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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J-POP이 한국에 완패, 한국 도움 받아야 산다"
등록일 : 21-01-10 09:51  (조회 : 36,69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20년 12월27일 야후재팬에는 "J-POP이 한국에 완패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우선 칼럼내용부터 올리고, 
댓글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칼럼내용>
J-POP이 한국에 완패한 이유는?
2010년대 (일본) 음악업계가 의존했던 AKB 상술이라는 도핑

‘홍백전* 낙선도 필연, AKB48이 폐기 컨텐츠화 되어버린 4가지 이유’에서 이어집니다.
(홍백전, 홍백가합전: 일본 NHK 연말 가요제)
(*이 해설 기사는 전후편으로 나뉘어, 번역하는 기사는 후편이 됩니다.)



000.jpg



11년 연속 출장했던 AKB48의 NHK홍백가합전 출장 실패. 
이것이 최근 5년간 일어난 네 가지 요인의 결과인 것은 전편기사, ‘홍백전 낙선도 필연, AKB48이 폐기 컨텐츠화 되어버린 4가지 이유’에서 설명하였다.

널리 사용하게 된 빌보드 차트는 악수권 등을 끼운 CD 판매로 ‘인기 연금술’ = ‘AKB 상술’이라는 기능을 상실케 만들었고, 사시하라 리노 등 주요 멤버는 졸업과 탈퇴, 팬이 멤버를 습격한 NGT48 사고, 그리고 신형 코로나 직격에 따른 ‘AKB상술’의 증발 - 이것이 AKB48 몰락의 과정이다.

이번 후편에서는 이런 AKB48과 일본 음악업계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아키모토는 무엇을 해킹하였나?
AKB48의 앞날은 다난하다.

온라인 악수회를 하는 그룹도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실제 악수회를 대신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보이지 않는다. 설령 팬이 납득을 하고 CD를 계속 대량구매 하더라도 빌보드 차트에는 인기의 척도가 되지 않는다. 인기 연금술은 더 이상 기능을 하지 않고, 그 이유도 밝혀졌다.

결국 아키모토 야스시가 AKB48로 한 것은 낡은 미디어(CD)에서 새로운 미디어(인터넷)로 가는 과도기에 기능부전이 되어가는 인기 지표(오리콘)을 해킹하고, 그 인기 연금술(AKB상술)로 업계(음악, 티비, 예능계)를 점거한 것이었다.

AKB48은 극장을 기반으로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기존 미디어 쇠약화 시기라는 혼란기의 틈새를 노린 것에 불과했다. CD나 지상파 티비 등 기존 미디어가 완전히 인터넷에 대치되는 지금에 그런 상술은 통하지 않는다.

K-POP이 인기 확대를 시작했다.
한편, 이런 2010년대 후반 이래, 지속적으로 인기를 넓혀온 게 K-POP이다. 걸 그룹으로는 2017년부터 트와이스, 블랙핑크, 2019년부터는 아키모토 야스시도 참여한 아이즈원, 그리고 일본에서 탄생하여 올해 대박을 친 니지유가 그렇다. 

그 중에서도 니지유는 멤버 거의를 일본출신으로 하고, 오디션 채널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멤버 개개인에게 친근감을 가지게 해서 일본 시장에 강력한 어필을 하였다. 
여기에다 일본 아이돌에게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높은 퍼포먼스 능력을 갖추고, 곡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가까운 댄스 팝을 일본 팬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허들(*수준)로 설정하여 선을 보였다.

AKB48이 멤버 개성에 기반을 두고 팬들에게 어필한 데 비해, 니지유는 두 가지 요소(*개성에 상기 니지유의 특징)를 겸한 하이브리드다.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다.

K-POP이 해 온 건 간단하다. 인터넷 적용은 물론이고 가장 중점을 둔 건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고, 확실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멤버를 갖추는 것이다. BTS를 포함하여 K-POP이 계속하여온 것은 이런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자세 - ‘음악을 제대로 하는 아이돌’이다.

AKB48, 쟈니즈 등 일본 아이돌은 장기간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소홀히 하여왔다. 오디션 채널 ‘프로듀스 48’ 파이널리스트였던 타카하시 쥬리(당시 AKB48)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AKB48에서 이걸 해 왔으니 이걸 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라고 했다. (‘프듀48 최종회에서 데뷔를 놓친 타카하시 쥬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 -2019년 1월21일 현대 비즈니스) 당사자가 인정할 만큼 그 차이는 크다.

일본 ‘아이돌 전국시대’는 끝났다.
마츠다 세이코나 나카모리 아키나 등이 인기였던 1980년대 중반까지는 아이돌에게도 충분한 가창력이 요구되었고, 이에 따라 인기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시장에 안주한 결과, 아이돌에게 음악이나 퍼포먼스의 품질이 그다지 요구되지 않게 되어 간다. 여기에 그 단초가 된 것이 아키모토 야스시가 만든 오냥코 클럽이다.

이후 장기간 아이돌에게 요구된 건 멤버들의 사람 됨됨이나 버라이어티 채널에서 토크의 능력이었다. 1989년 ‘더 베스트 텐’이 종료된 후, 지상파 프라임 타임에는 ‘뮤직 스테이션’(티비 아사히)이나 ‘헤이 헤이 헤이 뮤직 챔프’(후지 티비)처럼 연예인이 MC를 보면서 토크에도 무게를 둔 채널밖에 방송되지 않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헤이세이(*직전 일왕 연호)와 거의 일치하는 그 흐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K-POP이라는 쿠로부네(*흑선, 검은 배, 일본을 개항시킨 서양의 배, 특별히는 미국의 페리 제독의 배)가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트와이스나 블랙핑크의 인기는 같은 여성 팬을 타겟으로 했던 페아리즈와 E-girls에게 종언을 고하도록 몰았다. 더욱이 니지유는 국내 공간에서 경쟁하던 일본 아이돌 상황을 한 순간에 바꿔 버렸다. 내전 상태였던 일본의 ‘아이돌 전국시대’는 한국에서 온 흑선의 대포 한 방으로 날아가 버렸다.

이렇게 하여 로컬한 헤이세이는 끝나고, 글로벌한 2020년대의 막이 올랐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프로듀싱 되고 있는 IZ*ONE
K-POP의 일본 진출은, 그 진출 자체가 AKB48 등에게는 새로운 미래를 시사한다. 답은 이미 명시되어 있다. 글로벌 시장에 적응할 수 있는 음악을 제대로 만들고, 멤버들은 확실한 퍼포먼스를 할 것, - 이거 뿐이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물론 그 장벽은 매우 높다. K-POP이 20년 걸쳐 키워온 것을 하루아침에 클리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타개책은 그것밖에 없다.

한일 아이돌 음악에 있어 인기를 생각할 때, 매우 알기 쉬운 지표가 되는 그룹이 있다. 같은 멤버, 동일 그룹이면서도 양국에서 따로 프로듀스되는 IZ*ONE이다. 2019년 일본 데뷔 이후, 일본에서의 프로듀스를 맡고 있는 건 아키모토 야스시다.

그 척도가 되는 건, 유튜브에서 IZ*ONE 음악의 재생수이며 실상은 다음과 같다.
 
발표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곡일수록 재생수가 적어야 하는데,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어 곡이 일본곡을 압도하고 있다. 이번 달에 막 발표된 한국어곡 ‘파노라마’는 2년 가까이 전에 발표된 일본어 데뷔곡 ‘좋아한다고 말하게 해 줘요’를 벌써 추월해 버렸다.

K-POP과의 압도적 차이는 메워질 수 있을까?
이 재생수에, 반복해서 듣고(보고) 싶다는 곡(MV)의 위력이 반영되었다고 간단히 추론하면, 그 차이가 역연하다.

한일간의 이 차이는 아이즈원 멤버에서도 드러난다. HKT48 활동을 중단하고, 2년 반 기한으로 한국에 건너간 미야와키 사키라는 7월에 자신의 라디오 프로에서 ‘복근이 생겼다’고 했다. (bayfm, 오늘밤 사키라 나무 아래서, 2020년7월8일) 그 전까지 7년간이나 HKT48 활동을 했음에도 없었던 일이, 2년도 되지 않은 한국생활에서 신체 변화가 생겼다는 거다. 당연히 이건 댄스의 질이나 일상의 트레이닝 결과다.

AKB48이 NiziU나 K-POP과 음악적으로 대등하기 위해서는 작곡은 물론 멤버들의 훈련까지 탄탄한 체제를 갖춰야 한다. 이러한 것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승부가 된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지금까지와 같이 퍼스낼리티를 축으로 해, 로컬 아이돌로서 작고 가늘게 갈 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으로 AKB48와 같은 위상을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AKB 상술은 도핑밖에 없었다.
K-POP의 위력은 AKB48만이 아니라 다른 일본의 기획사에게도 대미지를 주고 있다.

LDH는 E-girls를 해체하였고, 90년대에 SPEED를 만든 라이징의 페어리즈가 활동을 중지한 것은 이미 언급하였다. 에이벡스는 준공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자사 빌딩을 매각하고 구조조정을 할 예정이다. 아라시의 활동 중단을 두고 다른 그룹도 이탈이 이어질 쟈니즈는 넷 대응용  SixTONES와 Snow Man이 좋은 출발을 한 걸로 만회의 조짐이 보일까 하는 정도다.

현재로서는 악수회가 안되고, CD가 지금보다 더 팔릴 일은 없는 가운데 음악 기획사나 레코드 회사에게는 업태의 근본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AKB 상술의 역 작용은 아마도 매우 클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좀처럼 바꾸지 못했던 음악 업계는 아직도 매출의 70% 가량을 CD, DVD판매(피지컬*?)에 의존하고 있다. 매상의 절반 이상을 피지컬이 차지한다는 것은 이미 4년 전부터 일본뿐이다.

언젠가 닥칠, 뻔한 종말임에도 불구하고 CD 판매에 의존해 온 일본의 음악업계에게 있어서, 악수권 첨부 CD로 목숨을 이어온 ‘AKB 상술’은 결국 도핑에 지나지 않았다.

2020년대 일본 음악업계는 2010년대에 눌러 붙인 도핑의 부작용과 싸우는 시대다. 소니 뮤직은 사카미치 그룹을 돌보면서도 K-POP 대기업인 JYP와도 손을 잡고 니지유를 크게 성공시키는 중이다. 요시모토 흥업은 한국 대기업 제작회사 CJ ENM 산하의 Mnet과 손잡고 JO1을 성공시키고 있다. K-POP에 도움을 받는 레코드 회사나 제작 회사만이 2020년대에 생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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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코카 21-01-10 09:52
   
1등
     
우뢰매 21-01-10 12:44
   
아 이렇게 님 등에 업혀보긴 오랜만이야~!! ~'~(' ' ) 웃차~!
자자! 내 밑으로 업혀~! 이 님 허리 분질러~~! 소리질러~!
ShowMeThe.. 21-01-10 09:53
   
2등
ibetrayou7 21-01-10 09:57
   
3등
구름바라기 21-01-10 09:57
   
잘봤습니다
호에에 21-01-10 10:04
   
이제 와서 AKB 타령하는 것도 웃기지 ㅇㅅㅇ.. 대중문화는 대중의 성향을 반영하는 건데 일본의 문화시장을 이끌던 소비층들의 니즈가 딱 그 수준이었다는 거임. 아키모토가 이런 현상을 만든 게 아니라 일본 소비층의 니즈가 아키모토라는 존재를 거물로 만든 거임.

이미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진출로 수준의 차이라는 것을 느꼈음에도 자신들은 성장형이니 뭐니 한국은 국책이다 날조다 하며 정신승리해 온 거고 그 결과가 10년 뒤 방탄과 블랙핑크 외 다수 그룹들의 해외 인기로 체감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지경에 오니 이제서 저러는 거.
     
호에에 21-01-10 10:15
   
쟤들이 저러는 사이 이미 한국이 아시아 대중 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인기그룹이 한국 프로듀싱을 받는다고 해도 일본곡은 조회수 그리 잘 안 나옴. 해외 팬들도 어디가 메인인지 다 알고있음.

이제 해외 팬들은 초동문화까지도 해외에 퍼져서 한터차트 반영되도록 공구까지 하고 한국의 방송이나 음방시스템을 줄줄이 꿰고 투표하고 유튜브 스트리밍에 왠만한 스케줄 파악도 할 정도고 커뮤니티까지 자리잡아있는 상황. 이제 한국 음악사까지 공부해서 HOT, SES를 넘어 서태지 조용필까지 아는 외국인들도 생각보다 제법 많음.
     
설계두 21-01-10 11:13
   
그렇조 걍 akb희생삼아 정신승리하는거같음 우리일본은 원래 안이런대 아키모토가망쳤다는 정신승리? ㅋㅋㅋ쟈니스만봐도수준보이는데
     
moveon1000 21-01-10 11:49
   
길게 잡아도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부터 실질적으로 이겼다고 봐도 무방함
     
가로되 21-01-10 19:04
   
맞네요 이미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가 2010년도 쯤 진출해서 대박이 났지만 akb는 굳건했음

그냥 니즈에 맞는 그룹이 나왔던거
     
ckseoul777 21-01-10 23:27
   
난 살다살다AKB48이라고 일본인친구가
가르쳐주길래 왜 48이냐고하니까
여성멤버가 48명이라고해 첨엔 진짜
농담인줄알아셔요^^♡
          
moveon1000 21-01-11 03:59
   
맨처음에도 48명 아니었음
     
바니러브 21-01-16 17:28
   
근데 이글 읽으면서 엉뚱하게도 일본의 아이돌산업과 한국의 게임산업이 곂쳐보였음 지금 스한국 게임업계는 일본아이돌업계마냥 안주하고있는 곳이 많아서 지금 중국 게임만드는거보면 놀랄뿐
일본을 반면교사로삼아서 발전해야할텐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보미왔니 21-01-10 10:05
   
잘봤어요 ~~~~
DelMundo 21-01-10 10:05
   
얘네들이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jpop과 kpop이 10년차이 난다고 말하는거..
우리 10년 전에 남그룹은 동방신기,2pm
여그룹은 소녀시대, 원더걸스였어...
아 10년도 훨씬 넘었구나
     
ckseoul777 21-01-10 23:35
   
솔직하게 10년도휠씬지났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00년대부터
달라진것같네요!!! 20년차이는 날것같네요
     
eradicate 21-01-11 05:57
   
10년 전이면 미스A, 걸스데이, 시스타, 티아라, 카라, 포미닛, 레인보우 같은 그룹들 한창 잘 나갈때임.
말씀하신 그룹들은 그 전세대임.
동방신기는 2004년 데뷔, 소녀시대,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 2PM은 2008년 데뷔.
DelMundo 21-01-10 10:09
   
예전에 일본에서 신바람 이박사 노래가 유행할때
일본 애들 반응이 딱 이랬죠. 한국은 정상적인 노래는 경쟁력이 없으니까 저런 노래나 부르지.. 이런반응

이제 고대로 돌려줄게. 너희는 정상적인 노래로 경쟁이 안되니까 애플펜 파인애플펜 이런거밖에 안돼. 그런거나 하고 살아
     
moveon1000 21-01-10 11:49
   
그런데 이박사는 일본에서 락 음악이나, 트로트, 일렉트로니카, 테크노 쪽으로도 크로스오버된 음악을 선보이면서 뽕짝이라고 폄하받고 엔카의 아류라고 인식하던 한국 트로트를 독자적인 영역으로 이끌고, 더 이상 일본 음악의 아류가 아니라 한국 음악의 정체성을 만들어냈습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한류 열풍으로 보여주며 초대박친 사람이라... 비교대상이 좀 모호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박사는 한국에서도 저평가받는 인물이기에, 일본만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반드시 재평가받아야 될 사람이에요.

게다가 일본 활약도 길지 않고 짧은 편이라 한국 음악이 경쟁력이 없다고 이박사를 깎아내리기는 조금 그런데, 일본 오리콘을 제패한 SM의 이사로 유명한 보아보다 먼저 이박사가 일본에 진출했었고, 이박사가 일본 진출했을 당시의 김연자는 이미 일본에서 최고로 군림했었습니다. 이처럼 이박사는 그래서 절대로 저평가되어야 될 사람이 아니고, 시대를 앞서간 사람입니다.
          
나비의겨울 21-01-10 13:09
   
ㅇㄱㄹㅇ 이박사를 저평가하는 본인 수준을 의심해 봐야 될듯.
          
ckseoul777 21-01-10 23:32
   
이박사 충남의 어디였는지 기억이
진안나는데 한창전에 휴계실에서
노래하고 CD와 TAPE 파는데
몇곳을 부르고 판며하는데
진짜 돈을쓸어담더군요^^
     
키블러 21-01-10 12:25
   
이박사 저평가는 한국이 더 심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선 대접을 더 받은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고한척 하시는 트롯 가수들이 박대했죠.
          
감성뵨태 21-01-10 16:09
   
태진아가 이박사를 광대라 비하했었음
               
예랑 21-01-10 20:15
   
에일리에 한짓보면 태진아도 ㅆㄹㄱ
               
ckseoul777 21-01-11 12:27
   
이박사에게 광대라고요?!!! 태진아 참 대단하다!!!
          
아현동질롯 21-01-11 12:11
   
송대관도 방송에서 대놓고 비하했었슴..
안알려줌 21-01-10 10:11
   
그냥 하던데로 하지....

일본스러운 걸 밀고나가라고
     
iamafool 21-01-14 18:19
   
소비층이 변하지 않을테니
알려줘봐야 소용없겠죠 ㅎㅎ
봄소식 21-01-10 10:11
   
흥미로운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III복불복III 21-01-10 10:17
   
잘봤습니다
굵은다리 21-01-10 10:22
   
잘봤습니다
일빵빵 21-01-10 10:23
   
잘봤습니다 .
외개인 21-01-10 10:23
   
비교 상대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대상이 턱 밑을 지나 자신의 머리 위에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겠죠.
대부분이 인정 하는 단계에 들어 갈 정도가 됐다면 사방팔방 검증에 검증에 증명이 끝난 압도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 상황일 겁니다. 그 때까지는 말 같지도 않은 모략과 시기와 반발이 계속 되는 건 당연하겠죠.
핫핫 21-01-10 10:28
   
개항하지 마라. (흑선)

니들에겐 아까비가 있다. 사계절도.....
그러니 하던 대로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모래 속에 머리 박고 있어라. 모래 속은 따듯하다.
봉고르기니 21-01-10 10:29
   
도움은 염병 닥치는대로 케이팝등 한국문화 배끼고 모방하면서 케이팝 비방하는것들이 ㅋㅋㅋ
     
호에에 21-01-10 10:33
   
처음에는 모험하기 싫으니 살살 끼워넣다가 방탄이 미국에서 휩쓸고다니니 똥줄타서 대놓고 베끼는 중 ㅇㅅㅇ 자존심 있는 척은 그렇게 하더니
루프 21-01-10 10:30
   
저게 아키모토 문제인가 일본 국민성이 문제지

문제인거 알면서도 대처안하고 관종하고 성장형 아이돌 보는부분이 문제 아닌가
     
moveon1000 21-01-10 18:20
   
그냥 기획력이나 인재 수준의 문제라고 봐야 됨
sunnylee 21-01-10 10:31
   
잘봤습니다
KoreaUra 21-01-10 10:32
   
이제 수준차이나는거 알면 똑같은걸로 뉴스좀 그만띄워라..
그놈의 수준차이 수준차이..
1000년지나도 못 따라잡을거 같으니까는
더 이상 K pop하고x팝하고 그만비교해라
     
ckseoul777 21-01-10 23:38
   
어휴 일본은 아침방송이아니라
새벽부터 분석질은 오지게회되며
실천에는 옮기지도 못하고 진심으로
웃고픈 현실이네요^^
현대신세계 21-01-10 10:33
   
민도가 훌륭한 일본의 국민들은 열등한 K-POP이니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쭉 해오던대로 일본만의 음악에 계속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세계2위의 음악시장이니까.. 지금까지도 훌륭했으니까 계속해 주세요
     
ckseoul777 21-01-11 12:28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energypower 21-01-10 10:36
   
잘 봤어요. 
수준 높은 관객이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었다는 말처럼 지금의 일본 문화는 변태적인 국민성이 한 몫한거라고 생각됨.
미스트 21-01-10 10:46
   
도움 받을 생각 마라.
그냥 하던 대로 니 들끼리 자화자찬 하면서 놀아.
케이비 21-01-10 10:49
   
자꾸 케이팝에 ㅈ팝 비교하지 마라.
우루사골드 21-01-10 10:53
   
잘봤습니다
설계두 21-01-10 11:12
   
저의생각은
 말하지면 일본은 k팝의 비교에 있어서 제이팝의 수준낮음을 아키모토 사단으로만  책임으로 몰아버리는 경향이있다. 아키모토 사단의  상술은 사실 akb그전에도 있었고 akb이외 심지어 일본그룹 케이파크룹도 싸인회 하이터치를한다정도의차이가심하긴하지만. 그냥 일본 아이돌 전반적인 실력자체가후달리는걸 akb를 희생삼아 정신승리하는거같음.akb뿐만 아니라 쟈니스 이그자일등등 심지어 아티스트라 분류대는 가수조차수준이낮다.
     
moveon1000 21-01-10 12:19
   
따지고 보면 선배 아이돌 SPEED나, 모무스보다 실력이 퇴보한게 AKB라....
다잇글힘 21-01-10 11:17
   
예전에 관련글들을 좀 읽어봤었는데 JPOP 몰락의 원인은 여러가지 부분들이 동시에 작용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갈라파고스화 되어간다고 하기에도 뭐한것이 씬으로 보면 오히려 우리보다 그 다양성은 많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단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기 마련이고 아이돌계열과 아티스트 계열이 오래전부터 공존해오기도 있었습니다.

상술은 좀 진화되었을수 있어도 일본은 AKB같은 아이돌들이 사실 과거에도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AKB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것도 과연 맞나 싶습니다. 본질은 AKB가 JPOP에 끼친영향보다는 왜 JPOP시장이 AKB같은 학예회수준의 아이돌에게 쏠리게 되었느냐인데 소위 말하는 오타쿠문화와의 관련성도 있지만 경제적인 시스템도 많이 작용한듯 싶더군요.

아사디시피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은 월급시스템입니다. 이걸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인기스타가 되어서 그로인해 많은 돈을 벌어도 그 대부분을 기획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크게 성공해도 벌어들이는 수입은 많이 늘지 않으니 당연히 이 분야에 뛰어드려는 여러분야의 지망생들에게 영향을 주게되죠.
     
서울사투리 21-01-10 12:27
   
햇빛이 강해야 그림자도 짙습니다.
음악시장에서 정상에 있다는 akb나 아라시들이 저모양새인데
비주류가 다양하고 수준이 높다라.....
일본의 다양하다는 음악들을 직접 들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다잇글힘 21-01-10 12:53
   
한국이든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특정한 나라의 팝이 수준이 높은지 높지않은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수준이 높은지 높지 않는지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건 개인이 판단할 문제니까요.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애초 수준이라는걸 언급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akb에 대해선 학예회수준이라는 언급은 있었네요

단지 일본에서 통용되는 아티스트계열과 아이돌계열로 나누어서 구분해드렸고 일본음악의 씬이 다양하다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참고로 akb나 아라시는 비주류가 아니라 주류입니다. 수준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류냐 비주류냐는 판별기준이 아닙니다. 평소에 주류가 비주류보다 수준이 높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
               
나비의겨울 21-01-10 13:10
   
팝이 수준낮다고 하는것 자체가 편견 아닌가요?
마이클잭슨도 팝이니 수준낮나요?
               
다잇글힘 21-01-10 13:15
   
팝이 왜 수준이 낮죠? 그런 얘기를 누가 하던가요? ㅋㅋ
다잇글힘 21-01-10 11:18
   
또하나는 연습생 시절에도 기획사 입장에서 월급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오히려 기획사의 전략에 영향을 주게되는데 기획사 입장에선 우리처럼 어린시절부터 오랜시간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서 완성형으로 내보내기보다는 소위말하는 성장과정부터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실 일본이 전통적으로 락쪽씬이 강한것도 기획사 입장에선 특별히 성장시키기 위해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원래 일본도 8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락은 대중적인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기획사가 방송사에게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라면 당연히 성장아이돌이나 밴드쪽으로 푸쉬해줄 가능성이 높죠. 이 과정에서 실력파인 아티스트 계열은 언론노출에서 점점 밀리게 될수밖에 없고 언론노출이 점점 줄어드니 수입기회도 당연히 쪼그라들 수밖에 없죠. 아이돌이나 락이 일본음악시장에서 주류가 되어왔던 것은 시장원리측면에서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잇글힘 21-01-10 11:18
   
문제는 아무리 가장 중요한 수입원중의 하나인 저작권 시스템을 강하게 유지하고 음반시장을 유지하려고 해도  음원시장과 유튜브같은 매체들의 영향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보다 음반사나 음원서비스업체가 떼어가는 비율이 더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획사 입장에선 전통적인 돈줄이 조금씩 메말라가기 시작합니다.  연예지망생들도 돈이 안된다는걸 알게되니 더더욱 인재들이 몰릴 이유들이 적어지죠. 락쪽은 2000년대를 넘어서부터 전세계적으로 주류에서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고 일본이 전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나라도 아니기에 역시나 다양성과 신선도면에서 영향을 받게된 것이고.

그동안 시장자체가 특정영역에 쏠려있었고 변화가 없다보니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일본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덜 찾게되고 그래서 돈줄은 마르고 인재는 안모이고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수염차 21-01-10 11:25
   
전쟁이라도 햇엇던가  패배라니
참으로 희한한 족속들이다.....

블랙핑크를  조작돌인 아이즈원 드립칠때 끼어넣지마라....
품격떨어진다
감히 블랙핑크를 조작돌과 같이 드립칠줄 몰랏다.....
한초원5위 이가은12위......그외 악의적인 악마의편집으로 우메한 시청자 선동질....
일본과 엮이면 결과는 뻔한것
     
서울사투리 21-01-10 12:05
   
이가은 6위입니다.
와이러지 21-01-10 11:28
   
히데같은 애들이 더 오래해먹었으면 일본음악도 더 길게 갔겠지 ㅋㅋㅋㅋ
찬란하던 시절의 애들은 이미 다 갔다
대팔이 21-01-10 11:32
   
일본이 쿠로부네의 침공을 계기로 메이지유신을 단행하여 근대화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나중엔 쿠로부네의 나라인 미국을 침공한것 처럼...

KPOP의 수혈로 JPOP의 부흥을 이끌어 나중엔 종주국인 한국에 반드시 문화침공을 시도할겁니다...

지금은 CJ, JYP, 빅히트 등과 함께 JPOP의 현대화 단계...
     
파란혜성 21-01-10 15:12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일본 경제의 쇠퇴와 더불어 문화도 점점 쇠락할 뿐입니다.
     
SOHAN 21-01-10 21:26
   
그래서 일본이 미국을 침공해서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비유라고 하는거임? ㅋ
비알레띠 21-01-10 11:32
   
일본가요계가 망한걸 akb탓으로만 몰아가네..

실상은 전반적인 수준차이라는걸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ㅋㅋ

세계적인 트렌드나 리스너들의 수준 유튜브 중심의 플랫폼 변화등등

변화된 환경에 전혀 적응을 못하고 갈라파고스화된 문화사업 전반을 돌아봐야될듯
솔매냐 21-01-10 11:43
   
F5 연타때리면 빌보드 1위 하는줄 아는 나라가 왜국인데.  사고수준이 원숭이에서 못 벗어남.  딱 그 수준에 맞는 아이돌이 AKB.
가로수길 21-01-10 11:44
   
예상 하나해보면 10년후에도 저렇고만 있을듯...
     
서울사투리 21-01-10 12:07
   
코로나 끝나면 또 악수회 주구장창하고 있을듯.
이름귀찮아 21-01-10 11:50
   
잘봤습니다
옥천비 21-01-10 12:00
   
그놈에 니쥬타령은 칼럼에서도 쳐하고들 있네 ㅋㅋ AKB나 니쥬나 똑같은 수준인데 왜 등급을 나누는거지? 도대체 돈을 얼마나 풀었길래 케이팝에 비비려고 하는걸까
     
SOHAN 21-01-10 21:28
   
이런 사람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하는 대한민국 좋은 나라
온니 21-01-10 12:00
   
잘 봤습니다
Joker 21-01-10 12:01
   
내용은 연예계 그 중에서도 아이돌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실 모든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
일본은 그냥 갈라파고스화 되어 가고 있고 갈수록 세계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음.
면도기 21-01-10 12:03
   
이야.... 일본인, 일본 예능계는 문제가 없단다
해킹 당했을 뿐... ㅋㅋㅋㅋ
희생양 찾아 면책하려는 이 국민성은 정말 대단하다
또돌이표 21-01-10 12:30
   
일본이 개항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걱정 마세요.
개항할 일이 없어요.

과거 페리의 흑선 덕분에 일본이 개항한거 아니냐고 왜곡 생각하는 분도 많은데..
뭐 사실은 사실이죠. 페리의 함대 덕분에 개항한건 맞지만..
여전히 막부는 개항을 할 수가 없었어요.
또돌이표 21-01-10 12:30
   
진정한 개항이 된건 반란세력 때문입니다.
아실분은 아실법한 일본의 삿쵸 연맹이 바로 그 반란세력입니다.
이들은 막부에 반역해서 막부를 뒤집은 후 현재까지 정권을 잡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에도막부와는 다르게 현재 정권이 너무 막강해요... 라기 보단 우민화를 잘해서 반란세력이 싹트지 못하게 한거죠.

이건 정권 뿐 아니라 일반 사회도 마찬가집니다. 반란 세력이 나타나 나라를 뒤집기 전까지 진정한 개항은 못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반란세력이 일어날 나라가 아니라서...
이미 우리는 페리처럼 일본을 강제개항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진정한 개항은 이뤄지지 않고 있죠. 이제 벽을 쌓고 있잖아요. 혐한의 벽...


한줄로 요약하면 에이벡스 쟈니즈 같은 기존의 기획사가 망하고 새로운 회사가 쥐어야 개항이 됩니다. 쟈니스와 에이벡스가 존재하는 한 개항은 어림 없어요.
인왕 21-01-10 12:48
   
그러지마요~ 그대로있어주오
수호랑 21-01-10 12:52
   
국책드립 안하는 kpop 분석은(실은 jpop분석에 가깝지만) 오랜만에 보내요
우뢰매 21-01-10 12:58
   
솔직히 일 JPOP보단 일 애니 주제곡 부른 성우가 노래를 더 잘한다는 사실..
그런 성우가 음악쇼 프로그램에 나와 노래하고 콘서트열 정도니..
     
션이 21-01-10 13:45
   
그리고 그 아티스트 계열이라고 하는 얘들보다 한국 아이돌들이 노래를 더 잘함
그림자13 21-01-10 13:03
   
새로움이 없고, 매력이 없고 실력이 없으니 인기가 없는 거지... 인기가 없으니 안팔리고,
별거 없는 컨텐츠도 인기가 있는 것처럼 포장 잘해서 팔아 먹을 수는 있는데...
더 좋은 걸 보면, 사긋냐 ?

한국의 아이돌들은 말하자면, 엔터테이너의 완성체 같은건데... 노래, 춤, 랩, 외모, 태도, 연기, 코메디., 패션등등..
여기에 트렌디한 음악과 프로듀싱이 결합된.. 거의 완성체에 가깝긴 함.
어지간한 나라라면 아마 이런걸 보기기 힘들것 같긴함.

왜 세계에서 인기가 있냐고 ? 이런걸 보기가 어렵잖아... 모를 때야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이런 얘들이 있다는 걸 인식이 되고 나면,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을 듯.

학업도 거의 포기하고, 길게는 10년 가까이 어릴 때부터 경쟁과 연습만 하며 뚤고 나와야 데뷰가 되는데...
나름 재능있는 얘들이 그런 과정을 거처서 나오는데 그런 얘들이 숫자 까지  꽤 되니,  실력이 없을 수 있겠냐고

얘들 학예회 수준의 음악을 가져다가 팔면서.. 왜 안 팔리냐고 징징대면,  양심없는거 아니냐 솔직히..
쎄게 말을 해줘야 알 아 듣나 ?? 안 사... 이  XXXXXX... 더 말이 필요하냐..
목요출생 21-01-10 13:03
   
음악 산업에 도움이 어딨어;; 어디든 필요에 따라 다른 국적의 작곡가, 프로듀서 안무가 등 전문가 영입해서 쓰는 거지. 한국 가수가 미국 작곡가랑 프로듀서 영입에서 앨범 내면 미국 도움 받은 거고 K-Pop이 아닌 건가;; 100% 자력이 아니면 도움 받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참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로 스스로의 무지함을 드러내네요.
마틴53 21-01-10 13:05
   
bts 니 블랙핑크가 빌보드에서 잘나가니까...지금까지 알고는있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할수밖에없으니...이런상황까지왔지...문화수준이라는건 그걸소비하는 국민들수준을 얘기한다...갑자기bts가 딱나타난게 아니라...국민들 수준에 맞춰서 예능계가 성장하다보니 국제 경쟁력이 생긴거지...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인구가 2.5배에달하는데도 최고라는 일본가수들 수준은...우리나라 노래좀한다는 일반인들이 압도한다...이런 우리나라에서...가수를하려면...일반인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거지...영화드라마도..우리나라에서 연기못하면..,겁나까인다...요즘 아이돌중에...제대로...주연한다는건 아이유 그리고 임시완(애는그냥연기자)정도뿐이지...그나마수지 제외하고는 대부분 조연...일단 우리나라사람들의 예능계를 바라보는 수준은  연기(노래)못하면 성공하기힘듦 연기(노래)잘하더라도 작품이 재미 없다면...역시 성공하기 힘듦...이런환경에서 경쟁하며 컸기때문에...일본. 현 갈라파고스화한 상태에서는 불가능...더심각한건...일본 현 거대 기획사들이 절대 자기가 가지고있는 힘을 절대놓지 않을거라는 거지...결국...우리나라컨덴츠는 계속 발전하고...일본인들은 자국 컨덴츠로 만족못하니...우리나라 컨덴츠만 찾게될거라는거...
Tobi 21-01-10 13:08
   
잘 봤습니다....
거뷕이 21-01-10 13:11
   
* 비밀글 입니다.
그림자13 21-01-10 13:18
   
반짝 인기을 끌고 마는게 아니라 한국 문화 상품이 점점 더 많이 팔리는게...
초반에는 질적인 수준을 잘 인식하지 못 할때는 그걸 인식한 일부 얘들만 인기을 끌다가..
점차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소문이 나면서.. 늘어나는 듯 함..

다들 그냥 일부 얘들이나 좋아하는 반짝하는 거겠지 하다가 10년쯤즈나면, 한쪽에서 꽤 늘어나 있는 것..
일본도 지금 그런 상황을 겪은 듯 하고 솔직히 우리도 이렇게 될지는 몰랐고 ㅎ.

아이돌 가수 하나만 봐도.. 어린얘들을 길게는 10년가까이 죽어라 훈련시켜서 가장 핫한 음악 트렌드에 언저서 내보내늗데... 이게 쉽냐고.. 어느 나라도 이렇게하기가 쉽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더 인기가 있어지면 있어지지 줄어 들 느낌이 아닌 게..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훔나리 21-01-10 13:18
   
일본 자체가 망조든걸 뭘 어렵게 이야기하는지 ㅋㅋㅋ
그림자13 21-01-10 13:18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음악이 싫은게.. 나이가 먹어서 트렌디한 음악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얼굴도 모르는 얘들이 바글바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10분 이상 보기가 어렵다.
하지만, 차마 머라고 못 하겠는게.. 그 어린 얘들이 그걸 만들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차마
외면하기 어렵다. 너무 열심히 사는 얘들이잖아... 때로는 존경심이 생길정도로..

팔고 싶으면 ㅈㄴ 열심히 ㅈㄴ 좋은 걸 만들라고... 징징대지 말고..
     
신서로77 21-01-10 20:35
   
저도 비슷합니다만...여러프로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재능과실력은 기성아티스트에 떨어지지않는 모습은 진짜감동입니다...
솔직히 21-01-10 13:21
   
원인과 결과를 착각하는 것도 모자라 반대로 알고 있네. ㅋㅋㅋ

미나마타병, 이타이 이타이병같은 산업오염으로 인한 병에 왜 일본식 이름이 붙었을까?
그건 니들은 사람의 인권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굳이 2차대전말 카미가제를 들먹이지 않아도
예는 차고 넘쳐. 

연예계도 마찬가지야.
당장 TV를 켜고 니들의 쇼프로를 봐라. 니네 엔터테인먼트는 도대체 인간을 존중하지않아.
할 말은 많지만 딱히 충고해주고 싶진 않으니, 결론만 말하지.

그냥 꺼져. 지구에서.
황룡 21-01-10 13:36
   
잘봤습니당~!@@!
구레나룻 21-01-10 13:38
   
잘봤습니다
해날 21-01-10 13:45
   
코로나 때문에 더이상 악수회를 할 수 없어서... 망한게 아닐까나? ㅋ

번역 잘 봤습니다~ ^^
괴개 21-01-10 13:50
   
독선때문입니다.
반대가 일리가 있어도 결국 힘센 사람이 이기거든요
정치 경제 문화 전 분야에 걸쳐서 같은 현상이죠
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몰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션이 21-01-10 13:53
   
그리고 보면 연예산업 구조가 cf고 드라마고 노래고 회사가 거의 다 먹게 되어있더만
이런 계약으로 어떤 사람이 노력을 갈아 넣겠나?
한국따라한다고 해도 그 적은 돈을 받거나 한국처럼 성공하면 엄청난 보상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면 발전할수 없을거다
오늘비와 21-01-10 14:17
   
잘봤습니당 ^^
august 21-01-10 14:22
   
저 본문읽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한국 게임업계네요...
뭐 우리가 일본을 앞섰다고 마냥 좋아라만 할게 아니라, 우리도 저런 산업이 없는지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저는 게임업계가 일본 망한 음악시장이랑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본문에 따르면 일본음악계가 AKB라는 마약에 빠져버려서 오로지 성상품화와 상술에만 의존하다가 망해버렸다는건데
그렇게 보면 한국의 게임계도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아무리 노력해서 프로듀싱을 해도 akb 악수회에 밀려서 음반도 밀리고 방송도 못타고 좌절을 겪은 아티스트들이 결국 다 때려치우고 이제는 음악산업이 황폐해진것처럼
한국도 암만 좋은 게임을 출시하려고 노력해봤자 확률형 뽑기 게임 매출 보면 다 집어치우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볼땐 이건 게임이 아니라 변형 카지노나 다름이 없어요
스트리머 유투버들도 과금뽑기를 컨텐츠로 하고 있는데 게임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august 21-01-10 14:22
   
환경이나 아동보호는 규제가 빡세더라도 비즈니스 모델만큼은 자유롭게 노터치하는 북미 유럽조차도 확률형 갸챠는 제재하는 분위기입니다

k팝도 k드라마도 영화도 국내시장을 넘어서 다 해외로 나가는데
오로지 국내 게임만이 국내에 죽치고 앉아서 유저들 돈빨아먹고 있죠

해외에는 안팔리는 엉터리 게임이나 만들어서 확률뽑기로 돈만 뽑고 발전이 없는데,
게임산업도 k팝만큼의 컨텐츠 파워를 가지려면 도박성 짙은 뽑기에 있어서 만큼은 적어도 선진국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arsVe 21-01-10 14:40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akb나 akb프듀싱한사람 뭐라하는것도 말이 안됨.
그들은 모두 장사치임. 즉 돈이 되면 하는거고 돈이 안되면 안하는거. 국민들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니까 개네들이 장기집권할수 있었던거임. 팬들이 깨어있었다면 그런 애들 철저히 배제했을거고 그건 즉 돈벌이에 치명적임. 그러면 개들이라고 뭐 답이 있겠나요. 팬요구대로 바꿔야지 돈벌이 안되는데 꾸역꾸역 유지할수없음.

결국 남탓하는거지만 국민들 수준이 그수준이라 akb같은 애들이 장기집권할수 있었던거지 제작자 탓할필요도없음
gorani 21-01-10 14:50
   
구닥다리 홍**합전 같은 프로를 아직도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것도 웃김...
예전에 보니 거기에 나온 관중 팬들도 응원하는게 무슨 로봇들 같았음. 거기에 가창력있는 가수 본적도 없고... ㅉㅉㅉ
그리핀 21-01-10 15:34
   
* 비밀글 입니다.
어려운별명 21-01-10 15:52
   
근데 우리나라 아이돌육성은 진짜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너무 가혹하다 싶을 정도라..
우쭈쭈하며 많은걸 요구 하지 않던 분위기의 일본아이돌이 그걸 따라 갈 수 있을까 싶음;;
마법영혼 21-01-10 15:52
   
번역 감사합니다..
일본은 우물안 개구리 본국에서 뜨는게 우선인 반면 우리나라는 전셰계를 타켓으로 홍보 마케팅을 하는방식..
일본은 소극적 우리나라는 적극적 방식..
노는것도 일본은 소극적 우리나라는 적극적..
김원장 21-01-10 16:20
   
잘봤습니다
카깅2 21-01-10 16:28
   
그냥 일본 가수 태그에 케이팝 관련어들이나 몰래 넣는게 늬들의 살길이다
인천쌍둥이 21-01-10 16:29
   
안해죠
니들이 알아서해
글봄 21-01-10 17:54
   
여전히 왜곡된 내용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본 일본 기사 중 가장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일본 눈치안보고 적은 기사네요. 특히, 일본이 한국보단 최고다란 그 내용이 없어요
영원히같이 21-01-10 18:28
   
이젠 10년이 아니라 20년정도 일본이 뒤쳐졌지
김원장 21-01-10 19:27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1-01-10 20:17
   
잘 보고 갑니다
골드에그 21-01-10 23:22
   
잘봤습니다.
바두기 21-01-11 00:13
   
잘봤습니다
존버 21-01-11 00:45
   
잘봤어요
자기자신 21-01-11 03:07
   
잘 봤어요
잔잔한파도 21-01-11 03:57
   
간단하게 잘하는 사람들을 잘 모아서 잘 만들면 잘 팔리는 건데 이것을 한국은 잘하고 있는거죠
carlitos36 21-01-11 10:10
   
잘봤습니다.
레드민 21-01-11 20:53
   
너희는 그냥 너희끼리 살어~~~
에페 21-01-13 15:20
   
잘봤어요
에페 21-01-13 15:21
   
번역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