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 나사
지름 85km, 깊이 4.8킬로미터의 지구에서도 맨눈으로 보이는 티코 크레이터의 한 가운데 있는 산(2km) 정상에 놓여 있는 지름 120m짜리 돌. 위에 이미지들은 2011년 탈 탐사위성 LRO에 의해 65각도에서 촬영
저돌이 어떻게 저 위에 올라가 있는지에 대한 유력한 설명은 충돌천체의 일부파편으로 충돌후 우연히 저기위에 놓여있을 것이다임. 달 지진이나 끊임없이 쏟아지는 작은 미소천체로 인한 풍화작용(?)으로 대략 10억년뒤에는 굴러떨어질것으로 예상 ;;;;;;
참고로 티코 크레이터는 나이가 1.1억년 조금넘는 정도밖에 안될만큼 달의 다른 대형 크레이터와 달리 아주 최근에 생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