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x
중국 0

미친건가?
중국 x
대만 o

왜들그래요?
중국 x
대만 x

ㅋㅋㅋ

천재이심ㅋㅇㅋ

섬이던 대륙이던 쟈들의 가장 큰문제는 바로 돈 밖에 모르는거임
제일 중요한 배우들의 연기력, 헝그리정신도 딸리지만
투자는 않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홍콩영화 망한것도 스타들 앞세워 공장에서
저렴하게 팡팡 찍듯이 퀄리티 개판나서 망했음
우리나라는 아무리 스타급 많이 투입해서
만들어도 재미없으면 영화나 드라마 망함

홍콩반환시점부터 감독들 배우들이 탈중국하고 와해되서 홍콩시절인기작품과 배우들로 아류시리즈 마구 찍어내고 망한것같던데.

잘봤습니다.

달달한 중국자본에 정신못차리다가 그게 5년 10년이 지나 누적되다보니..
점점 경쟁력도 없어지고.. 그 결과물이겠지.. 물론 내부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중국자본을 너무 경계없이 받아들인것도 큰거같음.
과거엔 그래도 대만영화 나름 감성도 있고..괜찮았었는데..

Buddy

한국 예능 역사를 봐바, 김대중 정부때 정책이야, 그때 한국은 가난했고, 드라마를 팔아 돈을 벌고 싶어했지.그래서 드라마의 퀄리티도 갈 수록 좋아졌지
ㅡㅡㅡㅡㅡ

놀고 자빠졌다 진짜 ㅋㅋ

김대중 정부때라면 2000년때였는데 한국이 태국 베트남처럼 가난한것도 아니였고 드라마 수출을 지향하지도 않았는데 대만놈이 열등감에 날조하네ㅋㅋ

잘봤습니다,,,

베베 꼬인 놈들 진짜 많네, 노력해서 만든거 폄하하는거엔 참 선수다

잘봤습니다.

Qaaaa
한국그룹은 일본을 베끼는데서 시작됐고, 지금은 일본이 한국을 베끼지
------------------------------------------------------------------
나 왜구가 항상 떠들어 대는 내용이지만 거짓말로 선동하는 넘들  솔직히 말하자면
미국꺼 따라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솔직해지자면 예능은 일본과 미국을 둘 다 베꼈죠.

지금은 반대로 예능이나 드라마 한국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거
복면가왕 꽃보다할배 같은 예능은 미국에서 리메이크 했음

맞죠...좋은건 다따라한거 거죠...90년대까지 일본예능 따라하고 드라마는 미국따라한건 사실이죠.. 한국예능이 한심할 정도로요...중요한건 우린 발전해서 우리껄 많들어 냈다는거죠..

우리나라 예능은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장르로서 매우 특화되게 폭발적 진화와 발전을했죠
우리나라만큼 예능에서 해외로케촬영비중이 높은 나라가 한국이 유일하다고해도 과언이아니었죠

잘봤습니다

이거 번역해서보는 중국,일본애들 생각좀 해봐라.

1.퀄리티 차이

K팝만해도 재능있는 애들끼리 경쟁시켜서 또 걸러낸다음

몇년을 연습시켜서 데뷔함.

니네나라중 이러는곳 있음?


2.자연스러움

드라마/영화에서 화를내던 슬픔을 표현하던 실제 감정표현과 그리 크게 다르지않게

이질감 들지않는선에서 연기를함.

그리고 니들 배우들 헤어스탈 존나 과함. 이질감듦.

3.한국어

옛날 고대때부터 율동과 가사에 적합하게 발전해옴.

성조가 없는편이라 가락에 맞춰 음을 자연스럽게 맞춰부를수있음.

감정을 표현하는 부사어들이 발달해있음.

----------------------------

국책드립좀 고만 쳐하고 본질을 보란말야. 니들같이 뒤틀린 눈으론 백날 염탐해도 차이를 찾아낼수없다.

근데 알고서 분발해도 언어때문에 따라잡긴 힘들거임ㅋ

그렇죠. 한국어가 영어와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이유도 한국어가 영어보다 소리 표현이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리표현이 적은 언어들과 섞여도 전혀 어색함이 없죠

똥짜루들아!

구준엽 줬으니 비트연습 더 해!!

ㅋㅋㅋ

오늘의 명언으로 추천함. ㅋㅋㅋㅋㅋㅋ

대만의 르네상스 90년대도 다 한국, 일본거 몰래갖다 써서 흥행한거 알기나 할까

대만에게 2000년도 초중반도 뺄수없죠
대만연말가요시상 수상후보 절반이상이 한국노래표절들로 자기네끼리 잔칫상벌린애들인데.
중국도 그랬고요.

도스 화면으로 채팅하면서 세계적 트랜드를 어찌 이해함?

또또 저런다ㅋㅋㅋ 애잔

대만 일본의 공통점 더 이상 한국 사람들은 경쟁 상대로 관심이 없는데 자기들만 열을 올림

원숭이 똥구멍에 혀를 꽂고 한몸이 되거라~  이미 한몸이지....
원숭이들이 하는짓을 니들 섬원숭이도 하고 있는데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 챙기지도 못하는것들은 도태되는게 맞지~

TSMC가 BRAND 였나???
그냥 하청 공장 이름이 쟎아!!!

대만은 이미 90년대 시절부터 우리나라에서 만든 노래 번안해서 부르고 만족하던 동네 아니었냐.

그놈들 핏줄에 그놈들 문화를배우고 존경하는놈들 오죽하겠음 극혐 하이브리드 타이완

여기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대만 연예계도 한때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kbs에서 대만방송이 왜 몰락했는지 다큐로 찍어 황금시간대 방송한적도 있었구요.

판관 포청천이라고 우리나라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드라마가 대만겁니다!
주인공이 울나라 방송사에 섭외에서 방송에도 나오고 광고도 찍고 90년대는 대만도 잘 나가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날때 챙겨보는 무협영화의 최고봉 "동방불패"도 대만거구요!

자 그럼 여기서 대만방송이 왜 망했냐..
kbs 다큐에서 말하길 역시나 어디에나 빠지지않는 쭝꾹때문이구요.
쭝국의 자본이 들어오고 쭝국이 간섭을 하고 쭝국의 입맞에 맞추고 그러다보니 다양성이나 새로운건 사라지고 패쇄적이고 경쟁력이 없어진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울나라도 ppl로 쭝국의 자본이 들어오는데 조심해야된다고 눈앞에 달달한 돈만 보면 안된다고요..대만의 과거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동감입니다

포청천 가지고 잘 나갔다고 하기엔...
천사들의 합창가지고 멕시코 연예계가 잘 나갔다곤 안 하잖슴?
그리고 영화 동방불패는 홍콩 영화임.
굳이 하나 더 추가하자면 황제의 딸이 나름 인기를 끌었으나 그걸 포함시켜도 연예계가 잘나갔다고 하기엔 한참 모자름
홍콩도 아니고 대만이 무슨...

제가 알기론  대만 연예계는  홍콩이 잘나갈때엔  홍콩의 하청기지 중국이 대두 되고 나서는
중국의 하청기지 신세를 못 면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간히  자체적인 컨텐츠가
나름 이름을 알렸지만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뎁스가 얇고  전 아시아도 아닌 아시아
몇몇 지역에서  일부의 성공을 거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 말대로 대만 문화 번성기는 홍콩문화 번성기때임.
양쪽에서 자본,인력교류가 활발해서 홍콩 잘나갈때 대만도 꼽사리 껴서 잘나감.
홍콩작인줄 알았는데 대만에서 만든 작품들도 있었고  홍콩출신인줄 알았던 배우들 중에 대만출신들도 꽤있음.
이후에 홍콩문화가 쇠퇴하면서 대만도 침체기였다가 한10여년 전부터인가 대만엔터쪽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던데 중국자본 때문이겠지만 문제는 우리도 겪었지만 중국자본이 들어오면 컨텐츠 수준이 낮아지고 오히려 해외시장 경쟁력이 떨어짐.

천사들의 합창은 아르헨티나 아닌가요?
그렇게 기억합니다.....ㅎ

원작은 아르헨티나인데, 우리나라에 방영되었고 우리한테 유명한 건 멕시코 버전.

실제로 대만 드라마 보면 재미가 없어요.
배우들 연기력도 별로고

큰이유 울나라 사람들은 ppl같은거 있으면 겁나 싫어함 대만 애들 그런거 신경도 안씀

그래봐야 PPL넘치는건 울나라도 못피해감.
우영우도 역시나 피할수 없었음..ㅋㅋㅋ

포청천은 전반적으로 인기가 있었고 소유붕,오기륭,왕리홍, F4 정도는 영화나 드라마 팬(매니악)들에게 지명도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동방불패"는 제가 알기로는 "소오강호" 의 속편격으로 홍콩에서 제작된 홍콩영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배우 임청하는 대만 출신이지만.

주연 임청하가 대만 사람이라 헷갈리신 것 같은데 홍콩영화입니다. 그 외엔 이젠님이 워낙 설명을 잘해주셔서 각설.

홍콩이 잘나갔을때는 분명있었음..이른바 첩혈쌍웅 주윤발때..
근데 대만이 잘나간적은 아리송한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듯이 포청천 1개 히트한거로 잘나갔다고 할수있나?

잘 봤습니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찰자의 눈이 아닌 아직도 일본 식민지인으로 착각하는 섬중국인의 정체성으로는 절대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의 틀을 가져와 일본의 눈으로 분석을 하는데는 정확히 핵심을 짚는 분석이 나올 리 없다.
우리나라는 50년대 이후 서구의 문화 특히 산업화를 어떻게 한국에 이식시킬까를 골몰해 왔고 그로 인해 미국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수입해 왔다.
미국의 문화는 사회 전반을 압도했고 지금도 그 힘은 어느 정도 잔존해 있다.
산업화와 영화, 음악 등 그들의 문화를 끝없이 향유했고 모방하려 했고
이제는 그것을 뛰어넘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와중에 우연찮게 세상이 한국을 원하는 시기와 딱 맞물려 지금의 대유행의 역사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딱히 가난해서 그것을 타개하고자 소프트파워를 길러 세계시장에 팔려는 의도로 정책을 시행한 것이 아니고 시장개방의 압력에 어쩔 수 없이 대응력을 기르자는 차원에서 그런 정책을 펼쳤지만 우리나라가 과거부터 쌓아온 문화적 역량이 있었던지라 휘몰아치는 외국문화에 함몰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문화가 더 부각되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즐기려고 재밌는 컨텐츠를 요구하고 소비했을 뿐 그것을 세계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생산한 적은 없다.
오히려 세상이 세계가 한국의 컨텐츠를 발견하고 그 높은 질에 감탄하고 소비를 일으킨 것이다. 자발적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한 것이 아니라 강제로 진출을 당한 것이란 말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 놓으면 소비자는 더 잘 알아서 그 물건을 소비한다.

그 이치를 모르다면 섬중국인은 평생 그 자리에 머물 것이다.

맞는 말씀 같아요

너무 깔끔하면서 요약을 잘하셨네요

이집트, 로마, 이태리, 프랑스, 미국, 일본..
문화의 융성은 결국 경제적 잉여로부터 나오는게 아닌가 싶던..

먹고 살만하면서 남는 인력과 시간과 돈이 음악과 미술 등의 예술 분야로 흘러들어가며 문화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군사력도 강해야죠. 경제력은 물론이고

하지만 그것이 강하지 않아도 문화가 융성하기는 합니다. 언제 어디에나 부유층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경제력이 좋다고 모든게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쓸데없는데 신경쓰지말고  대륙짱이나 잘 막어....ㅉㅉ

ㄴanly888
아티스트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야, 조명, 무대, 전직원들이 같이해
------------------------------------------

이게 정답에 가깝지 않나 생각함
연예인 개인 역량보다는 관련 산업 전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나의 상품가치로써 최대치를 이끌어 낸다고 봄
그리고 이를 통해 연예계만 이익보는게 아니라 산업 전 분야가 동반 성장함
미용, 패션, 관광 등 한류 이후 크게 성장한 산업들을 보면 알 수 있음
중국, 일본이 국책타령하면서 한국 따라해봤자 실패하는 이유임

TSMC 정도는 국뽕해도 될만한데..

세계 1위 하청공장이니 국뽕해도 될만하죠...

그렇죠...
하청이든 뭐든 한나라의 GDP앞자리 숫자를 바꿔버릴 정도니...

세계 유일하게 스크린쿼터제를 지켜낸점. 20%이하였던 한국영화 상영 보호선. imf 이후 압박속에서 투쟁등을 통해 각성한 영화인들이 제대로 만들기 시작. 쉬리가 기점아닐까합니다. 이제 2010년이후 안정적으로 50%비율을 유지. 분야별로 전문지식과 가치관 등이 후배들에게 전수되며 양질의 분위기가 자리잡은듯해요. 2020년대는 세계를 두드리네요. 정부정책과 기업의 투자도 빠질수없겠네요.

군사정권 시절에 만든 세미포르 영화도 외국에서는 예술영화로 분류하죠.
검열을 속이고 어떻게든 여러가지를 넣은 작품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반이 있었지 않았다면 스크린 쿼터제가 있었더라고 좋은 결과는 없었을겁니다. 스크린 쿼터가 있는 나라들을 비교해 봐도 알수있죠.

제일 근본적인 차이는 인종임
대만은 동북아시아인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인이라서 불가능함
피지컬도 작고 피부도 어두운 인종은 성공하기힘듬
동남아시아 중화권에서만 인기가 깔짝거리는거만봐도 인종적인 문제가 가장큰거란걸 증명함

님 말에 동의하는게
이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임
피지컬에서 차이가 나는데
근본 원인을 딴 곳에서 열심히 찾아봐야
소용이 없는거임
이 피지컬에는 교육 환경도 들어가고요

한국 번안곡으로 활동
그게 지들 거인 줄 앎

몆년 후
한국이 베꼈다.

잘봤어요~

왕조현은 인정

잘봤습니다

한국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중화권 엄청난 인구빨 내수시장을 갖고도 수준이 터무니없이 낮은거지..

잘봤습니다.

대만만 그런 게 아니란다.전세계 200개가 넘는 나라가 있다면 족히 100개국은 늬들과 똑같은 생각일거야.
그 중엔 늬들이 좋아하는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베트남도 있고 유럽의 나라들도 있어.
나머지 100개국은 감히 그런 생각도 못할 정도로 여유가 없을 거고...
늬들이 특별히 못하는 게 아니라 한국이 특별히 잘하는 것 뿐이여.

대만인들은 소프트파워에 재능이 없음, 태국은 물론 베트남 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데.
전세계에서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는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임.

한족들 특성이 그런것 같음.

돈을 밝히고 그앞에 평등

덧붙이자면 '판관 포청천'이 국내에서 인기 있었던 이유 중 90%는 당시 우리나라에 만연하고 있었던 고위공직자와 정치인들의 비리와 부정부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드라마의 작품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현실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드라마 속 픽션의 세계에서 대중들이 해소하고 있었던 겨죠.

허리를 자르고 싶은 놈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ㅋㅋ

쟤네들(섬, 열도, 대륙)은 기본적으로 자뻑이 제일 큼...
자뻑이 큰 만큼 열등감도 큼...
그래 한국이 베꼈다.. 니들은?
위대한 중화 문명? 위대한 왜구문명?
거기에 락을 안부르는 ㅅㄲ 들이 있나? 그건 미국 베낀게 아니라 니들이 창조한거?
탱고는? 왈츠는?

니들이 발전할 수 있는 시작은 자뻑을 버리는건데...
이거 때문에 니들은 안돼.

태국 봐라.. 얘넨 자뻑이 없잖아... 그래서 동남아 문화의 중심이야.
자뻑을 버리는것부터 시작인거지.. 자뻑을 버린다고 성공하는건 아님...

태국이 무슨 자뻑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동남아에서 베트남 다음으로 자뻑심한게 태국입니다
태국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람캄행왕이 문자를 만들었다고 조작질하다 걸린적도 있었고
태국 역사학자나 한국으로치면 환빠같은 애들이 중국과 연관된역사를 얘기하며
자신들은 동남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있죠 동남아에서 잘나가는건 미국에 선전포고까지했다가
재빠르게 눈치까고 물고빨던 일본을 배신하며 미국똥꼬 빨던 애들입니다
나중에 일본을 주인으로 섬기며 하청으로 산업이 커진거구요 2019년에 영국대학에서 전세계
평균키 조사를 한적이있는데 그때 태국 남자 평균키를 170으로 조작한적이있었습니다
그전해까지 태국평균키는 160중반대였는데 갑자기 통계가 바뀌고 주변 비슷한 평균키 국가들이
160중반에 있을때 혼자만 키가 커지게된거죠 동남아 자뻑 국뽕은 베트남 태국 2강체제입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았네요

사람 갈아 넣으면서 일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평균수명은 니들 보단 오래 살아 ^^

매워유;;

잘 봤습니다.

볼꺼리가 없으니 대만이나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전혀 없다가 팩트지.
아니꼬우면  닥치고 재미있거나 감동적인거 만들어 보던가

문화가 아래에서 위로 흐르나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경쟁력을 갖춘  한류는 그냥 자연스런 현상임.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연예인들 탄압하지 않는이상  이런 흐름은 계속 되겠지만

90년대부터 한류는 시작했음.
무슨 김대중 타령인지?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대통령인건 맞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중국어쓰는 국가들은 언어적인 문제 때문에 첫발걸음부터 넘사벽을 느낄꺼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