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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8 08:36
[괴담/공포] 사이코에 가까운 여자 프로레슬러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27,063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챔피언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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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상대 야스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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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카와의 실신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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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벌어진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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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을 무시하고 벌어진 요시코의 일방적인 폭행에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고 코뼈, 광대뼈가 함몰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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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가 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는 요시코

너무 잔혹한 상황이라 요시코의 챔피언 벨트를 박탈하고 영구 제명된 상태.
 
 현재 법적인 처벌까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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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는 데뷔때부터 말이 많았던 선수였다.

그녀와 경기 후 상대방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건 다반수 였으며 심지어 은퇴하는 선수도 있었다.

이미 수차례 징계를 받았지만 압도적인 강함에서 나오는 상품성 때문에 레슬링계에서도 이런 요시코를 영구퇴출 시킬 순 없었다.

"나는 경기하면서 힘을 절반이상 써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100%힘을 쓰면 상대가 죽기 때문이다"

이런말을 할 정도로 요시코는 강했고 이미 상대선수들은 기에 눌리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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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요시코의 파워에 다른 여자레슬러들은 전부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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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 프로레슬러들의 존경을 받았던 레전드 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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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는 스포츠 선수가 아니라 싸움꾼이다"라며 경기전 요시코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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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안타깝게도 요시코에게 구타당하고 은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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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레슬링계의 요정이라 불리던 카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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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공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요시코와 경기를 갖는다. 
아름다운 카이카와를 위해 특별히 배려한 룰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경기후 응급실에 실려가고 만다. 
당시 산소호흡기를 할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고 "다시 링위에 서는게 무섭다"며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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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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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와인 15-03-08 15:34
   
악마 빙의된 여자로 보임.
진실게임 15-03-08 18:12
   
진짜 레슬러가 외모로 떠보려던 가짜 레슬러들을 응징한 쾌거!
점프점프 15-03-08 21:39
   
어후..... 끔찍하다;;
아구양 15-03-09 13:03
   
재미가 더 없어지지 않나? 일방적인것보다는 흥행하는데는 좀 드라마틱한 서로 공방전이 된후에 결정이나는게흥행성이 강하지. 어느한쪽이 안봐도 뻔한 그런경기를 해서 결과도 뻔한 결과를 내고 선수들 은퇴제조기인데
그게 프로레슬링협회도 이득되는게 없을껀데.
GUNSMAS 15-03-09 17:25
   
이종격투기 쪽에서 콜할 것 같음.
진짜사나이 15-03-09 22:27
   
이종격투기를 하지 왜 프로레슬링을 하는지
그라믄안돼 15-03-15 17:07
   
론다 로우지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까나.ㅋㅋ 뭐 체급이 다르니깐 붙을 가능성은 없겠지만 그래도 론다로우지가 이기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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