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09-23 21:03
[외계] 페루에서 발견된 외계인 미이라.
 글쓴이 : zone
조회 : 3,963  

NASCA-1.jpg


NASCA.jpg

Screen-Shot-2017-09-15-at-12.49.10-PM-1024x581.png

"마리아 (Maria)"라는 이름의 미라의 초기 DNA 결과는 그녀가 여성임을 보여 주며, 배우자와 두 자녀로 보이는 그녀와 나란히 발견되는 다른 시체도 실제 생물체입니다. 일부 장기는 실제로 그대로입니다. 추가 테스트는이 신체와 손가락과 발가락의 이상한 측면 중 하나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부분은 가짜가 아니며 허위의 가능성을 배제합니다. 그것들은 같은 물질, 동일한 화학 성분 및 동일한 DNA입니다. 마리아의 손가락에서 채취 한 샘플은 약 249-411 AD 인 시체의 날짜와 일치합니다. 탄소 연대 측정과 CT 스캔과 엑스레이를 통한 신체 구조의 분석은 그것이 진짜임을 증명했습니다.

"최초의 DNA 분석에서, 그것은 침팬지가 아니라 원숭이가 아니라 인간과 같은 DNA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것은 입증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인간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의 생물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그것은 네안데르탈 인, 크로노 - 마그논, 그리고 데니 조반입니다. 이제는 다음 단계에서 훨씬 더 상세한 분석과 훨씬 더 복잡한 분석을해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전자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인간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것이 정확히 인간인지, 아니면 조금 다른지를 볼 것입니다. "-  Dr. Konstantin Korotkov

연구팀은 현재 아직 상세한 DNA 분석을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미이라에 대한 흥미로운 점은 모든 내부 장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심장, 위, 뇌의 일부를 검사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내부 장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CT 스캔의 경우 :

"우리는이 시체가 한때 살아있는 실제 신체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위 아치의 치아가 있고 아래 아치의 치아가 있습니다. 뇌 질량의 잔해가있는 두개골,이 부분은 옆쪽에 폐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가슴과 기관지, 위대한 혈관, 폐 양쪽에 있습니다. 이것은 여전히 ​​심장이며, 여기에는 4 개의 충치와 보존 된 기관지가 있습니다. "

그들은 또한 내장과 복부를 보여 주며, 내장 기관의 배치는 "완전히 조화로운"것입니다.


http://www.collective-evolution.com/2017/09/15/astonishing-updates-on-the-potential-alien-body-unearthed-in-nazca-peru-unlike-anything-weve-ever-found/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평선 17-09-24 00:04
   
손가락 발가락이 길게 진화(?)  저리 형태를 띈 이유가 뭐려나...

지구인이던, 외계인이던... 골격을 갖는다는게 닮은게 신기하네...

우주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아귀 같이 생긴 우주괴물도 있다던데...

사람형태와 유사한거보면...  지구인이 저 외계인들이 씨앗을 뿌려서 만들어진... 생명체가 아닌가싶고...
유수8 17-09-25 00:52
   
난 외계 생물체를 전기적 유기체 안드로이드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 18-04-17 12:04
   
신기하네요..
답따비 18-09-21 20:29
   
신기.
 
 
Total 8,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0932
8691 [괴담/공포]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jpg 드슈 04-17 213
8690 [잡담] 영화와 실제의 차이, 과거와 현재의 차이 보리스진 04-15 293
8689 [잡담] 한국의 블랙 벨트는 다르다. 보리스진 04-14 411
8688 [잡담] 중동 갈등의 확대, 경제는 어떻게 되나. 보리스진 04-13 226
8687 [괴담/공포] 전세계에서 전례가 없던 한국의 엽기 ㅈ살 사건.jpg 드슈 03-27 1746
8686 [잡담] 총선 수도권 표심은 어디로. (1) 보리스진 03-26 907
8685 [잡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 보리스진 03-22 520
8684 [잡담] 표류하는 청년 표심 어디로....... (1) 보리스진 03-21 840
8683 [초현실] 요즘 핫한 고구려 최대강역 ( 원제 : 사서로 고증한 고… (12) 아비바스 02-25 3918
8682 [괴담/공포] 일본 10살 잼민이가 쓴 공포소설 (4) 심문선 02-10 4918
8681 [잡담] 한국 정치, 선의의 경쟁 실종되었나? (4) 보리스진 01-26 2133
8680 [초현실] 이상한 나라의 동화 (1) 미아동몽키 01-08 3223
8679 [잡담] 장수(長壽)의 비결 (4) 보리스진 12-09 3808
8678 [잡담] 행즉안행(行則雁行) (2) 보리스진 12-01 2430
8677 [잡담] 국내은행의 홍콩 ELS 수수료 장사와 역대급 이자 수익 보리스진 11-25 2496
8676 [잡담] 슈퍼리치의 기부 문화와 은행의 폭리 보리스진 11-22 2448
8675 [잡담]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회 문화적인 방안은 무엇일까. 보리스진 11-22 1392
8674 [잡담] 포퓰리즘과 부동산 투기 근절 (1) 보리스진 11-10 2524
8673 [잡담] 청산은 나를 보고 바람처럼 살라고 하네 (2) 보리스진 11-05 2031
8672 [잡담] 세계 경제 이제 어떻게 되나? (2) 보리스진 10-14 4156
8671 [초현실] 철령과 철령위의 위치 분석 (지도 첨부) 보리스진 10-06 2690
8670 [초현실] 함흥차사의 함흥은 어디인가? (지도 첨부) 보리스진 09-29 3874
8669 [초현실] 부처님의 영혼은 웃는 모습으로 : 염화미소의 이야기 (3) 보리스진 09-09 3676
8668 [초현실] 디플 무빙처럼 나에게도 초능력이 있을까? (5) 클린스만 08-25 4536
8667 [잡담] 세종대왕 4군 위치를 실록, 지리지와 비교 (지도 첨부) 보리스진 08-19 3718
8666 [잡담] 세종대왕 4군 위치 고지도 분석 (지도 첨부) 보리스진 08-05 4547
8665 [잡담] 임나일본부의 어원 분석: 위노(委奴), 왜노(倭奴), 대방… (5) 보리스진 08-03 282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