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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칼럼 "일본 개봉 예정! 2016년 대히트 한국영화 특집♡"
등록일 : 17-01-12 13:51 (조회 : 40,3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에서도 개봉이 기다려집니다!
한국 영화 팬들이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2016년에 大히트한 한국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 
그 인기 아이돌과 배우도 출연하고 있어,
팬들은 기대가 큰 영화들입니다 ♡


일본에서도 개봉예정! 2016년 大히트한 한국 영화 특집 ♡


001.jpg





일본에서도 개봉 예정인 2016년에 大히트한 
한국 영화를 여기에서!
역시 大히트했던 만큼!
그런 영화들만 소개하겠습니다 ♡




◈부산행


https://youtu.be/Vz_afI_BLuI

(**부산행 유튜브 예고편은 저작권 때문에 영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한국 영화 흥행 성적 1위의 '부산행'은 일본에서도 화제의 영화. 
공유가 주연이고, 이 영화가 상영 중엔 모두 공유의 포로♡

그리고 일본에서도 2017년 여름 공개 예정!
제목이 '신감염'!
이 제목의 의미는 영화를 본 사람은 압니다!


부산2.jpg





◈곡성(哭?)




https://youtu.be/QEL_GJJ5Izk


일본인 배우 쿠니무라 쥰 출연해서 화제인 '곡성(哭?)'




(줄거리)


한국의 한 마을 곡성(谷城, 영화 제목과 같은 발음)에서,
돌연 엽기적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 
경찰인 종구(곽도원)는 일본에서 온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사건에 관여하고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그 무렵, 
종구의 딸이 뭔가에 홀린 듯한 이상행동을 보이게 된다.


그래서 일가는, 마을에서 유명한 무속인 일광(황정민)에게 
부탁해서, 딸에게 씌인 악령을 쫓기 위해 의식을 행한다.

마을과 딸을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종구,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외지인과 일광. 
게다가, 수수께끼의 여성, 무명(천우희)도 나타난다.
누구를 믿어야 되나, 절대 현혹되지 마라!




내용은 미스터리와 공포가 강한 영화라서 무섭습니다. 
완전 무서워~~
후반 30분쯤엔 무서워서 계속 심장이 콩당콩당...
혼자 보는 것은 그만 둡시다...


일본 상영은 올해 3월 11일 공개!





◈형(兄貴)


003.jpg





한국에서 현재도 상영중인 영화 '형'은 
인기 아이돌 EXO의 멤버 D.O가 출연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영화!
배우 조정석과의 형제의 정을 그린 영화인데, 
두 사람의 명연기가 한국에서도 극찬!
일본에서도 히트칠 수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공개가 많이 기다려집니다!



https://youtu.be/tB3yVs55pyU



상영이 몹시 기다려진다!!

004.jpg





어떠셨습니까?
2016년에 大히트한 한국 영화라서 
올해나 내년에 일본에서도 공개될 예정!
빨리 공개되서, 보러 가고 싶네요!
느긋하게 기다립시다~~



005.jpg

006.jpg





<SNS 반응>



わんらぶ
올해 상영예정인 공유의 영화 '부산행'이 
일본제목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라고라???


よこえもん
원제는 '부산행'인데, 
긴장감이 없어서 바꾼줄 줄 알았더니,
KTX가 무대인 영화라서,
'신칸센'과 '신감염'을 섞은 걸 알고,
완전 맥 빠짐!!
영화는 정말 재미있어서 추천함.


ゴライ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가 예고편을 초월. 
재미있으면 올해는 만세만세 만만세입니다~



Ihatove340
『신칸센』이란 제목은 좀 너무했다!
홍콩판 '시살열차'는 괜찮은 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한국인의 한국 영화인데,
선전으로 감출려고 하는 게...
알 수 없는 마케팅!



リコピン
'부산행' 일본 시사회에 공유가 오겠지요?!
꼭 갈 겁니다.
여름이라고.. 그때까지 좋아할지 자신은 없지만요!
아직도 일본 제목은 인정할 수 없네요!



ムハンマド イイタカ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원제 '부산행')의 
일본판 공식 사이트를 재확인해봤는데, 
여기에서도 한국 영화라는 정보는 없구나.
'한국'이라는 단어만 봐도, 기겁하는 거야?
이건 매우 위험한 거다!



ゆうき
재밌을 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kazco
'부산행' 재밌다!
'신칸센'이라고 해도 되는 거냐?



シンゴジ劇場で9回
신칸센이란 일본제목도 붙이고,
포스타만 봐서는,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한국영화라는 걸 알 수가 없겠네요.
한일합의가 효력을 잃은 지금,
또, 이전의 한국냉대, 감추기가 시작됐습니다.



谷中敦企 / 殺人豚鼠
'신칸센'이란 일본 제목을 생각해 낸 사람은,
죽어도 괜찮을 거 같다.
만든 사람한테도, 작품에게도, 관객에게도
존경하는 마음이 너무 없다.
세계적 흐름도 모르고, 아무리 상업적으로
상품을 판다고해도,
돈을 지불하고 영화를 보는 한 사람으로서 말한다.



せんと
곡성도 '시골표류기 위험한 아저씨의 대폭주'라고 
할 지도 모르겠네~



きのこ
극장에서 다른 영화보기전에 신칸센 예고편 봤는데,
진짜 재밌겠더라, 기대된다.



いかりや
왜 이런 뜻도 모를 제목을 붙였을까?
차라리 '부산행 화이널 익스프레스'라고 하면,
딱 좋았을 텐데!


栗村卓生
올해는 한국영화가 많이 기대된다.
'아가씨', '곡성'은 3월, '부산행'은 여름.
특히 '아가씨'는 5억점 준다~


 
うさこ
한국 영화는 아무리 좋은 영화가 들어와도,
그 순간 촌스럽게 된다.
제목을 마음대로 붙이니까.
너의 이름은 '신칸센 화이널 익스프레스'



しげくんΩ@パズドラ
예고편만봐도, 얼얼하더라~




Keita!Sushi!Samurai!
지금으로선, '곡성'이 기대됩니다.



aya
'곡성'의 쿠니무라 쥰, 예고편만 봐도 무섭더라
재밌을 거 같던데, 과연 살아 돌아갈까?



おがっち(小片悦子)
쿠니무라 쥰, 연기 놀라워요~
너무 재밌겠던데요!
'곡성'... 이건 제발 한국 타이틀 그대로 해라~



Masa_Tsuka
올해 보고 싶은 영화 , '곡성' 쿠니무라 쥰이 
일본인 최초로 '청룡상' 남우 조연상,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서스펜스 영화. 한국 서스펜스의 깊이있고,
진한 톤은 일본 영화도 본받아야 한다.



aida ronpe
올해는 한국영화 풍년이네요!
역시 나홍진 감독의 영화네요
장르도 새롭고, 기대됩니다.


あおき
쿠니무라 쥰의 놀라운 연기에 닭살이 돋는다!


コバヤシチオリ
지금 제일 보고싶은 영화는 '곡성'
예고편 봤는데 죽이더라



boris
일단 타이틀을 그대로 한다고 해서 안심!!



無垢
궁금해서 예고편봤는데, 역시 재미 있을 거 같다!




moemiki
이거 엄청 무서울 거 같은데, 그래도 궁금하다~~



yam@o ☆ 低品質ツイッタラー
'곡성(コクソン)'이라고 해서,
쿠니무라(國村)를 음독한 건 줄알았더니,
哭声의 곡성이구나!


ゾンビコマンド・カワ
기대된다!
일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무서운 쿠니무라 쥰'
3월까지 예고편 100번은 볼 거 같다.



イシダコ
코미디물 중에선 가장 기대하고 있는 
한국영화 '형' 곧 상영할 거 같네요!


Ryo
'형', 이 영화, 뭐가를 생각하게끔 한다!



번역기자:bal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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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17-01-12 13:56
 
그냥 가려다 리플이 없어서..잘 봤습니다
이든윤 17-01-12 14:04
 
곡성은 반일 정서가 담긴 영화인데
     
차바시아 17-01-12 14:29
 
괜히 곡성보고 한국의 반일의 실체니 뭐니 할 것같네요
그게 핵심이 아닌데
     
허까까 17-01-12 15:26
 
웬 우익같은 소리이신지..
     
골룸옵퐈 17-01-12 15:45
 
그런데 그것도 해석하기 나름이에요,
종교적인 해석으로 하면 반일보다는 반기독교가 되어 버리고..
위안부와 관련 된 역사적 시점으로 본다면 말씀하신대로 반일 정서가 담겼다고 볼 수 있겠고.
          
이든윤 17-01-12 17:56
 
곡성은 여러 장르가 포함 된 영화죠 또 여러 의미가 담겨 있구요
악역을 일본인으로 설정된 점, 또 왜놈이라는 호칭 등등을 감안하면
반일로 해석해야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이승우다 17-01-13 05:48
 
감독 인터뷰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반일 같은 소리 ㅋㅋ
반일영화에 어떤 일본인이 출연합니까
일본놈이 악역으로 나오니 반일이다?
한국놈이 악역으로 나오면 감독이 이완용이디?
그냥 어려운 영화 보지말고 트랜스포머 같은거나 보세요
                    
이든윤 17-01-13 17:06
 
더 찾아보세요.
이 의견은 제 의견이 아니라 영화 평론가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 감독이야 당연히 반일이 아니라고 하겠죠
그걸 믿고 반일이 아니라는건 생각이 없는거죠

꼭 감독이 반일이 아니라고 말해야 반일인지 아닌지 확인 되는건가요?
그러면 친일은 본인 입으로 친일이라고 해야만 친일로 판단 합니까???
                         
광쟈스 17-01-13 21:13
 
딱히 곡성을 재밌게 본 사람도 아니고
반일이든 아니든 관심없는 사람인데
영화 평론가의 의견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hideonbush 17-01-14 20:03
 
아니 댁이야말로 더 찾아보세요.
영화평론가는 한명이랍디까??
     
신무 17-01-13 09:05
 
반일이 아니라 닫힌 사회의 외부인에 대한 공포를 담은겁니다.
     
노란세모 17-01-13 10:21
 
일본인이 악역으로 나온다고 해서 반일은 아니에요.
          
김모래 17-01-14 14:25
 
그러게요.ㅋ 반일하고 하등 관계없는 영화인데..생각지도 못한 반일..  좀 뜬금 없네요.ㅋ
     
Composer 17-01-14 01:10
 
반일이 아니라 오히려 드물게도 일본 배우가 연기를 잘하길래 저 사람이 나온 일본 영화를 보고픈 생각도 들더라구요.
일본이 미신이 많고 일본인들에게도 곡성이 꽤 흥미로울 것 같아요.
인생재발신 17-01-12 14:26
 
시골표류기 위험한 아저씨의 대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원빈 17-01-12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수위 17-01-12 14:30
 
곡성을 어떻게 평가할 지가 궁금하네요
o초롱별o 17-01-12 14:37
 
곡성은 마지막에 정말 섬뜩한....    등장인물은 적었지만 등장인물마다 색깔이 있어서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갠적으로는 부산행보다 높은 점수
ckseoul777 17-01-12 14:39
 
곡성은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프로불편러 17-01-12 14:43
 
곡성이 일본에서 개봉되면

'시골표류기 위험한 아저씨의 대폭주'

ㅋㅋㅋㅋ 웃기네요 ㅋ
오마이갓 17-01-12 14:44
 
잘보고갑니다
술담배여자 17-01-12 14:52
 
곡성은 저도본거라......이건 정말 괜찮은.....  과연 일본의 관객들은 어찌생각할지?
괜히 국적을 일본인이라 넣은것때문에 우익놈들에겐 소재거리가될지도모른다고생각합니다
빨간사과 17-01-12 15:15
 
미스테리한 영화 곡성을 너무 빗나가는 상상은 하지 말기를
휠맨 17-01-12 15:20
 
개인적을 부산행은 이게 왜 천만이 들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곡성은 뭔가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부산행보다는 더 재밌게 봤네요.

하지만 일본인들은  곡성을 어떻게 이해할지 궁금하네요.
샬케 17-01-12 15:45
 
미신 좋아하는 일본에서 곡성이 흥행할지도;;
magnifique 17-01-12 17:03
 
ムハンマド イイタカ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원제 '부산행')의
일본판 공식 사이트를 재확인해봤는데,
여기에서도 한국 영화라는 정보는 없구나.
한국'이라는 단어만 봐도, 기겁하는 거야?
이건 매우 위험한 거다!



한국이란 이름만봐도 별점 테러하고 발광을 부리니 어쩌겠나... 배급사에서도 다른수가 있었겠나 싶다
권클러버 17-01-12 18:21
 
곡성은 두번을 봐도

재미 있더라는 ㅋ
유림이 17-01-12 18:44
 
아가씨는 미쟝센과 심리묘사가 재미있었고
곡성은 토속신앙 vs 외래신앙 이런 거 생각하면서 보니 재미있었고
부산행은 뭐 예산이 빠듯했을텐데, 팝콘을 물어 뜯는 좀비가 된 듯이.....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좋았네요 ㅋ

개인적으로 북유럽신화의 결정판 '반지의제왕'처럼
인기드라마 '도깨비'를 한국토속신앙 결정판 판타지액션어드벤쳐물로 영화화해봤으면 어떨까합니다.
(전우치가 될 것이냐 한국판 반지의제왕이 될 것이냐;)
가출한술래 17-01-12 19:14
 
잘 보고 갑니다,.
이상해 17-01-12 19:18
 
역시 쿠니무라 쥰의 악역에 기대하는 사람이 있구나 ㅎㅎㅎ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상상도 못했지 ㅋㅋ
뷁쀏뺣삛뽧 17-01-12 19:31
 
근데 영화이름 바꾸고 한국영화라는 정보 없앤다고해서 그걸 보면 한국영화라는걸 모를리가 있나요? 한국배우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배우들 대사나 중간중간 배경에 있는 한글 같은거 보면 어차피 영화 시작하자마자 아는거 아닌가. 설마 저런 영화에 입모양도 안맞는 더빙하고 간판 글씨들 합성으로 바꾸진 않을것아니에요ㄷㄷ
빨간사춘기 17-01-12 19:38
 
차라리 srt 라고 해라
신감염이 뭐냐
Blon 17-01-13 00:20
 
아 일본에서 곡성을 개봉 안했었구나. 일본인 악역으로 쓴 것 때문에 개봉했는데 소리소문없이 망한줄 알았음.
판혜 17-01-13 00:37
 
곡성은 일본인(쿠니무라 준)이 언뜻보았을 때 악역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거 같아요.
일본에서 동일한 플롯으로 한국인이 외지인으로 나오는 영화를 촬영한다면
역시 비평이 심하게 갈리겠죠

단, 이건 첫 인상이고 곡성 영화 전체를 보면
과연 일본인이 정말 악인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마지막 대화신에서 누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니
감독이 외지인 = 악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구성을 반전으로 해결하지 않았나 했습니다.
이 정도로 영화에 대한 여운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영화에 감탄하겠지만
다수의 일본인은 쿠니무라 준이 악역으로 만 나왔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죠

일드에서 쿠니무라 준을 본 적이 많았는데,
젊은 연기자들 보단 연기를 잘하지만 인상적이다는 생각은 못했으나
곡성에서는 대사가 많지 않았지만 내공이 장난 아니더군요.
활동 무대의 수준이 낮아서 본인 능력이 발휘가 안되는 것이었어요

저런 연기자를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일본 영상 제작 환경의 수준이 보였습니다.
서냥 17-01-13 00:59
 
쿠니무라 준씨가 청룡상 남우조연상, 인기스타상을 탄지 댓글 보고 알았네요
악역이지만 그만큼 한국에서도 연기가 호평받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넷우익 빼고는 긍정적으로 볼 듯
자기자신 17-01-13 02:30
 
잘 봤네요
판혜 17-01-13 02:42
 
참고로 곡성을 보신 분 가운데 극중 해석에 관련해서 좋은 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0_sPEC0PTA

이동진씨가 무려 2시간동안 극전체를 분석하는 오디오인데요
흥미 위주, 단편 위주로 곡성 해석이라고 돌아다니는 것들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의 분석력으로 전체를 훑어 줍니다.

한국 무속 신앙 뿐 아니라 기독교적 관점을 동시에 적용하여
단순한 선악의 대립을 넘어서는 해석을 들려 줍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곡성은 한국 무속신앙과 기독교 신앙 모두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 할지라도 굿은 알지만 성경 구절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케이스라 기독교 부분은 이후 설명을 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만약 무속신앙 + 기독교 모두 모른다면 이게 뭥미? 할테고
반대로 서양에선 기독교는 이해가 가지만 무속신앙이 이해가 안가겠죠

영화 자체도 난해한 플롯인데다가 상징성을 이해할 수 없다면 더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일본인이 악역으로 묘사 된다는 것 외에도 극 자체를 이해하기 힘드는 데서 나오는 불평이 꽤 많을 겁니다.
Goguma04 17-01-13 06:58
 
곡성은 리얼 명작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장난아니더라는ㅋㅋ
영화가 중간중간 지루할법도 한데 하나도 안지루함
썬코뉴어 17-01-13 10:22
 
곡성은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 명작이라 정말 궁금한데....
     
김모래 17-01-14 14:26
 
무서운 영화는 아닌데, 분위기가 좀 그렇죠. 보셔도 될거 같은데..재밌더군요.
노란세모 17-01-13 10:28
 
곡성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 인생영화중 하나...
그네히메 17-01-13 20:14
 
곡성에서 기독교인이 주목한, 혹은 섬뜩한 부분은 악마의 실체를 보고 오히려 악마(혹은 신)의 존재를 믿게된 사람의 도움 요청을 냉소적으로 거절하는 지역 신부의 모습이었죠.  이 신부의 모습에서 냉담자인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불편해했던겁니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플롯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편만적, 보편적인 신의 모습을 일본과 한국의 무속을 빌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쟈스 17-01-13 21:17
 
곡성은 거품이 꽤 많이 낀 작품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 근거는 감독의 추가 인터뷰 등에서 밝힌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터뷰를 했을때 직접 보면서 느낀건데

~~어떤 어떤 부분을 관객들이 이렇고 저렇게 생각하고 나뉜다 이 부분의 의도는 무엇인가
라고 물으니
감독이 하는말
그 부분은 일부러 관객들에게 혼란을 주기위해 아무의미 없이 넣은 장면이다

참...
이런 점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잘만든 영화는 맞는 것 같지만
딱히 인생작이나 수작까지는 안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은 삼가해주시길)
명불허전 17-01-13 22:58
 
부산행 일본 상영 제목 누가 지었는 지 진짜 허접하네.
희아루 17-01-14 01:47
 
곡성이 재밌나요?
그저 동서양의 잡귀를 섞어놓고 종교를 섞어놓아 선악의 구도를 모호하게 만들어 관객의 시선을 분산시켜 억지스런 반전을 유도하고 음흉한 결말으고 관객으로 하여금 공포의 여운을 남기는 그저 놀이공원의 공포체험 정도의 영화인데.
배우들의 맛갈연기가 아니었으면 그냥 전설고향 수준의 내용일듯.
이 영화에서 종교관을 발견한다는거 자체가 오히려 공포스러운듯.
목사건 스님이건 신부건 100명을 붙잡고 물어봐요.
악마를 목격하고 귀신을 목격한 사람이 있는지.
악마 귀신 무당 목회자 경찰이 얶혀있지만 
악마윈이 이 영화의 전부일뿐. ㅎㅎ
피의알카드 17-01-14 05:18
 
곡성은 반한 정서만 더 키울것 같네요 영화에서 의도한 게 아니라해도 일본인이 악마로 나오는건 맞으니 일본관객들은 싫어할걸로 생각되네요
hideonbush 17-01-14 20:04
 
대체 왜 곡성이 반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이 17-01-14 20:39
 
형은 진짜... 너무 진부해서...
위아원 17-01-17 17:18
 
무시하려는 건 아니지만 설국열차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곰 왔다!! 곰한테 잡아먹혀!!!!
이러던 일본 애들 머리로는 곡성 이해 못할 것 같은데....
설국의 곰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뭣이 중헌디를 이해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