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항상 유일신교가 말하는 악마라는 것이 빙의 하느냐 그것이지.
애초에 정신이상자를 가지고 답을 내지 못하니 악마가 들렸다느니 하는 미친소리에 설득력을 실을려고 하는 행위같다.
화석이나 공룡도 설명 못하는 종교가 존재 여부도 불투명한 악마가 어쩌고 하는 자체가 그냥 웃길 뿐.
뇌가 고장이 났으면,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아야지.
성수 뿌리고 기도 한다고 나아지나?
다른 사람에 빙의하는 악마가 있다면, 마법도 있겠네.
천사라도 소환해서 싸워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