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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한국 전차가 유럽 전장을 가득 채우는 날" 일본반응
등록일 : 23-02-08 19:25
(조회 : 2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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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전차가 유럽 전장을 가득 채우는 날
<대규모 계약을 맺은 폴란드에 각국이 따르고, 무기 공급을 독일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지금도 독일은 세계에서 네 번째 공헌도를 자랑한다. 그런데 올라프 숄츠 총리는 자국 주력 전차 레오파드2의 우크라이나 공여를 상당히 주저했다.
유럽의 이웃 국가들에게 독일은 오랫동안 무기 조달에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주변국의 신뢰를 흔들었다. 숄츠가 변명을 늘어놓으며 결단을 미루면서 독일 정부는 우유부단하다는 이미지가 생겼고, 인근 국가들은 무기 조달처로 다른 선택지를 찾기 시작했다.
특히 큰 우려를 갖고 있는 곳이 러시아의 위협을 받고 있는 나라들이다. 최근 몇 주간 독일을 보면서 지상군 주력 장비를 독일에 의존하는 것이 현명한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고민에 빠진 유럽 앞에 나타난 것이 한국이다.
폴란드는 지난해 한국의 현대로템 및 한화디펜스와 대규모 무기조달 계약을 맺었다. K2 전차 1000량과 K9 자주포 672문 등을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차의 첫 180대는 한국에서 생산되고, 나머지 820대는 2026년 이후 폴란드에서 만들어진다(폴란드의 PL을 붙여 K2PL 전차로 불리게 된다).
폴란드로 치면 한국과 계약하면 독일에 의존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신속하게 무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더군다나 기술이전을 받아 자국 방위산업을 강화하겠다는 의도와도 맞아 떨어진다.
K2를 좋아하는 것은 조달계약을 맺은 폴란드 뿐만이 아니다. 터키의 주력 전차 알타이도 K2의 파생형이다. 슬로바키아 등 국가들도 구식 소련제 T72 전차를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를 한국과 협의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도 새로운 주력전차 도입에 있어 K2가 최종 후보로 남아 지난해 레오파드2A7과 비교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후 군제복조 총수가 주력 전차 구입 중단을 건의하는 혼란도 있어 집필 시점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노르웨이는 폴란드를 본떠 한화 디펜스에 K9 자주포를 28량 발주했다.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 K9을 도입한 유럽 국가 반열에 올랐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 방위산업이 심각한 생산수 부족에 직면한 가운데 한국은 확실한 대량생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자세에 더해 유럽에 생산거점을 두려는 한국 정부의 뜻을 합치면 큰 세일즈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앞으로 각국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는 독일의 방위 대기업 라인메탈에 비해 훨씬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앞으로는 많은 나라가 폴란드를 본떠 유럽의 안보를 독일에 의존하기 보다는 전략적 유연성이나 국내 경제 강화를 가져오는 나라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택할지도 모른다.
<야후재팬 댓글>
猫マタギ 53/9
가격이 싸니까 세계적으로 팔리는 거에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산은 비싸니까요.
러시아 산이 잘 나가는 것도 싸니 그렇잖아요.
晴れたらいいね 50/7
방산 산업의 규모를 생각하면 일본 정부도 수출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해. 대량으로 팔리는 시대는 아니지만 상대국은 계속 수입하려 할 테고, 더욱이 일본제품이라 하면 신뢰받으니까 외교상으로도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등 메리트가 커.
pu_***** 11/3
과거 미국산 전투기의 블랙박스를 열어서 문제였던 적이 있었지만, 그 계기로 한국은 유럽 군사산업과 관계를 더 돈독히 해나간 것 같아.
그 결과 미국 무기를 사들여서 미국의 영향력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나라에게 무기를 팔기 쉬워졌지. 실제로 한국산 무기는 정치 진영에 상관없이 잘 팔리고 있어.
ajd 15/6
한국식 방식은 일본에겐 맞지 않아...
nsx***** 21/4
일본은 실전 경험이 없어서 높은 신뢰성부터 없는데, 일본 무기가 팔릴리가 있나. 뭐 부품이라던가 원료라면 팔릴지도 모르겠지만.
sas***** 12/7
응, 노르웨이는 한국거 취소했어!
pc8***** 31/8
일본이 그렇게 하면 저쪽 나라에서 일본은 군국주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를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 며 비난해오겠지만.
asu***** 30/5
K2의 파워팩이나 변속기를 자체 제작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진 해외산, 독일산도 사용하고 있지 않았을까나? 국산 파워팩은 애초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던데. 그 문제는 해결된 걸까?
ino*****1 425/30
무기의 질이나 향후 상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일본과 달리 어디든 제한 없이 무기 수출을 할 수 있는 한국이 부럽습니다. 일본은 분쟁에 관련되는 것을 싫어하고, 수갑을 채워 버려 무기 산업은 쇠퇴하고 있죠.
게다가 일본산 무기는 실제로 전투에서 정말 도움이 될지도 불안합니다.
ㄴnav**** 33/15
한국을 미워하고 바보 취급하는 놈들은 사실 군수산업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는 놈들 뿐이야. 유럽 무기 시장에서 최종 후보로 남는다는 점에서도 한국 무기는 꽤 우수해.
ㄴ新井さんと辛いさんは別人 30/3
대량으로 생산하니까 단가도 내려가니 좋은 거겠지?
tng***** 300/33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의존하고 있으니까, 무기 공급 등을 꺼릴 수 있지. 한국은 현지 기술 이전도 포함한 계약을 하니까 다들 한국산을 고르고 있어. 레오파드 기술 이전을 하겠다고 했다면 어느 나라든 다 독일을 선택했을 거야.
ㄴdpr***** 20/2
독일이 그럴 일이 없잖아.
tsk***** 89/18
분명 K2 전차는 독일제 변속기를 탑재했다는 등 한국만의 기술로 만든 건 아니었고 결국 동력의 중추는 해외산이어었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한국은 전차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미사일은 러시아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이 러시아와의 유대가 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것일까?
ken***** 88/410
일본도 방위산업으로 돈을 버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무기나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지내 온 일본이니, 이를 평가하는 나라나 지역, 사람들은 확실히 있을 겁니다.
최근 일본의 산업은 효율이나 규모, 규제 등에서 여러 가지 야유를 받는 경우가 있고, 새로운 성장 산업이 바람직하지만 방위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미칠 영향을 잘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lu***** 27/2
세계정세는 항상 움직이고 있어. 언제까지 평화와 기회주의로는 살아남을 수 없어. 지금의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비싼 무기를 사고, 항상 눈치를 보고 있을 수밖에 없잖아.
ㄴ擬宝珠 145/9
굉장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쟁 반대 사상은 무기를 금으로 샀을 때 사라졌어.
일본은 그저 미국으로부터 좋은 무기를 돈으로 사들이는 나라로 밖에 보이지 않아.
그런 착각은 위험해. 일본은 전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에 휘말리지 않는다고 망상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런 일은 절대 없어. 착각하지마.
Zhukov 51/3
뭐 중국, 러시아, 북한, 한국 등은 헌법 9조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지. 일본이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하면 맹렬히 반발해오니 말이야.
jgw***** 69/6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헌법 9조가 있기 때문에 일본은 침략당하지 않는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나본데... 그거야말로 머리속이 꽃밭인 바보이고.
tok***** 329/33
일본도 외국인 관광객이 오길 기대하기 보단, 뛰어난 기술로 만든 전차 등이 있으니 수출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무기는 수출하지 않는다거나, 평화국가답게 방산 산업 육성을 저해하고 있잖아.
일본 학술회의도 발목을 잡고 있고...
일본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건 이런 요인들 때문이 아닐까.
ㄴ習近平 50/4
다음은 관광이다! 라고 정부나 가선 이후부터 일본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어.
ㄴxht***** 3/0
이러다간 일본도 한국한테서 전차를 사자는 녀석이 나올 것 같네.
ㄴcof***** 2/7
팔릴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대량 생산하면 가격은 싸져요.
med***** 7/0
K2 전차는 지금 있는 메인 전차 중 가장 하이테크 기능을 탑재한 전차로 인간 오퍼레이터의 입력 없이 육안 가능한 차량이나 저공비행 헬리콥터조차 자동으로 발견, 추적, 사격할 수 있다.
밀리터리-토데이에 따르면 레오파드 2A7 다음으로 우수한 전차로 꼽힌다.
이건 약점이 될 것 같은데. 그 하이테크 가득한 차량은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많잖아. 하이테크 때문에 센서가 고장난다던가 하며 쓸모 없어지는 건 아닐까. 게다가 정비도 간단하지 않을 테니 불안할 거야.
최근 읽은 보도 기사에선 의외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차는 T-72, T-80이었다고 해. 그 이유는 로우테크라 정비가 쉬워서 그랬대. 그 점만 클리어해낸다면 현존하는 메인 전차 중 1위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
그래서 폴란드도 1000냥짜리 K2를 구입한 건가. 실전에 필요해서?
ter***** 31/14
역시 한국인 기자가 많이 있는 뉴스위크 신문사의 기사 답네.
北極星 143/10
K2 전차의 매력은 현지 생산을 포함한 기술공여에 있었지. 단순히 전차 자체라면 유럽 표준 전차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레오파드2의 손을 들어 줄 거야.
터키와 폴란드는 현지 생산하고, 무기 수출용으로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었으니까.
ㄴsby***** 17/2
파워팩이나 변속기가 한국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점이 평가를 받은 거야. 범용성이 높은 물건을 사용하는 편이 가동률을 높이거나 비용 절감이 되니까.
ㄴmat***** 20/15
괜히 싼 물건을 사서 돈을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전차는 자동차보다 훨씬 복잡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무기인데, 어느새 한국이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건가요? 모양은 비슷해도 나쁠 수 있다고요?
ㄴmor***** 7/21
파워팩이나 변속기가 한국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점이 평가를 받은 거야.
야후 댓글에선 유독 자주 보이던데,
그래서 소스는 어디서 가져온 건데? 네 뇌피셜이냐?
asahi***** 15/15
이 기사만 보면 동유럽 국가들의 전차 조달처가 한국에 집중되는 것처럼 느껴지네. 한 나라에 무기 조달을 의존하는 리스크는 레오파드 2에서 경험해 본 것이 아닌가?
더욱이 남한은 친북(=친러시아, 친중국) 정권으로 교체될 위험이 있잖아.
ㄴhcc***** 5/0
폴란드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기 때문에 교환부품도 거기서 조달할 수 있고 수리도 받을 수 있어.
fat***** 50/140
실전에서 도움이 되지 않으면 그냥 장갑이 두꺼운 상자니까요.
실험과 실전에서는 조건이 다르고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며 조건 설정을 했을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어요.
카이자의 P-1이 P-3C보다 저성능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 일본의 군사기술에 신용을 둘 수 없게 된 것도 있지만, 그다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 231/17
뭐, 가격은 싸지만 카탈로그 스펙은 레오파드2 수준이니까.
파워팩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능시험을 하고 구매 결정을 했으니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거겠지.
한국은 독일만큼 다른 나라에 기술 공여하는 데도 시끄러운 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니까. 고객에게 맞는 사양을 변경해주는 것 같으니 잘 팔리겠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 폴란드는 테스트 겸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무기를 투입해 결과 체크도 할 수 있잖아.
ㄴrkx***** 25/21
저 나라의 K2 전차는 전시 연습에서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결국 우회한 동영상이 있었어요. 그러니 K2를 과대평가하면 안 돼요.
ㄴa_a***** 50/16
주포를 발사하면 자동 소화장치가 분출되던 결함은 고쳐졌나?
aea***** 116/10
한국 전차가 이번에 우크라이나 지원하는데 사용되면 이점이 상당할 수 있어. 능력면에선 레오파드2 수준이고, 가격도 저렴한데다 한국 전차라는 점에서 EU에 대한 러시아의 압박도 약해지니까.
한국도 실전 테스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바랄 테고, 신뢰성을 인정받으면 앞으로 유럽에 좋은 세일즈가 될 거야. 일단 카탈로그 대로의 스펙이라면 말이야.
ㄴggf***** 3/5
>독일 정부는 우유부단하다는 이미지가 생겨.....
이 점에서 한국이 위라고 말하고 싶은 내용이라면, 한국은 자기네 전차를 유럽 국가가 구입해서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걸 주저 없이 허용하겠다는 뜻일까?
한국 정부는 포탄을 미국에 팔아놓고 그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전에 발표했을 텐데?
반면 전차는 괜찮다는 건가 www
jin***** 86/23
K13 자주유탄포는 2010년 11월에 발발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대북 반격의 주축이 됐지만, 목표인 적 기지에 모조리 빗나갔던 실적이 있어.
서방의 정밀사격을 담당해야 할 K13 자주유탄포에게는 엄청난 데뷔전이 됐지.
반면 북측의 포격은 포화공격이었지만 남측에 충분한 피해를 줬어.
한국산 무기는 성능 테스트에서는 충분한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실전에서 제대로 결과를 남길 수 있을지 의문이야.
ㄴa_k***** 2/0
한국군에 K13이라는 이름의 자주유탄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ㄴdxm***** 10/5
자주포의 성능이 아니라, 쏘는 솜씨가 나쁜 건 아닐까? ww
hf_***** 17/2
노르웨이는 레오파드2와 K2 비교 시험에서 레오파드 2를 선택한 것 같네요. 물론 지금까지 사용해왔기 때문에 갱신하기 편해서 그걸 선택했을 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오랫동안 유럽의 점유율을 지탱해 온 레오파드 계열에 대한 신용이 역시 크다고 생각해요.
tok***** 28/5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탱크가 주목받고는 있지만 전투기도 그렇고 모두 정치적 요소가 강한 무기들이야.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중요해.
러시아를 상대하는 정도라면 이 정도의 한국 무기의 스펙이면 충분할 거야.
t******* 14/14
회사에서 지급받은 컴퓨터가 LG였다면,
회사 영업차가 현대였다면,
부대에 배속된 전차가 한국산이어였다면,
전쟁터에서 한국제품에 목숨을 맡긴다는건 내겐 무리야.
nab***** 22/9
파워팩을 독일에서 설계도 받았는데 제대로 못 만들어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해도 움직이지 않았고, 그래서 결국 그대로 실은 걸로 알고 있는데....
西村 勉輝 16/16
그러다보면 한국이 이번엔 적이 되어버려. 모처럼 구소련 무기를 다 치웠는데 의미가 없잖아. 결국 폴란드도 나토를 믿지 못한다는 거네. 이런데 괜찮은 건가, 유럽은.
unn***** 8/6
결국 노르웨이는 독일 레오파드를 선택했네요.
성능시험 결과 현대로템사가 말하는 성능이 아무래도 없다고 판단된 거겠죠.
風神雷神 9/5
무기 수출은 우크라이나 전쟁 덕분에 수요가 높고, 큰 돈을 벌 수 있는 무기 비즈니스잖아.
한국은 무기와 탄약 수출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고, 일본은 무기 수출이 금지되어 괴롭지?
어서 빨리 미국의 주박에서 벗어나서 한국처럼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어.
Wシェブロン 5/4
이 기사는 정말이야?
K2는 카탈로그 스펙은 훌륭하지만, 실물은 한국군이 요구하는 성능 테스트도 통과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동력 성능 충족 엔진을 만들지 못해서 독일에서 엔진을 샀던 거 아니었어????
yoh***** 9/3
스마트폰, 반도체, 이번에는 전차인가....
한국은 점점 일본을 앞서가고 있다. 1인당 GDP에서도 올해는 제쳐질 것 같아. 일본은 정말 괜찮은 거야?
nig***** 0/1
상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포가 구부러지거나 전차가 불에 타버릴 것 같은데.
_______ 5/2
일본은 모두 한국에 지고 있어. 정치인도 국민도 무지해서 앞으로는 살아남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carefree 10/15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유럽이나 개도국들은 한 번 저렴한 무기로 전환하면 다시는 비싼 걸로 되돌릴 수 없을 거야. 니들은 한국을 까내리고 싶겠지만 사실마저 왜곡하기 시작하면 설득력을 잃는 다는 건 모르는 거지. 혐한들은 스스로 깨닫지 못한 채 매번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어.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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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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