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저건 영화소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냥 재미로 보세요,,,,  의미 너무 두지 마시고 그냥  ~~~~~

옛날에 그런 유머가 있었죠.

어려서 부모님 다 잃고, 혼자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ㄹ지하던 총각 그물에....인어가 걸렸데요.
너무 이뻐서...데려다가...안방에 데리고 와서...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세월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날 그 총각이 커다란 가마솥에 물을 끓이는 걸 보고....
인어공주가 방문을 열면서 이렇게 말했데요....

인어공주 : "아니....서방님,....먹을것도 없는데....그렇게 큰 솥에다...물을 끓이세요?"
어      부 " "매운탕 끓일라고~!!!".


ㅋㅋㅋㅋㅋ

사실 슬픈 얘기죠.

슬프다,,,너무 슬프다,,슬프서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현실이 아닐기를  ,,,,,,,

인어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하체가 물고기인데 밤에 써먹을 일도 없고 회 처먹으려 해도 대가리 자르기도 뭐하고
남자에게는 짜증나는 존재가 인어에요.

인간하고 인어가 관계해서 애 낳았다는 전설도 존재하지 않아요.
우주인하고 사이에서도 애를 낳았다고 하는데 인어하고 애 낳았다는 얘기는 없어요.

캬~~~ 호랑이 님이 그 유머를 이해하셨네요.....

"아무리 예쁘면 뭐햐...평생 찌지만 만지면서...살수도 없는거고...." 

요즘 한참 문제되는 갈등의 요소로 비화하지 말고....

그냥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입시다.

^ .  , ^  ;;;;;;;;;;;

바다에서  인어 보면 천사처럼  엄청 예쁘고,,친절해요, ^^!!

입은 밥 먹을때만 필요한게 아니지요.ㅋㅋㅋㅋ

즐겁다 님은 바다에서 직접 인어를 보셨나요?

어느 해양, 항구에서 몇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데서 보셨는지....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 경험담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강에서  진짜 보았어요,,어릴적 물 속에 빠져 죽었는데,,그 때 보았어요,ㅡ
참 인자하고 잘생겼어요(성별은 구별이 안감) 아직도 등 뒤에서 양손으로 떠민 자국이
기억에 선명히 기억납니다,,(그 분옷은 옅은 주름없는 민자 무늬 푸른색=비늘일 수있음)

강둑 벽에 서있었어요,,내 나이에 도저히 올라올 수없는 어릴 적에요, 기억이 매우 선명함
이전에 여기서 경험담을 한번 적은 적이 있답니다,

생물학적으로 인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_-

그럼.....인어가....바다에서만 사는게 아니라....민물인 강에서도 산다는 얘기네요?

아니면 숭어처럼...회귀성 어종이던가요.

인어고기 먹으면 불노불사한다는 구전도 있죠 ㅎㅎ

그건 일각고래의 모습을 인어로 착각해서 내려온 구설이라더군요 이후 일각고래는 백작급들도 벌벌떨만큼의 가격이 매겨져 거래됬다고..

님,,,,그래서 그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이 높아지면  지구에 사는 많은 종족들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의식이 높은 삶을 살게 되면,,자연을 사랑하므로 쓰레기도 최소한 내 놓고 분리하며
식물도,곤충도,,동물도 사랑하며  특히 동물은 대화 상대이므로 먹거나 해하지 않읍니다,

모든 것을 깨닫은 마스트들은 {구제} 외에는 시간을 소비하지 않읍니다,

인어는 존재하기 힘들죠 ...

바다 생존에 적합하지도 않는 몸뚱이로

존재한다는게 넌센스인거 같습니다 .

환경이 진화를 만들기때문에 ....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봅니다.

즐겁다 16-06-25 09:06 답변 
님,,,,그래서 그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이 높아지면  지구에 사는 많은 종족들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의식이 높은 삶을 살게 되면,,자연을 사랑하므로 쓰레기도 최소한 내 놓고 분리하며
식물도,곤충도,,동물도 사랑하며  특히 동물은 대화 상대이므로 먹거나 해하지 않읍니다,

모든 것을 깨닫은 마스트들은 {구제} 외에는 시간을 소비하지 않읍니다,


<---- 그래요...그게 맞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이야기 하자면......

.........그럼....먹거나 해아지 않으면.....생명을 어떻게 유지하고....어떻게 번식을 하죠?
.........무엇으로 생명을 연장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특수 알약이라도 있나요?

의식이 높아져서 5차원  이상이 되면 

순간이동 가능하며, 땅을 밞지 않고 붕붕 떠 다니며.
먹고 싶은 것도 생각만으로 바로 만들어 내며 ,,값진 보석이나,옷도 즉시 만들어 냅니다

우리 3차원에서 이런 곳을 천국,극락이라고 부르죠,
하고 싶은 것도 즉석에서 만들어 내고,,창조합니다,,

{나는 금성에서 왔다,,금성에서 온 여인 } 2권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읍니다,

어류의 구조상 저 월트디즈니의 인어공주처럼 꼬리가 꺽이는게...
코펜하겐의 인어공주상도 저런식으로 다리가 굽히는 생선꼬리가 있는데 구조상 말도 안돼는거죠
무릅꺽듯이 꺽는것도 말도 안돼고 뼈가 수직이 아닌 가로로 갑자기 바뀌는 것도 말도 안돼며
저 꼬리지느러미 부위는 발대신 엉덩이가 한개 더 있는 꼴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인어가 정말 있다면

척추를 생각해주세요....그 척추가 다리까지 이어지고 다리가 퇴화되어 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기가 좀 흉해지겠지만 뭐 어쩔수 없죠 없드렸다는 기준하에 꼬리 지느러미는 좌우로만 약 30도의 각도만 좌우로 흔들 수 있을겁니다. 사람같이 앉는 포즈를 취하는건 말도 안돼죠 기본적으로 앉는다 라는 행동 비슷한것도 못합니다. 사람만한 물고기에게 의자 주고 앉히라는 꼴이거든요

만일 꼭 저런 인어를 만들어야겠다면...그 물고기는 고등어과나 참치과 도미과 그런종류가 아닌...넙치나 가자미 과여야합니다. 보기흉하겠지만 그게 그나마 가장 과학적인 인어의 생김새입니다

여자 수영선수들의 딱 벌어진 강인한 어깨를 보라고...

저 가냘픈 상체는 말이 안되죠. 물 흐름에 방해되는 큰 가슴도 안되고...

칼날여왕이 지구에 오셨나 봅니다.ㅋㅋㅋ

즐겁다 16-06-26 05:41 답변 
의식이 높아져서 5차원  이상이 되면 

순간이동 가능하며, 땅을 밞지 않고 붕붕 떠 다니며.
먹고 싶은 것도 생각만으로 바로 만들어 내며 ,,값진 보석이나,옷도 즉시 만들어 냅니다



<------- 의식이 높아졌는데도......보석을 탐하나요?
.............인공 가죽옷 입는다면서요?
.............요거만 보면...오히러 정신적인 차원이 낮아졌다는 느낌인데요?

{나는 금성에서 왔다,,금성에서 온 여인 } 2권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읍니다,

보석을 탐하는 것이아니라,,우리처럼,미술관,음악관을 지을때 사람만한 다이아몬드
만들어 벽에 박고,,값진 보석도 만들어 장식을 합니다,,
이들도 초기에는 보석을 위해 우주를 돌아다니다가 의식이 높아져 캐지 않고
직접 만들어 각종 건물과 회관을 짓읍니다,,

금성인은 아직 5차원이라 우리처럼 생식을 가지고 성관계를 하지만
6차원의 프레아데스인과 차원높은 행성인은 육체(고기)옷을 최고급으로 만들어 입음

원래 부처,예수,소크라테스나,이사야,시대에 뛰어난 사람은 모두 죽거나 배척되었읍니다
우리가 아는 이순신,김구,장보고,홍익장군,지배세력 입장에서는 모두 눈에 가시죠,,^^!!

금성에서 온 여인이라는 책이 무슨 경전이라도 됩니까?

70년대까지만해도 1급 3종 외계인 접촉으로 유명하던 빌리마이어조차도 사기꾼으로 드러났는데요?

아담스키도 사기꾼으로 드러났고 유리겔라도 자신은 초능력자가 아닌 엔터테이너라고인정했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이 책에서 외계인(금성인)이라고 주장했던 셈야제 라는 존재는 그지역의 연예인(유명하진않은)이었고 그가 UFO라고 내놓은 모든 사진과 영상은 논파되었습니다.

왜그렇게 철석같이 믿고싶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맹신만큼 무서운 행위는 없으며

맹목적인 믿음 앞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목숨조차도 무가치한 것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님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속고 있지 않으며

현대과학은 인공생명체(인공세포가 아닌 완전한 無에서 창조)를 만들 수 있는 기술까지 왔습니다. 지구에서 쏘아보낸 우주선은 이미 태양계를 벗어났고

우리는 지구 옆의 행성인 화성을 200년에 걸처 테라포밍할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이제 그만 판타지에서 벗어나세요 재미로 즐기는건 좋지만 아무런 증거할 수 없는것을 믿어버리는건 매우 어리석고바보같은 짓입니다.

어느 UFO 영상제작자가 UFO영상을 만들고 나서 한 의미심장한 말이 있습니다
"제작자인 내가 나서서 페이크라고했음에도 그들은 믿지 않았다" 이 말이 어떤의미를 갖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짓을 까발리기보다  진실을 규명하기가 더욱 힘든  법이죠.
어쩌면 그  진실과 사실을 인식하기도 쉽지않은 면이 있구요.

머메이드나 머맨은 존재가능성이 외계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 아직도 무한한 미지의 영역을 인간 수준의
과학과 상식으로 풀이하고 단정하려는 건 지나치게 오만한  태도라고 봐야. . . .

흉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