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겠습니다

ㅋㅋ박서준이 너무 당하기만 해서 재미가 없나보네  후반부 가면 사이다 나온다 참고 봐라ㅎ

웹튼이었다는것을 재네들은 모르나보네요?
그런데 이클은어둠의 경로로보는건가요?

잘봤습니다

저도 안보는거라 뭐라 할말이 없지만 평은 호불호가 갈리네요. 잘봤습니다^^

쟤네는 저러면 칼꺼내서 쓩쓩해야하는데
전혀 익숙하지 않은 전개에 당황했나봐..

드라마는 안봤지만, 웹툰에서는 납득이 가던데..
후반 사이다를 위한 고구마100개일지도 모르겠네요
잘 봤습니다.

요즘은 반응이 너무 실시간으로 나와서
고구마스토리쓰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답답하면 바로 원성이 터져나오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 가면 또 노잼이라고 하고

고구마 스토리 ㅋㅋ

잘봤습니다.

난 박새로이 캐릭터가 너무 멋있어서 보는데 같은 남자지만 저렇게 살고 싶다.
호구로 보일 수 있지만 누가 호구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인거고...

스토리자체가그렇고 배역자체가 그런것을
어떻게  후반부에제대로된 사이다가나올텐데
그런데 지금은 중국에서도 바로바로 볼수있는것인가요? 어둠의 경로로보나요?

넷플릭스에 올라옵니당.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나도 저 남자 주인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정서 차이인건가?

ㅎㅎㅎ 좀 고구마 한대접 먹은거 같은 답답함이 있긴 있죠
드라마는 이미 중반을 넘어갔는데 시작부터 주구창창 쳐맞기만 하고
한일이라곤 아버지 생명보험금 탄걸로 주식사둔거랑 원양어선타면서 돈 좀 번건데
근데 여주가 안나타났음 그대로 홀랑 말아쳐먹는게 당연한 수순 ㅎㅎㅎ 사업적인 마인드 제로에다가
믄가 잘 안되면 원인을 찾거나 개선할려는 노력조차 없이 마냥 기달리면서 돈만 까먹고 쫄딱 망할 사람임
장점이라곤 근거없는 자존심과 정의감 인간적인면 정도인데
사실상 이 장점자체가 여주가 없으면 오히려 독 모든걸 여주혼자서 하드캐리

저랑 살짝 감상평이 다르시네요
원양 어선 7년타고 가게 낸 걸 너무 과소평가하시네요 중졸전과자 입장에서 최선이었음은 물론 그의 인물됨을 잘 표현한 일이라고 봅니다
사업적수단이 없다는 건 초반엔 맞는 말이죠 하지만 경리단길 살리기위해 주변 상인들 돕는 것만봐도 그릇과 생각의 크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으로 꼽으신 근거없는 자존심 정의감 인간적인면이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이죠
요즘에는 쉽게 볼수 없는 그런 인물됨이 매력이 되어 능력있는 사람을 곁으로 끌어당기는거죠
여주와 만나지 않았다고해도 아마 다른 유능한 사람이 곁을 지켰을거라 전 생각합니다
군주에게 칼 잘쓰는 장수 기준을 들이대서는 안된다고 봐요
태클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드라마를 보고 느낀점을 나눴으면 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돈이면 뭐든 하는 중국인들 입장에서 그 어떤 피해를 당하더라도 원칙과 소신대로 살아가는 남주가 전혀 이해되지 않겠지요

진짜 적극 공감합니다
중국애들이 이해하기쉽지않은스토리이겠네요

왜 주인공을 욕하는건지...당하는거 현실적이고 좋던데

아닥하고 걍 봐라
드라마도 븅딱처럼 만드는 놈들아

천재로 태어났지만 그로인해 오히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내다 한 순수한 여인을 만나 삶의 의미를 알아가고 성공을 하는 남자.. 약간은 흔한 스토리에 성역할만 바뀐건데 이게 신선하게 느껴지고 또 만화나 드라마에서 연출방식이 무척 뛰어났다고 생각됨

드라마 제대로 안봤네

박새로이는 미래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계획해뒀는데
불의에 타협하지않고 소신을 끝까지 지킴,
본인이 뱉은 말은 몇년이 걸리더라도 실현해내는 인간임

정직과 소신이란 관념이 짱개들에겐 없는거라서 이해가 안되나봄

박새로이 멋있고 소신있는 인물로 나오는구만 짱깨들 쉽게쉽게 짝퉁 민도로는 도저히 이해불가인듯 합니다

작가가 삼국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듯... 삼국지의 인물들이 다 보이는거 같아서... ㅎㅎ 직원에 관우와 장비도 보이고
제갈량은 다미인듯하고 새로이가 유비가 되겠죠.
뭐 워낙 연기력들은 말이필요없는배우들이니 작가가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되는군요.
잘봤습니다.

중국은 사기를 당하면 당한사람이 바보라는 문화라던데...그래서 그런건가?

짱깨들아.......
너희들 한한령인가 그거 아니냐?...........
너희국가가 보지말래는데 말들어야지?.......ㅋ

박새로이는 끄떡없다.

짱깨 ㅅㅂ 민폐 쓰레기새끼들.. 나라자체가 핑핑이와 공산당 쓰레기인데 그 국민수준도 똑같은 개 쓰레기들

2편까지 보는둥 마는둥 하다 패쓰~

드라마 보다 원작 웹툰이 재밌네요~

박서준보다 장근원이 더 잘생긴거 같고 연기도 더 잘하는거 같은데..

중국에서 사업은 꽌시로 통한다고 하니 우직하게 사업하며 당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겠죠.

이것만 봐도 중국인들 사상이 어떤지 잘 알겠네요 ㅉㅉ

조이서 잘못뽑았다고  말많던데

모티브임이 분명한 온달장군전에서 사실상 주인공이 평강공주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 우리에겐 익숙한 스토리지만...
온달은 전사하고 평강공주가 와서 관짝 끌고가는게 엔딩이었나.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웹툰 결재하고 보다가 중반부에 갑자기 가게정도 수준에서 회사수준으로 바뀌는 부분이 비현실적이라 느껴서 보다가 접었네요.

이거 재밌낭?? 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남의꺼 훔쳐보면서 말은 참 많네

잘봤습니다.

와잎이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인데 중국에서도 인기인가보네~

잘봤습니다

꿀밤이 더 조은데 왜 단밤으로 한거지 ㅠ 원작웹툰이 다음랭킹 1윈데 박서준 정도면 싱크가 거의 90프로 이상인디 ~

15년짜리 복수인데 당연 고구마겠지 일반인이 대기업이랑 싸우는건데 ㅎ

이거 완전 재밌음 그런데 중국애들은 너무 그릇이 좁아서 그런지 대기만성의 스토리의 완성을 모르네
하긴 중국발 소설들이나 웹툰만 봐도 주인공이 당하는것 없이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만 연발하는 얇팍한
스토리라인이 전부더라... 불의 타협 외도 이런것에 무너지지않고 꾿꾿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멋있는지 모르나봄 여주도 괜찮지만 박새로이가 힘들어 하면서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자기길을
걷는게 너무 멋있고 매력있어서 이 드라마봄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

초반에 너무 순진하게 고집만 부리는게 짜증날수도있지만 중간부터는 좋던데요 문화의 차이도 좀 있을듯 그래도 작정하고 만든거 같은 느낌이라 매회 쪼이면서 보고있슴~ 잘만들었으요

웃긴 게 한국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중국 사극연애드라마까지 한국식 욕을 한자를 빌려써서 "아이 시~바!"라고 자주 한다더군요.일종의 유행으로.아주 맛깔나게 시바~~시바~~한다고.

잘 보았어요

박새로이 역이 원래 그런건데...결말을 몰라서 그러나...

중국인들이 부딪히고 깨지고 손해를 보면서까지 소신을 지키는 삶을 이해하기는 힘들거다. 니네 나라에 그런사람들은 이미 다 죽은자들이거나 곧 죽을예정일테니

오죽하면 그 당시에.. 중국의 인구가 몇배인데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같은 의사 열사 한명 안나온다고 자탄을 했을까요..

역시 개 중공 잡것들은 다르네.
개 빨갱이 방송이 재밌다고?
니들 사회주의 개 빨갱이들이나
그런거 보지..

잘봤습니다~

새로이의 멋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는 어린애..

잘 봤습니다

잘봣습니다

드라마 재미있는데 중국 반응이 의외네요. 하긴 그쪽 체제에선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 .

그냥 드라마 주제가 뭔지를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

드라마 재밌어요? 전 1화를 못넘기겠던데요...

번역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이 멋지구만 난 10에피까지 보고 접었음
장근원이 빠져서 재미가 없어지기도 했고
억지 러브라인 이어주려는 작가때문에도 짜증나고
초반에는 진짜 재밌었는데 쩝

재밌게 봤죠ㅋ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