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쓰레기짓 깡패짓 다 해도 자국민 한테 구라는 열심히 치지
애국심 가지고 쓰레기짓 깡패짓 하는 정부 지지해달라고 ㅋㅋ

Meng Hua Kin
엄청난 미국인 납셨네 너가 신이냐? 누가 감히 중국이 뭘 어떻게 하도록 명령한다는거야.
중국과 북한은 독립된 국가야. 중국은 다른나라의 문제에 간섭하지 않은 긴 역사가 있어.
그리고 북한과 남한은 모두 우리의 이웃들이지. 이것은 성숙한 존중이라는거야
미국의 이기적인 의지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것과는 다르지.
모든것은 미국 마음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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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존중 잘보고 갑니다

중국식 존중 -> 보복타령

아따 중국이 참 존중좋아해 남의나라문제에 간섭도안하고말이지 지쵸?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언론은 무식한 정치인들 주딩이만 바라볼뿐 기억력은 붕어수준이라고 할수있는데.
2008년 집권한 이명박이 오바마의 미국과 신밀월 관계를 이어가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후진타오가 일본에 방문요청하고..
이를 일본이 받아드리면서 중국이 반한친일 정책을 쓴적이 있다는..
즉, 사드 배치와 상관없이 한국이 중국의 외교적 영향력에서 벗어나 미국쪽에 치우치면 조건반사적으로 반발을 하는거라는..
소위말해 한국보고 미중을 놓고 등거리 외교를 하라는건데..
보기엔 그럴싸해도..
이미 80년대부터 대만에 써먹던 수법이고..
결국 대만에 친중정부를 세웠다는..
더구나 우리의 경우는 북중간 군사협정이란 확실한 반대급부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망각하는 닭대가리들이 너무 많다는..

중국이 경제대국이 되면서..
동북아 라는 역내에서 발언권이 강해지자..
정치인들은 중국과 관계를 친밀하게 하려는 속성이 강하다는..
그렇다보니 친미외교라고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던 바꾸네가..
정치인인 권영세를 주중대사에 임명하고 결국 열병식 참가라는 희대의 뻘짓까지 감행하게 된 거라는.
이런 모습이 정치적으론 그럴싸 해보이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속설상 무의미 하다고 봐야됨.

잘 봤습니다~

왜 자꾸 장사정포 공격이랑 미사일 공격을 같은 선상에 놓고 거론하는지 모르겠네.

서울을 향한 장사정포 공격은 지정학적 거리상 현실적으로 우리가 피해없이 막기란 거의 불가능한
공격이기에 사전징후 포착해서 선제타격을 하지않는한 결국 대포병 사격과 공군의 대응출격
내지는 미사일 공격으로 원점타격해서 저지하던지 해야할것들이고,

그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이나 중국의 미사일 공격대응에 사드배치가 도움이 되는거지.
무슨 서울이라서 막아야되고 서울못막으니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마치 서울만 한국인양
주장하는 소리와 장사정포만 막고 대 미사일 방어체계 공백은 방치 해야하는 그런 개념이 아님.
군으로선 서울 이남의 군사시설 또한 방어해야할 중요한 전략적 자산임.

전쟁에서 인명보호도 중요하지만 적을 공격할수 있는 수족인 군사시설 또한 방어못하면
결국 전쟁에서 지는건데 서울방어 못하니 이외지역 방어에도 필요없다는 소리가 나올까.
차라리 사드포대 몇개 더 배치해서 서울까지 막을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던지.
늘려서 막을 주장은 안하고 그래서 필요없다는 소리가 입에서 왜 나오나.

어찌되었건 장사정포든 미사일이든 결국 우리가 막거나 대응해야할 똑같은 적의 공격 수단임.

제발 서울을 향하는 장사정포를 못막으니 다층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는것을 포기
해야한다는 철없는 소리가 안나왔으면 좋겠음.

이런 방어체계 구축은 명백히 우리의 안보주권임.
중국이 나서서 필요있니 없니 간섭할 처지가 아님.
정작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실험에는 한마디도 안하는 것들이...
방어체계 구축한다는 애들한테만 간섭이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막말로 우리 주변에 적이 북한뿐인가?
천안함 사태 후속대응 마저도 고깝게 보고 "미국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봐줬을 나라" 라고
위협하는 중국이야말로 당장 한반도를 겨냥해서 배치한 레이더와 미사일부터 철수하고 나서나
무용론을 주장해야 옳은거임.

사드배치는 중국의 협박으로 인하여
이미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가 됐습니다.

외부의 위협에 대한 방어수단을 늘리는 사안은
중국이나 미국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합니다.

사드는 당연히 필요한건데 지금 철회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서민경제에 끼치는 서민 경제나 말도 안되는 독립된 안보를 말하는 사람들인데,
 중국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뜸 사드를 들이는 것이 잘못되었을 뿐 설치자체로 불평놓는건 중국이 옹졸한 것이고 안보는 애초부터 스스로 지킬 수 없었고 비용과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우리의 요청으로 맺어진 동맹인데 벗어던진다는 건 멍청한 일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듬.
우리는 비용을 좀 더 지불해서라도 한미동맹은 계속 이어가야 하는 부분임

사드 반대하는 사람 이해할수가 없다.
지금 북한에서 핵을 쏘면 우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모든 방어용 무기를 다 사용해서 막아야하는데
없으면 그냥 당하는거고 있으면 쏴보기라도 하지

김정은이 자기 형도 죽이는데 설마 쏠까
그따구 생각은 하지마라.
핵무기가 서울에 한방 떨어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예전에 한미 FTA하면 나라 거덜난다고 하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미국이 자기들 적자 많이 본다고 한미 FTA 재검토까지 나오는 마당에 ...

사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어짐

한마디로 기우로 끝날거라는거

미국이 주한미군을 보호를 위해 도입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설치하지 마라? 그렇다면 사드 대안으로 다른것을

주한미군 방어용으로 추천해줘야하고 우리가 제시한 대안책을 주한미군이 수긍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함

자기 친형도 죽이는 미친 사이코가 있는데... 공격 수단도 아니고 방어 수단을 반대하는 것들은
그냥 빨갱이 아니면 짱개라고 밖에 생각 안됨

그게 대한민국의 안전과 직접 관련이 없는, 미국과 일본만을 위한 대 중국, 대 북한 미사일 방어체계의 일환이라는 점과,
이걸 국민 의사도 묻지 않고 받아들이며 밀어 붙이는 닥년의 결정 배경에 무기 제조회사와 닥년/순실년 일당간의 7억 달러에 달하는 뒷 거래가 직접 배경이라는 점 때문이야.
게다가 사드는 장거리 대륙간 미사일을 중도 요격하는 무기라서 겨우 중거리 내지 단거리 수준인 북한과 한국과의 거리를 감안할 때 중간 요격 가능성이 기술적으로 극히 극히 희박한데다,다행히 그 희박한 가능성이 실현되어 북한이 한국 경상도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기지를 향해 쏘아 올린 고고도 핵 미사일을 전에 공중에서 중간 요격하는데 성공한다고할 경우에 그 요격 가능 지점은 경상도 부근이나 충청, 강원 지역 상공일 수 밖에없는데, 핵 미사일이 상공에서 터질 경우 그 피해 범위는 지상에서 터지는 경우 보다 훨씬 더 넓어진다는 점에서
영토 전역이 인구 초 밀집 상태인 한반도에서는 절대 수용할 수 없는 무기라는 것이야.
왜 닥년과 이해 관계를 같이 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기업들과 일반 국민들이 아무런 국가 안보적 이익이 없는 닥년의 무모한 결정에 일방적 희생을 강요 당해야 하는지?
기본적으로 북한이 한국을 겨냥해 만든 핵 미사일은 사용되지 못하도록 군사, 외교, 경제적 봉쇄를 통해 철저히 사전 봉쇄하던지, 사용 움직임이 보이는 긴급한 경우에 전격적인 사전 폭격을 통해 저지하는것 밖에 없다고 봄.
사드는 한반도 상황에서는 군사적으로 실익이 없이 오히려 핵으로 인한 피해 위험성만 증대시키고, 외교 및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에게 극한손해만 불러 오는,
절대 악이라고 생각함.

죄송한데요.. 핵폭탄은 하늘에서 터지면 별거 아니에요
핵반응 일어나기 전에 터지면 그냥 파편일 뿐입니다.
사드 문제는 페이크 미사일들에 의해 실전에서 요격이 힘들다는거지 방해요소가 없다면 평양에서 쏴도 요격 가능합니다.

전쟁이 안나게 하는게 최우선이겠지만..
북한 보유 미사일 갯수랑 사드로 막을 수 있는 미사일 갯수만 따져봐도 떨어지는 미사일이 더 많음.
미사일이 서울에 떨어지는 것보다 무서운게 핵발전소임. 앞으로 핵발전소 갯수 증가 예정.
핵미사일이 국내 상공에서 터지던 떨어지던 북한 입장에선 자폭행위임. 겁주기 용도라 생각함. 언론은 잘 부풀림.
미국이 한국에 투자한 금액이 전쟁이후로 엄청남. 주변 강대국 견제로 한국은 최적의 위치에 있음. 미국에선 사드설치가 오래전부터 계획되었을 것 같음.

난 솔직히 미국과 함께라면 북한과 통일 불가하다고 생각함. 안해도 상관없지만..

미사일 방어용이 사드만 있는 것이 아니죠. 내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도 거리별로 다중방어막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사드 또한 그런 미사일 방어막의 한가지 방법으로서 가치를 가지는 겁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를 위한 것으로요. 미사일 방어망이 사드 한가지면 님의 말이 맞는데, 미사일 방어망이 다중망이란 것이죠.

사드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설치한다고 해서 큰 효과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북한이 공격하면 미사일보단 포탄으로 공격할텐데. 아무리 사드라도 자주포같은 포탄은 못막지 않음?
핵을 대비하는거라면 주요 도시나 그 주변에 설치해야할텐데 다 반대하니 답도 없음. 지금 상황을 보면 이상한데 설치해서 핵 떨어지면 사드가 요격하기도 전에 떨어 질 삘인데...

국방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그 만약이란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수의 대응방식을 갖춰야 하는 겁니다. 싸드의 목적은 고고도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지, 폭탄을 막기위한 것이 아니죠. 폭탄은 우리가 가진 레이더로 북한의 움직임을 잡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하고, 선제공격 또한 가능하다고 알로 있네요. 무기의 목적에 맞는 것으로 비교를 해야지, 폭탄과 싸드의 관계를 가지고 못막는다? 당연히 못막죠. 목적이 틀린 무기인데.....

정부 관계자가 정말 치밀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결정했는지, 아니면 그냥 바보같이 덜컥 결정했는지는 알길이 없으나 사드를 들였을 때에 얻게되는 효과는 물리적인 방어 자체에만 있는건 아니에요.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핵폭탄 못막는거 군대도 다 해체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도둑 맞을 집이라도, 활짝 문을 열어놓는 것과 개 들여놓고 가짜 CCTV 달아놓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국방력을 갖추는 것은 정치적 갈등이 발생했을 때에도 억제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중국 또한 우리의 사드 배치로 인해 한반도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자신들의 군사적 전략에 차질이 생기니 저리도 날뛰는거고요.
당연히 '소국'이라고 얕잡아보고 있는 한국이 '대국'이신 자신을 침략할거라는 생각으로 두려워하고 있는게 아니죠.
무기 자체의 위협도로 따지자면 중국은 남한의 사드가 아니라 북한의 핵부터 신경써야하는게 우선이어야죠.

멀리 떨어져있는 중국이 저리도 민감해 할 정도라면
바로 위에 붙어있는 북한은 더욱더 민감해 할만한 일이라고 짐작 할 수 있죠.
아시다시피 중국은 이미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북한은 견제 못하지만 핵을 가진 중국 정도는 견제 가능한 시스템이다?? 말도 안되잖아요.
사드가 실제로 핵을 막지 못할지라도 배치 하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북한은 충분히 압박을 느낄겁니다.
중국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에대해 속으로 기뻐하고 있겠죠.

실용성 여부만을 따지기에는 일이 너무 커져버린 것도 문제입니다.
계속해서 강행하기에는 경제적으로 타격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제와서 물러나기에는 중국의 보복에 굴복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리고
앞으로도 갈등이 생길때마다 중국은 이런 꼴사나운 일을 반복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며 밀고 나가는 것또한 필요하다고 보여지지만 참 머리아픈 상황입니다.
아무튼 실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득 또한 적지는 않습니다.
핵을 막느냐 못막느냐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국민들이 그 사실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만..

사드가 물론 없는거보다야 도움이되겠지만 그로인한 이 중국발 경제적피해를 감수할만 하느냐
혹은 미국으로서도 자국안전을위해 이걸 꼭 성사시키려할텐데 이런미국의요구와 중국의 반발을 놓고봤을때
어떻게해야하느냐가 문제지요
최선은 사드도배치하면서 중국의반발도 무마하는것인데
하아~ 최소한 사드배치가되는데있어서는 미국정부측에서도 뭔가 도움을줘야하는거아닙니까?
무슨 지랄맞은 덤핑관세같은거말고!!!!

사드설치 과정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 효용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 짱깨 ㅅㅋ들 하는 짓거리보고 무조건 배치시켜야 된다는 쪽으로 바꼈음.

잘 봤어요

사드배치가 주권사항이라고?
누가 결정했다는 거지? 박근혜? 최순실?
우리나라 청와대는 비어있다고.

현실을 인정하자고.
지금 우리나라는 빈집이고,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을 상대로 빈집털이를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자.
대통령으로 유력한 문재인이 사드 연기 의사를 비추자, 한국이 빈집 상태인 지금 해치우자고 최급속으로 밀어붙이고 있음.

근데 이걸 두고서 주권사항이래. ㅎㅎㅎ 뭐가 주권이라는 거지?
우리나라의 주권자는 국민인데, 지난주 국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사드 찬반이 5:5이고,
http://www.sedaily.com/NewsView/1ODCBQLX4J
청와대는 결석상태인데... 미군이 설치하자면 설치하는 게 우리나라 주권인가.
국민이 시킨 것도 아니고, 청와대는 비어 있는 데, 누가 주권사항을 결정했다는 것이지?  미군이 우리나라 주권자인가.

한국놈이면 한국놈답게 좀 정신차리자. 우리 국방은 미군이 지켜주는 게 아니라 우리군이 지켜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미군을 데리고 있는 것은 이용해먹기 위한 용미이지, 미군이 오더 내리면 우리가 따르는 종미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남의 종이 되기 위해서 그나라 군대를 이땅에 모셔두고 있는 게 아니야. 한국인으로서 자부심 좀 가지자.

짱깨가 싫은만큼 양키도 싫은거야. 
애국가 다시 읽어봐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라고 적혀있지, 어느 구석에 미군으로 길이 보전하세 라고 적혀있나. 독립정신은 어디에 갖다 팔아먹었냐.


대한민국의 운명은 국민이 결정해야 한다.
박근혜는 최순실하고 날 뛰다가 국민에게 쫓겨났다.
문재인도 대통령이 된 후 국민 의사에 상관없이 지 혼자 날뛰면 쫓겨날 것이다.
국민이 결정한 대로 국가 운명이 진로를 정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은 사드 도입 찬반이 팽팽하게 5:5인 상태이다.
그러니 사드 도입이 우리 국민이 선택한 것이고, 주권사항이다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하지 말자.
우리 국민은 아직 어느 한쪽이라고 결정내린 바 없다.

교활한 여우 피할려다가 호랑이 만날수 있습니다...

당연히 정부가 양쪽에서 어떤게 이득이고 손혜인지 계산기 두둘겨 봤갰죠...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사드는  중국이랑 북한에서 미국또는 우방국가 방어에  사용하지..  딱히 우리나라에  떨어지는 북한 미사일 같은경우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  사드는  못 따라 간다더군요... 
북한과한국 싸움에는 딱히 막지는 못합니다 ... 그게 현실이고  맨날  un에 중국보고  북한  핵 재제를  해  달라해봐야 핵무기 벌써 만들어졌죠..
잠수함에서 쏠경우  우리나라는  그냥  줘 터짐...
핵에는  핵으로 대응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만들어야 
북한도 가지고 있고 남한도 가지고 있어야  대등한  대화도 가능하게 됨니다.....
맨날  정권  바끼면  소다 먹을꺼  다 퍼다줘서  우리가 얻은거는...
북한  핵 개발하게 도와 준꼴 밖에는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북한 핵이 ... 소형화도 가능한 지금은  미국도  북한  건들기  힘듬니다..
밤에 몰래 들어가서 선재타격으로 정은이 잡고 정권이 바꿔야 가능하겠지만  ..
미군도  명분이 없으면 미국도 북한 건들지도  못하는  위기 까지.....
북한 잠수함에서 icbm 쏴대면 ... 답이 없슴..
우리나라는  북한이  50대 잠수함  출항 했을때  레이다망에  안 걸리는대  바보 멍 때리는  수준이고...
제가 봤을땐  핵무기  만들어야 되는  수준으로 밖에는  더이상..다른  방도는  없다고 보네요..
미군등 우방국가에서  군사무기 사들이고.. 북한에  쌀.물자 퍼다주고.. 결국은  우리나라  국민들만  뺑이치는격...
세금으로 외국에  다 퍼주는꼴이니깐요....
이런 씩으로  계속  나가다보니깐  서민들만  죽어라  하니.. 가뜩이나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판국에 애기를  낳아 키우는게  무지 힘들어  진거죠...
이렇게  계속  끌려 가다가는  답  없고  ...
나의 생각으론  핵  개발하는수밖에는  별다른 방도는  없다고 봄니다....

핵에는 핵입니다. 냉전시대에도 그게 답이었고. 사드는 누가봐도 미국본토를 위한 미사일방어체계의 일환입니다. 북한이 장사정포로 조지고 생화학무기 사용하면 답없어요. 어차피 한반도는 다시 전쟁나면 공멸이기 때문에 미치지 않고서야 남북한 사이에선 전면전 재발하기 힘듭니다. 만일 다시 한반도가 화약고가 된다면 그건 미중 간 대리 외에 없어요. 박근혜 이 미친 정부가 뭐 때문에 이렇게 서두르고 거기에 반중감정에 휩쓸린 애국심 쩌는 국민들 많은 거 알겠는데 사드는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북한과 1:1로 전쟁나면 당간부에 군인까지 탈북하는 군벌독재 북한은 우리 절대 못이깁니다. 애초에 북한과 종전조약 맺으면 자연스럽게 탈전쟁 하는 건데 이건 미국 안보장사에 총알받이 자청하는 격입니다. 핵전력으로 국사력 비대칭 막자고요? 그럼 작전권 가져오고 전략핵을 들여오든 핵개발하면 됩니다. 그럼 중국도 뻘짓 못해요. 미국이 진정한 우방이 아니기 때문에 전략적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걸 막는 겁니다. 한반도 비핵화가 불가능 하다면 양쪽 모두가 핵을 갖는 게 맞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굳이 핵없으면 북한이 바로 치고 내려온답니까? 경거망동 하지들 마세요.

핵에는 핵이기떄문에 핵을가져도 공격수단 방어수단 둘다 필수 인거 아닌가요? 머리가 나쁘신듯..

우리나라에 사드가 필요한 건 맞습니다. 당연히 필요하지요. 다만 이해가 안가는 건 미국이 대중압박을 위해 그리 원하고 중국이 그리 결사반대하는 사드라는 꽃놀이패를 쥐고도 정국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결국 트럼프라는 역대급 강성 미대통령과 중국사이에 끼어서 신음하게 만든 이나라 외교의 무능입니다.... 결국 지금의 정국은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에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얻어터지는 형국이거든요. 사드를 설치하려면 적어도 미국서 받아낼 건 다 받아내서 중국으로부터 발생할 피해를 매꿔야할텐데 당장 미국서 받아낸 건 없고 몸빵만 해주고 있네요.... 대체 뭘 약속 받았길레 이리 비밀리에 깜짝추진을 해서 일을 꼬이게 만든ㄱ건지...

잘소고갑니다~~

사드 가지고는 부족함...

선제타격도 대비하는 시스템을 원함.

북한이 군사협정을 맺은 중국의 간섭에도 대응하기를 원함.

건드리면 재미없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줄수 있는 ... 그런걸 원함.

그래서 사드 반대하시는분들은 한국이 중국한테 굴욕외교 해야한다고 보십니까?
정말 순진하기 짝이 없네요 당연히 방어체계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은거지요 근데 반대하는분들은
그게 중국의 경제제재를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냐고 보시는거 같은데 그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만약 사드를 배치 안 한다고 가정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해봅시다
혹시 미국에 의해서 한반도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걸려있는거 아시나요?
이걸 미국이 제한을 풀어 줄때 중국이 가만히 있을거 같습니까?
중국은 또 경제제재 하겠지요 중국은 경제제재를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두었던 경험을 떠올릴테고 이로 인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럼 그때 한국은 또 님 같은 분들 때문에 굴욕외교 하게되겠죠
한반도 비핵화 조약이 북한이 핵을 보유하지 않았을때를 전제로 한 조약이라 지금 북한이 핵보유가 된 상황이라고 판단한 미국이 한반도 핵 재배치 추진을 고려중인건 알고 계시나요 만약 재배치 결정나면 중국이 또 가만히 있을거 같습니까? 또 경제제재하면 또 굴욕외교하려고요?
미국이 허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미국핵이 아닌 자체적으로 핵보유국이 될려고 했을때 이때도 또
중국이 경제제재 하면 또 굴욕외교 할 생각입니까?
중국은 한반도가 자국을 위협할만한 군사체계를 갖추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위협이 될만한게 있으면
무조건 사드처럼 경제제재 하겠죠 어떻게 보면 자주국방을 위해선 중국 경제제재는 필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드랑 중국경제제재랑 이 둘만가지고 비교하는건 오류라는 얘기입니다
중국 경제제재 카드는 빨리 돌파할수록 이득입니다 어자피 겪어야 할 일인 겁니다
만약 중국의 경제제재 카드 돌파가 늦어진다면 그 시간동안 한국은 중국 경제제재에 겁먹고 가지고 있는 카드를 계속 중국에 헌납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드는 자국내에서 배치 결정 전에 충분히 내부적으로 검토했어야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충분한 과정없이 배치가 결정났죠 저도 이 점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만
이미 결정된 이상 여기서 물러서면 안됩니다 여기서 물러서면 정말 굴욕외교가 되는 것이고
앞으로 한반도에 중국 안보에 위협될만한 무기가 들어오는것을 중국은 계속 반대할 것입니다
영원히 중국속국으로 살 생각이 아니라면 굴욕외교는 해서는 안됩니다

'사드 배치하는건 그럼 미국속국 자처하는거 아닌가?'라고 할 수도 있는데 중국속국보단 훨씬
낫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한반도 무기도입에 대해 중국보다 훨씬 긍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자주국방을 위해서라도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원교근공'을 생각해봐도 이 쪽이 더 맞다고 보이고요

잘 보고 갑니다,.

중국놈들이 가만 있었으면, 우리가 반대했겠지.
저기 마지막쯤에 나온 wei씨 말대로, 이스라엘제 아이언돔이나 이지스함에 쓸 sm3 또는 공중조기경보기나 군사위성같은걸 지르는게 급하니까.
그.런.데. 중국이 저지랄인데 어찌 그말에 따르겠냐고.
북한을 돕는 협력국이 저렇게 압력을 행사하는데, 동맹국에 사드 필요없으니 반입한거 가지고 가라고 할 수 있겠냐고!

또 모르죠. 미중 회담때 미 국무장관이 중국에 고맙다고 할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