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  잘 봤습니다.

으잉 이 박기영이 예전 그 가수 박기영인가..;;

마지막 사랑곡도 참 좋아요

나비로 알게 된 가수인데 산책도 좋아요

복면가왕에서 론리나잇 부르던 분

박기영 음색 지리긴하지..

간만에 다시 듣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나 어제 ㅇㅣ 곡을 클라리넷으로 ㅡ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 방송연예게시판에 게시글있길래 다시들어봤네 ....

음..딴지가 아니라.....

노래가 아니라...악을 쓰는거라
여러번 들으면 싫어집니다....

반면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는....노래죠
은근히 국까질해서 죄송.....

듣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지 굳이 들어와서 댓글 남기네 ㅎ
죄송한 거 알면 가만히 있는게 더 낫지 않아요?

동의못하면 그냥 가면될일이죠...
아니면 동의못한다고 적고... 갈길 가면되는것이구요
님이 왜 충고질을합니까....
웃기네요......

님 개취 이겠죠 좋아하는 사람도 저렇게 많음

님한텐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좋네요.
그리고 현재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성악가로 활동하는 제 오랜 친구도
박기영씨가 전문 성악가는 아니지만 잘한다고 하더군요.

전문가도 아닌 듣보가 하는 소릴 누가 신뢰하겠음?
ㅎㅎ 이런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길..어그로 취급받음

대댓글은 님위의 레오파드님 처럼 다는겁니다만.....
남이야 피력을하던 말던 님은 상관하지말아요...
박기영에 관해 님의 의견만 피력하면 되는겁니다.....이해되요??
사회에 관한 좌절로 인한 분노가 극에 이르러서 남을 공격하지 않으면 못견딜 상황이라면 어쩔수없겟지만요.....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어떻게 들어야 이 노래가 악쓰는것처럼 들리지
내 귀가 잘못된 건가?

소향보고도 꽥꽥이라고 싫어하는 사람있던데
뭐 개취 존중합니다. 그런데 악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디가 악쓰는건지 모르겠네요...소프라노처럼 들리지만 발성자체가 성악이 아닌데 ...본인개취를 정설처럼 말씀하시네요...

전문 성악가가 아니라 이런 말이 나올수도 있지

실제로 정상급들에 비하면 부족한게 사실이고

그럼에도 싫어질 정도는 결코 아님 충분히 매력적이고 실력있음

???? 듣기는 해본건지?
악이라니 그 반대로 듣기 싫다면 모를까

오래 살고 싶어서, 일부러 욕 얻어 먹을 소리를 하는 건가요? ㅎㅎㅎ
자신을 숨길 수 있다고 해서, 말을 그렇게 하면 안돼죠.

웃기는 대댓글이군요.....
내 솔직한 의견을 피력햇을 뿐입니다....
박기영의 팬들도 잇을거라 예상하고...
최대한의 예의를 지켯구요...
그런데도 이따위 개소릴 들어야합니까??

그냥 님의 박기영의 넬라판타지아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면 됩니다..
왜 쓸데없이 엉뚱한 헛소릴 늘어놓나요.....
내 솔직한 의견을 예의를 지켜 피력하면 너님한테 욕을 먹어야합니까??
모니터 뒤에 숨어서 개짓하는건 님과 몇몇 악플다는놈들이란걸 잊지말아요....

현직 오페라 가수??
전문가는 세상에 셀수없이 많아요
그중 몇몇의 소수의견일 뿐일수도잇지요 안그런가요??
한두놈이 박기영의 넬라판타지아가 최고야 라고 주장하면 그것이 팩트가 되나요??
그런걸 경솔하다고 표현하는겁니다만.....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오페라 가수가 이 영상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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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y choi
2 weeks ago (edited)
넬라판타지아곡은 미션 이란 외국 영화에 사운드 트랙의 오보에 곡이 원곡입니다. 전 현재 북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가수로서, 발성을 따지시는분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짚어 보려 합니다.

박기영의 곡 해석이 오보에 음과 가장 비슷하며 비브라토 기교를 최소로 절제해 발성해서 천상의 소리로 불러 주어 감동을 더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성악이 깊고 절재미에 귀족적이고 솔리스트들이 비브라토로 화려함을 보여주는 소리라고 좋아하십니다. 반면에 프랑스 천사 소년 십자가단의 목소리나 영국 리베라 소년 합창단의 비브라토 기교가 절제되어 한 소리로 통일되어 소박하고 아름답게 부르는 소리, 즉 기교의 화려함 보다는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는 소리는 덜 화려하다고 여기시는 부분이 없지 않지요. (계속)

(이어서) 저도 이곡으로 무대도 서보았기에  이 곡이  아름다워 작곡가에게 허락을 맡고 가사를 붙여서 만들어 진 이곡 배경에 감사드리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곡의 특성상 박기영의 소리 타입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스타 사라 브라이트만을 제친 최고 조회수가 한국인 박기영임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사라브라이트만은 성악 발성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일반 발성 노래하라고하면 다시 아마추어 되는거임 배다혜도 성악전공.. 성악가가 일반 노래한다고 성악 발성 완전히 못버림.
 저거 성악가가 아닌 가수들이나 셀럽들 모아서 오페라곡을 배우고 도전해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했다가 박기영 1등하고 공부 계속 한듯.. 그거보고 놀란게 기존 가수가 성악발성으로 바꾸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는거. 기존 노래 잘한다는 가수가 도전했다가 자존심 상해서 중도 포기할 정도. 외국도 마찬가지로 아마추어로 다시 시작하는거라 의외로 잘하는듯 못해서 되게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는 점점 넬라판타지아 같은 오페라가 아닌 곡만 들고와서 판정단이 실망했었던.. '오페라 스타' 라고 신해철, 테이 더원 임정희 이런 가수들 나왔었는데 기억에 남는 프로였음

죄송이고 나발이고 여기서 국까질 하면 욕 ㅈㄴ 먹음ㅋㅋㅋㅋ
이건 갠취지만 다른 팩트에도 일단 토왜로 몰고 욕함
좀 안그랬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이분 노래는 좋아하는편:)

이건 팩트가 아닌데? 사견이지. 그걸 비판하는 것도 개인적인 의견이고 자유임. 본인은 주관적인 평가를 내놨지만 자기 의견에 대한 비판은 안 된다? 그게 말인가? 정말로 수치와 통계로 나오는 팩트면 사견이 필요 없지. 아이디 또 만들었나보네

아이디를 또 만들어??
할게없으면 집에서 딸이나 잡어 임마.....

운영자한테 문의해봐 임마....난 닉 딱하나만 사용해...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지...너같은 다중닉 사용자색히는 남들도 다 다중닉으로 보이는거고

그리고 임마 너가 왜 나를 비판을해....내가 연예인이냐?? 공인이냐??
다른 주관적 견해를 가지면 그걸 표현하면 되는것이지..
이놈은 타인을 비판할려고 굶주린 늑대마냥 돌아다니는 부류인가??
하나걸려라...사정없이 물어뜯어 주겟다 머 이런가냐??

국까를 하면 욕먹는게 아니라 토왜짓을 하면 욕먹는거겠지.

왜 매국노들 선동질에 넘어가서 입방정을 떨고 다님?

그래놓고 욕쳐먹으면 ㅂㄷㅂㄷ...

전 원곡보다 더 좋게 들리는데 제가 막귀라서 그런건가요?

어차피 듣는건 주관적인 개인의 영역이니

참.. 한심한 댓글이네...

한심한건 너고.....
논점도 없고....주관적 의견도 없고...
그냥 갈길가 ....ㅉㅉ

수염차님이 외로우실거같아
머 동의아닌 동의를 하자면 ㅋ
박기영은 활동시기에도 히트곡과 인지도는 조금 있었지만
실력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최고찍은 가수는 아니였음
원히트원더란 표현도 부적절함 그냥 그시대의 추억의 가수정도

각설하고 10년은 안된것 같고 한 몃년전에 간만에 TV에 나오길래
와 간만에 반갑네라고 생각했지만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는건지
뜬금없이 자우림 김윤아를 엄청 까내리더군요 딱 그거하나보고
저는 그때부터 별 관심없는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ㅎㅎ

소향 이야기도 나왔는데 유뷰브로 소향 라이브영상
자주 보시는 팬분들은 잘 아시는거겠지만
소향은 복면을 벋어야 200% 능력발휘가 되는 가수이고
감정전달 퍼포먼스 만랩찍은분이시라 ㅎㅎ
박기영과 소향의 비교는 좀 아닌듯해서 한줄 더써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헛점 단점이 많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타인까내리고 자기 높이려는 사람을
가장 경계하고 쳐내는 매정한 인간이라 전 그닥 비호 ㅎ
욕을 나누면 수염차님 좀더 덜 부끄러워질까요? ㅋ

박기영의 젤마지막 고음부분을 잘 들어봐요....
악을쓰는거니까....
중고음 에서는 노래를 잘 불러요.....인정합니다...
하지만 초고음에서는 본인이 소화할수없는 음역대라....결국 악을 쓰더군요...
젤마지막 부분 여러차례 들어보고.....그래도 동의못한다면...어쩔수없지요
몇몇은 댓글매너 좆같네요.....
본인이 동의못하면 못한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왜 지랄들을 하는지...미친놈들인가??

오우야 처음 인트로에서 표정 시선 보다가 숨막힐뻔 했넴.
이런곡을 불렀었다늬. 대단

옛날에 박기영의 산책 많이 들었는데..

음...딴지가 아니라...

사라 브라이트만은...너무너무 시시해서
한번만 들어도 듣기가 싫어집니다.

반면 "조수미"의 넬라판타지아는 ....예술이죠.
마지막에 관중들 박수와 함성도 뚫어내는 성량...
저절로 어깨가 올라가고 아련한 인상이 지어지는 놀라운 강약조절...
은근히 국뽕질해서 죄송...

조수미 야외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6D7zf6udYsk

딴지같은데요;
조수미씨는 세계가 인정했던 성악가이고
박기영씨는 실용음악과 전공이구요..
비교의 차이를 너무 크게 두시네..

박기영이 아니고 사라 브라이트만이라잖아요.
컴 다운!

위에 글 저격한거임 각도계 챙기세요 ㅎㅎㅎ

좋네요. 잘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가 비로소 선진국인 걸 깨닫듯이..

사라 브라이트만 어쩌고 등 죄다 해외 어디서 유명하다고 하면 무조건 우러러 볼 게 아니라.. 
정작 우리가 보유한 조수미 등이 얼마나 더 뛰어난 레벨인지 좀 깨닫고 살자. 아니 이제 공부 좀 하자.

넬라판타지아는 배다혜씨가 남자의 자격에서 부른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미투 ... 그때 들은  아름다움 목소리는 잊혀지지를 안음.

저도 배다해씨 좋아해서 소속 그룹인 바닐라루시 팬으로 활동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팀 해체되고 다른 분들은 활동이 없고..
그나마 바닐라루시에서 바이올린켜던 지연님이 지금 로코베리로 활동하시더군요.
로코베리 작곡으로 유명한 곡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미래님이 부르신 'Always'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에서 에일리님이 부르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네요.

링크 좀 부탁드려요

편안하니 듣기 좋네!

박기영 음색이 참 매력적이죠.

이 곡도 아름답게 불렀지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프로그램('불후의 명곡')의 이장희 편에서 부른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가 진짜 개감동이었습니다. 곡에 딱 맞는 음색에 심지어 시선 처리까지 포함해 완벽한 곡 해석이 정말 정말 지립니다.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고요. 꼭 찾아서 들어보세요. 펄시스터즈의 "사랑의 교실"도 아주 좋았고.

참 좋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보컬로 일가를 이룬 가수라 생각합니다...장르소화력은 감히 당대최고라 생각합니다...여자가수로는요..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알 봤습니다.

Sir Whitemont
음악 역사 상 가장 편안한 넬라 판타지아.
=======================

완전 동의
더해서 저 프로그램 음향팀이 일을 잘하는 듯
소향 마마무 무대 소리도 굿

박기영 노래 너무잘하는데..저평가된면도 있는듯..

ㄴSebastião Rodrigues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블랙핑크는 평범한 가수야.

블핑이 평범한건 가창력 뿐이지..  종합 예술인으로서 춤,노래,랩,외모,끼와 참여하는 프로듀서는 비범하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롱런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잘봤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다시 듣기도 했구요

엄청 옛날 중딩때인가 CD도 사고 좋아했었는데 당시 시작이란 곡이 인기였고 좋아했던 노랜데 일본 노래 표절이라고 떠서 어린 마음에 되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음. 그때는 표절시비가 진짜 자주있는 일이긴 했지만...

'마지막 사랑'이 내 최애곡인데...ㅎ

계속 들어도 좋네요

쌩 라이브로 국내에서 5손가락에 들어가는 가수입니다.

인정 안할수 없지요

이런 노래도 잘부르는구낭.. 엄지척.

잘 보았어요

잘봤습니당~!@@!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편안하게 잘 부르네

왜 이제 알았을까요  ㅋ
박기영-Lonely Night  이것도 너무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dO_cj5Evlo
덕분에  잘 들었어요....

박기영 산책은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 ㅎㅎ
포레스텔라의 넬라판타지를 어제 종일 들었는데 오늘은 박기영씨가 여기에 뙇!!

박기영 마지막 사랑도 명곡이죠

박기영씨가 조금 더 사랑받을수 있었으면 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ㅎㅎ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계시네요~^^

엔니오 모리꼬네....

사람마다 듣는귀가 다 다르군

박기영은 모든 노래 소화 가능할듯. 못하는 노래가 없이 다재다능함.

잘봤습니다.

환상적이내....

예전 시작 부르던 그 박기영인가

잘 봤습니다.

가수에 그닥 관심이 없는지라 처음본 가수지만
노래를 참 편안하게 부르는게
듣는 사람도 덩달아 편안해짐을 느끼는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원곡보다 좋아요

잘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트레이닝없이 개인 연습과 재능으로 먹고 사는 락커가
저정도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엄청난 재능이라는 것.

와 우

목소리가 가느네요 전 약간 성량이 풍부한 목소리를 좋아 하는데  악쓴다고 하시는 분은 이해 안가고 두성으로 고음을 부드럽게 끌어 올려서 폭발 시키네요 저러기 쉽지 않아요 노래 해본분들 알걸요 잘 올라가다 성량 안되면 목소리가 갈라져요 일명 삑사리가 나지요 불후의 명곡에서 박기영님 부른 부분중 어느 부분에서 딱 한번 삐끗했어요 자세히 들어 보면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청량한 목소리라 굉장히 듣기 좋을 듯하네요

두성은.......나이트위시 출신의 "타르야 토르넨"의 발성이 두성이구요.....
일반가수들은 보통 아랫배의 파워로 노래를 부릅니다....
음량이 받쳐주지 못하면 본인의 역량을 넘는 음역대를 소화할수없지요...
결국 악을 쓰게되는것이죠....
젤 마지막을 들어보세요....그것이 노래인지...악을 쓰는것인지....

목소리 너무 이쁘시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