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1-12-26 18:56
[잡담] 사이코패스 질문..
 글쓴이 : 니가카라킴
조회 : 9,661  

1. 한 자매가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멋진 남자를 보았다.. 언니는 남자에게 눈길을 줬지만 이상하게
   남자는 동생만 쳐다보았다. 동생도 싫지않은 표정이었다.
   몇일 후  언니는 여동생을 죽이게 되었다.. 왜 죽였을까?


2. 한 소년에게 생일선물로 축구공을 사주었다.. 하지만 소년은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았다.. 왜그럴까?


3. 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서 맞은편 아파트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맞은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살인을 하는것을 보게 되었고.. 그 살인자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살인자는 나를 보면서 손가락을 까딱였다.. 왜그랬을까?







답은.. 댓글로 써올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년삼 11-12-26 19:02
   
1. 질투
2. 야구선수가 꿈
3. 너 고소
     
니가카라킴 11-12-26 19:04
   
축하합니다 님은 정상이십니다.
유니 11-12-26 21:04
   
1. 동생을 사랑해서

2. 축구공은 때려도 안아프니깐

3. 목격자의 층을 세고 있었다 ㅋ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정상이십니다 ^^(3번에서 약간의 기질이 보이십니다 ^^)
스펜타 11-12-26 21:27
   
1. 여동생을 질투해서

2. 다리가 없어서
(요고는 예전에 어디서 보았긔 ㅎㄷㄷ)
3. 신고하지 말라고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약간의 기질이(아 다른데서 보았다고 하셨죠?)... 아니고 정상이십니다 ^^
붉은kkk 11-12-26 21:58
   
1. 장례식에서 그 남자를 다시보기위해
2. 다리가 없어서
3. 목격자의 층을 세기위해
     
니가카라킴 11-12-26 21:59
   
.....  저와 안만나길 하늘에 빌겠습니다 ㅋ........
붉은kkk 11-12-26 22:05
   
아...농담이구요..ㅋㅋ 사실 예전에 봤던 답이에요...
처음봤을 때
1. 여동생을 질투...
2. 소년은 축구를 싫어해서...
3. 신고하지말라고 위협...
그러니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자큐 11-12-27 15:53
   
이럴수가...1 레즈라서 배신감에..
                    2 단순  축구가 실어서..
                  3  너 일루와 너두 죽여야겠어...
나  미드너무본건가  딱 이생각들던데
홍초 11-12-27 19:20
   
이건 저도 알고 있는답이라 달지 않겠어용!
빈브라더스 11-12-28 20:47
   
1. 질투
2. 축구공이 사람머리같아서?
3. 목격자의 층수를 세기위해서
Eternal 11-12-29 00:06
   
1.장례식때 다시보려고
2.글쎄요
3.층을센다
이리맨 11-12-29 12:37
   
1. 동생을 죽이면 장례식장에 그 남자가 다시 올거고 그럼 눈 맞아서 사귈려고
2. 소년은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함
3. 층수 확인해서 찾아 죽여버릴라고
ㅡ,.ㅡ 뭐 이런식을 듯 3번은 덧글들 보고 참고했지만 덧글 보지 않았어도 이정도 추리는....
뿡뿡이 12-01-02 23:59
   
사이코 패스의 대답이 정말 섬뜩해요.
희야 12-04-19 09:26
   
음..
맘비 14-05-17 16:59
   
축구는 답을 모르겠네요
에치고의용 16-03-10 19:26
   
ㅠㅠ
김마이 21-08-10 17:29
   
흐미
 
 
Total 8,6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69821
344 [괴담/공포] 체험담02 (2) Winter 07-02 2075
343 [목격담] 음..저도 경험담.. (2) 뚱쓰뚱쓰 07-02 2943
342 [괴담/공포] (2ch 괴담) - 단편 두가지 (2) 밥사랑 06-30 2633
341 [괴담/공포] (2ch 괴담) - 문자의 지시 (3) 밥사랑 06-30 3295
340 [괴담/공포] (2ch 괴담) - 손 (1) 밥사랑 06-30 2329
339 [괴담/공포] (2ch 괴담) - 콘센트 (4) 밥사랑 06-30 2718
338 [괴담/공포] (2ch 괴담) - 鬼女(귀녀) (2) 밥사랑 06-30 3740
337 [괴담/공포] (2ch 괴담) - 바다괴담 밥사랑 06-30 5437
336 [괴담/공포] 블랙박스 (9) 자몽에이드 06-30 4684
335 [괴담/공포] 중년여자 (하) (2) 붉은kkk 06-29 2610
334 [괴담/공포] 중년여자 (상) (1) 붉은kkk 06-29 4213
333 [괴담/공포] 사진에 찍힌 천사와 악마의 사진이라는데.. (3) 오캐럿 06-29 8207
332 [괴담/공포] 심령사진의 비밀(백만불 미스터리) 오캐럿 06-29 4748
331 [괴담/공포] 고기 써는 여자(펌) (3) 밥사랑 06-28 4949
330 [괴담/공포] 버스 안에서 (펌) 밥사랑 06-28 3971
329 [초현실] 잉카 15세 소녀미라 (5) Winter 06-28 5546
328 [괴담/공포] (실화공포) 구덩산 수직동굴의 할아버지와 처녀귀신 (2) Winter 06-28 5860
327 [외계] 바다 추락한 UFO, 발견된 원반형물체 ‘진짜 UFO’… 접… (3) Mariah 06-27 4432
326 [괴담/공포] 오싹오싹 괴담모음(믿거나 말거나~) 밥사랑 06-27 10149
325 [괴담/공포] 삼풍백화점 (7) 밥사랑 06-27 8054
324 [괴담/공포]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실화) (6) 밥사랑 06-27 7975
323 [괴담/공포] 심령사진 모음 (7) 밥사랑 06-27 7646
322 [괴담/공포] 귀신이 출몰하는 텍사스 1960 고가도로 (1) 밥사랑 06-27 4985
321 [목격담] (실화공포) 새벽 2시에.. 걸려온 전화 (5) Winter 06-27 3489
320 [목격담] (실화공포) 무서운 이야기1 (1) Winter 06-27 3832
319 [목격담] 무서운 이야기2 Winter 06-27 2755
318 [목격담] 무서운 이야기3 Winter 06-27 2013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