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한국시장 만으로는 돈이 안되서 일본에 팔고있다~ 이말을 믿고있는 원숭이들이 진짜로 있는건가?

그러면 미국 가수들은 미국만으로 돈이 안돼기 때문에 전세계에 미국팝을 팔고 있는거냐? ㅋㅋ 이놈들 아이큐 수준은 진짜 ㅋㅋ

갈라포고스화 되서 일본 애들은 잘 몰라요 그만큼 국내시장만으로 먹고 사니까

일본애들은 동남아 음암시장이 얼마나 확장하고 있는지

중국시장이 얼마나 큰지 사우디에서 딸들을 위해 기름부자들이 얼마나 돈지랄 하는지

그리고 니네 일본애서 돈을 얼마나 갈퀴로 긁을수 있는지 이런것들 모르죠

박진영이 남미 그룹 만든다고 한게 막상 와서 체감해 보니 남미 레게톤 시장이 어마어마해서 그렇죠

xiNw3MxW
이젠 무리야.
일본 노래가 TV에 나온 것만으로
왜 일본노래를 방송하냐고 항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로나 미에 한국에서 콘서트할때도 SBS에서 일본노래로하는 콘서트 다보여줬어
애네는 진짜 한국종  와보고서 제발좀 말을해  상상속의 나래를펴가면서 일본인이
한국가면 차별당한다고 개소리나하지마라
어떻게 시대흐름에 뒤쳐지소리들만하고 김태희 후지TV에 나왔을때
방송국에 팩스와 전화기에 불났다했지!!! 좀 시대에 맞게 살거라

엑스 제펜이면 30대 40대 면 몰라도..

그리고 일본 전성기 노래라고 해봤자 서양 꺼잖아 일명 파쿠리

오자키 유타카, 엑스제펜, 스피드, 아무로 나미에, 미스터 칠드런, 안전지대, 자드 등

90년대 음악들 중 영향 준거는 좀 많죠

엑스 재팬?ㅋㅋ 표절그룹 말이죠?ㅋㅋㅋㅋ

그래서 서양쪽 표절 파쿠리를 남겼잖아요

누가보면 우리나라는 표절 안 하는 줄 알겠네
그 일본 표절곡을 우리가 표절해서 사용한게 얼만데
깔꺼면 그냥 j팝이 ㅈ망한걸 까는게 나을듯
제 얼굴에 침뱉기에요

일본놈들 표절은 일부러라도 들추고 까줘야함
아무도 얘기 안해주면 지들이 진짜 오리지날인 줄 평생 착각하고 살면서
우리나라 표절만 이야기할테니까

엑스재팬은 쿠레나이 솔로부분 외엔 표절논란 없어요.

여기 댓글 다는 한국 아재들도 재네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 실제로 20대들 사이에 최근 몇몇 jpop 곡 유행하고 있음.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40대 이상이거나 트렌드 늦는 30대겠지… 재네들 처럼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도 많구나 에휴…  그리고 참고로 틱톡에서 뜬 노래들은 오래 못갑니다.  어차피 곧 사라질 노래들이긴 함

이건 또 무슨 논리야??
일본에서 뜬노래 좋아하면
아재라는거야????
진짜 갈라파고스는 여기있네
틱톡은 무슨10나20대의전유물인가
어디가서 그런말하면 時代遅れ라는
소리들어요 시대흐름에 뒤쳐지는
꼰대같은 소리드러요!!

난독증 있으시네….  정확히 그 반대로 쓴 글이잖아…  한국 아재들이 지금 일본 노래 유행하는거 인정을 안하고 있는거  일본 놈들이랑 똑같은 짓거리라고….

이건 또 무슨 논리야??
일본에서 뜬노래 좋아하면
아재라는거야????
진짜 갈라파고스는 여기있네
틱톡은 무슨10나20대의전유물인가
어디가서 그런말하면 時代遅れ라는
소리들어요!!!

잘봤습니다.

근데 저 노래 은근 유튜브 숏츠에도 자주 나오는 음악이라 뭔가 익숙함.......듣다보니 좋네? 라고 느껴질정도... 강제적으로 계속 들어서 그런가?

댓글단놈들이 나이많은 히키코모리라서 그래요 40대가 10~20대 문화 모르는거처럼

이마세 아이묭 같은 애들은 일본 젋은층이 숏츠나 릴스로 유행하면서

국내에도 유행탄거거든요 까놓고 그냥 음악적으로 좋아요

기본적으로 유키 구라모토, 히사이시 조, 고 류이치 사카모토 등 한국팬들도 많고

이아저씨들도 한국 좋아해서 음악적 교류도 많이하고 밥먹듯이 오고 그런 사이인데

문제는 서브컬쳐 쪽이지 절대 대중노래는 아니라는거..

최근에 아이묭 노래 몇 개 듣고나서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ㅎㅎㅎ

님이 그만큼 평소에 일본 노래를 즐겨 들으니까 쇼츠에도 자주 뜨는겁니다 진짜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온라인에서 인싸픽이라고 말한다고 진짜 그런줄 알고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면 아무도 몰라요

안 들어도 떠요.

안뜨는데요

뜬다고요 아저씨

안뜬다고 씹덕아

노중복// 떠요.

거참 알려줘도 난리네,,,걍 안뜬다고 믿고 사쇼 그럼

알고리즘 상관없이 인기릴스로 올라간 영상들은 내가 관심없어도 떠요. 이 알고리즘이 굉장히 복잡한게, 예를들자면 케이팝 영상을 보면 당연히 케이팝 영상들이 추천되잖아요? 근데 제이팝이나 다른것도 뜰수있어요. 그러니까 케이팝->아시아음악->일본.대만 혹은 케이팝->댄스음악->미국클럽음악 이런식으로요. 여기서 더 확장되면 힙합이나 신스웨이브같은 다른것들로 파생되구요. 또 지역별 맞춤으로 뜨기도하는데 만약 님 위치가 서울이라면 그 지역에서 핫한 영상들을 보여줘요. 요즘엔 아예 인스타식으로 팔로워 많고 하트 많이 눌린것들 위주로 랜덤하게 나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꾸 이상한거 뜨면 한번씩 알고리즘 초기화해주는거예요.

노중복 저사람 태도 진짜 극켬이네;; 사람들이 알려주면 아 그러냐?하고 말면되지 뭔 씹덕타령에 발작인지 ㅉㅉ 나도 틱톡 열면 클릭해본적도 없는 다리찢기 챌린지나 파쿠르,요리,윈드서핑등 별의별거 다 뜨는데

노중복 //  진짜 떠요!!!

관심없음 차단 같은 기능있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뜸.

이 말인즉슨 뜬다고 하는 사람들은

일본 거에 거부감 없어 추천되면 시청하고 그래서 그럼

안뜬다고 씹덕아라고 하는 분이 답답한 맘인 거임 ㅎㅎ

노중복님 맘 이해 감

알고리즘이 시청내역 매칭해서 띄워주기도 하는데 안그런것도 많음. 특히 실시간 핫클립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띄움

알고리즘을 이김 차단과 관심없음은

순식간에 기능 먹일 수 있어서 알고리즘 무쓸모임

근까 그냥 보는 사람들은 이리 떠들 수 있음

이마세같은 경우는 틱톡의 덕을많이봤죠!! 서울에와서 팬미팅?
500여명이 모였다고하는것같은데요^^

제이팝 매니아 층은 옛날부터 있긴 했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나름 구매대행으로라도 찾아듣는 층이 있었고. 작고한 사카모토 류이치라던가 유키 구라모토라던가 X나 라르크, 글레이 등등 밴드음악도 아는 사람들에게는 다 알려져 있었고 엠플로라던가 드래곤 애쉬, 오렌지 레인지 등도 아는 사람은 알았음. 신촌에 가면 일본음악 카피공연만 하는 라이브하우스도 있었을정도. 지금은 그렇지는 않고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이라던가 혹은 우타이테나 보컬로이드, 옛날 시티팝 갬성 뭐 그런쪽 위주로 매니아층이 있는듯. 약간 서브컬쳐 느낌임. 틱톡에서 챌린지 그런건 사실 아무 의미도 없음. 틱톡 챌린지 그런거는 중국 것도 많더만 그렇다고 차이나음악이 유행하진 않으니까.

더브릴리언트그린

일본 언론의 종특
"기자의 망상을 기사로 쓴다" ㅋㅋㅋ

ㅋㅋㅋ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ㅋㅋ
누군지도 모르는데 꿈이라도 꿨나보네 제이팝이 우리나라에서 역습 ㅇㅈㄹ
잘 봤습니다.

진짜개 오바하네//역습이라기
보다는 틱톡에서 이마세의
나이트댄서의노래의 챌린저
영상을 K-pop 스트레이트키즈나
뉴진스같은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의 K-pop 가수들이
이마세의 나이트댄서를 챌린저에
참여해주니 뉴진스와
스트레이트키즈에게 감사하다면서
많은 k-pop가수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처음으로 일본노래가 멜론챠트100에 들어가
영광이라며  일본방송에서
이마세 22세 와 함께 한국에
온적이있었는데 그걸가지고
역습이라니 그럼
BTS의 V가 일본에서 
124주동안 K-POP 1위라하는데
이건 어떻게 표현을해야할까!!!

마지막 댓글이

ㅈ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잘 요약해줌 ㅋㅋ

ㅎㅎㅎ
일본의 희망사항을 기사화한거 같네요.........
잘봤어요........

힘내라 감바레 제발 제히

잘 보고가요

아니 지들 노래가 순위에 있다는데 왜 케이팝 욕을해 ㅋㅋ

근데 아재들은 몰라도 요즘 인싸들한테 점점 인기 많아지긴함
차트만 봐도 일본노래 하나둘씩 올라오고있기도하고
켄시 아이묭 이런애들은 한국에서 대형콘서트도 할수있을듯

뭐 아재도 알 정도가 되면 메인스트림이죠
근데 아직은 걍 숏츠나 일부 매니아층에서 미는정도
90~2000년대 제이팝 인지도에 비해 많이 부족함
켄시 같은 제이팝 가수들도 댄스커버, 라이브, 브이로그 등
컨텐츠 부족해서 리액션 할게 없다는점이 치명적임

세카이노오와리는 내한공연했었는데...못 가본게 아쉽

씹덕들의 흔한 망상 온라인에서 인싸픽이라고 진짜 그런줄 알고 밖에 나가서 아이묭이니 켄시니 떠들다가 분위기 싸해지게 만듬

아이묭이나 켄시같은 애들은 씹덕이 아니라 그냥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퍼져나가는 중입니다. 다짜고짜 씹덕드립이나 치면 님이 쟤들이랑 뭐가 달라요

어디까지나 온라인에서 인기인 매니악한 장르죠 따지고 보면 케이팝도 극소수 그룹 제외하면 대중픽이라고 하기 애매하죠 하물며 아이묭 켄시요? 제가 당장 다음주에 출근해서 20대 사원들한테 물어보면 이상한 시선이 돌아오겠죠

케이팝 극소수 드립치는거보니 이사람 걍 현 대중음악산업 생태를 모르는것 같음,,,이미 2010년대들어 플랫폼이 다변화되면서 음악자체가 파편화된지가 언젠데 무슨 대중픽같은 소리.그 빌보드조차도 멜론화된지 오래구만

덕후들 발작버튼 제대로 눌렸네;; 근데 그쪽은 아이디 프사 다 일본인으로 해놓고 일본 욕하는건 뭐임? 하나만 해라 하는짓도 참 일본스럽네

꼭 이렇게 팩트없고 논리 없는 인간들이 논점일탈 하더라,,,트와이스는 한국소속사에서 데뷔한 한국아이돌인데 뭔 문제? 기껏 반박한다는게 그거? 걱정마쇼 조금이라도 우익짓 하면 알아서 손절하니까

아유..쫌 노중복이 좀 적당히 해라
그냥 있는건 있는데로 좀 받아들이고 교류할건 하면서 경쟁할건 하는거지
니 주변에 없다고 지금 니가 필사적으로 부정하는게
저기 본문에 댓글로 자위하는 일본 우익애들이랑 다른게 뭐냐구..
그냥 좋으면 받아들이고 듣고 즐기는게 요즘 세대라고
니가 그렇게 부정한다고 들어올게 안들어오고 나갈게 안나가는게 아니잖아
가생이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 진보적인 스텐스에 국뽕+반일 성향이긴해도
어느정도는 전향적인 자세를 좀 가져야 할거 아니냐고
일본거 중국거라고 무조건 까기만 하지말고

지올팍처럼 숏폼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결과라 애매하긴 함
한국에서 제이팝이나 제이락이 인기가 높고 저변이 넓었으면
이마세처럼  일본에서도 영향력이 미미한 아티스트가 갑자기 차트에 오르는게 아니라
일본의 거물급 싱어송라이터들이 하위권이라도 꾸준하게 멜론 진입을 했었어야함 
얼마나 꾸준히 차트인 하는지 보고 나서  한국의 주류에 자리 잡았다고 말해도 늦지 않음
물론 개인적으로 일본 대중문화는 저력에 있어서 해외시장에서 대박터트릴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젠 너무 뻔해서 식상한  조중동 패턴
동아 일보가 목적성을 가지고 기사를 쓰면. 일본이 그걸 이용하는 패턴은 너무 오래되서 식상한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듬. 이게 꼭 저쪽에 좋은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현실 인지 굴절에 큰 기여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면 저쪽 기분만 좋을뿐. 현실은 아예 다르잖음.  그냥 보고 싶은것만 보고 생각하는거.

음악 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 경제. 풍토 등등에 대해 저쪽에 좋은 소스를 해줌.
어떤 일본의 유명 혐한 유튜버가 한국의 동아 일보를 근거로 내세우며 자기 실드치는 영상물도 본적 있음 ㅋㅋㅋㅋ

사람들 향유 문화가. 서브컬쳐까지 섭력하다 보니 수요가 있을수 있는거지 누가 일본 노래를 대세처럼 들음? ㅋㅋㅋㅋㅋ
사람이야 많이 갖다 쓴다. ㅋㅋㅋㅋ

지금 제이팝이 하도 안되니까 케이팝이라고 사기 치면서
비굴하게 기어들어오는 주제에 뭔 대세 ㅋㅋㅋㅋㅋㅋㅋ

일뽕들은 지들도 ㅈ본 문화가 서브컬쳐고 마이너한거 알고 있습니다 ㅋㅋ
한줌 일뽕 씹덕들이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마치 ㅈ본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 보이게끔
이곳저곳 분탕질도 치고 양념댓글도 치고 이 ㅈㄹ하죠
이러한 현상은 문화 정치 경제 스포츠 할것없이 모든 분야에서 나타납니다
한국의 모든것을 까내려야 지들이 향유하는것들이 상대적으로 올려쳐지는 효과를 볼수 있거든요
펙트는 대한민국에서 ㅈ본문화는 단한번도 주류가 된적이 없쥬ㅋㅋㅋㅋ

일뽕 씹덕특 자주쓰는댓
1 ㅇㅈ할건ㅇㅈ하자
2 한국도 똑같음 or 한국이 더심함 / 우리도 똑같음 or 우리가 더심함
3 한국에 대해 1이라도 좋은거 거론되면 국뽕 거림

조중동이 목적성을 가지고 기사를 쓰면. 아주아주~ 옛날엔 그거 보면서 짜증이 났었는데. 소스 받아서 이용하는 저쪽 언론이나. 좋다고 그걸 소스로 조작하는 일뽕애들이나. 그런거 보면 오히려 일본에 해라는 생각이 듬. 한국 망치자고 좋다고 날뛰는데. (한국의 일뽕들이야 좋다고 조작하면서 입에 거품 무는데. ) 최종적으로 보면 결국 일본에게 암적인 존재인거 같음...

현실을 제대로 못보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임.
케이팝은 국책이다. 이런 소스도 뭐...좋다고 퍼나르는거 보면 짜증낼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보면 묘하게 재미있음.
그중에 또 몇몇 놈들은 제대로 일본에게 도움되고자 일본에 쓴소리도 하는데. 그게 뒤섞이는 꼬라지 보는것도 재미.

잘봤습니다

앞으로 굵직한 가수들 컴백 라인업 보면, 일반인들이 잘도 다른 곳에 한눈 팔겠다...

아주 먼 옛날에 마카레나를 플레이 리스트에 넣은다면 그 나라가 지배하는 건가?
그냥 다양하게 듣기 위해 플레이 리스트에 넣는거임. 괴기한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거기에 더해 우리나라에서 마라탕 유행하니까 중국이 대세고. 슬램덩크가 한번 잘 먹히면 애니가 대세냐? 스즈메가 문단속 좀 하면 이제 애니의 세상인 거임? ㅋㅋㅋ 사람들이 살기 좋아지니까 이것도 저것도 다 섭렵하는 거지.

그렇게 따지자면 대체 저기 ~~웹 사이트는 왜 한국을 지배 못하는 거임? ㅋㅋㅋㅋ
거기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진작에 일본이 처음부터 끝까지 슈퍼 대세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완전히 일본이 화제성. 유행성. 다 해먹고 완전히 대박 메인 스트림인데?

역습에서 웃고 감. 우리나라 기레기들보면 한국에서도 암적인 존재지만. 일본에서도 암적인 존재가 된다는게 코메디.

거대시장답게 일본노래 좋긴 좋음
근데 그래도 한국에서는 마이너를 못벗어나더라. 감성이 달라서 그럴까
근데 그러다보니 유모씨처럼 일본노래를 많이들 베껴먹더라
근데 옛날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다 걸리다 보니까 ㅋㅋ

사실 한국시장에서 제이팝이 한국 아티스트,대중들이 그나마 관심있어 했던시기가
80년대 신디팝 ,90년대 뉴에이지, 00년대 시부야케이 아닌가여?

마지막으로 들었던 일본음악은 i-dep, freetempo, 그리고 몇몇 노래도 들은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일본 메이저음악중에 그나마 들었던 가수는 자드랑 퍼퓸밖에 음네여.

역쉬 갈라파고스 덩신덜...ㅋㅋ

JPOP 좋죠

특히 요즘 아이묭 노래 좋아서 자주 들어요

시티팝도 JPOP이라 해야되나?

해외에선 Tokyo Pop이라고 하던데

시티팝도 자주 듣고 ㅎㅎ

시티팝도 이미 미국에 비슷한 장르가 있었어요 윤상이 미국 유학 다녀온 뒤 한국에서 시도 했던것도 장르도 이쪽인데 몇몇 일뽕들은 이것도 윤상이 시티팝을 한다고 헛소리 하고...  돈카츠 마냥 대충 어레인지 해서 마치 일본에서 새로 생긴 장르인양 포장해서 다들 그렇게 알고 있는거

Tokyo Pop이라????? 살다살다 처음으로 들어보네요
(*´︶`*)♡Thanks*¨*•.¸¸♪ 아주감사해요 전혀 처음들어봤는데//

제이팝을 소비하는 사람들이야 있겠지
일본영화도 그렇고
근데 그걸 빨아재끼는 사람들 보면 우리가 상상하던
안경여드름씹덕충 딱 그 모습이더라

일단 어이가 없어서.. 한국에서 90년대  미국 음악이 인기였을 때에도 한국에서 주류였던 적이 없었다... 인기있었다던 미국 음악 조차도... 그 당시 한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렀던 적이 극히 드문 데..  일본 음악은 단 한번도 한국에서 인기를 끌거나 주류였던 적이 없었다.. 일분 음악의 역습이라.. 참 할말이 없다

얼마전 부터 일본 야후 기사에 한국에 제이팝이 인기라는 기사가 많이 올라오더라. 일본애들 착각이 심하네. 하여튼 살짝 비틀어서 거짓 조작을 잘 해. 역사왜곡 잘 하는 민족다워.

쟤들은 저게 문제예요. 뭐만 좀 있다하면 엄청나게 과장해서 주입시켜 버리니..

일본에서 사상처음으로 이마세라는 22살짜리가 낸 곡이 아이돌노래도 아니고
틱톡에서 인기끌다가 한국K-POP가수들 특히 이마세가 최고르 좋다는 뉴진스가
챌린저영상에도 올려주고 일본에서 활동하는가수튼 스트레이트키즈같은
이마세가 좋아라하는 아이돌들이 챌린저영상올려주고 멜론챠트사상 
처음으로100에 들어갔다고하니 일본에서 얼마나좋으면 방송국과 이마세와 함께
서울에왔겠나요^^ 재네들 그 특징있잖아요? 잠깐 즐기게해주면되요^^♡

제이팝의 역습이라?  도대체 출처가 어디임?  과거 1980년대 에서 1990년대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해외 음악 중에  미국 음악 조차도 한국에서 주류거나 큰 대중적으로 맣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었던 적이 드물었거나 별로 없었는 데..  어이가 없어서... 진짜 궁금해서 하는 말임?

10~20대 사이에서 아이묭, 요네즈켄시 등 몇몇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소하게 인기있는 건 맞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전에 비해 그나마 좀 그렇다는거지 뭔 역습이니 뭐니 할 수준은 당연히 아녜요.

그리고 지금은 sns나 쇼츠영상의 영향으로 히트곡 공식이 파괴되었죠. 본문에 나온 나이트댄서나 제로투같은 것도 틱톡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 했을 거고. 우리나라만해도 제시의 눈누난나, 지코의 아무 노래도 큰 수혜자입니다. 물론 가장 큰 수혜자는 피프티피프티고요. ㅎㅎ

한국인도 모르는 인본문화규제법은 뭐며 그런게 있었음 멜론에 그 노래가 어떻게 올라간거냐 ㅋㅋㅋ

여태까지 한국에서 대중들에게 인지도 있었다고 할만한 일본노래 : 눈의꽃 끝 이유는 다들 알듯
나머지는 그냥 서브컬쳐 비주류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눈의꽃도 리메이크 버전이 인기끈건데 그런걸로 치면 알러뷰, 이별후애, 러브송, 줄리아, 잠시만 안녕, 내생애 봄날은 등 많음. 다만 원곡이 인기끈건 사실상 없다고 봐야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멜론에서 한국의 압승 속에 17위를 기록했다"
이거를 내세우는 것부터 냄새가 구리게 냄
평소에 음방을 보지 않으면 한번도 듣도못했을 한국 아이돌그룹이 신보내면 그 조그만 팬덤수로 의기투합해서 멜론 10위 안쪽으로 한번 찍는건 일도 아님
그런데 top10도 아니고 17위 한번 찍은걸 역습이라고 한 거는 정말 의도가 섞인 기사라고 봐야지

저 빙쉰들은 제이팝이 해외에서 인기 많다는데도 지럴들이네,,,, 인생 재미없나?

글고 이미 2004년에 전면개방했는데 뭔 공중파에서 막았다는거야

일본 (팝)음악,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미디어는 충분히 힘이 있습니다.
특히 게임과 캐릭터는 세일즈포인트를 매우 잘알고 있지요.
그런데 일본 (팝)음악과 애니메이션(+만화)은 해외시장에서 갈팡질팡합니다.
케이팝만큼 빠르고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전략을 짜면 지금보다도 훨씬 영향력이 컸을 산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이돌을 배경으로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10위에 랭크되기도 하였습니다. 힘은 있는데 영 못내는 모습이지요. 언제나 혹사당하는 일본 아티스트들에게 묵념을..

케이팝은  한국 드라마처럼 오랜 시간 인기가 축적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진 겁니다.. 무슨 전략이라뇨?  한국 콘텐츠는  말 그대로  다른 부가적인 요소와 함께요 콘텐츠의 질이나 연기력, 재미 등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겁니다..  그런 의견은 이건 우익이 주장하는 왜곡 프레임입니다. 전략이라면 둘째 갈면 서러운 게 일본인 데.. 님 댓들에 전혀 공감을 못합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1위하니..  인기 원인 대한 분석보다는.. 어떤 일본 그룹이  방탄소년단 한 데로 따라하다가 핫 100 차트에 100위 안에도 못 들었음..  아무나 따라하면 다 되는 줄 아는 듯.. 큰 착각이지..

전략에 의미부여하지 마십쇼. 마케팅전략이란 단어에서 따와서 적었을 뿐입니다. 누가 해외에 미디어 수출하는데 뇌빼고 무지성 수출합니까? 먹힐만한거 수출하고 상대도 싸고 볼만한거 사가는건데. 대장금시절에도 국내방송사들 제작사들 기획사들 열심히 세일즈하고 다닌덕에 당시 어린 세대들이 자라나서 한류에 자연스레 빠지고 그러는거지 씨도 안뿌렸는데 콩이자라고 팥이 납니까?
국책같은게 진짜 헛소리지.

망상 ㅎㅎㅎ
한국에서 지들 뭐가 유행중이라는 기사 전부 거짓말 ㅎㅎㅎ

항상 언론을 통해서 실체를 휠씬 부풀리고 왜곡 선동하죠.. 일본 언론이 이러는 것을 본 건 한두번이 아님..  일단 일본 음악 자체가  한국 정서와 잘 맞지 않고.. 인기를 끌만 요소가 없었음.. 일본 드라마와 비슷..  그리고 애초부터 평범한 한국인이 일본 음악과 일본 드라마에 별로 관심이 없었음.. 물론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오타구 매니아 팬은 존재하는 건 알고 있음.. 학창 시절에도 각 반에 1~2명 정도 일본  문화에 유독 심취한 오타구가 있었음

잘 봤습니다.

일본은 원래부터 문화적으론 틈새시장의 초강자라.
시티팝 같은 특정분야나 버츄얼 같은 씹덕계에선 경쟁력이 강하지.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제이팝은 먼저 미국에서 성공하길..그래야 한국인들 듣는다..ㅋㅋ
사실 케이팝이 일본에서 본격 인기 얻은것도 싸이가 빌보드 싱글 2위 차지하면서 부터 아닌가?
그뒤로 방탄,블핑,엑소 등등이 줄줄이 서구권 차트 진입하고 인기 얻으니 일본에 케이팝이 정착한거다.
아시아인들은 이상하게 같은 아시아권 상품은 서구에서 일정 수준 이상 성공을 해야 인정하고 자국에서도 소비한다.
그게 공산품이건 문화상품이건..
아직까지도 서구가 세계를 리드하는게 사실이니 그런거지...

뭐 요즘 서울 길거리에서도 가끔 들릴 정도로 일본 음악이 젊은 세대에 꽤 먹히고 있는거 같음 요네즈 켄시나 아이묭 같은
래드윔프스도 내한 오는데 찾아보니 매진 됐네요

매진 안됐음

매진 됐는데요? 왜 안됐다는거죠?

예전 몇몇 사건을 보면 멜론의 차트는 신뢰하지 못하지......<-- 보통 일본놈들이 이런 반응... 하지만 실제로 멜로의 차트는 신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기냥 웃고간다~ 논쟁꺼리도 아니지 ~ㅋㅋ

제 생각엔 이제 한국이 아시아 음악의 최고 허브가 되는 걸 막을수는 없을 거임. 일뽕들이 거지같은 말로 잘하는 말이 있는데. 뭐 개방적이야 한다. 이딴 소리 지껄이는데. 걔네들 시커먼 본심을 제외하면 맞는 말이긴 함. (걔들은 자기들 개소리 근거로 내세우기 위해 그런 말 지껄이는 거지만;;;)

무엇보다 돈을 벌기 위한 회사들 자체가 이미 그런 작업에 착수하고 있고.
대중이야 다양한 음악 들어서 좋고. 일본 인재 풀을 더욱 빼앗아 오는 과정이 될 테지만.

전에도 콘서트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류를 보면 더욱 가속화 될거 같음.
이미 일본은 아예 대형 기획사가 출혈 감수하면서도 고개 숙이고 케이팝 위장까지 하면서 기어 들어오는 상황이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질거라 생각함.

한국이 이런 중심지가 되면 일본은 참 어이 없는게. 거기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데
결국 허무하게 한국에게 지는 셈. (지들이 역습 운운하면서 전쟁식으로 말하니 저도 이런 표현을 합니다.)

이미 발전하는 태국도 한국에 배우러 많이들 오감.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중국은 너무 마계에 가까워서 뭐라 속단은 못해도. 보면 케이팝 따라하기 분위기도 보일 정도.

결국 한국이 아시아 음악계 허브가 될듯.

이러면 한국이 꿀 빨긴 하는데. 일뽕들이 뭣도 모르고 나댈거 생각하면 어질어질하긴함.
그런데 잘되어가는 것은 맞음.

이런 흐름은 누가 막는다고 막을 수가 없는 일일듯.

어차피 회사의 본질은 돈을 계속 많이 버는것이 목표니까. 당연한 일이기도 함.

눈꼴시는 분들도 많겠고. 저도 짜증은 나지만 어차피 벌어질 일임. 누가 인위적으로 막을수 있는 일도 아니고.
일본 놈들이랑 엮이는거 개 싫다고 해도;

전체 아시아 음악 흐름 자체가 한국으로 집중되는 흐름임;;
여기서 더 시간이 지나보셈.

생각해 보면 저 기사도 묘한게.
한국에서 좀 반짝였다고 개 좋아하는 기사임.
저변에 깔린 마인드 자체가 일본식으로 말하면 이미 패배임;;;

앞으로 이런게 더 가속화 될듯.

나는 일본 제이팝 생각하면 코웃음만 나오는데. 인프라 생각하면 참 바보들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해외에서 무슨 일본의 저력이 언젠가는 통할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말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해외 안가보셨나 봄;
해외 가면 중국인은 어디에나 있고.
아시아 문화 대표주자 하면 일본임. 문제는 그게 진짜 많은 사람이 지적하듯 서브 컬쳐라는 거임;;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어떻게든 아시아 문화를 소비하고 싶은 층이 있는데. 그전엔 아시아 하면 대표주자가 일본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거.)

이탈리아에 가도 괴상한 애들이 모여서 애니 모임이나 만드는 식으로 말임.
나는 인정할건 인정함. 아시아 컬쳐 하면 일본이었음. 그리고 파급력도 강하고 영화계도 그렇고요.
그런데 더 성장할거라 생각하시는 분 보면 코웃음만 나옴.
너무 현실을 모르는 듯.
마치 일본의 인프라 저력을 모르듯 말임.

일본의 여건과 그동안의 돈질과 기타등등을 생각해 봤을때. 서구 입맞 맞추려고 그정도로 발악했다면. 더이상 뜰려면 진작에 떴음; 좀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길 바람.
지금 세카이 세카이 이러면서 재결성한 일본 레전드 그룹이나. 기타등등 세카이에 눈 돌아간 애들이 어디에 머물러 있음?

어떻게 정신 승리하는 것까지 똑같은지;

소름 돋음;

계속 일본인들이나 일뽕. 기레기들은 정신승리나 하면서 일본이나 띄워주겠지만.

실속은 한국이 다 먹겠지.

일본 애들이 한국에 와서 콘서트하고 그런게 앞으로 부쩍 늘어날거고.
일뽕들이야 좋아라 하겠지만.
결국 그런게 한국이 아시아 음악 중심지가 되는 과정임.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케이팝이라고 주장하면서 기어들어오는 제이팝을 보면
우리도 막을수가 없는 일임.
주류로 들어오려고 하는 놈들 천지니까.

이와중에  이게 무슨 싸움이니 전쟁이니 역습이니 이러는거 보면 참 안타까운게.

일본인들 흔한 정신승리중에 이런게 있음.
그냥 순수하게 그걸 좋아하면 되지? 이게 무슨 경쟁이냐? 한국인은 왜 그렇게 거칠어?

그런데 정작 역습이니~ 누가 이겼으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다 일뽕들이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자칭 제이팝 전문가들임.


이수만이 중국을 무슨 아시아 음악계의 헐리우드식으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작 그런곳이 여기가 될거임.;;

아주 별별 나라에서 다 들어올 거임;;;

나도 그렇게 되는게 싫고. 싫어하는 한국인들은 많은데.
돌아가는거 보면 막을 수가 없음;;;

여기가 중심지가 되는거.

결국 최후에 누가 누구 인프라 꿀 빨면서.
머릿속에 어떤곳이 중심지. 주류로 인식되고.
누구에게 빨대 꽂고 돈 빠는지 보면 그게 현실이고 최종 결과인 거임.

조중동이나 일뽕들은 정말 일본을 위한다면 그걸 경고해야 하는데.
하는 짓거리가 뇌 없이 제이팝의 향수에 젖어서 제이팝 올려치기나 하면서 정신승리에 일조중...

친일파가 참 재수없는 일본 우익이긴한데. 한국의 암덩어리인데.
일본의 진정한 적이기도 함...

누가 보면 일본 전담 마취과 의사인줄 알겠음.

그러니까 일본인조차도 지각이 있으면 일본 우익을 싫어하지...
우리가 혐한 일뽕 싫어하듯..

잘봤습니다

천년 앞서 고마움 모르고 백년 선행해서 아품을 줬는데 끊있수 없는 아품이죠 이걸 왠수라고 합니다. 왜구는 이웃이 아닙니다.

이걸 모르는 성인이라면

걍 무시해도 되는 생명체라고 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라는 말로 고개 쳐들기는 하지만 휘둘리는 대가리죠

아무 짝에 쓸모 없는 인생들 ㅋㅋ

겨우 댓글조차도 자기 맘에 안들면 본심 표현하는 주제에

과거 역사 속 일이 쳐들어와서 댓글 다는 거 이하로 괴롭혔다고 생각하는 거임 하는 짓들이

돌대가리들임. ㅎㅎ

자기가 피해 본 거도 어제는 과거니 잊자고 할 거며
자기 괴롭혔던 가해자를 다른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친하게 지내줄 건지 ㅎㅎ

이정도 쓰면
반대를 위한 반대글 맹글려고 시원찮은 대가리나 쳐돌리겠찌 뭐 ㅎㅎ

에휴 아메바 식히들
일뽕이든 쿨척하는 것들이든
마치 지가 사람인 척 흉내내고 자빠져서 토나와

지금 봤는데 멜론 해외차트에 8위로 들어온거는 대단하네.... 하기사 요즘 틱톡이나 숏츠에 챌린지가 완전 유행이였으니까

일본도 미국 및 유럽등 서양것 엄청 표절했지 그래놓고 자기들은 100% 깨끗한것 얘기하는데 진짜 웃기고 앉자어

잘봤습니다..

나는 SNS도 안하고 유투브도 잘 안봐서 모르지만 우리 딸래미 말 들어보면 일본 팝이 어느정도 인기있기는 한가봄..
근데 요즘 어린애들은 일본 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노래도 듣더라고..
중국노래는 쇼츠영상같은거에서 좀 웃기는 개그적 의미로 듣는거 같고
벳남이나 일본 노래는 노래가 좋아서 듣는다더군...  그래서 내가 울 딸램한테 일뽕이라고 놀리기는 하는데 ㅋㅋㅋ
암튼 예전 우리하고는 영상이든 노래든 쏘스가 다양하더라구...

들어보고 나쁘지않네.. 했는데.. 이게 붐까지인가 싶네요...
멜로디는 좋은데 믹싱이 조악한듯한데요...
조악한게 매력포인트면.. 제취향은 아닌듯하네요..
시티팝 쪽 취향인듯하네요.

아마 토왜는 제이팝을 좋아할 거야.

번역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번역 재밌네요

서브컬쳐는 서브컬쳐 절대 메인컬쳐에 못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