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버스안에서 춤추고노래한다고 까고앉았네 ㅋㅋㅋ
대단하다

잘봤습니다

민요조차 없다고 까는 머저리는 멀까요. 역사도 휠씬 깊은 민족한테

잘봤습니다.

당나라때 고구려음악을 궁중음악으로 편입하고
측천무후는 고구려의 25곡을 즐겨 들었고
일본에 전해진 고려적 악기가 지금까지 일본에 남아있음을 봐도 알수있지
멍청한 일본놈에게 한소리하자면
니들 뮤지컬 메인중 잘부르는 사람이 한국인인 거 알면 배아프겠네
힙합은 우리보다 앞서 받아들였지만 영원한 언더그라운드 음악

잘봤습니다.

kCamElK9
노래랑 춤?
일본에서는 뮤지컬이 성황이지만
한국에 유명한 뮤지컬 극장이나 극단 같은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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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은 도대체 우리나라를 어느 수준으로 생각하는지.
정보라고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우익들한테 들은 수준으로
우리나라를 판단하고 있는 듯.
한편으론 다행스럽기도 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뮤지컬 여주인공도 한국인인데 일본이름을 써서 모르나 봅니다.

일본의 실력파 가수가 알고 보면 제일교포가 많죠. 일본인들은 순수 일본인으로 알고 있더만요

왜본은 4계절이 있는 나라니까

그리고 택시가자동으로 문이
열리니까요^^

지들이 보고 있는 일본 뮤지컬이 세계에서도 드문 최악의 실력이라는걸 알면 기절할듯.. 너무 끔찍한 수준

왜인들 부들거리는 것 좀 보소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민요타령 하길래 왜구들 대표 민요를 찿아 보았다.  사쿠라, 듣도 보도 못한 노래지만 니뽕의 대표 민요란다.
아리랑과 비교하면 발톱에 때만도 못한 노래였다.

왜국엔 민요가 없어요.
우리나라 교육체계상 보면 외국 민요도 상당수 가르치지만 숫자가 매우 적은건 교과 과정상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민요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클래식만 예를들어 보면요. 우리는 클래식을 민요 라고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민요가 아니니까요.
슈베르트 모짜르트 베토벤 같은 거장은 누군가의 지원이 필요해서 대부분 궁정 악단을 지냈구요. 궁정 악단이기에 궁정 악단의 지원자인 왕이나 영주를 위해 음악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민요가 아닌거죠.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민요로 구지가부터 꼽고 있어요. 그만큼 오래됐죠. 구지가만 있나요? 서동요 처용무 등도 전부 민요에요. 민가에서 행해지던 음악이란 말입니다.
흑인 노예들의 음악에서 가져온 오수재너.. 가 미국의 민요이듯 말이죠.
왜국도 비슷해요.  번주를 위하 만든 음악이 너무 많아요. 돈이 없으니 번주에게 빌붙어야죠.

왜국 마츠리에 나오는 음악등도 전부 번주에게 공연하기 위한것으로 역시 민요가 아닙니다.
그냥 전통 음악인거죠.
어쩌면 왜국인들이 가수들 공연에 조용한게 이런 이유일지도 몰라요.
번주님께서 하사하신 공연인데 누가 감히? 뭐 이런거 아닐까요?

한편 오페라도 민요가 아니구요. 오페라에서 파생된 오페레타도 아니구요. 오페레타에서 파생된 현대 뮤지컬도 민요가 아닙니다.
하지만 판소리는 민요죠
왕이나 귀족을 위해 판소리를 연적이 없습니다. 모두 민중을 위해 불리어진 음악이죠.

이 정도만 해도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얼마나 춤과 노래에 진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번주를 위한 음악밖에 없는 왜국인들이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겁니다.
4차원의 세상이거든요.

솔직히 어렸을때... 역사에서 배운거..

우리 민족은 춤과 노래를 잘 했다.
부여와 옥저에서는 길거리에 보물이 놓여도 집어가는이가 없었다.

이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다 진짜인거죠.

어느 동네에서 공연을 하려면 지역 유지 그러니까 양반의 동의가 필요하죠.

판소리가 12개에서 지금 몇개밖에 남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양반의 입맛에 맞지 않는것은 부를수 없었으니까 말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돈이 않되었던것이죠.

삼강오륜에 맞는것만 남은 이유이고 이런 돈되는 혹은 명분 이따위가 판소리를 정체시키고 있죠.

스타크래프트 판소리가 나왔을때 앞으로 새로운 판소리들이 많이 등장하겠구나 했지만 죽었죠.

일본에서는 뮤지컬이 성황이지만
한국에 유명한 뮤지컬 극장이나 극단 같은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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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
한국에서도 뮤지컬이 성황이고 뮤지컬 수준도 이미 일본을 압도...
심지어 일본내 뮤지컬에도 한국 배우가 많이 기용됨.

우물안 개구리도 이런 개구리는 없을거 같다.  우물 안도 못보는 우물안 개구리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 댓글은 정말 이상하더군요.
일본 뮤지컬팬들 자국에서 볼 거 없어서 한국 넘어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배우들이 꽤 있어서 구분 못하는 걸까요.

인어공주역으로 일본에서 공연하는 분이 계시죠.

진짜 전혀 모르는구나?
시아준수 박효신 규현이 뮤지컬
할때마다 일본아주머니들이
지방공연까지도 보러다니는
열성팬들이 많은지를 전혀
모르는군요?

오늘도 안심인 일본

세계댄스대회같은거 수상 많이 하던데 ㅎㅎ

2002년 익스프레숀이 아시아최초 독일배틀어브더이어 우승한이후부터2003년 갬블러  일본놈 3ㅡ4위전에서박살내고 아무튼 저때쯤부터 우리가 비보이 만큼은 일본보다 항상우위고 세계 탑 급임  비걸 은 좀약하지만?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ㅂㄷㅂㄷ ㅋ

애잔 Jap.

20년 전 부터 저 멍청이들 레파토리는 바뀌지 않는구나
외면.회피.무지.무식.거짓.시기.질투

세계댄스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상을 얼마나 휩쓸었는데
일본은 유튜브 활용할줄 모르나??

이지메 문화가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한국에게 발리는 분야에 대한 유튜브를 감히 할수가 있겠어요? ㅎㅎㅎㅎ

일본음 음습한 문화가 그렇습니다.
그들이 영웅이 되야죠. (만화에도 보면 영웅 참 좋아하는 일본)

20년 전이면 대한민국 최대 크루인 무브먼트가 있었고 마스터플랜 등 레이블도 활황기였죠. 애초에 컴백홈으로 난리났던 게 95년이고 본토느낌의 힙합 앨범도 93년(솔리드 1집)에 이미 나왔던 상황인데 무슨 20년 전에 힙합이 없어서 일본 댄서에게 배웠다 타령인지..

그리고 hot세대인 나 때도 이미 학교마다 밴드부며 댄스부며 다 있었고 지금은 아예 실용음악과나 댄스스쿨이 번화가마다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되었는데 뭔 동아리도 없고 취미생활도 못 한다는 건지 모르겠고

아니 그냥 대놓고 거짓말 하는 게 왜본인이라서. 그 거짓말을 또 자기들끼리 재생산하고 있고. 그런데 정보화 사회가 더 고도로 진행되면서 왜본의 이런 종특이 점점 퍼져서 점점 세계에서 안 통하게 되어 가고 있죠.

kdT+HB870
매상의 70%가 일본입니다
그 일본에서도 별로 안팔리는데
한국이 말하는 세계는 일본을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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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20년 기사

-빅히트엔터의 지난해 매출액을 지역별로 보면 북미 매출이 1708억6300만원으로 전체 29.1%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707억1100만원)과 비교해 141.6% 늘어났다. 이어 국내(1480억6700만원), 아시아(1282억4300만원) 순이다. 각각 전년대비 19.6%, 55.9% 증가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대엔터 연도별 해외-국내 매출액 비중임. 왼쪽이 해외 오른쪽이 국내. 단위는 억임.

2019
제왑 780 / 775
와쥐 680 / 1855
에쎔 2391 / 4188
빅힛 4391 / 1481

2020
제왑 719 / 725
와쥐 789 / 1764
에쎔 1872 / 3926
빅힛 5809 / 2153

2021
제왑 912 / 1027
와쥐 1085 / 2131
에쎔 1799 / 5216
하이브 8555 / 4001

2022
제왑 1650 / 1808
와쥐 1371 / 2540
에쎔 2146 / 6362
하이브 11812 / 5943

날조를 안하면 혐한을 못하냐???

좋은글이긴 한데 니가 올린건 단순 엔터매출뿐 아니라 제왑말고는 각 회사들이 다른 사업도 엄청하고 있고 그걸 다 합친거야. 하다못해 에셈은 빵사업도 한다ㅋㅋ
 각 기확사들 연결매출을 빼면 국내매출은 별로 나올게 없는거 현실이고 그래도 일본매출 비중은 생각보다 높지않은것도 팩트지.  다만 제왑은 트와이스 영향으로 일본매출이 높은편이고

SEZsQlmb
한국인은 20년전에는 HIPHOP조차 모르던 사람들
일본 댄서가 한국에 가르치러 갔던 레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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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나라에서 일본음악 듣는 사람들 많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힙합은 음악취급도 안했었지

20년전에면 드렁큰 타이거나 yg패밀리 시대아닌가? 힙합이 꽤 인기였는데 한국에서 .. 일본도 그당시면 드래곤애쉬나 1세대 힙합나올때임 도찐개찐 그래도 한국은 서태지때문에 힙합이 더 일찍 알려졌을텐데 그때가 90년대이니까 한국도 엄밀히 말하면 힙합 시작된게 거의 30년전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지누션 듀스김진표등 그때가 힙합 전성기임 일본이야 그때도 락만 불렀지 X재팬시대니까 일본애들 우물안 개구리네 진짜 개뿔도 몰라

역시나 열폭의 향연 ㅋ
저러면 덜 괴롭나? ㅎㅎㅎ

잘 보았어요

아ㅋㅋㅋ 댄스대회랑 뮤지컬댓 보고 개터졌네ㅋㅋㅋㅋ
그냥 같잖다 ㄹㅇㅋㅋ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아직은 안심이 돼는 일본의 수준이네요.
제발 그렇게들만 살아라.

이 바보들 반응보면 왜 자민당 독주시스템이고 일본 정치가 그렇게 썪었는지 알수 있겠다.
국민이 이리 우매하다니 ㅉㅉ

잘봤습니다 ㅋㅋ 저것들 알면서 필사적으로 모르는척 하네 ㅋㅋ 인정해라 니들 av 끝내주는거 인정해주잖아

일본넷우익들이 기억하는 한국은 30년전쯤의 한국인것같다 무식한걸 넘어서 내가 20년전부터 뮤지컬공연을 보러다녔는데 한국에 뮤지컬이 없다는 얘기는 뭐냐 .. 일본에는 구글없음?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나 멍청하고 거짓말 잘하는 종특은 ㅉㅉ

잘봤습니다

흥이 많은 민족이긴 함 ㅋ

모른채한다고 아닌게 되는건 아닌데 말이죠

kpop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음 대형신인이 태동하고 세대교체해야될 시기인데 3세대를 넘어설 아이돌그룹이 거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