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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언론, KF21-N 항모용 함재기의 모델링 등장
등록일 : 22-10-08 15:03  (조회 : 29,11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안녕하세요 
일본 노리모노 뉴스 라는 미디어에서 한국 DX코리아에서 발표된  KF21-N (해군 항모용 함재기) 스케일 모델링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 방위산업 엑스포에 기자를 파견해서 살펴보는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본 야후 유저들은 70% 이상이 현정부의 비확실성이나 계획의 비현실성 추진자금 등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들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번역해 봤습니다. 일부 댓글은 근거없는 부정적 내용들이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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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은...? 한국 최신 전투기 항공모함 탑재 모델 'KF-21N' 에대해 현지에서 밝혀진 모든 전모를 제조사 담당자에게 이야기 듣다. 

항모가 없는데 벌써 항모 이착함용 전투기 스케일 모델이 등장하다,

2022년 9월 21일부터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한국 방위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안보 관련 전시회 'DX 코리아'가 개최 되었습니다. 그 업체중 하나인 한국의 방위기업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함재기형, 즉 항모 탑재형 모형을 세계 최초로 전시, 그 전모가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필자(후루카와 츠카사 : 현지취재기자, 카메라맨)는 이 기회에 즉시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첫 비행한 지 얼마 안 된 KF-21과 비교해서】 정밀제작된 KF-21N의 스케일 모델 등. 

KF-21은 한국이 국내 기업 주체로 개발을 진행 중인 국산 전투기로 2022년 7월 19일에는 시제 1호기가 첫 비행. 최근 개발되고 있는 전투기에서는 가장 새로운 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컨셉은 공군에서 운용하는 육상형이지만 최근 한국은 항모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이번 함재기형 모형 전시는 그에 호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스에 전시되어 있던 함재기형 모형은 'KF-21N'으로 호칭되고 있으며, 모형의 세부를 보면 함재기다운 특징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먼저 주익의 끝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는 점, 이는 함재기가 항모 내에서의 주기 공간을 줄이기 위한 전형적인 디자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착함에 견딜 수 있도록 착륙붐은 굵어졌고, 기수 아래 앞다리는 2륜식으로 항모의 캐터펄트 발함에 사용하는 런치바(캐터펄트와 기체를 연결하는 막대 모양의 기구)도 붙어 있었습니다. 또한 기체 하부 후방에는 함재기가 착함할 때 사용하는 어레스팅 후크가 붙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익은 20% 대형화,  속도는 약간 다운

동체에는 KF-21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반매립식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었는데, 이와 별도로 주익 아래에는 파이론(지지대)이 3개 있는데, 여기에는 연료를 탑재한 연료통과 함께 공대공 미사일, 그리고 한국군에는 배치되지 않은 초음속 대함 미사일 같은 무기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필자는 함재기로서 세부가 개량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전투기로도 현재 개발 중인 KF-21의 육상형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KAI 직원에게 이야기를 물었더니 KF-21N 개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는 컨셉 디자인(개념 설계)을 모형화한 것입니다. 우리는 KF-21의 함재형에 대해서 이전부터 연구했고 개발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육상형과 비교하면 항공 전자 등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만, 주 날개가 약 20% 커지면서 랜딩기어 등을 함재기로서 운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으로 중량이 늘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의 퍼포먼스는 동일하더라도 최고 속도가 육상기에서 마하 1.8이지만 KF-21N은 마하 1.6 정도로 조정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컨셉 디자인이라고 밝힌 것은 이 KF-21N이 그대로 실제 기기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것도 구체적인 개발 일정에 따라 탑재 무기의 대응이 정해져 있는 육상형에 비해 함재형은 컨셉이기 때문에 자유로움의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KF-21N에 미지수 부분이 많은 것은 그 대전제가 되는 한국의 항모 건조 계획 자체가 불확정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독도급 상륙 함의 후계함을 건조하기 위한 계획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후에 F-35B가 운용 가능한 경항모로 확대되면서 현재의 CVX(장래 항공 모함 건조)라는 사업명이 되면서, 캐터 펄트 없이 고정익기를 발함하는 스키 점프 장비의 중형 항모의 컨셉 모형까지 공개되게 되었습니다

한편 2022년 5월 정권이 교체되고 현재의 대통령이 되면서 예산이 대폭 축소돼 건조 계획 자체가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KAI의 스태프도 「이 모델의 도입처로 상정하고 있는 것은 우리 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항모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것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 KF-21N은 한국의 항모 도입 계획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KF-21N 모형을 전시한 것은 KF-21 함재기형 개발 개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항모 건조에 대해 KAI가 기술적 어필을 했다는 것이 더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F-21 파생형 개발의 앞날은 기체 자체뿐만 아니라 한국의 항공모함 계획까지 포함하여 그 전체를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글작성 : 布留川 司 후루카와 츠카사
프리랜서 기고가, 카메라맨





<댓글 반응>


東京Cityは風だらけ   238(좋아요) / 87(싫어요)
군대 만큼 최신의 무기를 요구하면서도 보수적이고, 모순에 찬 조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무인기나 극초음속 미사일이 실용화되고 있는 요즘, 항모 강습단은 과거의 유물이 되어 있지 않나요? 이건 잘못된 방향이지 않는가요?  실전에서 밖에 증명 할 수 없는 것은, 이 또한 엄청난 모순일이겠죠?

ㄴ kod*****  21 / 5
군사 조직의 장비나 기술 등의 생각에는 이중성이 있고, 현장에 목숨을 건 용병 측은 장비의 확실성이 필요하고 성능은 좋지만 불확실한 최신 기술보다 낡았지만 확실한 기술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한반면에 현장에서 목숨을 걸 일은 없지만 기술 개발 측은 자신들 개발하는 장비나 기술이 싸움 방식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기존 기술보다 더 최신 기술을 개발하죠.

ㄴ js3*****  6  / 0
무인기와 작은 초음속 미사일의 평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매스컴은 새로운 것에 달려들기 쉽기 때문에 뭐든지 게임 체인저적으로 다루어 버리죠. 무인기나 초음속 미사일은 유효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대항책도 착착 준비되어 나오고 항구적인 장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ㄴ sui*****  20 / 4
전혀 과거의 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무인기와 극초음속 미사일을 운용하기 위해서도 항공모함 타격군은 필요합니다




sab*****   442 / 93
한국도 2000년대 들어 T-50(A-50) 연습기로 미국 업체들의 협력을 얻어 초음속기를 만드는 기술을 손에 넣고 있다. 서서히 노력하며 힘을 기르고 있다. 일본 방위성이나 관료조직 같은 문과계 출신이 으스대는 효율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낮은 곳에서는 제조사의 기술을 살릴 수 없어 만들어도 수출도 안되고 문과계 출신 관료들은 위기의식으로 기술자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는다. 메이커의 기술자가 불쌍하다.


ㄴ dum*****  58 / 8
오히려 이 형상으로 스텔스기가 아니라는 게 놀랍네요. 형상은 F-22를 따라 해봤는데 치밀한 설계와 전파의 반사를 테스트할 환경이 없으면 스텔스기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ㄴ jqn*****  41/3
분명히 T-50은 협력이라기보다는, 설계를 미국의 록히드(였나?)에게 해 달라고 하지 않았나? 스스로 제트엔진조차 만들 수 없는 나라죠. 어디 기술이 있다고?

ㄴ 頭使え 74/5
GE(제너럴 일렉트릭) 엔진인데 말야,  당분간 레이더는 하향 사용 불가,  한국산 좋은점은 가격밖에 없잖아 하지만 KF-21은 F-35A보다 비싸니 누가 사려고?

ㄴ off*****   37/7
언제부터 일본은 무기 수출을 할 수 있게 되었어? 거기를 한국이랑 비교해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ㄴ jtp   55 / 15
이미 한국은 여러가지 무기를 수출하고 있고 ...  물량이 밀리고 있습니다만 .. 

ㄴ hin*****  12 / 33
미국의 기술 원조로 만든 미국 규격의 전투기를 중국에 팔릴리 없잖아 바본가?  항공 무기에 관해서는 일본은 따라잡기는커녕 오래 전에 추월당하는  저쪽은 이제 전투기의 시제기가 하늘을 날고 훈련기/ 경공격기를 양산하고 수출까지 하는데, 우리 나라는 기술 실증기만 형태가 되어 있고 차기 국산 전투기는 아직 설계 조차 완성되지 않았어.



xig*****   151 / 265
한국 무기, 특히 육상 무기는 지금 계속에서 팔리고 있고 특히 자주포는 K-9은 베스트 셀러 인데다 K-2전차는 Leo2에 바뀐 EU표준 MBT의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기타 육지의 무기도 그만큼 이상이 팔림, 그러므로 개선점도 발견되면서 기술의 축적을 하게 되어 있다.
KF-21이 팔릴지는 가격에 따라라고 생각한다. 이로써 f-35A/B/C와 다를 바 없다면 팔리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저렴하다면 지금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가 앉아 있는 장소를 빼앗는 형태로 많이 팔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기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은 국제적인 장사 정말로 잘하거든,  이 점에 관한 한 일본은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ㄴ tak*****   140 / 32
대박이다, 한국군, 공군기와 해군기를 공통 기체로 만드는 건 힘든 작업인데, 미군의 F-111 실패를 모르는 걸까? 최신예 F-35도 해병대 사양 B형 때문에 고생했는데. KF-21은 미군의 F-35처럼 처음부터 공군기와 해군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일까? 아니면 F4나 FA18처럼 해군기를 공군기로 운용할 생각일까?


ㄴ 装輪タヌ機動車   14/0
F-111의 실패는 멀티기의 개념도 없는 시대에 컨셉의 다른 복수의 전투기 개발 계획을 강제로 통합한 것이 원인이고, F-35의 경우 STOVL기까지 같은 플랫폼에서 만들게 했으므로 난항을 겪었지만  제4세대 이후 육상기와 함재기 겸용, 혹은 육상기의 파생형으로 함재기로 개발된 기체는 라팔과 Su-33등  드물게 없네요. 항모를 갖지 않는 스웨덴이 인도에게 그리펭의 함재형을 제안한 예도 있습니다. 함재기가 육상기에 전용되는 사례라면 더 많아요.

STOVL  : 단거리 및 수직이착륙 모델
F111 :  1964년, 가변후퇴익을 채용한 초음속기.  총중량 36t, 공군형/해군형


ㄴ ter*****  9/1
F111이라니 그립네요.이 기체도 물건은 당시 혁신적이었지만, 불규칙해져 버렸네요


ㄴ Goldias  23/1
예정이나 계획만 있으면 예산을 적게 할 수 있으니까요.


ㄴ hc7*****  31/2
지금까지, 달에 간다느니 터널을 판다느니 하면서 하는둥 마냥 말해 왔으나 아무도 믿지 않는다.



j-*****   37 /44
좋아!  꿈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이런 구상에서 실제로 개발하고 제조, 수출까지 하게 되었어. 역시 바로 옆이 북한이고 휴전중이라 남다른 위기감이나 노력이 있는 건 확실해요. 무인기는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구형을 사거나 레이더에 이르러서는 지상형을 무리하게 기체에 싣는 방식도 '어떻게 보면' 너무 대단 하지만요.


ㄴ nej*****   12 / 5
해군은 어군탐지기 탑재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ㅋ



c_o*****  33/11
이전 정권이 항공모함을 만든다고 준비해왔는데,  현 정권에서 항공모함이 백지화 되었다. 따라서 이 비행기도 백지화 겠지,  다만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을 진행하지 않으면 만일의 사태에 유리하게 진행될 수 없기 때문에 항모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상,  함재기도 조금씩 계획을 더해 가겠지,  개발을 진행해도 도입을 해줘야지.  세금 낭비.




hmg*****  103 / 12
육상기와 함상기는 구조가 전혀 다르다. 함상기를 육상기로 운용하는 것은 가능. 그러나 육상기를 함상기로 개조하는 것은 신규 개발하는 것과 거의 다르지 않다. 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들고 그런 일을 KAI가 할 수 있을까?


ㄴ hmg*****   5/0
지적대로 지금까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함상기는 통제된 추락이라고 할 정도로 착함 시 기체는 강렬한 충격을 받는다. 이를 위해서는 견딜 수 있는 구조로의 설계 변경이나 내구성 향상, 항모에서 운용에 필요한 장비의 추가 등이 필요하다.  F-16과 같이 기체 내에 여분의 공간이 적은 기체의 경우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착함시, 저속에서의 안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익도 대형화되어 최초설계 F-16과는 다른 성격의 기체가 될 것이다.  F-35나 라팔처럼 처음부터 설계 시에 포함되어 있으면 별개이긴 하지만 …


ㄴ 装輪タヌ機動車   5 / 6 
그런 일이 없을까? 사실 F/A-18도 원래는 공군용 YF-17이기 때문에 육상기에서 함재기로 전용된 기체.  Su-33도 Su-27에서 크게 달라진 게 없다.   F-15나 F-16도 함재기형이 제안된 과거가 있고 그리펜도 인도용으로 함재형을 제안하기도 하였으니 별로 이상한 얘기는 아니다.

ㄴ はぐれアルパカは、逃げ出した!   2 / 1
그 개발비가 필요해서 마케팅 하고 있을 뿐,  실제 기기의 완성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とちぎ太郎   31/14
어? KF-21은 첫 비행은 했는데 기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후 비행하지 않은 상태 아닐까? 항공모함도 정권에서 필요 없다는 판단일 것이다. 미국은 F-35A만 한국에 팔지, 기술공여도 하지 않고, 어떻게 발버둥쳐도 수직이착륙기는 만들 수 없을 것이다.



tar*****    92 / 36
제4.5세대 전투기인가요, 일본으로 치면 20년 이상 전부터 생산 사용하고 있는 'F-2'에 해당하는 걸까요. 록히드마틴 기술협력으로 개발인가요? 실용화가 될 무렵에는 다른 것은 5세대가 주류라고 생각합니다만...팔리나?

ㄴ cts*****  11/1
4.5+α라고 말하고 있지만, 어느 쪽이든 앞으로 완성을 목표로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6세대 F3를 2035년에 운용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데.


ㄴ kot*****  12 / 0
레시프로 경공격기조차 세계에는 수요가 있을 정도니까요.
레시프로(recipro) - 왕복피스톤 엔진장착 비행기, 흔히 프로펠러 항공기로 불림. 

ㄴ jtp   17 / 2
성능뿐만이 아니야.. 비용도 중요해..

ㄴ hih*****   6 / 6
K9 엉망으로 만든 결과 엄청 팔리죠? 그런 위기감이 없는 게 쇠퇴의 길을 가는 거 아니야? 소득도 깎이고. 


jjk*****   46 / 12
캐터펄트 같은 건 못 만들 테니 그와 관련된 장비 같은 건 필요하겠지. 착함용 와이어도 미국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 항모를 소유한다면 F-35B를 어떻게든 팔아달라고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을 것이다. 수직이착륙이 아닌 항모 탑재 모델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것이다.



per*****  40 /15
어디까지나 컨셉 모델. 시험기는 만들 생각은 있을지도 몰라. 근데 팔 곳은 없지. 미영불은 절대 사지 않아. 중러는 시험삼아 2~3대는 살지도 모른다. 앗, 인도는 살 가능성은 있어.


ㄴ hmg*****  0 / 2
한국산 무기는 구미산에 비해 싸기 때문에 팔리고 있을 뿐 내구성은 불분명하다. 일본제 무기는 자위대 사양에 특화되어 있거나 오버퀄리티한 면이 있기 때문에 고가에 팔리지 않는다.

ㄴ lzw*****   7 / 2
전차, 자주포, 경공격기, 한국의 무기는 착착 무기 수출 실적을 올려 결과를 내고 있어!  비교해서 일본은 실적이 없는 나라, 한국을 바보 취급할 수 없잖아.




alb*****  8/7
아직 보라매가 겨우 첫 비행에 성공한 단계로 수직 이착륙기 컨셉. 게다가 오더가 있으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인도네시아는 아마 보라매 개발에서 이탈할 것이고 거액의 개발비 마련도 가능할지도 미지수다. 폴란드가 사주길 기대하는거야?


tan*****  
한국이 검토하고 있는 것은 일본과 같은 규모의 항공 모함이니까, 캐터펄트라든가 어레스팅 후크라든가 근거리 이착륙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필요한 검토일 것이다.


fir*****   2 / 2 
새로운 것도 좋지만 안정적으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실적이 매출이 되니까 여기저기 전쟁터에 실전 투입해야지.


yas*****  14 / 8 
정규 항모를 도입할 수 있는 나라가 왜 소형 항모용 F-35B보다 못한 전투기를 일부러 구입하지? 정규 항모를 도입할 재력이 있다면 더 성능이 높은 F-35C, F-18, 라팔을 선택할 것입니다!


yan*****   104/24
늘 하던 모형이나 비웃던 모델도 많은데 미국이나 유럽이랑 비슷한 거야?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어필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런건가?... (또한 실현될 수 있을지는 모른다)

ㄴ oma*****   28 / 12
일본에서는 그것을 그림의 떡이라고 합니다...


cts*****    11 / 3
경항모용 함재기라면 F35B 같은 수직 이륙기가 아니면 활주로가 짧기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베이스가 되는 전투기의 테스트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 결과를 보는게 언제가 될지... 


pea*****   1 / 0
모형이라면 저도 자신있습니다. 항공모함이 없어도 시제기로 변형시킵니다. 초접근전도 할 수 있어요. 모형이라면 꿈이 있습니다.


a    33 / 0 
한국에 항모가 필요할지는 의문이지만 적극적으로 현실적인 개발을 하는 자세는 본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zbp*****   14 / 8
한국이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도 미쓰비시가 제트를 만들지 못했다. 여유가 있으면 결국 역전당한다. 일본은 진심을 낸다고...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최근의 불상사를 생각하면 메이드 인 재팬은, 조작하고 있었던 만큼,  양품질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tak*****   105 / 17
스텔스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은 매달기형 무기 격납은 사라지고 있는데 한국은 시대에 역행하는 거야? 북한 상대라면 스텔스성은 상관없나?

ㄴ m46*****  17 / 2 
현재의 시험기는 단계 1에서 단계 3에서 무기베이 같은 것이 추가되어 제 5세대가 된다고 한다.(몇 년 후일지도 모르고, 실제로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덧붙여서 단계 2에서 공대지 공격 능력의 추가라고 한다. 설마 이 시대의 자칭 4.5세대에 멀티롤조차 없다고는...

ㄴ oma*****   10 / 2 
우선 순수 국산 전투기를 만들어 기술의 축적을 도모할 예정이겠지만... 적어도 기체의 형상은 스텔스기를 닮아도 스텔스 성능은 열악하겠지요. 가상 적국이 스텔스 전투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상품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you*****   3 / 3
미국이나 나토처럼 목숨을 걸고 안전보장에 관여하는 나라도 있고 한편으로 무기판매의 번창의 꿈을 꾸는 사람도 있군


typ*****  2 / 2 
브라질의 항공모함 상파울루는 스카이호크가 실려 있어서 대체할 수 있을까? 했더니,  이미 퇴역해서 터키에 팔렸구나. 터키가 러시아 바랴그 처럼 구입한 상파울루를 항모화 한다는데 그 함재기로라면 판매의 찬스가 있을까?


kot***** 21 / 13
설령 완성했다 하더라도 볼트 조이는 것을 잊고 날개 끝이 부러지거나 조종석에서 파일럿을 강제 사출하는 데 한 표


ㄴ the*****  1 / 0
캐터펄트 발함할 때 사출되는 순간에 다리가 벗겨진다든가


ㄴ rpm*****  1 / 0
괜찮아요! 아무 걱정 없어요!  완성이 안 되니까!




ntp*****  36 / 3 
이런 걸 만들어서 뭐가 되겠느냐는 의견도 최고지만 최신예 스텔스기가 필요한 나라는 손에 쥐가 날 정도밖에 없어. 싸면 사는 나라도 나오지 않을까?


ㄴ rea*****  9 / 2 
캐터펄트 발함식 항공모함용 기체인데, 그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는 나라가 몇 개나 있는지? 


ㄴ ntp*****  1 / 4 
게다가 양산기 엔진은 GE가 아니라 한화에어로 기반으로 제조 예정이니 미국은 상관없겠지?


ㄴ mrr*****  8 / 2 
싸다고 해도 말이야... 솔직히 이제 와서 이런 거 살 바에야 스웨덴 그리펜 같은 거 사는 게 더 똑똑할 것 같은데.








번역기자 : Choco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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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소년 22-10-08 15:06
   
잘봤습니다.
리오넬구씨 22-10-08 15:10
   
제발 10년만 이상태로 비아냥거리면서 멈춰있어줘 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는놈들 없으면 좋겠다
     
xkflf 22-10-09 09:14
   
어우 한 1000년 저렇게 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소고기좋아 22-11-23 21:22
   
ㅋㅋㅋ 동감입니다~~
한이다 22-10-08 15:15
   
왜국은 오늘도 평화롭구나~
번개머리 22-10-08 15:29
   
엔달러 102엔 103엔대 일때의 섬나라의 국방비하고
현재 환율에서의 국방비는 그야 말로 재앙에 가깝죠
이제 국방비를 올려야 하는데 안그래도 재정이 엉망인데
여기서 국방비를 올린다? 그래봐야 수출이 전무한 상태에서 미국만 좋은 일 시키는거고
뭐 거의 두배로 올린다는 얘기가 있긴하더군요 암튼
다른 나라들은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일본은 0.1%도 못 올리고 있는 와중에 
나중에 세계경제가 현재 보다 더 침체를 격게 되고 인플레도 잡히고 디플레를 걱정해서
금리는 내릴때 일본은 금리를 내릴 수도 없으니 결국 돈을 더 많이 찍어내야 하는데
그러면 엔화 가치는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올라갈 가능성은 없어보여서
현재의 섬나라의 국방력이 최고의 정점이지 않을까 하군요
뭐 섬나라와는 상관없이 우리나라는 하필 이때에 참 위기이자 기회인 시기인데 왜 하필이면 ,,,
골드에그 22-10-08 15:29
   
잘봤습니다.
원형 22-10-08 15:51
   
그래도 생각이 있는 일본인들이 있네
     
셔블맨 22-10-08 19:15
   
헐 그러면 안되는데
바두기 22-10-08 16:08
   
잘봤습니다.
발자취 22-10-08 16:55
   
잘 봤습니다~
제로니모 22-10-08 17:11
   
블럭 3면 스텔스 되는데 알지도 못하는 왜구들 새리들.
카깅2 22-10-08 17:12
   
일본아 니들 자국의 문제에나 관심을 가지렴
남의 나라 걱정말고
루프 22-10-08 17:35
   
kot***** 21 / 13
설령 완성했다 하더라도 볼트 조이는 것을 잊고 날개 끝이 부러지거나 조종석에서 파일럿을 강제 사출하는 데 한 표
-> 전차 하나사도 궤도가 벗져기는건 일본산이 처음인듯ww
     
retinadisplay 22-10-08 20:13
   
궤도벗겨지는건 결함이라기보다는 정비불량이라던데
자위대의 명백한 실책이었죠.
체사레 22-10-08 17:36
   
잘봤습니다
리틀보이양 22-10-08 18:08
   
한국: 물건만듬 팔림 그돈으로 개발 신제품 출시 데이터 쌓임 제품이 점점 개선됨 가격좋음 AS좋음 예약자가 밀릴정도로 팔림 개발 신제품 팔림 신제품 개발과 동시에 예악자 몰림
일본: 물건 엉망으로 만듬 안팔림(괴도이탈.. 불량율 높음 고장율 높음) 안팔리는데 비싸게 올림 그러면서 고성능이라 비싼거라고 자위함 안팔리니까 당연히 개발못함 전액 정부에서 국방비로 만들어야하는데 고액.. 당연히 단가가 비싸지고 팔린적도 없으니 데이터도 없음 개선이 안됨 국제적으로 비싼스레기 일제라는 인식이 강해짐 앞으로도 팔릴예정없음
가출한술래 22-10-08 19:22
   
잘봤습니다.
ravana 22-10-08 20:55
   
이 가망없는 게다짝들은 학습능력이란 게 없다
대한민국이 넘어지고 자빠질 거라며 비웃고 조롱했지만.. 어떤 결과를 얻고 있는지 조차 안보이는 건가
저 족바리들은 20년 동안 같은 소리만 왱알왜알 나막신을 달그락거리고 있네
뭘 좀 안다면 뱃속에 얼음물이 흐르는 듯한 두려움이 느껴져야 당연한 것인데..
30년 전 처음 일본에 가서 느꼈던 대로.. 재패니즈는 겉보기 이상으로 나이브하고 멍청해
ㅉㅉ.. 불쌍한 것들
자기자신 22-10-09 00:36
   
잘 보고가네요
먼저간다 22-10-09 00:56
   
항모가 없는데 벌써 항모 이착함용 전투기 스케일 모델이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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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
함재기를 선택해야 거기에 맞는 항모 설계를 하지 등신들아!
Tobi 22-10-09 06:57
   
잘 봤습니다.
carlitos36 22-10-09 08:59
   
잘  봤습니다
ㅇㄹㄴ 22-10-09 09:45
   
잘봤습니다
벽골재 22-10-10 06:11
   
잘봤습니다,,,
에페 22-10-11 12:50
   
잘봤습니다.
에페 22-10-11 12:51
   
석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정생존자 22-10-11 15:36
   
슥열이형 이제 그만 놓아주자 고생했으니 은퇴하고 집에서 걍 쉬었으면 좋겠어
그형도 집에서 편하게 반주먹으면서 드라마보는게 낙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