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번역자 주에 잘못된게 있는데

저기 댓글중에 담이(단이) 엄마는 지금 방영중인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극중 역할 말하는거임

배우는 장혜진

사랑의 불시착 안봤어요. 아 장혜진인건 맞췄습니다.

담이(단이) 엄마가 장혜진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안봤어요 그래서 사랑의 불시착 관련 번역할때 엄청 고생했습니다ㅠㅠ

에구..고생하셨어요 ㅠㅠ 안보면 누가 누군지 모르고 뭔소리하는건지 잘 모르죠 근데 재밌어요ㅋㅋ한번 보세요~ 타임킬링용으로 딱입니다

그만 이야기좀 해라 그딴거 볼생각 없으니까 . 귀찮네 쯧..
이런 눈치를 계속 주셔도 사람들이 못알아듣네요 ㅋㅋㅋ 이해 갑니다. ㅋㅋㅋ
저도 버라이어티 이상하게 안좋아하는데 공통의 화제가 그런게 많으니 어쩔수 없이 보는 경우가 있거든요.
솔직히 비유를 하자면,
식초에 잰 마늘을 몸에 좋으니 어쩔수 없이 먹는 것처럼 토악질하면서 웩웩거리면서 먹습니다. 딱 그 기분입니다. ㅋㅋㅋ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고 비위가 안좋아 오바히트하듯이 웩웩거리면서 먹을때의 기분 ㅋㅋㅋ
지금은 꿀에 재서 먹으니 좀 낫더군요. 그래도 급하게 먹으면 여전히 구역질 ㅋ

무슨 그런말씀을 항상 꾸준하게 잘보고있습니다 번역 늘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대박 서담의 담이라는건가요? 전혀 생각도못헀네요

qazxswptt 
기생충은 재미도 없는데다가 보고 나면 마음이 불편했어! 하지만 완전히 상을 받을만 하다는 것
에는 동의한다!

재미도 없고 불편했는데 왜 동의하는 걸까요 ㅎㅎㅎ
서양 권위에 참 약하시구만

살다보면 그런 작품 한번씩 만나지않나요? 난 별로였는데 사람들이 호평하는 이유는 알겠다 이런거

그런데 참 희안하게도

난 별로였는데 사람들이 호평하는 작품들은

나중에 나이먹고 접했을때 아...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그토록 좋아했던거구나 하고 알게되는 경우가 있음

뭔가 딱 깨달음이 온달까

많죠..

보통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다시보니 재밌더라고요^^

저는 좀 다른 경우기는 한데... 저는 기생충을 안봤어요. 앞으로도 볼 생각은 별로. 그렇다고 기생충이란는 영화가 어떻다 저떻다가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들 들리잖아요. 영화 내용에 관해서. 그런데, 제가 좀 그런거에 약함;; 액션 영화에서 약간의 잔인성 이런건 괜찮은데 그 외에 스릴러나 서스펜스, 혹은 호러쪽은 못봄;;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심한데다, 잔상이 오래 남아서 심하면 며칠씩 잠자리 뒤척이면서 힘들거든요. 한 예로, 데스티네이션 보고 거의 일주일동안 불안해했죠;;

개인적으로는 악마를보았다를 보고
며칠간 뇌리에서 박혀있어서 참
힘들었는데  지인에게 이 이야기를하니
놀림만당한적이있답니다!!

그런 영화 있음. 저한테는 곡성같은게 거기에 해당함.

소름.. 저도 곡성이 딱 그런경우라 댓글쓸라고 로그인했는데ㅎㅎ

곡성이 그리 잼있다 좋다좋다 해서 기대하고봤는데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거든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는데도 저한테는 너무나도 재미없는거 있죠?ㅜ

내가 이해를못해서 그런가하고 리뷰도 다시챙겨보고 해석결말도 찾아봤는데도

왜 재밌다고하는지 좋은작품이라고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있다는ㅠㅜ

섬나라 사랑들의 특징인것같아요^^

잘봤습니다 .... 부럽지 대만아 ....

매번 느끼는거지만 대만 인터넷은 bbs 시절같네...

니뽕2중대 반응ㅋㅋ
영혼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첸 카이커가 대만인이었던가?
중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이럴 땐 또 하나의 중국? ㅋㅋ

본토 중국인 맞음

장이모와 함께 중국 5세대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죠ㅡ

이 기수대에서 중국영화가 해외에 많이 알려짐

불편하고 어려운 주제를 봉준호식 영화로 풀어내 너무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니뽄 2중대가아니라 니뽄 1중대지 ㅋㅋ

저  아닙니다.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쳐 깜짝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눈물날지경.    접니다에  익숙해  있었는데....    갑자기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섬나라 짱깨들과 왜구는 답이없는 종자들...ㅎ

긍정적인 반응이 훨씬 많은데요~~

잘 봤습니다.

"한국인들이 투표로 몰빵해서 상을 받은 것 같은데 ..."

무승 프로듀스 오스카인줄 알아? ㅋㅋㅋ

대만인들은  좋게 평가 해주는군요...번역감사합니다..^^

나중에  화려한 영화제가 많은  중국인 반응도

나중에라도 올려주세요..

니들이 웬일로 긍정적인 댓글이 몇개인네...
그냥 살던대로 살어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미국에서 대박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국영화로 오스카에서 4관왕이라니...

대만인들의 세부류...
원래 원주민
중국 이주민
장제스 패잔병들....

이 장제스 패잔병들이 일빠들이 많죠.처음 대만으로 쫓겨왔을때 한국전쟁중에 대만도 중공으로 부터 침략을 받았는데 그걸 막아준게 일본애들이죠. 미국의 묵인하에 대만에서 가서 중공을 막았죠. 당연히 일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정부였고 저 독재 정부가 70년대까지 이어지죠.
당연히 일본식민지배시절의 역사는 가르치지 못합니다. 80년대에 들어서야 가르치기 시작했으니 제대로 일본 식민지배를 배우고 제대로 된 대만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건 지금의 30대들이하죠...

대만의 반응이 극단으로 나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마 교육일겁니다.

뭔소리임?  어디 평행세계의 대만을 보고 오셨나.

-.-? 도대체 어디서 뭘 읽고 사시길래 이런 말씀을?

중국본토를 공산당이 점령하고 장제스가 대만으로 국부천대를 한 후 중국공산당이 대만까지

침공을 하려고 한 사실은 맞는데 그걸 미국의 묵인하에 일본이 대만에서 중공을 막았다구요?

님 댓글 가끔 보는데 무슨 공상속에 살고 계시는듯합니다. 하시는 주장의 출처좀 보고싶습니다.

대만 장년층이 일본에 호의적인 이유는 역사적 맥락때문이지 중공을 막아줬기때문이 아닙니다.

막아준 적도 없구요. 오히려 중국이 대만침공을 멈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우리나라에서

6.25가 발발했기때문입니다.

원생이들이 당시 군대건 자위대건 어디 나가기 힘들었을거 같은데.. 미국이 미치지 않고서야 자기 통수때린지 10년도 될까 말까한때 그랬을리가 없쥬

와~~ 최근에 봤던 최고의 개소리다..

잘 봤습니다. 근데 시상식이 한국에서 했다는 가짜 뉴스라도 있는지 이상한 댓글들이 있네요

아카데미시상은 로컬영화제인데 그걸 한국에서 열릴리 만무한데
그랬다면 글로벌 특보급뉴스였을듯.
대만인이 무식해서 한 소리같음.
헐리웃 유명 배우진과 감독들이 한국으로 모두 영화제 참석한거면 글로벌기자단들이 매일같이 소식올려대고 사진올리고 난리였을건데.

잘봤습니다.

aki55j
역시 명불허전이네! 축하한다! 기생충은 절대 한국 영화가 아니다! 아시아 영화고 아시아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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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서 온갖 혐한 주작을 일삼다가 한국에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여지없이 나오는 아시아 타령 ㅎ

얘네가 한국 욕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음
ㅋㅋ

대체 한국에서 열린 영화제란건 무슨 근거로
저리 떠드는거지 ㅋ

대만반응이라  달의 영혼님 번역  아닌줄 ㅋ

욕은 일부 어그로들 뿐이고 칭찬 일색인 듯. 서로 잘 한 건 칭찬해줘야죠.
근데 패왕별희에 못 미친다는 건 뭔 뜬금포인지..ㅎ

aki55j
역시 명불허전이네! 축하한다! 기생충은 절대 한국 영화가 아니다! 아시아 영화고 아시아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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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일뽕국가 아니랄까봐 하는 짓까지 똑같냐. 이럴 때만 아시아타령이네
같은 아시아라고 숟가락만 얹을 생각하지 말고 니네 스스로가 뭘 좀 해볼 생각을 해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레도 일본애들에 비하면 대만은 양반 이네요^^

투표룰도 모르면서 까다가 저기서도 대차게 까이네 ㅋㅋㅋ

아시아 드립 ㅋㅋㅋㅋㅋ

짖어라 섬짱깨

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ㅌ

오늘 국뽕 치사량이라 오버 좀 하자면

촉구의 손흥민
대중음악의 bts
영화의 봉준호까지

여하튼 서양에서 아시아인 체면은 한국인들이 다 세워주고 있음  ㅋ

대부분 저 아닙니다 는 번역자님의 맘을 대변했을 때 나오는 듯...

근데 희안하게 대만은 열폭을 해도 그러려니 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몇 모지리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반응이 좋네요

aki55j
역시 명불허전이네! 축하한다! 기생충은 절대 한국 영화가 아니다! 아시아 영화고 아시아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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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국 전나게 싫다더니...

오늘 하루종일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ㅋ

명불허전 어딜가나 ㅋㅋㅋ

한국이 안좋은일 해내면 ㅡ> '한국'

한국이 대단한일 해내면 ㅡ> '아시아'

ㅋㅋㅋㅋㅋ 섬왜구와 섬짱개들의 특징이죠^^

aki55j
역시 명불허전이네! 축하한다! 기생충은 절대 한국 영화가 아니다! 아시아 영화고 아시아의 빛이다!


--겁나 뻔뻔하네 지들이 뭐 보태준게 있다고 ㅎㅎㅎㅎ 나참

잘 보고 갑니다.

대만 모지리들이 뭐라든...별로 ㅎㅎ

잘봤습니다.

LesMiz

담이 엄마 오늘 진짜 이뻐!
(번역자 주: 담이=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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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기서 '담'이 엄마는 '단'이 엄마의 오표기 같아요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 매주 동시간 업로드 되어
중국-대만 등 중화권에서도 지금 반응이 좋은데
그 드라마에 서지혜씨(서단 역)의 엄마로 장혜진님(기생충 송강호 부인 역)이 출연하여 요즘 '단이 엄마'로 많이 불리시거든요

참고로 단이 삼촌은 박명훈씨(기생충 지하실 아저씨)가 나온다는ㅎ

전 사랑의 불시착 안봤습니다 평소에 드라마를 잘안보기도해서 며칠전에 사랑의 불시착 관련 번역할때 엄청 고생했어요 사랑의 불시착이란 드라마가 있는 줄 그때 처음 알았어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전율 소름
아무리 국뽕이 의미없다 생각해도 어쩔 수 없구나 싶었네요

저 정도면 기대했던것 보다 나은반응23

잘봤습니다

잘 봤네요

안본애들
빨리 극장으로 뛰어가라

섬짱깨 전세계에서 일본과 함께 한국에 비호감도가 앞도적으로 높은 나라 아니랄까봐요 이런글에서
쓰레기 댓글이 달리는 구나 그래도 많이 나아졌네 예전이였다만 질투와 선망으로 삐둘어진 악플만 달렸을텐데

여전히 전세계에서 일본과 함께 삼성 엘지가 일본제품에 비해 절반가격임에도 여전히 일본제품이 앞도적으로 잘팔리는 나라임 졸라 짜증나는나라 쓰레기 제품을 단지 일본제품이라는 이유로 동급 2배나 비사게 사주는 나라

대만애들 열등감은 여전하네

하지만 어쩌겠냐?

격차가 갈수록 커져가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너희가 따라오고 말고 할 수준이 아니야

섬중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쓱... 너무 질투하지는 마라. 축하도 해주고 그러니 얼마나 좋아

잘봤어요

대만은 친일이라 그런가 보다 합니다 그래도 일본댓글과 달리  자정작용도 보이긴하네요

섬짱깨들 앞으로 줄 잘서라~!  일본 뒷구녘 핥는건 헛짓이야~!

(댓글)대만인들의 민족성으로 보자면 지보다 잘하고 강하면 무조건 싫다고 까대고 보는거지!
(번역자 주: 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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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저 입니다."만 보다가 대 반전을 보고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평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아시아 드립은 ㅅㅂㅋㅋㅋㅋㅋ
숟가락 얹지말고 꺼져^^

저 아닙니다도 보고 갑니다.

번역고마워요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