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Life Goes On'이 빌보드  '핫  100' 1 위  … 한국어 곡으로 사상 최초

방탄소년단의 신곡 Life Goes O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 한국어 곡이 핫  100으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빌보드는 1일 (한국 시간 )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Life Goes On이 최신 (12월  5일자 )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
 
Life Goes On은  BTS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미니앨범  BE(비 )의 타이틀 곡이다 . 앞서 방탄소년단은  8월 발표한 영어 싱글곡  Dynamite로 현재까지 핫  100  차트 총  3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또  10월에는 슈가와 제이홉이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 Savage Love의 리믹스 버전은 뉴질랜드 출신 프로듀서 조쉬  685가 작곡한  Laxed를 미국 가수 제이슨 델룰로가 부른 곡으로 리믹스 버전에서는 슈가와 제이홉이 가사 일부를 한국어로 썼다 . 그러나 한국어 가사가 메인인 방탄의 노래가 핫  100  톱이 된 것은 이번  Life Goes On이 처음이다 .
 
또 이번 핫 10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도  3위를 차지해 두 곡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
 
지난달 30일 빌보드는 최신 차트 (12월  5일자 )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BE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앨범 BE는 코로나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따뜻한 격려가 담겨 있다 . 7명의 멤버는 작사 , 작곡뿐 아니라 분야별로 담당을 정하고 앨범의 방향을 정하는 기획 단계부터 앨범의 디자인과 구성 , 컨셉 포토와 클립 , 앨범 재킷 ,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
 

<기사의 댓글입니다>
 

jem***** 113/14
팬 모두가 1위가 되도록 힘을 합치자는 건 당연하겠지만 그거 만으로  1위는 절대 안 되지 .
대박이다.
 
キキ ☆ 23/6
한글(*한국어 )로  1위는 솔까 무서울 지경이다 . 
방탄은 (이미 ) 이전 곡들도 좋은 게 많으니 다이너마이트부터 듣기 시작한 사람들은 다른 곡도 더 들으면 좋을 겁니다 . 이제 곧  JIN의 생일이네요 . 
여러 가지 말을 하지만 세계 정상이라면 비판도 늘어나는 거고, 이런 건 다른 아티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스틴 비버는 휴식 중인데도 이미 끝났다거나 사망했다고까지 했었지요.
앞으로도 그딴 건 무시하고 극복해서 건투해 주시기 바랍니다.
 
k10***** 0/0
진심 대단한 쾌거!
축하합니다.
Billboard hot 100 1위는 재생수나 팬의 힘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겁니다 .
폭넓은 다수 사람들에게 재생되는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프로모션도 소극적이었고, 앨범 형태도 단조했고 게다가 한국어 곡에다 제작에도 멤버가 직접 참가 .
이런데도 1위를 했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
전 이들의 노래도 댄스도 훌륭하고 인품도 좋아서 정말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곡이 멋집니다.
역시 곡이 좋다는 건 아티스트, 가수에게 있어서 최고의 매력입니다 .
 
kat***** 115/14
대단~.
미국 친구도 방탄이 진심 대단하다고 하네.
내일이 기대된다.
 
sky***** 25/96
그러고 보니 일전 야후 뉴스에 이런 기사도 있었지
　　↓
>> 방탄소년단 인기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린 것은 틀림없이 아미들의 활동 덕분이다 .
그 기능은 예를 들어 BTS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화제가 될 만한 신곡을 발표하면  24시간 잠도 자지 않고 신곡 동영상을 반복 재생한다  (재생 횟수를 벌기 위해 )
 
∟ *****.＊ 43/3
반복 재생하면 재생한 숫자 이상이 화라락 내려가도록 돼 있으니까 그딴 억지는 의미가 없어.
뭣보다 공개하고 1분도 안된 사이에 재생수도 리트윗 수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승하는 거 보면 지금 어떤 아티스트보다 팬 수가 많은 건  ㅇㅈ해야지 .
 
∟ piu***** 34/1
미국한테 개길라고?
 
∟ sky***** 8/47
그런 분위기니까 미국에서 한국어 곡이 톱 차지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 
역으로 부자연스러움이 극에 치달아 실패한 거 아냐?
 
∟ sky***** 6/35
> 반복 재생은 카운팅이 안 되고
또 좋은 주작꺼리 발견하셨군여.
 
‘경험자는 말한다 ’인가 ?
그리고 재생회수 올리는 건 그렇게 단순히 반복 재생하는 방법만이 아닐거다, 암만 , 흠 ....
 
이 방법이 안 되면 저런 방법, 저런 방법이 안 통하면 이런 방법 식으로 수단이 많다는 게 이런 정보를 댓글로 갈기는 거로만 봐도 알 수 있지 .
 
글고 너 일본어 이상함.
(*대댓글에 꼴도 보기 싫은 일본인이란 객관 표현에 일본인이 아니라고 시비터는 듯 )
 
∟ *****v* 25/2
‘예를 들어 방탄이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절에는 ’
이라고 갈겼잖슴?
 
그건 조촐한 사무소(*방탄 기획사 )에서 시작하여 , 7년 전에 자국 팬 홍보 방법이었다 .
SNS  구사 전략은 훌륭했지 .
일본도 이제야 뒤늦게라도 따라 가려는 구만.
 
하지만 그 팬들의 노력이 지금 전 세계에 거대한 팬덤으로 결실을 맺은 거지!!
지금은 재생 횟수 같은 건 신경 안 쓰니까 걱정은 넣어 두시고 ㅋㅋ
댓글러가 사무소를 쪽방이라 떠올리고 썼다는 걸 생각하면 창피해서 목불인견이다.
 
∟ hia**** 30/4
안티는 주변에 방탄 팬이 없다면서도, 재생 수는 팬들이 필사적으로 올린거라고 함 .
잠도 안자고 재생 수 올리는 사람 본 적이 있남?
있다고 해도 진짜 한 줌도 안되는 숫자일걸?
 
∟ phobecho 44/8
반복 재생은 카운팅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또 좋은 주작꺼리 발견하셨군여.
꼴도 보기 싫은 일본인.
질투에 쩔어서 주작만 소문내는 모습이 진심 역겹다.
수치란 걸 좀 알아라.
 
 
phobecho 85/19
자~ 또 질투심에 불타는 우익들이 국책이니 아미들이 밀어붙여 생긴 일이라느니 하면서 야단법석 발광할 시간이 왔습니다 . 
그럼 bts  정도의 충실한 팬을 가지고 있고  bts의 흉내 내서 영어노래까지 내는 아라시는 왜 그 모양이지 ? 
원래 bts는 국내에서는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국제적으로 그런 충실한 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고 , 또 빌보드  1위라는 것은 그런 일부 아미의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닌데 일본의 우익과 소수 중국인들만 발목을 잡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토 나온다 .
질투로 흘리는 유언비어도 정도껏 해라
 
.@?." 30/5
아직도 재생 횟수로 빌보드에 랭크 인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수수께끼.
억대 재생수는 미국에서는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레이크 보세요, 빌리 아이리쉬도 보시죠 , 억은 흔합니다 .
그들도 모두가 날조인가요?ㅋㅋ
인도 팝스타 중에서도 일본가수보다 재생횟수가 많은 경우 있습니다.
 
일본은 충성스러운 걸까요? 축하합니다 .
일본은 쟈니스가 매상 톱이잖아요, 그렇죠 ?
쟈니스보다 차라리 요네즈 겐시 쪽이 4개국에서  1위를 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 더 많이 예로 들면 좋았을 텐데.
 
 
レンタル 姉妹  64/12
아라시가 영어 곡 같은 거 릴리즈 했어?
낯 뜨거우니까 재빨리 관둬라!!
 
lit***** 16/5
파죽지세군요.
축하합니다!!
 
sho***** 2/0
15년 전 월드레코드 바이어로 일했을 때 ,
한국과 대만 상품 취급만큼은 정말 싫었다.
고객도 모두 초짜 분위기 BBA  뿐이라고 븅딱취급 했었고 ,
일본 아이돌 가수나 배우의 한국판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근데, 실재 음을 듣고 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진심으로 자세를 가다듬었다 .
뭐니해도 진짜 좋은 음악이었다.
곡도 어레인지도 소위 미국적인 곡조였다.
가사만 한국어였을 뿐. 
노래 잘하지, 춤도 대단했다 . 
취향이 아니라 안듣는 거지
그 실력은 일본 아이돌이나 배우의 가수활동은 차마 못 정도로 수준이 달랐다. 
se7en이란 그룹과 인사를 했었는데
좋은 아우라를 풍겼었다. 
뭔 아우라인지 표현이 어려운데, 여튼 좋은 아우라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
 
ije***** 25/74
해냈군, 방탄 ! 
좋아, 할당량 달성 .
품삯 받으러 가야지...
(*재생횟수 올리기 알바했다는 뜻 )
 
∟ najtodklteoes 6/1
흐음 공식적으로 싱고 해뜸.
 
∟ najtodklteoes 6/1
뭔 알바? 이지메 ?
꼴도 보기 싫다, 꺼져라 !
 
 
chi***** 125/37
Dynamite는 영어노래이기 때문에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 한국어로 된  Life goes on에서도  1위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 .
이 두 곡 모두 코로나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그런 곡이네요.
힘들어도 역경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달리는 방탄소년단,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boh***** 281/84
한마디로 좋은 곡이네요.
dynamite  히트 후에 한국어 곡으로 구성된 앨범 내는 것도 수순이라 생각했습니다 .
 
aya***** 130/45
2020년은 여러모로 인상깊은 해 .
코로나 때문에 월드 투어가 백지화되어 좌절했던 마음(나중에 팬에게 전함 )의 반전으로 , 새로운 곡 (다이너마이트 )으로 한 방에 역전하여서 , 분명 본인들도 예상했던 것 이상의 전개로 한층 더 비약했다 .
빌보드 기록은 정말 굉장하다.
이 기록은 2020년에 일어난 일로 기억에 남을 거다 .
 
∟ a76***** 5/15
올해 들어 빌보드 차트에 한국 아이돌 많이 나오네!
빌보드 가치 추락을 우려한다!
 
 
nor***** 310/112
영어지상주의 미국권에서의 1위는 정말 대단합니다 .
몇 년 전 미국 인터뷰에서, 미국 사회자가 , 한국어로 히트를 치고 팬 분들도 한국어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아십니까 ? 라고 묻더군요 .
Dynamite  나왔을 때 앞으로도 영어 곡을 계속 낼 건지 물으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한국어로 노래한다는 게 아이덴티티가 있는 거죠!
그들은 제대로 자기들만의 고유한 씨름판에서 인정을 받았군요!
 
∟ COME ON YOU SPURS 17/9
아침 댓바람부터 넷우익들의 ‘잠깐만 ~’ 러쉬가 장난 아니네 .
 
 
nsw***** 285/103
대박이다 진심 대박이다.
솔직히 저번 1위는 영어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한국어 노래로 1위는 정말 역사를 새로 쓰는 수준에서의 위업이라고 생각해 .
Life Goes On은 갑자기 세계가 멈추어 버려 출구는 안보이지만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
앞을 향해 살아가자고 해서 나도 힘내자고 생각할 수 있는 노래,
최고라는 쪽에 조심스레 줄 서 봅니다.
 
*****v* 108/43
한 주에 HOT 100과  Billboard 200  양 차트 동시 첫 등장하여  1위를 달성한 것은
역사상 BTS와  Taylor Swift  뿐 .
한 앨범 수록곡 두 곡이 Hot 100  첫 주  1위에 오른 건  Billboard  역사상 네 번째 .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엔 달리...!! 
이번 달 MMA, MAMA, SBS  등 기대가 많이 됩니다 .
내일 FNS  가요제도 기대가 되네요 !
 
∟ *****v* 0/0
sta님  (* 대댓글이 안보이는 걸 보면 아마 쓰레기 글 질러놓고 도망친 모양입니다 .)
‘24시간 필사적으로 재생수 올리기 공작했기 때문이겠지  ㅋ ’
↑↑↑
뉴스포스트 세븐의 주작 소재 물고 왔군요.
 
영세 사무소에서 데뷔하여 7년 전 자국 팬 홍보 방법이었지요 .
SNS  활용한 전략은 대단합니다 .
일본도 이제서야 따라 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 팬의 노력이 지금 전 세계에 거대한 팬덤이라는 결실을 낳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생 횟수같은 건 벌지않아도 괜찮으니까요 ㅋㅋ
아 그리고 인터넷 우익들은 정보가 너무 고인물이라 앞으론 업데이트도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거대 팬덤 트위터를 물고 늘어 지다니.
상대할 가치도 없음.
틀딱 넷우익은 차단이 답.
 
 
aer***** 458/164
Dynamite가  1위일 때는 모국어로는 안 된다는 안티들이 있었지만 ,
이를 일축하는, 이번  Life Gose On에서의  1위는 그들에게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 팬더믹 와중에서 팬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곡으로 Dynamite와는 전혀 다른 곡이지만 들을 수록 와 닿는 곡입니다 . 
꿈을 얘기했던 게 그야말로 현실이 되었는데
지난 7년간 꾸준한 이들의 노력과 팀워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축하해요!
 
∟ k10***** 43/10
여기도 BTS에 관심도 없고  Billboard  지식도 없으면서 공격하러 오는 사람이 있네요 .
죄송합니다, 이런 댓글을 보고 요즘 아미 되신 분이나  Dynamite로 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신 분이 오해하실까봐 제 글을 복붙합니다 .
 
Billboard  순위 구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
재생 횟수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 및 미국 내 라디오에서 방송 횟수가 크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 라디오가 힘들었어요.
방송 송출이 적었습니다.
그러다 Dynamite가 영어곡으로 갑자기 흘러나왔습니다 .
그때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을까요?
덧붙여서 안티 쪽이 말하고 있는 자동 재생은, 재생 회수로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
 
∟ k10***** 16/5
미국에서의 인기를 아직도 의문시하는 사람이 많군요...
바로 3일 전쯤에도  JLo가 아이들과  Dynamite를 듣는 동영상이 올라왔지요 .
얼마 전 알리시아 키스의 Life Goes On  커버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에서는 일주일 동안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방영했어요.
미국 투어의 모습을 보거나 하면 어디에서도 대 성황!
미국에서 아주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뿐입니다.
 
acm***** 16/4
KZ님 ,
이러니 저러니 필사적으로 비판 댓글 쓰는 모습을 상상하면
같은 일본인으로서 맥이 빠집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네거티브로 사는 거 보다는
즐거운 걸 찾아서 사셔야 행복해 지십니다.
 
∟ yah***** 0/0
> Do Not Loop Dynamite(Dynamite만 반복 재생하지 마십시오 ).
(*영어를 외눈으로 공부한 건지 ... 원문에  ‘만 ’은 없는데요 ...ㅠㅠ ) 
트위터 영어 계정 BTS on Billboard가 최근 공유한 글의 일부다 .
좋아요가 1만 6000회 , 리트윗이  5900여회인 이 게시물  Dynamite Survival Kit(이하 서바이벌 키트 )은 열성 팬을 위한 이른바 백인력 온라인 가이드북이다 . 
 
∟ qbm***** 49/11
빌보드 핫 100은 인공적 봇을 쓰는 재생회수는 카운트 안되도록 되어 있어 .
 
 
∟ k10***** 30/6
Billboard hot 100 1위라는 이 기사에
kpop  팬들이 미움을 받는다는 얘기는 아무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
말 돌리지 마세요.
쾌거를 축하하는 기사에 흙발로 파고드는 인간성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COME ON YOU SPURS 31/7
KZ, dai  두 양반
가짜 인기라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거 아니냐?
요즘 세상에 유튜브 재생횟수를 맘대로 조작해서
수억 회까지 만들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참으로 신빡하다 ㅋㅋㅋ 
넷 우익들이여~
그토록 필사적으로 혐한 전력 투구하는 힘이 있으면
취업이나 바이트 자리라도 찾거라~!! ㅋ
 
∟ aab**** 18/4
＞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를 목표로 하기 위해
일부러 미국 디지털 전송 서비스로 K-POP  아티스트의 악곡을 구입하는 것이다 .
 
음냐리... 누가 사는 건데 ?
BTS는 전 세계 100개국에서  1위 했어요 .
음악시장 세계 1위인 미국을 포함하여  100개국에서  1위 먹게 하는 막대한 자금을
한국이 지불한다는 거냐?
이거 참 어케하면 이걸 사실로 믿을 수가 있나 그래.
 
애시당초 미국에 그렇게 많은 팬이 있다는 게 안 믿겨져?
동아일보는 접어 두고라도, 미국 내의 인기를 조사하는 게 맞겠지 .
아무 것도 모르는 기자가 주목 받기 위해 쓴 기사를 보물처럼 여기다니...
미국 내 인기는 무서울 지경이야.
방탄이 출연하는 거 만으로 시청률이 뛰어 버려.
걔네들 나오는 채널들은 거의가 최고의 채널들.
세트도 돈을 많이 들여서 믿기 어려울 만큼 화려해.
 
∟ COME ON YOU SPURS 14/4
KZ  님아
위에도 쓰여져 있지만, YOUTUBE  조회수는 조작이 안되는 구조이고 ,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자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모든 멤버의 이름은 모르니까 )
그냥 물을 마시면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것만으로
단번에 6, 7개 언어로 팬이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 .
물론 당시의 비디오 조회수는 터무니없는 수치인 5, 6천만을 훨씬 넘어서
이 녀석들 대단하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전철 같은 걸 타도 특히 여고생의 폰이나 가방을 봐도 방탄소년단(*의 장식 ) 투성이고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인들도 열광팬이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설명이 되나?
 
일부 팬들의 댓글 러시 같은 건 있을 수 있다 쳐도, 모두가 조작인 것 같아 ?
유언비어와 사실은 분리해서 판단하는 게 좋겠어.
솔직히 말하는 게 어때?
한국 가수라서 정상급에 올라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 ダメ 絶対  7/6
상당히 소스가 있는 진짜를 말하자면
‘니다 ’ 공작원이 근거없는 지론으로 총공격을 하고 있어 .
 
∟ KZ-***** 10/11
예전에 스크립트로 했고
스크립트 막는 대책이 나와서 이젠 인력으로 조작한다.
방탄의 현재는 팬들의 진실한 사랑과 충성심이 이뤄낸 기적.
아미는 대박!
이거야 말로 팬들의 진정한 모습이라 생각한다.
 
∟ KZ-***** 3/27
COME ON YOU SPURS 
동아일보가 ‘음원 총 공격 ’이라 불리는 방탄팬에 의한 조직적 차트 조작과
그 방법을 보도하고 있지. 
그리고 요전에 한국 방탄팬, 재생회수 늘이기 위해  ‘24시간 자지 않고 신곡 영상 반복재생 ’이란 뉴스가 있었지 .
 
∟ KZ-***** 10/31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최종적으로 전 세계에서  #BanKpopAccounts가 twitter의 트렌드  1위가 될 정도로 케이팝 팬들은 기분 더럽다 .
결혼했습니다!란 글에다  Kpop의 음악을 틀면 더 좋은 결혼식이 되었을텐데 ...라면서  Kpop의 동영상을 붙여서 선전 .
부상으로 입원했습니다!란 글에다  Kpop  듣고 힘내자라면서  Kpop  동영상을 붙이고 홍보 .
인기는 가짜고, 미움받는 모습이 진짜다 .
 
∟ KZ-***** 3/31
아직까지 CD가 나름 먹히는 일본과 달리
미국의 음악시장은 거의 완전히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다. 
미 빌보드도 이런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공급 매상을 중시한 차트로 이행하고 있는데, 디지털 공급은  CD와 달리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면 해외에서도 간단하게 구입 가능한 것이다 . 인터넷에 국경은 없다 . 
그래서 미 빌보드 차트 상위를 목표로 일부러 미국의 디지털 전송 서비스로 K-POP  아티스트의 악곡을 구입하는 것이다 . 
그뿐만이 아니다.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음원을 구입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계정까지 있다고 한다.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그렇게까지 하는 게 정말 순수한 팬일까.
뒤에는 한국의 정부기관이 있는 거 아니냐?
 
∟ dai***** 17/53
그치, 틀림없어 .
거짓 인기라 생각함.
 
∟ aab**** 35/9
KZ-*****씨 , 간단히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재생 횟수를 벌기 위해 24시간 잠도 자지 않고 재생하는 거 며칠이나 할 수 있습니까 ?
게다가 그거 7년 전 얘기 . 데뷔 당시 광팬들이 했던 일이에요 .
7년 후인 지금은 유튜브도 바뀌었습니다 .
혼자 재생해도 포인트가 되지 않아요.
정보는 최신 정보를 토대로 합시다.
 
포인트라 해도 빌보드는 매출이 관건입니다.
돈 주고 사는 팬들이 미국에도 어마어마 많다는 것.
영어 조금이라도 아시나요?
안다면 Twitter로  US Army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난 아닌 규모의 거대 계정이 널려 있습니다.
 
∟ *112***** 42/13
혐한이면서 한국 신문 정보라고 의기양양하게 쓰네, 재미있군 .
그건 그렇고 사실 BTS가 이미 미국에서 인기인거 알고 있지 ?
차트 조작에서 빌보드 1위를 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쓰는 거야 .
이 멈추지 않는 복붙 활동은 애국 활동의 일환이니?
 
 
chu***** 69/37
우선 곡이 좋은 것 같아요.
멤버나 관계자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작품을 전달하고 싶다는 자세가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구하는 것 같고 정말 잘 짜여져 있습니다.
분명 다이너마이트부터 빠진 사람에게는 다른 인상의 앨범일지도 모르지만,
취향을 떠나 진정한 매력이 전해졌기 때문에 팔리고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날조라니 말 같아야 말이지요.
그리고 한국정부의 국책이라고 해도 금전 지원은 없다고 합니다.
(최근  TV에서 특집 했었음 ).
 
∟ nat ※※※ 32/5
넷우익은 자기 불편하면 날조에다 온갖 욕설해대지요.
저쪽 연예기획사 대표가 말하기를 투자자 찾느라 필사적이랍니다.
황금알을 발굴해도 성패는 모두 사무소의 책임.
집에도 자주 못 들어가고 정신적으로 쪼들린다네요. 
국책 지원이 있다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겠지요ㅋ .
 
 
ebt***** 132/61
정말 경사스러운 뉴스입니다!
아침부터 그걸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말았어!
가장 먼저 아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는 것도 감사해요!
모두의 노력 정말 열매를 맺었네요!
내년의 그래미상도 매우 기대된다!
정말 축하해요!!
 
 
acm***** 15/3
축하해요, 두 번 축하해요 !
아무리 외쳐도 부족합니다.
대단한 쾌거입니다.
 
*112***** 132/62
이 뉴스 전율했다!
이런 기적을 일으키다니.
이번은 본인들이 만든 가사에다 곡.
얼마나 깊은 생각을 녹여 냈을까.
 
모국어 노래로 1등을 한 것을
전 세계 아미들이 크게 흥분해서 축하하고 있어.
영어권도 아랍어권도, 포르투갈어권도 !
물론 일본 아미도!
특히 한일은 나라끼리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모두 울고 기뻐하고 있어!
 
방탄소년단이 만들어낸 이 아름다운 세상.
국가와 문화는 다르지만 서로의 정체성을 인정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모국어 노래로 1위를 한 것을 여러 나라의 팬들이 울고 기뻐하는 광경을 보니
왠지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dml***** 60/19
지금 여러 차트에서 거의 1위를 달리고 있음 .
방탄이 명실 공히 인정받는 증거라 생각한다.
진심 축하를 전하고 싶다. 
#1 on Billboard 200 (BE)
#1 on BB Hot 100 (Life Goes On)
#1 on Global Excl. US (Life Goes On)
#1 on Singles 200 (Life Goes On)
#1 on Digital Song Sales Chart
 
 
**************** 160/76
국가가 밀어주고 있다든가 하는 안티가 또 있네.
국가가 지원하는 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다른 산업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것.
자국 문화를 지원하는 것은 국가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겠지요.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자신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
일본도 그렇지?
일본은 안하는 거야?
(한국의 ) 국책이라고 하지만 ,
일본은 쿨 재팬이라고, 오래전부터 엄청나게 돈을 쓰고 있어 .
정부가 전면에 나선 거니까 이거야 말로 넷우익이 말하는 바로 그 국책인 거지.
안티라도 좋지만, 페이크는 그만두어라 .
안티는 쿨 재팬 정책이나 비판해라.
 
∟ **************** 33/12
dai*****> 세상도 ?
웃기고 있네, 인구  10%가 고함지르는 거뿐이야 .
혐한 넘치지 않는데?
그런 네거티브하고 비생산적인 일에 많은 일본인이 몰두할 리 없다.
통계 안 봤어?
사람은 말이야 자기가 아는 범위 밖에는 못 본대.
답답하지 않아?
그 껍질에서 깨고 나가봐.
엄청 즐겁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어.
그리고 국책, 지원 , 혐한 등등 저런 말로 방탄이 지금까지 흘린 땀을 욕되게 하지 말아줘 .
방탄소년단은 전향적이고 긍정적인 일로 바빠.
이것으로 끝내자.
 
∟ dai***** 1/4
뵈는 거도 무시하고 있네.
뭐야 그 셔츠?
그런 포지티브는 필요없다.
 
∟ .@?." 38/7
야후 댓글이 그렇게 세계적인 거? ㅋ
1,000건 ?
여기 일본인데요? ㅋ
트위터를 보고? 미국이라던가 유럽이라던가 ..
방탄소년단은 일본, 한국보다 미국 팬덤이 더 많고 매출도 전혀 미국이 더 많거든요 .
뭘 착각하는 걸까 ㅋ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은 누워서 마음대로 보도하고 있다니까요?
글로벌 기자 회견이라고 일본어 번역은 없었습니다.
일본의 미디어는 영어와 한국어의 기자 회견을 열심히 번역해서 Yahoo나 일본의 미디어에서 보도하고 있어요 .
모르셨는지요?
불만이 있다면 일본 미디어에...
 
∟ uos***** 8/0
야후 댓글 1,000건은 역시 과하게 재미있네  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줘서 고맙다.
 
∟ dai***** 12/51
주요 언론이 밀어주니 역겨운 거지.
저 정도 도배 기사라면 여기서 1,000건 정도 댓글은 아무 것도 아니지 .
그런데도 이 상황은 너무 과소한 거 아냐?
이 기사 포함,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거짓 인기야 .
 
∟ dai***** 7/33
혐한으로 넘친다는 답이 나오잖아.
야후 댓글도 세상도 그닥 다르지 않다. 
 
phobecho 111/52
이 기세는 정말 무섭습니다.
당분간은 방탄소년단의 세상이네요.
 
you***** 78/38
앞으로 세계투어를 하겠지만
점점 티켓을 구할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돔 클래스에서 해도 티켓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네요.
 
∟ xex***** 6/2
작년 스태디엄 티켓 구입은 실패했는데
친구 덕분에 참전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좌석에는 아시아권 관객도 많았습니다.
티켓 쟁탈전은 점점 가속화될 거 같습니다.
 
∟ k10***** 16/5
작년 스테디엄에서도 FC  관전석 자리는 못 구했습니다 .
내년 투어가 개최되면 더욱 경쟁률이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 ike***** 29/3
원래 돔은 구할 수 없어요.
 
 
sho***** 182/70
난 전혀 들은 적은 없지만
양악 팬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다고 봄.
 
∟ dai***** 10/44
대단한 건 아미의 헌신이야.
얼마나 착취를 당했을까.
 
tou***** 148/83
멋진 현상이다.
세상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유명한 예언가들이 말한 대로 가는 것 같다.
당분간 이 기류는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다.
 
ure***** 5/13
빌보드도 아카데미도 권위 실추.
 
dor***** 15/34
조직표니까 단순히 무슨 언어로 하든 관계없이 의혹 1위 .
광동어든 스패니시든 1등을 하겠지 거의 부정뿐이야 .
 
 
chat***** 24/64
미국의 Billboard 1위가 일본에서 전혀 화제에 오르지 않는 요즘 ,
그들이 1등을 하든 말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
1위 의식해서 미국을 위해 만들어진 곡일테고 .
 
∟ k10***** 10/2
Dynamite는 꽤나 서양음악 지향이지만 ,
이번에 1위를 한 곡은 전혀 다릅니다 .
듣지도 않고 흥미도 없으면서 밴댕이 속 털고싶어 근질거려 하는 게 느껴집니다.
흥미가 없다면 떠나기를 권합니다.
 
 
rru***** 36/65
미국에서 돈 벌려면 미국 가면 돼.
일본에서는 정말 팔리고 있나?
타워 레코드나 HMV에서는  BTS코너  CD나  DVD를 남아도는 것 같은데 .
뭔가 굿즈 같은 것도... 잘 모르겠어 . 정말 인기가 있을까 ?
 
∟ rvc.... 30/4
매점이 아니라도 요즘은 예약, 배달해 줍니다 .
 
∟ rru***** 1/8
알고 있어 ㅋ
세븐틴이란 그룹 코너는 방탄보다 크고 CD  같은 것도 팔리고 있더라 .
모르긴 해도 세븐틴이 더 인기 있는 거 아냐?
 

I LOHAS 83/138
빌보드, 빌보드 , 빌보드 ...
그럼 미국에서 열심히 하면 되잖아.
싫어하는 일본에서 무리하게 돈 벌지 않아도 된다.
 
 
twr***** 56/134
빌보드니 그래미니, 그렇게 미국이 좋으면 이주하면 되잖아 .
굳이 법까지 바꾸게 해서 한국을 고집하는 것은
여러가지의 ‘최초 ’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마음과
한국을 치켜 세우고 싶구나라는 인상.
 
∟ ike***** 44/9
무지하게 지기 싫어하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hitokoto 131/227
이것은 동영상의 이상 리피트 제외 장치를 따돌리는 방법과
나눠준 돈으로 CD매점을 구사한 결과로 ,
일본에서 말하면 AKB가 악수권 상법으로 차트 상위를 독점한 것과 같고 ,
식자들 간에는 빌보드의 가치가 없어졌다고 한탄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팝은 이제 지겹다는 게 현지의 속마음입니다.
 
∟ kpp***** 98/28
이거야 말로 패배자의 눈물 억지다.
방탄같은 그렇게 크지 않은 사무실까지 돈을 주고 빌보드 1등까지 시킬 힘은 없다고 생각해 .그게 가능하다면 쟈니스든 다른 뮤지션들도 할 거야 .
 
∟ hia**** 84/13
AKB랑 함께 취급을 하다니 허허 ...
 
∟ ｎｏ  59/10
현지 어떤 분의 속마음인지요?
  
∟ for***** 68/17
싫다고 해서 여기서 이런 댓글 쓰는 게 부끄럽지도 않남...
 
∟ ryo***** 0/0
PV 엄청 보네 ?(*한국의  MV를 일본에선 프로덕션 비됴라고 부릅니다 , 살짝 뉘앙스는 다르지만요 . 근데 요즘은 일본도 한국을 따라서  PV대신에  MV로 바꿔 쓰고 있다는 ...)
아, 근본적인 건 말해두겠는데 원폭에 관해선 돌아가신 분께 실례라고 화내고 있는거지 ?
돌아가신 분이 이딴 짓 하는 거 좋아하실 줄 알아?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삶의 익명의 사이트에 배출하는, 약한 놈들이 하는 짓은 이제 그만둬 .
 
∟ dai***** 12/44
사무소가 돈이 없다지만 정부가 개입한 거잖아.
병역이 어떠니 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거론할 수 있는 거냐?
 
∟ yah***** 3/4
정부, VANK가 일체가 되어 추진하는  ‘디스카운트 재팬 운동 ’이 있기 때문이고 ,
게다가 반일 기득권익 단체에 아첨하는 언동을 충분히 한 아이돌이 있었지. 
VANK가 만든  ‘방호복 성화 러너 포스터 ’와 그들이  ‘탐닉하는  MV’, ‘버섯 구름 블루존 ’, ‘버섯 구름 티셔츠 ’는 그러한 것이다 .
 
∟ mca***** 46/9
우선 립싱크가 안되는 미국의 대 스테디엄에서 쟈니스나 AKB는 도대체 뭘 보여줄 수 있을까 ?
 
∟ ryo***** 89/19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미국에 가서 그딴 소리 해 봐라.
 
∟ nic***** 82/16
부끄럽다.
 
∟ asdfghjkl 54/13
수치스러우니까 입 좀 닫고 있어라, 부탁한다 , 진심 .
 
∟ dre***** 67/15
앙대 앙대 앙대~~~
패배자의 넘치는 분함 ㅋ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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