고 하겠죠. 만약 죽은 귀신이 지능이 없다면..흔한 귀신을 봤다는 내용이 다 뻥이란거죠..귀신 봤다는 내용보면 죄다 귀신은 나름 지능을 가진 행동을 하거든요..
육체는 잠시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영혼이 있다는 가장 체험하기 편한게 꿈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꿈을 꿀일이 있을까요???
그럼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어디로 갈까요
그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은요? 라고 물으실건데
영혼이 꼭 이곳 지구에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의 지식이 과학적인 직식이 세상의 진리라고 편협하게 묶어 버리면 모든게 미스테리에 의문으로 남겠죠
인간이 알고있는 직식들은 우주적으로 봤을때 0.1%의 진실도 모르고 있다고봅니다
그거아시나요 지구 해양동식물들중 인간이 제대로 파악한 종이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말이 옆으로 갔습니다만
영혼은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는 우리 자체입니다
아주 미미한 %이지만 우리들의 영혼이 신이라는 조물주의 일부인것이죠
그래서 항상 영혼을 깨끗이하고 깨달으려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한 15년 전에 한동안 병원에서 코마상태로 있었어요, 내가 깨어나서 친구들과 가족들 애길 듣고 영혼을 완전 믿게 됨.
내가 혼수 상태에서 갑자기 눈을 뜨면서 손가락으로 병실을 쭈욱 가르키면서 "너희들 저 사람들 보이냐? 흰옷 입은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있어." 그렇게 말하곤 다시금 혼수상태로 들어갔다는 거임.
난 나중에 깨어나서 들었는데, 이 친구녀석들이 그당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근데, 난 기억이 안 남.
또 한가지는 일하는 데서 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친할머니가 어둠속에서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신거임. 난 잠결에 헛것을 본 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들다가 새벽에 집에서 전화가 옴.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그리곤 깨달았죠,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보러 오신 거라는 걸.
님들은, 효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