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를 보심....수십억년 후로 가서 태양의 사멸을 구경하는 장면이 나오죠..
앞으로 약 30억년이후면 태양이 뜨거워져서 지구는 슬슬 맛이갑니다..바다도 증발하고~
여기에서..과연 인류가 30억년후에는 어떻게해서 생존을 추구할지 이런걸
논제로 올렷는데...어떤이왈..왜.. 쓸데없는 까막득한 미래를 걱정하는냐?
하릴없다..이러시더군여..그래서 쩌비..
본디 인간이란것은 환경이 갖추어지면...자손을 만들어 영구히 존재할수가 있다.
지금도 기술이 발달해서 그간 냉동해놓은 정자,난자 만으로도..당장 남녀 몇명만
생존해도..대를 이어갈수가 있단말씀.
물론 우주공간에서 ..계속 존재할경우 변형이나 외모가 변하겟져...하지만 최대한
지구환경에 맞추어 놓고 살것같고 ...
앞으로 인간이 수억년간 살면서 과학을 진보시킨다면 엄청나겟죠..
그래서 태양계 이외에도 진출해서 그별을 빨아먹으면서 생존할듯합니다.
지구가 사라진후에도 비슷한행성에서 얼음은 캐다가 먹고 ,산소 만들고
그러겟지요...밥이 되는 식,동물 의 씨앗이나 정자등을 항상 우주선에 실어놓고
해서...존재적으로 보면 인간이 거의 신급인데...과거 지구역사를 보면
생명체가 몇번인가 멸종위기로 갔고요..특히 공룡...
dna는 이런 큰사건이 있을때마다 ..혁명적으로 급진전을 하고 다음세데로 정보를
전달시기면서 계속 개량종이 나온게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다미로 수십억년간의 생명체의 진화가 내놓은 최대한의 작품이죠..목적은 무조건 생존이니~
단...앞으로 수백년간 동안 갑자기 전멸당하면 그대로 끝이날수도 잇겟네여
근데 그럴가능성은 거의 없는듯...인간과 우주역사가 같이 갈수도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