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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학폭 장면을 보면 분노가 끓어오를까봐
아직 안보고잇는데.....봐야하나

2화부터 꿀잼입니다

더 글로리 아직 안봤으면 절대보지마세요
일요일저녁 간단하게 1회보고 자야겠다했는데
1회는 개뿔 8회까지 다보고잤어요!!
김은숙작가가 그러는데  2006년에 청주에서
A라는학생이 진짜 고대기로 당했전 실제로있었다고하네요
3월달에 9회부터 16회까지 하는데 그때보세요
1회부터 보고서 궁금해죽겠네요  송혜교의연기변신 대박이네요

묵혀놨다가 3월에 숙성되면 보세요 ㅎㅎ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o(⁎˃ᴗ˂⁎)o⁺‧•͙‧⁺
처음엔 진짜 1회만보고자려했죠!!
그런데 김은숙작가와  비밀의숲의 안길호PD라는걸 깜박했지!뭡니까!!?
거기에 송혜교이니 진짜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드라마의통통튀는
연기보다는 지금까지최고로 잘맞는 옷은입은 그런연기입니다
화장도 거의안하고 보저없이 주로 블랙의상만있고 힐도포기하고
운동화나 플렛슈즈만신고 평소 이이지와는 전혀다른연기라서
더욱 잘했던것같아 더욱 궁금하네요 그러니 빨리 3월이오기만
기다려져요  일본애들은 그저 늙어보인다고만하는데
철저하게 복수를 꿈꾸는 여성개릭터가 메이크업찐하고
옷도 화려하고 하면 극중 캐릭터에 맞을까? 라고생각되네요
그래서 아직1회를 보지않은 사람은 3월부터봐야
기다림이 지루하지않죠. 진짜 3월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OK

그 부분만 조금씩 띄엄띄엄 보심됨

잘 봤습니다..

처음엔 괴롭힘 묘사가 좀 과장됐다 싶었지만,


근데 그런 한국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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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란 단어와 실제 콘크리트 사건도 있는 곳에서 과장이고 그런 한국이 무섭다라니...

그게 전세계에 거짓으로 알려진 착한 일본이니까? ㅎㅎ

각종 적당히를 모르고 도를 넘은
이지메사건들+학살 사건들(ex 애니회사 하나를 통째로 방화해서
수십명을 학살한 사건)
등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나라 놈들이 드라마보고 한국이 무섭다니ㅎㅎ
황당하네요.

진짜 지랄 옆차기를 해요 이지메라는 단어를 왜 생겼는데!!!
 솔직히 혼네와 다테 마에가있는 일본 네들이 더무섭다?!?

Anonymous
5화까지 봤는데 재밌긴 했어. 근데 그런 한국이 무서워.

그럼 일본은 변태천지에 버스에서 간강당하고 지하철서 성희롱당하고 학교끼리 맨날 패싸움하고
훨씬 무섭네 ㅋㅋ

진짜 이도현(주여정역)배우자체가 왜 있는지
굳이 연애부분을 넣어야 했는지 의문이 들긴 했음
굳이 주인공이랑 관계없는곳에 왕자님캐릭터에 서사까지 만들어서 주인공이랑 엮이는것도 부자연스럽고;;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죠 바둑도 알려주고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잖아요
시즌1 에서 앞으로 뭘 할지 대충나와서 아주 중요한 캐릭터라 인식됐는데;;

딱 보면 뭔가 연결이 된 부분이 있죠. 그 아버지 죽인 범인도 연계되었을거 같고

연애를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연애?

연애감정으로 다가오는 남자에게 거절하죠 . 왜냐면 복수밖엔 중요한게 자신한텐 없기때문에 왕자같은 당신 필요없다 라고 거절함

근데 그 연애감정 느끼는 의사는 사실 자기자신도 복수와 같은 감정으로 매마른 삶을 살고 있었음

송혜교와 의사의 차이점은 송혜교는 복수 그 자체를 위해서 사는거고 의사는 복수를  억누르고 살고 있었음

근데 좋아하는 여자의 학대받은 모습을 보고 각성해서 복수에 참여하고 조력자가 되는데 연애장면이라고 보긴 힘듬

특히 송혜교는 의사를 한번도 좋아한다거나 하는 말이나 행동 한번을 안함 그냥 나한테 필요한건 같이 칼춤춰줄 망나니다 정도로만 말함 거절의 의견이었음

뭐 조력자가 현실적인 일이었으면 그정도로 많진 않았겠지만 연애장면이나 스토리라고 말하긴 힘듬

오히려 말도안되는 조력자 사기캘은 그 가사도우미 하시던 아줌마 그사람이 사기캘임. 모든 증거나 필요한 일을 다해냄 사실상 서로 도와주기로 동맹맺어서 도와준다는 개연성 그거하나 빼고는 너무 사기캘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만 유년시절 환경이나 성장 과정에서 부정적인 자극으로 그 재능이 사장 되거나, 차후에 기적적으로 개발 했어도 자기 만에 작은 공간에 묶어두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다 가죠.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특정 분야에 전문가 뺨을 치는 기인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기인들은 그 기능을  자기 만족에 할애 하는데 끝내고 말죠.
왜냐? ... 쓰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능력을 발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밀려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개발된 재능에 "명랑한 년" 이라는 정서적 베이스 그리고 딸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
더 해지고 나침반이 되어줄 조력자가 등장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가사 도우미라는 직업에 초점을 맞춘다면 저게 말이 돼?
가사 도우미 따위가 말도 안돼가 되지만...
재능이 개발됐지만 쓰임이 없어 가사 도우미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강력한 동기부여와 조력자를 만난 (하지만 작가가 그걸 서술 할 수는 없는)
그러한 캐릭터라고 생각을 한다면 스무스 해지죠.

더 글로리에선  송혜교의 그흔한 키스신 조차없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송혜교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볼 생각은 없음 또 복수극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가네요

캐스팅 현실감 있어서 좋았음.
부자들은 편히 살고 성형에다 온갖 관리를 받고 있으니 더 어려 보이는 게 맞지.
주인공 송혜교는 고단한 삶을 살아온 그리고 색조 화장 없이 꾸미지 않는 모습.
설정에 30대 후반이라도 훨씬 나이 먹어 보여야 하고...
보통 드라마처럼 주인공이 더 어려 보이고 예쁘게 반짝반짝 거리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

잘봤습니다

현재 더 글로리 전세계 1위...............대단하다 진짜....

아시아에서만 1위고 전세계는 계속 7위권이였음

무슨 1위입니까;; 대만,한국,일본,사우디가 전세계입니까;;

비영여권은 1위 맞던데

잘 봤습니다...

한류가 생겨난지 25년이 넘었다. 오히려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는데, 일본인들이 한류 본산지인 한국인들보다 더 멋을 부리고 다니더구나. 한국보다 패션 화장 성형까지 더 한녀스럽게 하고 다니더만. 원래 흉보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송혜교보다 아름다운 여자를 캐스팅 할 수 없어서 그 여배우를 뽑은 것 같아요 <-- 요 봐라. 한국에 미인이 없는 것처럼 은근슬쩍 또 까는 거 봐라. 송혜교 이영애 황수정 최지우 김희선 전지현 한가인 김태희 이보영 한지민 박솔미 같은 독보적인 미인들을 전혀 볼 수 없는 나라가 일본 아니니? 오래전에 주몽에 나온 한혜진에 반해 이란 청년이 자.살 기도한 사건도 있었다. ps. 지금도 일본 정부가 암암리에 혼혈 정책을 펴고 있고, 은밀한 성형이 대거 이루어지는 곳이 일본 아니던가?

연기는 좋았는데 송혜교가 너무 나이들어보여서 깜짝놀람. 눈코입은 30대인데 50살로 분장한줄 알았음.

5화까지 봤는데 재밌긴 했어. 근데 그런 한국이 무서워.


ㄴ이지매의 원조인 일본이 할 말은 아닌듯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