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Etn.연예/영화 해외반응
[JP] 日 칼럼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가 아시아를 견인하는 이유" 일본 반응
등록일 : 21-11-24 09:45  (조회 : 47,22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칼럼 기사에서, Netflix에서 한국 작품이 아시아를 주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열했습니다.

1. 예산 규모가 일본과 압도적으로 다르다.
한국에서만 3국의 총 투자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2.배우의 기용 전략이 일본과 다르다.
한국 오리지널은 넷플릭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인물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기자의 육성부터 프로덕션까지 일체화 된 한국의 제작 생태계와 강고한 업계의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다.

3. 웹툰과 넷플릭스의 만남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한국 웹툰이 Netflix와 만나며 표현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실사화를 만들 수 있었다.

4. 해외의 히트 작품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해외 히트 작품을 시청한 적이 있는 사람은 한국판이 추천작으로 표시될 것이고, 원작을 몰랐던 한국 드라마 팬에게는 해외의 히트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상호작용 프로젝트를 몇 개 검토하고 있다.

아래는 일본 칼럼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Netflix에서 「한국발」이 아시아를 견인하는 이유와, 그 다음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일어나는 일


연간 약 5억 달러 (약 520억 엔)에 달하는 거액의 제작비──.
이것은 넷플릭스의 한국 법인이 올해 2월 25일에 개최한 온라인 이벤트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분명히 밝혀진 것이다.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2016년부터 20년 사이에 약 7억 달러 (약 730억 엔) 를 한국발 작품에 투자하고, 약 80개의 작품을 전세계에 방영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 완결한 드라마 「전라 감독」에서, 총감독인 타케 마사하루가 전하고 싶었던 것

게다가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로 콘텐츠 부문을 오랫동안 이끌어왔던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테드 사란도스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지금까지의 실적을 극찬하는 말을 남겼다.


「요 몇 년간, 전세계 사람들이 Netflix에서 한국의 훌륭한 작품에 빠져있었습니다. 『킹덤』의 좀비에 쫓기며, 『BLACKPINK~라이트 업 더 스카이』에서 함께 춤추고, 『인간수업』 에서 젊은이들이 놓여져 있는 현실과 마주보고,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커플의 탄생을 지켜봤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의 중심에 있던 것이 한국인 것입니다.」


◆ 일본을 압도하는 예산 규모

히트 작품과 제작비는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1화당 소비되는 예산 규모가 일본과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예를들면, Netflix 한국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킹덤」 (19년에 시즌1 공개) 1화당 약 20억 원 (약 1.9억 엔)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이것에 비해, Netflix 일본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전라감독」 (19년에 시즌 1)은 1화당 5,000만 엔 규모에 그친다. 이 차이는, 한국과 일본의 넷플릭스에 있어서 연간 투자 총액의 차이가 요인으로써 거론된다.


한국의 법개정에 따라서 21년 4월에 처음 공표되었던 20년도의 넷플릭스 한국 결산 개요에 의하면, 넷플릭스 한국 매상액은 20년에 전년대비 123.5% 증가한 4,154억 5,000만 원 (약 400억 엔)을 계상하고 있다. 영업 이익은 88억 2,000만 원 (약 8억 5,000만 원)으로, 전년의 3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에서의 Netflix 유료 회원수는, 20년말 시점에서 380만명에 달한다. 유료 회원이 지불한 월액정 요금의 총액은, 1년간 3,988억 원 (약 383억 엔)이 계산되었다. 이것은 19년의 총액 1,767억 원 (약 170억 엔) 에서 2배 이상의 증가이다.


이처럼 주축이 되는 회원으로부터의 수입을 호조로 추이하는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간 투자액이 연간 약 5억 달러 (약 520억 엔)라는 전년의 매상액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된 셈이다. 이것은 전부, Netflix 한국 오리지널 작품 제작에 충당되어 간다.


유로 회원수 상에서는, Netflix는 일본에서 500만 명 (20년 8월말 시점) 으로 한국을 웃돈다. 하지만, 연간 작품에 대한 투자액은 지금까지의 1작품에 투입되는 예산액부터 봐도, 한국보다도 웃도는 일은 없는 거 같다.


세계 최대 기업 조사 회사인 미디어 파트너 아시아 (MPA)가 넷플릭스 한국, 일본, 인도의 연간 (21년) 총 투자액을 약 10억 달러로 예측하고 있는 것에서도, 이 점이 입증된다. 한국에서만 3국의 총 투자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숫자들을 볼 때,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이 아시아의 넷플릭스에 있어서 주도하는 위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점과 점」이 이어진 한국의 강점


사란도스는, 지금의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기세가 있다는 점도 시사하고 있다. 「한국 작품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트랜드로써 정착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고 사란도스는 말하고 있고, 한국 그 자체의 브랜드에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을 신작의 바리에이션(변화)의 확장에서 엿볼 수 있다. 드라마에 한정되지 않고, 영화와 리얼리티 쇼, 시트콤 등 여러 가지 장르를 망라한 한국 작품이 세계 통신을 잡아끈다.


또한, 일본 오리지널과 한국 오리지널에는 배우와 크리에이터의 기용 전략에도 차이가 있다. 한국 오리지널은 넷플릭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인물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차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넷플릭스에서는 몸소 배출한 크리에이터부터 출연한 배우까지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작품이 눈에 띄는 점에 있다.


21년 5월 14일에 세계에 방영된 한국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는 그 구체적인 예시 중 하나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청년 그루와 형무소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그루의 삼촌 상구가 고인의 물건을 처분하는 「트라우마 해결소」 를 운영하는 얘기부터, 인생, 죽음, 가족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신중하게 그려나간다. 그루 역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군인 부대 중 한사람을 연기했던 탕준상이 발탁되었다.


또 「인간수업」에서 사회 문제를 배경으로 한 무거운 범죄물을 템포 좋게 정리한 감독 김진민의 최신작. 「언더커버」도 올해 안에 방영 예정이다. 조폭 일원의 딸 지우가 아버지 죽음의 진상을 밝히려고 경찰 조직에서 스파이가 되어 복수에 불타오른다는 스토리가 그려지고, 이것도 또한 김진민의 솜씨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이러한 좋은 순환을 탄생시키는 배경에는, 연기자의 육성부터 프로덕션까지 일체화 된 한국의 제작 생태계와 강고한 업계의 네트워크가 있다. 다시말해, 점과 점이 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한국의 강점이며, 일본에서는 구축되지 않은 약점이기도 하다.



◆ 웹툰 × Netflix의 화학 반응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하나에,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의 이야기」가 거론된다. 이 작품의 각본을 담당했던 김은희는 「See What’s Next Korea 2021」 에 등단했을 당시에, 「『킹덤』은 한국 오리지널을 세상에 알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드라마라도 양질의 스토리이면, 글로벌 시청자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즉, 영어를 하지 않는 드라마라도 양질의 스토리이면 성공한다 라는 것이다. 일본의 작품도 충분히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율을 높일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를 늘여갈」 필요도 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의 과제가 부각된다. 한국의 경우, 영화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원작으로써 「웹툰」의 존재가 있는 것이 크다.


한국 오리지널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에서 인기가 된 비지니스 복수극 「이태원 클라스」와 세계에서 2,200만을 넘는 세대가 시청한 호러 「Sweet Home -나와 세계의 절망-」 처럼 한국발 디지털 코믹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작도 잇달고 있다. 올해 안에 방영 예정인 새로운 시리즈 「Hellbound」 (영어 제목)도 그렇다.


「Hellbound」는 지옥행을 통보받은 사람들에 의해 혼돈된 사회가 무대이고, 「Hell=지옥」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원작으로 그려진 파멸적인 세계관이 영상화 된다. 20년에 90개국에서 탑 10에 들었던 Netflix 한국 오리지널 영화 「#살아있다」의 주연 유아인이 본작에서는 새진리회 라는 교회를 이끄는 정진수 역에 도전한다.


감독은, 히트를 쳤던 한국의 좀비 영화 『신감염 파이널・익스프레스(부산행)』의 감독 연상호가 맡으며, 감독과 대학 시절부터 친구이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최규석도 제작에 협력한다. 한국의 독창성을 다량으로 모은 작품이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부문 바이스 프레지던트 (한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권)의 김민영은 이벤트 당일 합동 취재에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어째서 Netflix에 잘 어우러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웹툰은 외설적인 표현이 요구되는 소재가 많아, 그것이 요인으로 지금까지 실사화에 이르지 않은 작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Netflix에서는 자유로운 표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 반응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웹툰은 한국에 있어서, 「스토리 산업」이라 불리는 영화・드라마 업계의 최저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국책으로써 추진되어 왔다. 거국적으로 새로운 지적 재산의 창출에 힘을 쏟기 위해, 원작 개발에 자금이 투입되어 왔다.


카카오 재팬이 운영하는 「픽코마」가 일본의 만화 어플에서 가장 이용되 듯이, 웹툰은 일본에서도 정착하고 있다. 그리고 인기는 유럽에까지 퍼지고 있다.


프랑스의 『Le Parisien』는 올해 2월, 「웹 만화가 지하철을 정복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프랑스에서 한국발 웹툰이 침투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웹툰 플랫폼 「Delitoo」은 2020년의 연간 매상이 100억 원 (약 9억 6,000만 엔) 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페이퍼 하우스」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하며 추격


게다가 Netflix를 통한 한국의 지적 재산 활용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해외의 히트작을 “한국판”으로 만드는 것으로, 한국 콘텐츠의 팬을 넓혀가는 시도도 시작되었다. 그 일례가 Netflix 스페인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히트작으로, 20년에 세계 방영된 시즌 4가 92개국에서 탑 10에 들어가는 기록을 세운 「페이퍼 하우스」의 한국판 제작이다.


넷플릭스의 바이스 프레지던트 김은, 「페이퍼 하우스」를 리메이크하는 목적에 대해서 「Netflix에 설치된 알고리즘에 의지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오리지널인 「페이퍼 하우스」를 시청한 이력이 있는 회원에게는 아마 한국판이 「추천」 작품으로써 표시될 가능성은 높지만, 오리지널을 모르는 한국 드라마 팬에게 「페이퍼 하우스」의 한국판을 통해서 오리지널을 알릴 기회를 동반한다. 그것에 가치가 탄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여서,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낳는 프로젝트를 몇 개 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판 「페이퍼 하우스」는 서울 근교에 위치하는 경기도 파주시와연천군에 새롭게 건설된 거대한 프로덕션 시설에서 촬영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일본도 실사 작품의 강화를 위해 엄격한 정비로 대항을 시작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일본 법인은 21년 3월에 도호 스튜디오와 제휴하며, 스튜디오 시설을 확충하기 시작한 참이다. 이 스튜디오는 앞으로 방영 예정인 「유유백서」 와 「생크추어리」의 촬영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CG합성으로 만들어진 세트가 화제가 되었던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기술 협력을 한 디지털 프런티어와도 같은 해 3월에 계약하며, VFX 기술을 구사한 작품 제작을 강화해 간다.


유형 요소에 있어서는, 넷플릭스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현재 단계에서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그 차이가 벌어진다면 엔터테인먼트 전체를 주도하는 위치를 한국에게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 야후 댓글 반응〉


yuk***** | 8/16 13:58 107/23 (공감/비공감)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낳는 프로젝트를 몇 개 정도 검토하고 있다.
흔히 배우의 연기력이나 각본의 수준 등의 개별 능력 면을 강조하기 쉽지만, 한국은 음악 업계도 포함해서 타국과 다른 콘텐츠와의 상호 합작, 시너지를 탄생시키는 것을 매우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협력 작용과 속도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크리에이터로서 젊은 사람도 점점 기용한다.
해외 최신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에 비용을 아끼지 않고,
국내외의 고전에서 기초를 배우고 있다.
메시지 성과, 다양성, 젠더 문제 의식, 컴플라이언스, 스토리 제작법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점 등, 복합적으로 강점이 발휘되고 있다. 
일본도 독자의 창작성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지만, 엔터테인먼트를 세계 시장에서 팔 때에는,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는 프로듀스 능력을 가진 인재가 더욱 필요해질 것이다.  종적 의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어려울지도 모른다.



→답글 u2b***** |8/16(月) 15:00 12/10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인은 프로듀스를 개 못하고
한국은 각 분야 사람들이 미국 등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일본인은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할당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도 1000만에 인재 1사람을 고용한다면 300만에 사람들을 3명 고용합니다.



krs***** | 8/16(月) 16:44 60/25
교만한 자는 오래 가지 못한다.
일본은 아직 무엇이든 한국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숫자는 한국이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에게는 분하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하지만
한국이 리드하고 있으니, 역시 한국에게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역시 일본에게는, 겸손하며 너그럽고 동시에 심지가 강한 나라이길 바란다. 
즉 배워야 할 것은 배우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싶다.



aaa***** | 8/16(月) 18:45 24/10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한국이 앞서는 건지, 아니면 일본이 쇠퇴된 건지...
적어도 이번의 올림픽 개회식을 보면, 역시 능숙하게 프로듀스를 할 수 있는 인재가 적다. (혹은 부재)인 건 아닌가? 라고도 생각하게 돼버린다.
국내에서 충분한 매상을 올려버려서, 그것에 안주하여 눌러앉아 있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걸까.
앞으로 글로벌화 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점점 쇠퇴하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유감스럽다. 



u2b***** | 8/16(月) 14:57 30/19
자주 생각하는 것은 일본인은 프로듀스를 개 못한다.
개별적으로는 그 나름대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각본 같은 것도 해외에서 리메이크 되거나 한다.
각 분야의 사람들도 나름대로 일을 잘하지만
이것을 연결시키는 프로듀스를 개 못한다.
대형 투자를 해도 매번 예산 배분이 나쁘게 저예산 방향으로 진행되어 필요한 것에 예산이 돌아가지 않고, 필요도 없는데 예산을 이중으로 쓰거나 한다. 기업에서도 1000만에 인재 1명을 고용한다면 300만에 3명을 고용하려고 한다. 



2gs***** | 8/16(月) 22:08 15/24
그런데 이 업계가 지원하는 대책으로써 국가 예산은 어느 정도 사용되는 것인지, 그것이 문제다.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를 일본에서 팔기 위해서, 연예인에게 돈을 나눠주고,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의 팬을 사칭하여 선전시키는 이른바 스텔스 마케팅이 성행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것을 국가 전체로 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는 것은, 너무 기분 나쁘다.



elf***** | 8/16(月) 13:25 116/68
왜냐면 배우들도 연기가 뛰어나고 재미있어서 그렇지.
오랫동안 일본 드라마 안 보고 있어.
가끔 대하 드라마를 보는 정도다.
민족(사극) 드라마는 싸구려고 연기도 어설픈 사람이 많다.
음악도 그렇지만 서투른 사람을 허용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점점 차이가 벌어질 뿐이다.



→답글 bal***** |8/16(月) 15:43 30/36
「오랫동안 일본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라는 것은 최종까지 보지 않았다는 거죠? 일본에 살았더니 TV 틀면 우연히 한다거나, 정보 프로그램의 선전에서 예고가 흘러갔다든지, CM이라든가 왜인지 분명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Netflix 가입해서 한국 드라마 보기 시작하고 나서 일본 드라마는 「제대로 최종까지」 보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눈에는 들어옵니다.
그 몇 분 혹은 몇 초로 배우의 연기, 카메라 워크, 연출, 세트(미술), 예산 등의 차이가 또렷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답글 elf***** |8/16(月) 16:13 20/30
bal 씨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mmm 씨
그렇게 디테일하게 쓰지 않으면 물고 늘어져 버리는군요. 
짓궂습니다. >_<
뭔가 말이 충분하지 않아 미안해요!
일본에 좋아하는 배우 님도 많이 있으니까 좋은 작품이 있다면 볼 겁니다~(^^)



→답글 mmm***** |8/16(月) 14:12 29/35
오랫동안 보지 않았는데 그렇게 댓글 쓰는 건, 그거야말로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하는 편견이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류가 미움을 받는 거예요. 



→답글 elf***** |8/16(月) 13:47 22/26
그렇게 말하는 것을 말꼬리 붙잡는 다고 합니다. ^ ^



→답글 bal***** |8/16(月) 17:25 31/29
예산의 차이는 크지.
Netflix는 한국의 제작 회사 studio dragon의 대주주이고, 
지금 보는 『킹덤』 (일본의 킹덤과 관계 없음)은 Netflix 전액 부담으로
1화 2억 엔의 제작비를 들이고 있다.
CG와 미술, 카메라 개수와  엑스트라의 수가 장난 아니니까.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인데. 눈이 풍족해진다. 



→답글 mmm***** |8/16(月) 15:51 18/26
행간을 읽는다(숨은 참뜻을 알아낸다)는 것입니까? 
너무 좋을 대로 해석을 하고 있군요.



→답글 mjh***** |8/17(火) 2:27 23/19
변함없이 언론, 팬, 등을 사용해서 옆 나라를 높이고, 일본을 내리기 시작하고 있군요.
그 K-방역에서조차 열의를 가지고 높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gpj | 8/17(火) 1:39 7/10
넷플릭스?
프릭스 껌이라면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안 보여.



wib***** | 8/16(月) 13:47 33/77
아시아를 견인한다고 말해도, 넷플릭스에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인도와 러시아 등은 그닥 열심히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아시아라면 태국이 더 글로벌 수준의 미남미녀가 많다. 한국은 시대의 선두에 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머지않아 태국에 뒤쳐질 거라고 생각한다.



t69***** | 8/16(月) 14:53 27/36
국가의 이미지가 너무 부도덕하다.
그 땅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은, 베트남에 있는 인권 문제의 해결.
현지의 여성과 아이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
그리고 일본과 우호를 지키고 싶다면 예의를 다해라.
한국의 탈일본을 응원한다. 우환 코로나 이후도 일본 여행을 기피해 주길 바란다. 



→답글 ara***** |8/16(月) 16:44
혼자서 쇄국하면 돼



→답글 tar***** |8/16(月) 15:27 12/14
우환 코로나는 오랫동안 말하는 사람이 적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 쓴 분의 중국이나 한국에 대한 생각에 찬동합니다.
코로나는 중국 유래, 한국과는 단교, 그런 인식이 중요합니다. 
후쿠자와 유키츠 대선생님이 말한 대로입니다.



whp***** | 8/16(月) 12:43 43/27
그 Netflix에서, 한국내의 회선 사용료를 가로채려고 했었죠?
소송중인가?
결국 어딜 가도 돈이군요.



번역기자:soyanari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soyanar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골드에그 21-11-24 09:52
   
잘봤습니다.
코리안국 21-11-24 09:54
   
분석하다 세월 다 가겄다 자슥들아ㅋㅋ
잘봤습니다
헌터희 21-11-24 09:54
   
원인과 결과를 뒤바꿔서 말하네 ㅋㅋㅋ

떠야 투자가 들어오고 리메이크를 내주지 ㅋㅋㅋ
     
굿잡스 21-11-24 13:39
   
그러게요 ㅋㅋ(능력없는 바보에게 무턱대고 돈을 투자하는 비즈니스는 없다)

더구나 같은 서바이벌 장르로

Jap의 아리스 인 보더랜드 제작비 500억

오징어 게임 250억 정도

누구나 알듯 결과는?ㅋ(오징어 게임 덕에 그나마 묻어갔던게 Jap작)


연출 각본 연기 스탭등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투자비로 ㅂㄷㅂㄷ?ㅋㅋ


■ '일본 침몰'은 넷플릭스가 10억 엔(약 103억 원)에 판권을 사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에 방영.

하지만 공개 직후 발표된 해외 영상 작품 평가 사이트 'IMDB'순위에서 '일본 침몰'은 2573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은 철저히 외면 ㅋㅋ

https://m.news.nate.com/view/20211117n10798
Tobi 21-11-24 09:56
   
잘 봤습니다.
유안 21-11-24 09:57
   
국책.마켓팅.세계를 겨냥.일본은 시장이 커서.로비 이 레파토리좀 바꿔라 그냥 일본은 실력이 없어서 그래.
전지현 21-11-24 10:04
   
제일 중요한 실력이 없는데.. 안타깝네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니
우유크림행 21-11-24 10:06
   
일본 만화는 실사화를 하면 욕처먹을 정도로
실사화랑 맞지가 않음

지나치게 어린 청소년들이 나와서는 기술을 쓰는게
실사화 해버리면 죄다 유치해지는거

웹툰의 인기와 실사 성공은 상관없음
한국 웹툰은 일단
실사화할만한 소재를 다룬게 많음

형형색색의 머리색깔도 별로 없음
     
rosma 21-11-24 10:26
   
웹툰이 실사화 보물창고인듯
     
TD레보 21-11-24 13:59
   
흔히 말하는 소년점프의 '왕도물' 만화인데 실사화랑 정말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다른 만화들 보면 실사화 가능하거나 원작보다 더 잘 될 수 있는 작품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걸 제대로 연출할 수 있는 연출가가 거의 없고, 역량이 딸린다는 것. 그리고 주연배우들의 수준이 대체로 허접해서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거죠 ㅎㅎㅎ
          
일경 21-11-24 15:05
   
한국의 실사화
-> 어떻게 웹툰의 스토리를 현재 사회에 맞게 각색을 할 것인가? 어떻게 긴 스토리를 짧게 줄일 것인가를 고민한다.

일본의 실사화
-> 어떻게 하면 주인공의 외모를 같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로버 21-11-25 01:54
   
막상 보면 안 비슷함
징징이 21-11-24 10:06
   
여기서도 빠지지않는 국책ㅋㅋㅋㅋ 열폭인가
행운두리 21-11-24 10:10
   
베트남등 동남아시아나 개발도상국에서 넷플릭스 유료라서 안보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나라에서 넷플릭스 보는 사람들은 최소 컴퓨터, 스마트tv, 태블릿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최소 중산층에서 사회지도층 이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한국문화에 거부감 없이 계속 노출되는 겁니다.

돈돈 하는 일본넘들 방식대로 댓글 달아 봅니다 ㅋㅋㅋㅋㅋ
     
Durden 21-11-24 20:10
   
베트남이나 태국도 많이 올라갔어요. 너무 옛날 생각하시는듯. 베트남 스마트폰 가입자가 6천만이 넘습니다. 총인구 9500만정도일겁니다. 아프리카 포함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50%를 넘었을거고. 베트남의 gdp는 10년전에 천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작년에 2700억달러를 넘었어요. 물론 아직도 낮지만 10년만에 2.5배이상 성장했음. 딱히 베트남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직도 10년전 생각으로 보면 곤란하죠. 일본이 한국 보듯이.
톨비 21-11-24 10:11
   
자기네들 실사화 결과물을 뻔히 아는데 한국은 실사화 성공적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속 안 뒤집어지면 정상이겠나 ㅋㅋㅋㅋ
인천쌍둥이 21-11-24 10:18
   
왜구들의 댓글 수준은 동네 양아치 수준과 비슷하네
그리고 지들이 언제 엔터 시장을 내줄지도 모른데
한 20년 동안 한국이 엔터시장 점령을 하고 있는데 웃겨
밑져야본전 21-11-24 10:25
   
t69***** | 8/16(月) 14:53 27/36
국가의 이미지가 너무 부도덕하다.
그 땅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은, 베트남에 있는 인권 문제의 해결.
현지의 여성과 아이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

<< 도대체 이 또라이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
베트남에 무슨 인권 문제가 있다는거고, 그걸 왜 한국 더러 신경 쓰라는거지? 인권 문제의 개념을 모르나??
     
김님 21-11-24 10:49
   
라이따이한이라고 예전 베트남 전쟁때 한국인과 베트남 여성과의 자식들  문제를 말하는 것 같긴 한데여, 일본 넷우익들이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응 차원인지 위안부 할머니 얘기 나올때 한국도 베트남에서 라이따이한들 버리고 온  여성인권의 가해자 국가로 이미지 희석을 많이 하긴 합니다. 넷우익 입장에선 남 애기 할때 스스로 돌아봐라 그런 스탠스 같아 보였고요;;
동남아시아국가중 태국과 필리핀에서 현지처로 불리는 여성과의 일본인들 남성과의 자식들이 버려지는 문제가 유명한것을 외면하는듯하네여,
일본인 남자 - 필리핀 여자의 버려진 자식들을 자피노라고 불렀고 한국인 남자 - 필리핀 여자는 코피노로 불리는데 일본은 주재원 상사직원(유부남 이미지) 같은 기업인들인데 반해 한국은 어학 연수 간 남자분(청년)들이 놀다가....
          
우뢰매 21-11-24 13:04
   
님 얘기듣고 생각나는 게.
일본남성 동남아가서 현지여성과 애 12명? 낳고 도망침.
혼인신고도 없이.
그 남성 인터뷰에,"우월한 유전자를 세계에 퍼트리고 싶었다."나 머래나.
하여튼 정신병자들이 많은 나라.
     
배워봅시다 21-11-24 10:50
   
"현지의 여성과 아이에게...."

심지어  me too 운동 같은 사회 움직임 조차 없는 맥없는 여성사회를 갖고있는 나라가 할 얘기는 아닐텐데... ㅋㅋㅋ
     
굿잡스 21-11-24 13:53
   
■  미 국무부, Jap 15년째 인신매매 2등급 국가에 지정.(대한민국 1등급)


일본이 2등급 국가에 분류되는 것은 일본인 여고생, 외국인 등 취약한 지위에 있는 청소년에 대한 성매매, 동남아로의 아동섹스관광 등 문제에 일본 정부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150727233935462

■ '1만2000명과 성매매' Jap 중학교 전교장…'매춘하러 필리핀 갔다'

그 중 약 10%는 18세 미만이다고 진술

https://www.google.co.kr/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15040908035570977


■ Jap 성범죄가 낮은 충격적인 꼼수질의 현실

https://be-story.tistory.com/m/594

■ Jap, 어쩌다 만연한 ‘조작’의 왕국이 됐나?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088577

■ Jap,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조작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93777


■ Jap 언론 "일본 전통의 대부분은 메이지 이후 발명"
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219234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고 말해 전체적으로 일본고사기들이 조작되었음을 밝혔다.
흑수선 21-11-24 10:26
   
여러 개소리 하고 있는 쪽본이구만.
넷플릭스도 결국은 한류에 숟가락 얹어서 이용해 먹는것.
     
에페 21-11-25 16:41
   
서로 얻을게 있으니  ㅋ  결국 돈임 ㅋㅋㅋㅋㅋㅋ
고기자리 21-11-24 10:27
   
댓글들은 굳이 안봐도 알겠는데 칼럼의 분석도 바보같네,
웹툰이 잘나가니 근거도 안대고 웹툰도 국책사업라니 ㅋㅋㅋㅋ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주도권을 한국에 내줄지도 모른다고 한 말은 주도권을 가진입장에서 하는 말이다, 한번도 주도해본적도 없이 뒤쫒는 것도 포기한 일본이 할말은 아니야.
     
TD레보 21-11-24 13:52
   
문체부 소속인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여러모로 서포트 해준 건 사실입니다. 초반엔 뻘짓도 많이 했지만... 몇 년 전부터 교통정리가 잘 됐는지 여러 업체들이 콘진원한테 실질적인 도움도 받고 뭐 그랬습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좋은 표본이라 할 수 있죠.
          
Durden 21-11-24 20:26
   
문체부에서 컨텐츠 부문에 지원을 하고 있긴한데 잘 되고 있는 사람 밀어주는게 아니고 인재육성이나 교육지원, 인디영화나 인디게임같이 어려운 쪽을 지원하는 쪽에 폭넓게 많이 쓰여요. CJ나 YG, 네이버, 카카오를 지원하는게 아님. 오피스나 스튜디오 대여사업도 하고 한국컨텐츠진흥원같은 시설도 인건비도 그 돈으로 운영하죠. 그리고 예산 다 합쳐도 연1조정도고 산업규모에 비하면 큰것도 아님.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1조 없어서 못하나요? 이게 국책이면 국책아닌 나라와 분야가 거의 없을텐데.
               
에페 21-11-25 16:42
   
22222 일본에서 국책국책 거리니 한국 사람도 헷갈려 하기 시작하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스웩 21-11-24 10:27
   
진짜 분석은 오질라게 하지만 정작 들여다봐야 할 부분은 전혀 언급하질 않는군요.
문화, 민족성의 차이가 있음에도 그걸 애써 드러내고 싶지 않은 건지 모르겠어요.
한국만큼 투자를 한다 해도 설령 오징어게임같은 각본이 주어진다 해도 그걸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언어적, 발성 그로인한 감정 조절이 우리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하는 소립니다.
여기엔 결과적으로 '공감'하는가죠.
왜 이 차이를 보려는 칼럼이 없는지 신기하기만 할 따름이네요.
진짜 들여다 봐야할 부분을 못 본다면 절대 한국만큼의 지위를 얻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다임 21-11-24 10:32
   
어휴  안가  안사
봉조아 21-11-24 10:35
   
'왜' 가 관련된 집단의 특징은
남 잘되면 그 자체로 느끼는게 아니라
어떻해서든지
자기 수준에 가깝께 깎아내리는 것,

제목만 봐도 느끼게 됨
아시아를 견인????

아시아라는 틀에 넣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폄훼인 동시에
니들의 한계인거다
배워봅시다 21-11-24 10:47
   
그놈의 예산규모  ㅋㅋㅋㅋㅋ  유일한 정신승리 피난처지...
파란혜성 21-11-24 10:54
   
지들도 예산 많이 받음 되는 거 아닌가? 같은 넷플릭스에서 주는 돈인데 지들은 왜 못 받아? 스모니, 남자임신, 스토킹 같은 이상한 소재만 드라마화하면서 ㅉㅉㅉ
ㄴㅇㅀ 21-11-24 11:13
   
넷플릭스로 국책드립 못하게 되니까 배우육성부터 제작까지 일체화 되고 웹툰이 소스가 되니까 국책으로 육성했단다 한심하다 정말 핑계없이는 자신을 돌어보지 못하네
연기자의 육성부터 프로덕션까지 일체화 된 한국의 제작 생태계? ㅎㅎ 뭐 공산당 체조선수 키우는 방식의 일체화 시스템인가? 뭐냐 도대체..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빵빵 터진게 아니잖아 잘 알면서 저러네  넷플릭스가 애초에 투자를 빵빵하게 하고 첫타부터 대박을 계속 친거면 냇플릭스가 이미 잘 나가고있는 한국 컨텐츠를 잘 고르고 은혜를 입은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니 외국의 한드팬들은 '원래부터 유명했다 니들이 몰랐던거지' 라고 소리치는 이유를 알아봐야지 한드팬으로 알려졌던 전문가들은 인터뷰하고 그러더만..
     
한글나라 21-11-24 14:16
   
결국에는 BTS 비가 국책이라는 섬숭이 저 넷우익들이 국책엔터 엄청 밀고 다녀서
대다수의 일본사람은 다 믿고 살듯
plzgiveme 21-11-24 11:15
   
4번은 은근히 지들 작품을 오징어게임이 리메이크한거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싶은가 봅니다.

1번은 투자를 많이 해줘서 인기를 끄는거다라는 뉘앙스고.. 정상적인 분석이 하나도 없네요.
     
펩시코크 21-11-24 14:18
   
기사 작성된 날짜를 보니 오징어게임 나오기 전이네요
곰탕면 21-11-24 11:20
   
저 ㅄ들은 항상 가장 중요한걸 빼먹는단 말이지 ㅋㅋ 일본이 이꼴이 된것은 자민당 사실상의 70년 독재때문인데 ㅋㅋ
일본판국짐당인 자민당이 70년을 독재하고 있는데 사회구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돌아가겠음?

연예계에서 활동하려면 100% 권력자들에게 로비해야할거고 여자들은 몸로비 해야할거고 기득권층에 거슬리는 작품 만드는 것들은 다 퇴출될거고 ㅋㅋ 이러니 재능있는 사람보다는 권력자들에 아부하는 버러지들만 득실거리고
테이브 21-11-24 11:27
   
일본에도 실력 좋은배우가 있는건 사실이고 실력 좋은 감독과 스태프들도 있는건 분명함.
하지만 결국에는 팔리는것만 파는 수준으로 되버리면서 점점 질이 떨어지고 있는것 같음.
스마프야 애초에 연기에 대한 욕심도 많았어서 5명의 멤버 모두 드라마에도 진심으로 임했지만
그 이후의 쟈니즈 애들 중에 진심으로 연기하는 애들이 얼마나 되지?
그런데도 팔리니깐 계속 준비 안된 애들 넣는거고...
우리나라도 아이돌 끼고 하지만 우리는 아이돌이라도 연기 못하면 개까이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지
140911금연중 21-11-24 11:35
   
지정생존자 를

4번의 예로 알게되어

보게됨.....
레미르 21-11-24 11:37
   
응 현실은 카우보이 비밥이
오징어게임보다 1회당 예산 더 썼어.
근데 결과는 폐기물 수준임.

웹툰? 카우보이 비밥이 더 유명해.
배우? 미국 배우 다수 씀.

그래도 망하는건 그냥 실사 드라마를 찍는 능력이 떨어지는거.
그냥 원래 잘하는 만화랑 애니 만드는데 주력하는게 좋을듯.
디비디비딥 21-11-24 11:39
   
기승전.국책.
결론내고 분석하니 늘 똑같지
까사노집안 21-11-24 11:44
   
krs***** | 8/16(月) 16:44 60/25
교만한 자는 오래 가지 못한다.
일본은 아직 무엇이든 한국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숫자는 한국이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에게는 분하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하지만
한국이 리드하고 있으니, 역시 한국에게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역시 일본에게는, 겸손하며 너그럽고 동시에 심지가 강한 나라이길 바란다.
즉 배워야 할 것은 배우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싶다.

``````````````````` 난 이런 일본인의 댓글이 가장 소름 돋음 ```````````````````````

일본의 극우들이 온오프라인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란다~

``````````````````` 이런 쪽본 섬숭이 극우들을 사랑합니다. 비꼬는 거 아님~ 찐심임~

t69***** | 8/16(月) 14:53 27/36
국가의 이미지가 너무 부도덕하다.
그 땅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은, 베트남에 있는 인권 문제의 해결.
현지의 여성과 아이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
그리고 일본과 우호를 지키고 싶다면 예의를 다해라.
한국의 탈일본을 응원한다. 우환 코로나 이후도 일본 여행을 기피해 주길 바란다.
까사노집안 21-11-24 11:51
   
aaa***** | 8/16(月) 18:45 24/10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한국이 앞서는 건지, 아니면 일본이 쇠퇴된 건지...
적어도 이번의 올림픽 개회식을 보면, 역시 능숙하게 프로듀스를 할 수 있는 인재가 적다. (혹은 부재)인 건 아닌가? 라고도 생각하게 돼버린다.
국내에서 충분한 매상을 올려버려서, 그것에 안주하여 눌러앉아 있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걸까.
앞으로 글로벌화 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점점 쇠퇴하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유감스럽다.

```````````````````````````````````````````

너희 섬숭이들이 자랑하는 부흥기 때도 지금의 한류의 10분의 1 수준도 못 됐었지~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는 이런 섬숭이들 너무~ 좋아~
yunju 21-11-24 11:54
   
항상 일본의 분석은 뭔가 부족해
분석의 의도가 은근히 돌려까는 목적이기 때문이지 ~ㅋㅋ
     
또돌이표 21-11-25 06:03
   
돌려 까지 않아요. 일본애들은 원래 돌려까기가 일상이라 그런거 써봐야 다들 눈치 까요.
그냥 일본이 우월하다.. 라는 결론을 한국이 잘했다 에서 가져오려니
자꾸만 엇나가는거 뿐이죠.
스리슬쩍 21-11-24 11:57
   
내가아는 문화산업 국책은 한국영화 할당제랑 일부영화에 나라에서 지원금 조금 주는거 망한 한국음식알리기고 나머진 흥행한 영화 케이팝 드라마에 숟가락언기 밖에 없구만.

무슨 해외마케팅이나 사람을 매수해서 돈을살포해 조작을하다고하는 괴상한 망상을하는지..;;

웹툰도 이미 뜨고나서 숟가락 올린거밖에없는데 정부에서 키운것처럼 조작하네..;;

저것들 울나라정부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있어. 무슨 세계뒷면에 한국정부가있는줄알겠어
**** 21-11-24 11:57
   
그냥 일본인의 수준이 떨어지는거겠지

개소리 참 길게도 주절거리네
아나킨장군 21-11-24 12:22
   
축구하라면 애무만 하고
좋은 컨텐츠 만들라고 하면 남의 것을 분석만 하고

영원히 거기에 머물러라
우리 먼저 간다
ZZangkun 21-11-24 12:31
   
잘봤습니다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건가 설마 저렇게 생각하는 멍청이가 세상에 있을수도 있겠네 ㅋㅋ 지들도 알면서 변명꺼리를 찾는 거겠지
Tigerstone 21-11-24 12:55
   
결과는항상같자나 뭐하러분석하냐
국책, 자본차이, 외국수출용제작 ... 맨날하는얘기 ㅋㅋ
고기자리 21-11-24 13:13
   
애초에 똥을 만들어 놓고 국책에 로비까지 해대며 파는데도 누가 거들떠나 보는가?
남의 보석이 부럽다고 그것까지 똥이라고 외쳐댄다고 자기집에 똥냄새가 향기로워 질리도 없는데..
궤도666 21-11-24 13:17
   
잘 봤습니다.
배사장 21-11-24 13:30
   
누가보면 넷플이 처음부터 한국에 투자많이한줄 알겠네ㅋㅋ
니들 일본에 초기투자한거 봐라...
왜 이제 뒤집혔을까?
엉터리 분석이나 하고 쯧
계엄하자 21-11-24 13:43
   
응  쿨재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내수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부자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장인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혼네와 다테마에  표리부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오다이바 똥물은 세계의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강 21-11-24 13:57
   
비열한 놈들 좀비 나오는 대하사극이랑 야동감독 자전적 드라마를 비교하고 있네 ㅋㅋ
아리스 인보더랜드랑 비교해야지 그거 예산 엄청 들였더만
kangs 21-11-24 13:58
   
열폭때문인지 돌대가리인지 분석이 늘 엉터리니 발전이 있을 수가 있나
굿보이007 21-11-24 14:14
   
전폭적인 투자액이 높은 인기의 근거라면,  일본은 투자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분석이 잘못되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가 없져...
한글나라 21-11-24 14:15
   
2gs***** | 8/16(月) 22:08 15/24
그런데 이 업계가 지원하는 대책으로써 국가 예산은 어느 정도 사용되는 것인지, 그것이 문제다.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를 일본에서 팔기 위해서, 연예인에게 돈을 나눠주고,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의 팬을 사칭하여 선전시키는 이른바 스텔스 마케팅이 성행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것을 국가 전체로 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는 것은, 너무 기분 나쁘다.
=======================================================================
뒷골이 당기는 방구석 늙은이 일본할배 ㅋㅋㅋㅋㅋ 이런 섬숭이 머저리가 나라에 가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옐로우카드 21-11-24 14:38
   
높은 투자액은 뭘 보고 투자하는건지 얘네들은 생각을 안 하고 사나??
돈이 장난도 아니고 그만큼의 수익을 가져다 준다 예상되니 그만큼의 전폭적인 투자를 하는거고
이런 믿음을 주려면 하루 아침 성공이 아니라 이전부터 꾸준히 성공해온 결과를 보여줘야 투자자들 마음을 사는건데
앞뒤순서 역전되서 그저 결과만 보고 허공에 니킥질하는 칼럼과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 보고 있으면 너무 멍청해서 피곤해지네
다잇글힘 21-11-24 15:05
   
한국에 대한 일본의 분석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은 한국인들과 한국문화의 진정한 강점에 대해선 거의 얘기를 안한다는 점.

정작 자신들의 강점을 주장할때는 일본인들과 일본문화의 우수성을 유독 강조하면서 자신들을 칭찬할때 사용하는 도구를 한국에게는 들이대지 않죠.

(적어도 뽕하면 동아시아에서 원조인 중국인들도 대국소국, 중화주의를 거론하지만 자신들의 모자란 부분과 상대의 강점이 명확한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인정할건 인정하죠)

일본의 분석은 늘  중심이 아닌 주변부만 맴돌고 상대안에 내재된 능력(문화적역량)이 아닌 우연적이고 작위적인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버프효과만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국책이다, 기업들이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처음부터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것이 효과를 내고 있다, 연기자를 잘 길러낸다. 마케팅을 잘한다, 특정한 정책의 결과다 등등 언제나 이런 식입니다. 이건 대상의 본질을 정확히 파헤치기 위한 분석이 아닌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이게할까를 위한 분석입니다.
다잇글힘 21-11-24 15:05
   
일본은 한국의 강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메이지유신 이래로 계속되어온 자기 자랑질의 부작용이기도 하고 단순히 업계의 문제를 넘어 일본사회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확대되는 것을 꺼려하는 것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자민당의 장기집권과 그들 상부상조하며 오랫동안 뿌리내려진 온갖 사회적 부조리등을 면피할 수 있는 중요한 명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양적 성장과 규모에 치중된 중국과 달리 질적인 성장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한국의 변화는 그들에게는 두려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장 비교가 되기 때문에 그동안의 사회지배 이데올로기에 위협에 되죠. 단순히 옆나라가 잘나가네가 절대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그래서 그들의 분석을 보면 상대를 이해하고픈 부분도 있지만 자기합리화라는 정치적인 목적이 뒤에 깔려있다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죠.
81mm사수 21-11-24 15:34
   
한국에게 패배을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그 '분하다'  이것들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지들이 못해서 뒤처진것을 애먼 한국을보고 분하다니? 우리가 니들한테 뭘 그렇게 잘못을했는지 모르겠다. 음흉한 양면성 민족 징글징글하다 지진나서 좋아하는 미국쪽으로 좀 옮겨라.
이크 21-11-24 17:28
   
정형적인 왜곡 분석임..한국이 일본보다 더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 투자액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뿐이지
지금까지 투자받은거 포함하면 일본이 몇배나 더많이 받앗음..거기다가 일본 애니 육성한다고 지원까지 해줬음..넷플릭스가 수조원억 투자해서 손해보다 한국에 지원도 아니 컨덴츠 구입해서 이익보다보니 이제야 작품당 3~4백억 투자하고 있는거임
아직 일본 애니 더많이 투자하고 있음
드라마 분야만 고작 조금더 한국이 투자 받고 있는거지..무슨 지들은 전혀 투자못받아서 좋은작품 못만든다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marsVe 21-11-24 18:11
   
wib***** | 8/16(月) 13:47 33/77
아시아를 견인한다고 말해도, 넷플릭스에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인도와 러시아 등은 그닥 열심히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아시아라면 태국이 더 글로벌 수준의 미남미녀가 많다. 한국은 시대의 선두에 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머지않아 태국에 뒤쳐질 거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녀형들이겠지
희비 21-11-24 19:19
   
이제는 웹툰도 "국책"이냐?
사실을 왜곡해서 자위하고 정신승리 하는 건 일본인들의 종특인 듯.
Durden 21-11-24 19:26
   
거꾸로겠지. 예산이 많아서 성과가 나온게 아니라 성과가 나왔기때문에 가능성을 보고 투자예산이 계속 증가해온거임. 그리고 5500억 투자했다는건 올해 얘기고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은 다 작년부터 찍은거임 작년엔 그 절반도 안됐음. 물론 많은 돈이긴 하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날 연간예산이 20조를 넘는다는걸 감안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건 아님. 게다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내용도 아닌 전라감독이랑 킹덤이 비교하는 꼼수를 부리네.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킹덤 못지 않게 돈 많이 쓴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해야지?
술먹는하마 21-11-24 19:35
   
이제 좀 있으면 우린 뭘 해도 안돼 식의 자학 댓글이 주류를 이룰 때가 된거 같은데

몆년 안남은거 같다
안매운라면 21-11-24 20:27
   
넷플릭스가 많은 돈을 투자하는 이유가
넷플릭스가 많은 돈을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분석 마이 해라ㅋㅋㅋ
가출한술래 21-11-24 20:44
   
잘봤습니다
감독 21-11-25 00:11
   
잘봤습니다.
바두기 21-11-25 02:18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1-11-25 03:11
   
하여간 일본놈들은 진짜 ㅋㅋㅋㅋ
정직한놈 21-11-25 09:26
   
한국에 분하다고 느끼는 일본넘들은 도대체 뭐때문에 분하다고 느끼는거야?

다른 맞는 넘들은 다 알아서 기고, 좋아해주는데.. 한국은 안 그러니깐 분한건가?
s아우토반s 21-11-25 09:37
   
칼럼 국책드립 지겹다 시키들아
에페 21-11-25 16:54
   
잘봤습니다
에페 21-11-25 16:54
   
번역 고맙습니다
carlitos36 21-11-25 18:02
   
잘봤습니다
호나우딩호 21-11-26 02:33
   
그냥 한국이 더 잘 만듦~근데 일본은 그걸 인정하고 싶지가 않으니깐 맨날 이상한 핑계거리만 찾는거임~일본 애니가 세계시장을 주름잡을때는 절대 저런 소리 안했음 그냥 인기있으면 자연스럽게 세계화가 되는건데~지들이 못만들어놓고 맨날 이상한 핑계거리나 떠들어댐
한류불패 21-11-28 10:20
   
일본 힘내라
너희에겐 AV와 야한만화가 있잖아 ㅋㅋ
ㅇㄹㄴ 21-12-12 09:19
   
잘봤습니다
똘레랑스jj 22-01-05 15:02
   
작은 시장이지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해야 글로벌에서도 먹힌다는걸 할리우드에서도 알게됐다. 일본아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