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1 07:44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4 : 이~ 치매? (완결)
|
|
조회 : 1,865
|
공자가 말했지...
50살이면 지천명이라고... 하늘의 뜻을 안다고..
뭐 그 정도 살아보면 가끔 세상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 뭔가를 느끼게 돼..
동영상 볼때 어색한 편집 같은거 라고 생각하면돼.
그래서 의문을 품게 되는 개체도 있어.
내가 만든 인간 농장 시스템은 말야.
울타리가 필요없어.
인간을 2가지 방법으로 속박하면 그만이야.
인간들이 궁금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물질들을 추구하게 하는거야.
금 은 보석들... 대체 왜 인간들이 왜 그것들에 탐닉한다고 생각해?
먹을수도 없는.. 생존에 거의 의미없는 물질들을 얻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공자가 살던 시대에 50이면 자식 농사 끝나고 손자 농사 까지 거의 막마지에 다다르지.
정신없이 개체 재생산에 목을 매달고 난후 여유가 생기면 말야.
세상에 의문을 품게 되어 있어.
"아! 내가 농장의 가축이였어!" 라고..
그 깨닳음을 얻은 개체를 그냥 놔둘수는 없지.
그래서 "전두엽정상" 알림등이 들어 오도록 세뇌를 하는거지.
그게 치매야.
그대들은 "전두엽 비정상" 알림등이 켜져 있어서 지금 세뇌 대기중인거라구.
이제 나를 만난것을 잊을거야. 내가 지금까지 해준 얘기들도...
자 잠깐 내눈을 바라봐. "치즈~ 펑!"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