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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韓 영화 "백두산" 대분화 너무 재미있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1-08-30 09:41  (조회 : 34,30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에서 한국영화 팬은 혐한과 상관없이 증가하는 모양입니다. 코로나라는 위기를 기회로 살려 넷플릭스 등을 통해 한국 문화가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변헌씨 하정우씨는 연기력으로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반응도 점점 격해지고 유치해지는 걸 볼 수 있네요. 



<일본언론 칼럼내용>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 있는 산이 분화했다!? <백두산 대분화> 이 너무 재미있다!

해외여행 가이드북의 결정판 『지구를 걷는 방법』에서 이번에 소개할 기사는 추천 한국 영화입니다.한국에 부담 없이 여행을 갈 수 없게 된 지 두 번째의 여름…….

『aruco 서울』의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제작한 『aruco 도쿄에서 즐기는 한국』이 호평 발매 중입니다! 이 책에는 주일 한국문화원 스태프와 aruco 편집부가 고른 <한국 드라마, 영화, 만화> 특집도! 추천 작품을 전부 보면서 집에서 한국을 만끽하세요.

또한 2021년 8월 27일, 화제의 한국 영화 '백두산 대분화'가 일본에 상륙. 한 발 앞서 감상한 aruco 편집부가 영화의 매력을 전합니다!
 
●영화의 재미난 점이 한 편에 담긴 먹방 세트!?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 있는 백두산이 갑자기 폭발했다. 새로운 대분화를 막기 위해, 성공률 불과 3.48%의 반도 구출 미션이 시동. 시한은 75시간!

한국에서 관객 820만 명이 넘는 대박을 터뜨린 것도 납득할 만합니다! 대도시 붕괴의 스펙터클함, 다가오는 시한. (여러 곳으로부터 조금 혼날 것 같은 설정의) 대국의 속셈이 얽히는 스파이 에센스.

현실과 비현실을 섞은 듯한 미션. 진지한 주제 속에서 보여주는 경쾌한 코미디감. 화려한 교전 장면에, 의표를 찌른 버디 액션.

게다가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것도 잊지 않고, 영화의 재미를 「이래도냐!」라고 전부 모아 가득가득 담은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마치, 유행하는 한국 먹거리를 한 접시에 집결시킨 먹방 세트(신오쿠보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ruco 도쿄에서 즐기는 한국" 참조^^)와 같습니다.

리얼리티 넘치는 영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당할 뿐이었습니다. 무너지는 빌딩에 "아~ 강남(*1)이~!", 밀려오는 쓰나미에 "아~ 한강(*2)이~!"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칠 뻔 했습니다.

방문해 본 사람에게는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충격이었으므로, 다음 서울 취재에서 무사함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1 : 강남(서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거리. 극중에서는 지하철 강남역 교차로 남쪽 빌딩 붕괴)
* 2 : 한강(서울 중심부를 흐르는 하천. 극중 실제 잠수교에서 촬영. 이중구조의 다리로 상부 반포대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분수쇼가 펼쳐지는 관광지)

●아무튼 주연 배우가 좋다! 과거 작품도 체크

주연은 이번이 첫 공동 출연인 이병헌과 하정우. 이병헌은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하는 원조 한류 4천왕 중 한 명이죠. 

<백두산 대분화>에서는 북한의 공작원 역할을 맡았고, '한국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52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압권의 액션과 나쁜 남자 냄새 맥스로 즐겁게 해줍니다!  

이전에 서울에서 개최된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G.I. Joe: Retaliation' 완성 피로 레드카펫을 취재했을 때, 현지 코디네이터에게 "인터뷰한 사람은 반드시 이병헌씨에게 빠져버린대요'라는 것을 진지한 얼굴로 들은 일도 있습니다.^^; 

레드카펫에서는 누구보다 오랜 시간 싸인을 하고 있었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백두산 대분화”를 감상하며 '사랑하게 된 다는 거 … 완전 동감!'하고 지난날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또 다른 주연 하정우는 영화감독도 해내는 다재다능한 배우입니다. 2009년에는 한일합작 영화 '보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aruco 도쿄에서 즐기는 한국>에서 주일 한국문화원 스태프가 추천하는 영화 <신과 함께 제1장 & 제2장>에도 주연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대분화” 이상의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신과 함께>의 설정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연기력은 역시!
이병헌을 비롯한 공연자와의 교섭에서는 좀 미덥지 않아서,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너무 멋있어서, 자유자재로 완급을 조절하는 연기에 저도 모르게 울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야기를 받쳐주는 캐릭터 3명에게도 주목 필수!

반도 구출 미션의 열쇠를 쥔 제3의 남자가 마동석. <백두산 대분화>에서 육체파 연기는 봉인하고, 지질학자라는 인텔리(하지만 좀 덜렁이) 역할로 매혹시켜 줍니다.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는 마초한 외모와는 달리 깜찍한 본모습이 알려져 있고, 마블리(마동석+러블리)로 불리는 그의 매력 그 자체. 커다란 몸을 웅크리고 PC로 향하는 모습에 빠져듭니다(웃음).

개인적으로 마동석의 최애 캐릭터는 2016년 개봉한 공유 주연의 영화 '부산행'입니다!

원래는 몸짱은 취향이 아닌데.. 이 영화의 마동석은 좋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마동석 역을 맡은 지질학자의 동반자적 존재로 정치적 방면에서 지원하는 청와대 민정수석 역을 맡은 사람이 전혜진. 부끄럽게도 이번 작품까지 알지 못한 여배우이지만, 강하고 멋진 여성의 역이 딱! 카리스마와 인간성을 겸비한 깊이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습니다.

감상 후에 알게 되었는데, 전혜진의 남편은 '기생충 반지하 가족'에서 셀럽 가정의 아버지이자 IT기업 사장 역을 맡은 이선균이라고 하네요. 꽤 성격파 배우 부부네요.

라스트는 배수지. 바로 J.Y.P가 내보낸 K-POP 걸그룹 miss A(2017년 해체) 멤버입니다. Nizi Project에 사용된 'Bad Girl, Good Girl'도 최근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배우로는 김수현, 2PM 멤버, 아이유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그 후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의 미모와 연기로 '국민의 첫사랑'으로 불립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 미모는 건재! 오히려 파워 업 된 아름다움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하정우 역을 맡은 조 대위의 아내 역으로 첫 임산부 역.

'그 수지가 임산부 역할을 하게 되었구나~' 의문이면서도 감개무량했습니다 ^^ 하지만 이 임산부가 어쨌든 대단해요! 'Bad Girl, Good Girl'의 가사처럼 강해요!
 
극장에서 놀라주세요!








<반응>


cpr**** 53/7
시시한 기사. 한국 밀어주기 없이 영화만 논평하고 추천하면 될 뿐인데. 기사 보니까 구역질나더라.
∟(&acute;・&omega;・`)たけしニュース  0/0
다이아몬드(*신문사)에도 이런 한국 정부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드러낸 스폰서 기사가 있구나(´ω`) 일본에서 백두산이라는 호칭 그만 둬주실래요? 이 '백두산'이라는 명칭 말인데, 지금 중국 측에서는 이 산을 '장백산'이라고 호칭하고 있고, 한국측에서는 '백두산'이라고 호칭하고 있고, 어느 쪽 이름이 국제적인 호칭으로 할 것인가를 놓고 분쟁중이군요. 일본인으로서는 한국을 편들 듯이 이 산의 이름을 '백두산'으로 정착시킬 필요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한국은 다케시마를 독도로 부르고 있고, 일본해를 동해로 부르거나 해서 한국에 조력해 줄 필요는 전혀 없겠죠? 이 '백두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한국영화도 중국과 국제적인 호칭을 둘러싼 일종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할 수 있죠. ( ´ ω ` ) 영화 제목도 내용도 쓸데없는 정치 선전 냄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통일 만세 영화
∟har**** 2/0
한국전쟁 때 북쪽에서 쳐들어오자 한국인은 속공으로 도망자가 속출하고, 실제로 싸운 것은 미국 병사였던 것 같다. 그런 민족이라서 화산 대폭발 같은 거 하면 이 영화 같은 얘기는 절대 안 될 것 같아.
∟(&acute;・&omega;・`)たけしニュース  0/0
덧붙여서 현 한국인의 조상 와이족은 10세기, 이 산의 대폭발 이후에 유입되었다고 합니다(´ω`) 와이족은 얼굴에 똥을 마구 바르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족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똥을 얼굴에 마구 바르고 다니던 와이족 영화 같은 거라면 봤을지도 몰라


tom**** 32/1
안 볼 것 같아
wahaha 31/0
뭔가의 홍보인가요? 이런 기사 필요 없어요. 다이아몬드. '일본은 숙적'이라고 하는 나라의 홍보를 하면 어떡해.
hir***** 29/1
백두산의 대폭발은 한반도를 넘어 일본에도 대규모 화산재가 떨어지고 세계 기후에 중대한 영향(한랭화)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吉野 28/3
핵폭탄의 사용을, 아무리 미증유의 대폭발을 막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현실 문제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미국도 뭐, 일본은 처음부터 생각하지도 않네.
()-_-) 22/4
쇼와 세대에 있어서는 코마츠 사쿄(*일본의 SF작가) 작품으로 충분히 만족한 세계관. 신선함은 없어요.
joi**** 18/1
과거에 대폭발이 있었고 현재도 화산성 미동이 관측되고 있다.
자연재해에 둔감한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대폭발하면 어떻게 될지 볼거리이기도 하다.
∟sat**** 4/0
과거의 분화로 발해가 멸망했군요. 이번에 폭발하면 북한 끝이네.

∟中毒星 2/0
일본에 밀입국해올 것 같아.
がく様 17/1
반일부터 재해를 당하는 것일까 (^^;) 
kur**** 15/2
무슨 연등기사*야? 기사라기보다는 홍보 아니야? 그러면 잘 알 수 있게 PR이라고 표시해야 되지 않을까? 
(*특정 개인이나 단체 등에 대해 사실보다 좋게 보이도록 과장해서 쓴 기사.)


しはなた  15/0
가까운 게 아카마츠? 원전이었나. 위험하네. 편서풍? 때문에 정면으로 일본에 올 거야. 영화에 그런 내용이 있나? 후쿠시마보다 풍향 때문에 위험해
ljh**** 11/2
백두산 대폭발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다고 본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지각 변동으로 작은 지진의 연쇄 분화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지. 
パパパ 11/1
안 봐, 그런 거.
btm**** 11/0
<백두산 대분화>가 너무 재미있어요!
재밌다면, 멸망하는 스토리야?
abi**** 10/3
이미 많은 일본인은, 한국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게 되었다. 즉 어떻게 되든 알 바 없다, 고. 특히 도쿄 올림픽에서 그들의 싫은 면을 엄청 드러내, 일본인을 격노시켰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아무리 부추겨도 소용없겠지, 기자군.
nrk**** 10/11
하정우 씨부터, 이 캐스팅이 재미 없을 수가 없어!
tan**** 9/0
북한이 화가 나서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이야기인가?
kou**** 8/0
백두산에 파국적 분화가 일어나면 일본의 북쪽 절반에 화산재가 내려 버립니다.( ´ · ω · ` )
pop**** 6/0
폭발하면 북쪽은 대기근이겠죠.
shu**** 5/2
재미있어요~. 정부가 주도하는 통일 만세 영화. 아무튼 북한 공작원이 영웅으로 남한을 위기에서 구한다!
har**** 4/0
현실은 그렇다 치고, 차라리 대폭발을 해서 반도째 가라앉았으면 좋겠다.
unc**** 4/1
>> 밀려오는 쓰나미에 "아~ 한강(2)이~!"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칠 뻔했습니다.
한반도 앞 내륙부에서 일어난 분화로 쓰나미가 일어나는 이치를 모르겠네(웃음). 백보 양보해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서울을 흐르는 한강 유역은커녕 황해 연안 지역의 북쪽 절반이 중국 측을 포함해 궤멸이겠지.
zbm**** 3/0
영구반일의 나라 영화 같은 건 절대 안 봐. 어차피 박과 이야.
中毒星 3/0
그거! 백두산이 북한에서 신성한 산 아니었어? 외교 문제가 될 것 같아.
hrn**** 3/0
장군님 고향 폭파해도 괜찮겠습니까?
dax**** 2/0
그런 설마, 중러가 핵사용을 인정할 리가 없어.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북한도 현실에서라면 '한국의 핵 보유가~'라든가 '상대국이 우리고 핵 사용은 핵 공격이다.'라고 해서 핵을 자국에서 사용하게 하지는 않을 거야.
caj**** 1/1
빽도산(* 가타가나로 이렇게 씀) 을 야유하면 장군님의 미사일 대폭발이 쏟아질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hav**** 1/8
분화하지 않도록, 덧붙여서 일본해측에 있는 (예를 들면 니가타시) 백산신사의 신앙대상은 '백두산'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jvp**** 0/0
흥미가 없으니 필요 없는 소식이겠지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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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1-08-30 09:43
   
1등이닷 ㅋㅋ
땡말벌11 21-08-30 09:44
   
한국 영화 중에서 원자력 폭발이랑 해일과 관련된 영화도 있어. 다 일본 이야기
백두산도 마찬가지 후지산 폭발 ㅋ
아나킨장군 21-08-30 09:49
   
원숭이들은 똥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손타란 21-08-30 09:51
   
얘들이 영화 안보고 까는구나.
영화 봤으면 이거 "더 록" 짝퉁이네 하면서 무지 비웃었을텐데...
김보디아 21-08-30 10:04
   
후지산 대폭발 영화는 없나?ㅋㅋㅋ
     
해충박멸 21-08-30 12:28
   
일본이 침몰하는 영화가 있는데 굳이 ㅋ
Durden 21-08-30 10:20
   
별로인 영화긴 함. 극장스크린으로 보면 그나마 낫지.
호록 21-08-30 10:22
   
재미는 솔직히 모르겠던데 ㅋㅋㅋㅋ
허까까 21-08-30 10:34
   
"일본에서 백두산이라는 호칭 그만 둬주실래요? 이 '백두산'이라는 명칭 말인데, 지금 중국 측에서는 이 산을 '장백산'이라고 호칭하고 있고, 한국측에서는 '백두산'이라고 호칭하고 있고, 어느 쪽 이름이 국제적인 호칭으로 할 것인가를 놓고 분쟁중이군요. 일본인으로서는 한국을 편들 듯이 이 산의 이름을 '백두산'으로 정착시킬 필요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한국은 다케시마를 독도로 부르고 있고, 일본해를 동해로 부르거나 해서 한국에 조력해 줄 필요는 전혀 없겠죠? 이 '백두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한국영화도 중국과 국제적인 호칭을 둘러싼 일종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할 수 있죠. ( ´ ω ` ) 영화 제목도 내용도 쓸데없는 정치 선전 냄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통일 만세 영화"

그래서 뭐 어쩐다고.. 장백산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댜오위댜오는?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허까까 21-08-30 10:35
   
그리고 백두산 분화랑 발해 멸망은 관련 없다는게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뭔 발해타령이냐 ㅋㅋㅋ 역시나 업데이트 느린 할배들..
좋은여행 21-08-30 11:13
   
우리 나라는 시사회에서 영화라도 본 사람이 까지만  애네들은 볼 능력도 안되면서 까는 군요. ㅋ
톨비 21-08-30 11:45
   
백두산 터지면 일본이 개판날텐데
굵은다리 21-08-30 13:02
   
잘 봤습니다
바두기 21-08-30 13:17
   
잘봤습니다.
감독 21-08-30 13:27
   
잘봤습니다.
balloon 21-08-30 13:42
   
har**** 4/0
현실은 그렇다 치고, 차라리 대폭발을 해서 반도째 가라앉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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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다. 원숭이들은 후지산 대폭발^^
골드에그 21-08-30 14:10
   
잘봤습니다.
잘살아보아 21-08-30 14:39
   
후지산 대폭발이나 영화로 만들자.ㅋㅋ
호센 21-08-30 14:49
   
클리쉐 범벅 짜잡지 블록버스터를 동경할 정도로

일본 영화들이 안습이긴 하지
스시롤 21-08-30 16:28
   
일본에서 백두산같은 영화 만들면 유치뽕짝 애니 실사판이 되겠지 ㅋㅋ
무좀발 21-08-30 17:08
   
후지산 분화와 백두산 폭발 관련 있다고 본다.
이 두개 터지면....  ㄷㄷㄷㄷㄷ
일본은 끝.....  하나가 터져도 일본은 무사하지 않다.
물론 우리나라도 엄청난 피해와 후유증이 다르겠지만...

일본인들이 일본을 니혼이라 부르는데
미국 뿐아니라 전세계 여러나라 들이 일본을 재펜이라 부르는것은 일본을 깔보는것? ㅋㅋ
일본에는 ㅄ들이 널려 있음.
ashuie 21-08-30 17:26
   
백두산 폭발하면 어차피 일본 혼슈는 화산재로 다덮혀ㅋㅋㅋ
태양없는 몇달을 보내게 될꺼야.
과거 발해때 백두산 대폭발의 화산재가 지구한바퀴 돌아서 독일에서 발견됐거든.
응 딱대.
carlitos36 21-08-30 17:53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1-08-30 20:19
   
잘 보고 갑니다
중화참 21-08-30 21:31
   
어떤게 터지든 일본은 ㅈ됨
가로되 21-08-30 21:38
   
후지산폭발임박 !!
자기자신 21-08-31 03:13
   
후지산이나 걱정해 왜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페 21-09-01 11:57
   
번역 고맙습닛ㅏ
에페 21-09-01 11:57
   
영화는 나름 재밌었고 괜찮았음
에페 21-09-01 11:58
   
수지가 하정우랑 있는게 이상한거 말곤 ㅋ
redshark 21-09-01 13:21
   
잘봤습니다.
ㅇㄹㄴ 21-10-03 18:0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