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폴란드가 한국 무기 구매 이유와 일본 방위 산업의 위기" 라는 제목의 일본칼럼을(아래링크)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댓글 반응 >
yok***** 1227/56
핵보유국이 침략 전쟁을 하는 시대에 일본 국민이 자국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 해 유감이다. 한 국가가 방위하는 시대는 지났다 .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가 협력해야 한다 . 방위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고 무기 수출도 어느 정도 허용돼야 한다 . 좌파와 언론 일부가 전부 반대하고 있지만 , 국가 지도자는 반대를 무릅쓰고도 자신의 신념에 따라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 현 상황에 맞지 않는 헌법을 제대로 알리고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 .
ㄴ ohk***** 3/28
일본은 이미 양국 간 합의로 국내에 기지가 있고 예산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방위산업을 육성하라고 하지만 , 고마쓰와 스미토모중기계공업 , 가야바 공업 , 미쓰이스미토모 선박도 방위산업에서 철수했습니다 . 기업은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분야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투입해도 의미 없습니다 .
ㄴ uuz***** 21/11
일본에는 '싸구려를 사서 돈만 버린다 (싼 게 비지떡 )’이라는 속담이 있답니다 , 폴란드 씨 .
군함에 실려 있어야 할 소나가 어군탐지기 수준이라거나.
뭐, 산다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
ㄴ k29***** 7/1
일본의 군사비는 초일류급이지만 군사력은 약소해.
한국보다 형편없지.
실제로 한국에 무력으로 영토를 빼앗기기도 했잖아.
八百万の神々 872/36
무기 수출을 꺼리는 여론의 존재. 이게 포인트 . 언론 , 일본 학술 회의의 저항이 왜 있는가 ?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 주변국으로부터 돈이 움직였고 , 군사기술도 유출됐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 국방을 위한 군사개발은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결집시킬 것이며 유사시에 결코 지지 않는 압도적 억지력을 갖게 할 것이다 . 지금 결단을 내려야 한다 .
ㄴ sar***** 42/3
학술회의 멤버와 관계를 맺고 있는 국회의원과 관료의 배후를 은밀히 밝혀내 학술회의를 해산시키고 아첨꾼들을 다시는 정책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선 안에 있는 적을 배제해야 외적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
ㄴ ar8***** 90/14
그런 언론과 학술회의는 국민 모두의 의사를 물어 해체, 소멸시킬 필요가 있다 .
우선 중국의 하인인 학술회의에는 세금을 1엔도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 .
ㄴ sei***** 6/19
무기수출 3원칙이 철폐돼 수출에 아무런 규제도 없어서 지금이라면 팔 수 있을 텐데 .
사주는 나라가 없네.
핑계만 늘어놓는 꼴이라니.
tak***** 523/21
드론도 원격수술 로봇도 인터넷도 모두 시작은 방위산업. 안타깝게도 일본은 자국 방위 의사가 낮고 , 지속된 평화에 생각이 없어진 바보들로 인해 이런 산업까지 무너져 버렸다 . 언론이 방위 관련 기업을 꺼려하는 분위기를 깨야 달라질 수 있다 . 일본이 평화국가를 유지하는 것과 무기를 갖는 것은 별개다 . 우크라이나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다면 변해야 한다 .
ㄴ swt***** 22/1
GPS와 내비게이션 , 기상위성도 해당됩니다 .
ㄴ .com 10/2
휴대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프지만 전쟁에 의해 기술이 발전하는 것도 사실이죠.
nvw***** 123/22
가장 큰 문제는 헌법입니다. 무기수출 3원칙과 관계없이 무기수출은 헌법과 모순됩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한 나라의 국력에 의존하기 보다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미일안전보장도 헌법 위반이고 , 유엔군으로 참전하는 것도 헌법 위반입니다 . 그렇지만 유사시에는 초법적인 각종 조치가 행해질 것입니다 . 유사시까지 방치하며 조금씩 바꿔 나가는 대응이 현재 일본의 치명적 단점입니다 .
str***** 130/9
무기 수출을 꺼리는 여론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일부 의견을 국민 모두의 의견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 NHK나 신문사들은 좌익사상 덩어리로 현실을 벗어난 의견이 많다 . 이를 국민의 의견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 좀 더 유연하게 국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 . 다른 나라는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국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더욱 많이 알릴 필요가 있다 .
ㄴ kne***** 9/1
하지만 일제 무기에 의해 다른 나라 사람이 죽는 걸 싫어하는 일본인은 많지 않을까?
ㄴ ド根性メメタァ蛙 11/0
패전의 충격 때문이라는 건 압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너무 병적으로 무기를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LE_8778 242/15
일본은 방위력을 잃어버린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대로는 일본을 위협하는 중국 , 러시아 , 북한으로부터 공격당했을 때 자국을 지키지 못하고 패배하게 될 것이다 . 고도 성장기에 번창했던 공업과 산업이 소멸되어 대부분의 상품을 수출에 기대는 현재 상황 . 정부와 대기업의 책임이다 . 지금이야말로 전후 복구시의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 해외 생산시설을 일본으로 회귀시키길 바란다 . 그래야 일본이 산다 .
ㄴ gqb***** 9/0
얼마 되지 않지만, 아직 외국에 팔 것은 있습니다 .
バランスが大事 42/7
일본을 둘러싼 환경을 살펴보면 일본이 전쟁 당사자가 되고 미국이 말려드는 상황을 상정할 수 있다. 실제로 대만이나 센카쿠 열도에서 교전이 발발하면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기대할 것이다 .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여론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영향 받고 있는가 ? 일본의 장래가 걱정돼 견딜 수 없다 . 침략하는 것만이 무력이 아니다 . 지키는 것도 무력이다 . 말만으론 지킬 수 없다 .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
hut***** 518/97
한국산 무기는 확실히 근대화되었다. 카탈로그 스펙이 좋고 , 실전 경험은 없지만 국경을 맞댄 북한과 항상 '임전태세 '여서 육상무기 업데이트에 열심이다 . 폴란드도 육상부대의 침공을 저지해야 하는 처지여서 방위 원칙이 일치할 것이다 .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것도 납득할 만하다 . 일본은 한국과 지정학적 조건이 달라 일제 무기를 폴란드에 팔기 어렵고 , 애초에 생산 여력도 없다 . 진심으로 무기 수출에 나서 ‘죽음의 상인 ’이 되려면 나름의 각오가 필요하다 .
ㄴ とろろ 44/18
죽음의 상인?
사람이 사람 답게 살기 위해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도구가 필요할 때도 있어.
죽음의 상인이라고 간단히 말하지 않았으면 해.
ㄴ ego***** 52/9
일본이 자랑하는 잠수함, 수상기는 폴란드에 팔리지 않는다 . 유럽과 미국도 무기를 팔지 않고 , 독일은 신형 개발 계획이 시작돼 발전성이 없는 것 같다 . 새로 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나라에나 팔고 싶어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
ㄴ 草原の風 80/35
카탈로그 스펙은 좋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
okg***** 617/88
사용 목적이 명확하고 질보다 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국산 무기가 적합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한국은 일본에 대항심을 불태우며 불필요한 핵잠수함과 항모를 탐내고 , 기술이 축적되지도 않았으면서 최신예 전투기를 건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 있다 . 게다가 F35를 보유해 중정비에도 애를 먹는 형국이다 . 일본은 차기전투기 공동개발에 참여할 것이며 무기수출을 금지하는 제약은 있지만 향후를 내다보고 최신기술 개발과 확보에 힘써야 한다 .
ㄴ kuk***** 26/3
질과 양을 모두 갖출 수 있는 미국이 비정상일 뿐이다. 사람의 목숨이 가벼우면 양 , 무거우면 질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질의 차이가 압도적이지 않으면 양이 많은 게 좋고 , 양의 차이가 거의 없으면 질이 좋은 게 낫다 .
ㄴ gol***** 21/28
제대로 달리지 못하는 전차는 틀림없는 ‘양 ’이죠 .
ㄴ tur***** 11/16
파는 만큼 적자가 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Daruma 132/12
어느 나라든 고성능 무기를 갖고 싶어 한다. 하지만 국방비와 타협해야 한다 . 세계에는 부유한 나라보다 보통인 나라가 압도적으로 많다 . 어느 쪽을 노릴 것인가 ? 일본은 방침이 확실치 않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자는 한 마리 토끼도 잡지 못한다 . 국가는 정책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
ㄴ nir***** 17/6
폴란드가 걱정이다. 소련보다 한국산 무기가 우수하겠지만 , 그 나라는 태연하게 성능을 조작한다 . 비정상적인 가동률도 정말로 정비 불량이 이유인지 궁금하다 . 소모를 전제로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하지만 , 러시아를 상대로 지상 방어전을 하기에는 불안이 남는다 .
mk_***** 717/41
이웃 나라는 수출을 목적으로 무기 개발을 하고 있다. 그것도 미영불중러처럼 최첨단이 아니라 , 성능과 가격을 낮춰 가난한 나라에 무기를 파는 상인의 입장이다 .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디에 팔아도 좋다는 사고이다 . 일본 주변에는 핵을 보유한 나라가 세 나라나 된다 . 군사적 압박을 받아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일본은 무기 3원칙 파기를 생각해 봐야 할 때가 되었다 .
ㄴ eas*** 35/20
아직도 베낀 기술로 장사하려고 하는 한국.
그러니까 휴대전화도 아이오닉도 불타는 거죠.
ㄴ って! 33/5
만약 일본이 계약했다면 “죽음의 상인이 될 작정이냐 !”, “러시아와의 마찰이 확대돼 일본을 위기에 빠뜨렸다 !”는 보도를 했겠죠 ! 이번에 일본 정부는 러시아와의 마찰이 격화되는 것을 고려해 팔지 않았을 뿐이라고요 !
ㄴ sol***** 36/4
일본 기업은 장래가 보장되지 않는 안건, 매출이 보장되지 안건에는 적극적이지 않다 . 반도체 생산과 무기에 적극적으로 출자하는 한국과 비교된다 . 기술의 발전은 전부 모방에서 시작됐다 . 일본도 마찬가지 . 잊지 말자 .
sch***** 119/8
무기 개발, 제조 , 수출에서 한국에 크게 뒤처져 있다 . 국민감정이 무기 개발과 수출에 부정적이었던 건 분명하다 .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21세기에도 강대국에 정면 침공당하는 현실을 목격하게 되었다 . 북한 , 중국과 같은 적대국 , 당당히 패권을 주장하는 나라들에 둘러싸인 현실을 직시하고 , 겉치레만으로 국가의 독립은 유지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가 있다 . 무기 개발과 수출은 국방에 직결되는 것이므로 늦었지만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hih***** 109/11
무기 수출에 반대하는 여론은 없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반대 논조이지만 , 그건 정부의 압력 , 즉 정부 내에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파벌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 방위산업 기업의 철수를 막지 않으면 자주 개발은 덧없는 꿈이 되어 버린다 . 미국은 신경 쓰지 말고 정치인과 관료는 외교 파이프를 이용해 외국에 무기를 팔아야 한다 .
nao***** 86/7
일본 방위산업의 기술력은 절대 낮지 않다. 제대로 된 무기를 만들지 못하고 수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하나는 문관과 자위관의 불화에 있다 . 우수한 현장 자위관의 의견이나 제안이 문관에 의해 무너지고 뒤틀려 정부가 제대로 된 평가나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된다 . 무기를 외국에 팔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일본이지만 , 영국과의 F3전투기 공동개발로 어쩌면 진전을 보일지도 모른다 .
num***** 20/2
우크라이나는 과거 세계 3위의 핵무기 보유국이었지만 , 모두 파기했습니다 . 그 결과 현재 러시아에 침략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만약 파기하지 않았다면 침략도 받지 않았을 겁니다 . 억지력을 위해서는 무기가 꼭 필요합니다 . 범죄국가와 대화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 세상은 약육강식입니다 . 힘없는 정의는 무력합니다 . 조약이나 협정에 ‘반드시 ’는 없습니다 .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
xrq***** 20/5
군수산업에서는 미쓰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양사 모두 육해공자위대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 그러나 군수 이익을 회사의 축으로 삼고 있지는 않다 .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수출은 법률의 벽에 막혀 있다 . 그래서 연구개발에 비용을 투자할 수 없고 자위대의 지원도 전혀 없다 .
ocd***** 54/9
일본도 전차, 장갑차 , 자주포 , 수송기의 수출을 생각해 봐 . 유럽은 거리가 있어서 안보상 문제가 없기도 하고 , 동맹국의 동맹국이잖아 . 가격에서 당분간 한국산 무기를 이길 수 없겠지만 , 생산 수가 증가하면 개발비도 회수할 수 있어 . 팔아봐야 한다고 생각해 .
ㄴ 北極星 7/7
전차도 자주포도 그대로 수출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기술을 사용해서 무리야.
gep***** 11/1
일본도 위기감을 가져야 해.
가격뿐만 아니라 질에서도 중국과 한국에 추월당하고 있어.
ㄴ maa***** 1/6
카탈로그 스펙만 보면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우는 건 우리가 아니야.
fub***** 18/3
무기를 공유하면 서로 전쟁할 확률이 줄어든다.
안전보장의 중요한 툴.
tyy***** 7/3
일본은 이제 끝이야. 국민이 글렀어 .
이대로 약한 채로 있다간 머지않아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분할 통치당할 거야.
専門家 17/8
한국을 비판하면서 일본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에 많다. 중국은 저 멀리 떠나갔고 ,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보다 3보 앞서가고 있는데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다 . 유감스럽지만 모든 면에서 지고 있다고 …
ㄴ hum***** 1/3
재일한국인 전문가시네.
ken***** 54/13
꽤 기쁘겠지만, 슬슬 자랑을 듣는 것도 지겨워 . 일본은 영국 , 이탈리아와 스텔스기를 개발해 수출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은데 , 일단 그 건부터 잘 다지도록 해 .
ㄴ coo***** 2/9
그거요?
아직 한참 먼 이야기예요.
보리스 존슨도 퇴임하잖아요.
rqa***** 81/7
법에 묶여 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일본은 멍청함을 훤히 드러내고 있다. 가전제품 판매도 전략과 영업에서 졌는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 기술이 있어도 만들기만 할 뿐 산업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
cpl***** 12/14
일본은 만드는 사람은 우수하지만, 영업이 약하다 . 한국은 만드는 솜씨는 좋지 않아도 영업이 강하다 . 일본은 영업에 더 힘써야 한다 . 부장 이상에 수천만 엔의 연봉을 쥐여 주어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지 않으면 한국에 질 것이다 .
j-***** 10/49
다른 나라가 살 정도로 성능이 좋다면, 일본도 사도 되지 않아 ? 가까우니까 수송비도 저렴하고 , 지금이라면 양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 같은데 . 병사가 취급하게 될 테니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
子ども会 72/5
1950년 일본이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6.25전쟁이었다 . 전쟁 특수로 경기가 폭발적으로 좋아지면서 이후 거품 시대가 열렸다 . 일본도 나라를 부유하게 하는 산업에 힘써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현 헌법을 폐지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해야 한다 . 현재의 일본 헌법은 패전국가에 강제로 떠맡겨진 헌법이다 .
hfa***** 25/1
다음 세대는커녕 우리 세대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 교과서에 평화에 안주해 망한 어리석은 나라가 있었다고 기록될 것입니다.
秋刀魚 8/3
제품이 좋아 매우 비싼 made in japan에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 가전제품은 어떨지 몰라도 방위산업이나 철도산업에서는 이제 한국과 중국을 못 이겨 .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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