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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얼어붙은 한강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한국군" 해외반응
등록일 : 20-05-20 17:52  (조회 : 50,32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우리나라 남자들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그 중 특히 최전방 경계근무가 가장 힘든 근무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최전방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한국군 병사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레딧에 올라왔습니다. 얼어붙은 한강에서 최전방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병사에 대한 레딧 반응을 알아보았습니다.


000.jpg


 

<댓글 반응>

 

63Coldnoodles
나도 곧 그쪽으로 가게 될 지 몰라…

 

vizitka_iarosha
- 관광객? 징병? 아니면 북한 간첩? 약간 경험이 달라질 수 있겠네

 

vlkafenryka1775
- 간을 잘 간수하는 게 좋을거야. 소주와 카스 맥주는 엿같으니까.

 

crew6dawg0
- 가장 큰 위협은 이쁜 애들 사이로 걸어갈 수 있다는 거니까, 안심하라고 애송이

 

atheism_101
- 다행히 최근에 비가 내렸는데, 완전 추운 것보단 낫지.

 

BangkokQrientalCity
-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케이티 페리의 “FireWork” 노래를 틀어봐

 

MarylandKoala
- 너가 말한 게DMZ(이 게시물 제목은 제대로 된 제목이 아니야, 
지리적인 묘사가 완전히 틀렸어)인거지? 몇 번 가봤는데 좋았어, 너도 즐기길 바래!

 

iobscenityinthemilk
- 진짜DMZ/JSA (비무장구역/공동경비구역) 관광은 추천해

 

MisterHillis
- 숭고한 복무에 감사드립니다

 

Ivanator2294
- 언젠가는 저기 가고 싶어

 

Bigchungus1025
왜 저기 다리가 있는거지?

 

LukeDemeo
- 그래야 저 사람이 뭐라도 좀 볼 거 아니야.

 

fernguts
- 수정 : 강둑 양쪽은 모두 남한 내 DMZ남쪽에 있어.

 

DoobageJock
- 그래야 사람들이 강을 건널 수 있으니까

 

bennettpena
- 다른 쪽으로 가기 위해서지

 

Vexir014
- 남쪽은 북쪽에서 사업도 하고 여러 물품도 기부했지. 이 다리가 아마 북쪽으로 가는 길목이었을 수도 있어.

 

cribac
빙판인가?

 

ROKAF11thFW
오래된 사진 같아. 군복은 2011년에 바뀌었어.

 

The_spanish_ivan
- 조끼가 오래되어 보이네. 그래서 난 남한이 무장병력의 장구류를 모두 교체해준 줄 알았어

 

BlepMaster500
시나리오가 있어. 예를 들어 다른 쪽에 있는 북한 애들이 지루한 나머지 돌을 던지거나 그냥 심심풀이로 총격을 가했지만 실제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해보자. 이럴 경우에는 어떤 매뉴얼이 있고 이후에는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 난 이런 병사들이 경계를 서는 사진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Fabricate_fog
- DMZ에 있는 경계병들은 이따금씩 총상을 입곤 하지. 어떤 때는 죽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남한 경계병이라면 반격을 하기 전에 경고를 먼저 내보내. 남쪽은 장비 쪽에서 우수하거든.

 

MisguidedMammal
- 몇 주 전에DMZ에서 총격전을 한 적이 있었어.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 만약 북한 병사들이 누군가를 죽였더라면 분명 남한이 시작했다고 했을거야. 정확히 10년 전에도 남한이 점유하고 있는 한 섬을 폭격(연평도 포격)했을 때에도 똑같은 식이었지.

 

SlightBlue
- 가끔씩 이런 일이 생기지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Korean_axe_murder_incident

 

phauxfoot
맹세컨데, 항상 DMZ는 겨울에만 보여주더라. 지옥의 광경 같아.

 

Tammo-Korsai
- 다행히 이 구역에는 사람이 살지 않아서, DMZ의 일부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2457mhz
이건 오래되었어. 2011년에 얼룩무늬 패턴이 없어졌어. 전방 부대에 진짜 광학 장비와 장구류를 지급하기 시작했지. 20년이나 늦었지만…

 

tyrellc0rp
그래서 강을 따라 빠르게 봅슬레이로 내려가는 건 좋은 생각이겠지?

 

Fabricate_fog
- 강쪽의 장애물을 보아하니 그렇게 오랫동안 빠르게 갈 순 없겠어. 그때쯤이면 폭동이 일어날테고.

 

WeekendHero
와우, 정말 아름다운 위장무늬네

 

mainetac4
- 저 가벼운 색상의 남한버전 M81은 1990~2011년부터 보급된 거야. 1990~1997년 버전은 좀 더 어두운 색이었지. 한국인들은 2011년에 저걸 그래나이트 B라는 패턴으로 바꾸었어.

 

Desh282
와 한국인들이 털모자를 쓰는지 몰랐는데… 존경해!

 

akhtarst
잘 모르지만, 여군도 있어?

 

FlyingDragoon
- 있겠지. 왜냐하면 있다면 난 계속해서 엉덩이를 보고 있을 거거든. 물론 나에게는 좀 나쁜 뉴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

 

Cummode_Drag0n
좋은 점은 저 밧줄이 잘 매어있어서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 거군.

 

sammin4932
우리는 10년 전에 디지털 무늬로 바뀌었어. 이 사진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거야?

 

sgt_hard_times
- 2010-2012년에는 이랬군. https://www.anothermanmag.com/life-culture/10083/the-man-photographing-the-gap-between-north-and-south-korea

 

imissdumb
정말 많이 추워보이는데.

 

Jpf123
얼어붙지 않았을 때에는, 강에서 잠수 장비를 가지고 헤엄쳐 내려오는 사람은 어떻게 막아? 창살이 강을 붙잡아 둘 정도로 튼튼한가?

 

FJBruiser
- 아마 총 든 사람들이 막겠지.

 

Vee32
저 외투 가지고 싶다

 

Oddball68
생각할 수 있는 건 만약에 강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다면 저 사람들의 총을 들고 있는 손가락도 장갑없이 얼어붙겠다는 생각뿐이야.

 

SyLynSur
후, 난 얼어붙은 강이다

 

Big-Jim-of-the-Railz
이 사람에게서 사격용 십자선이 보이는군

 

VK47
저 모자 따뜻해보이는데, 모피인가?

 

SlurpySauce69
나도 저런 직업을 가지고 싶어

 

Catswagger11
- 난 한미연합 전단에서 복무했던 미국인이야. 확실히 말하건대, 저런 직업 별로야. 사실 한국군 내에서 직업을 가지는 걸 추천하지 않아.

 

kevirtual
만약 북한이 강에 독을 타거나 오염시키면 남한은 어떻게 해?

 

BrokenforD
저 사람은 그냥 모형인 줄 알았어. 다행히 수통이 있어서 탈수는 면하겠군.

 

MarylandKoala
제목 정말 못 지었네. “남방한계선”이라는 건 없어. 아마 “북방한계선”을 말하고 싶었나본데, 그건 해양에 있는 경계선이야. 북방한계선은 한강 어귀에서 끝나. 한강은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흐르지 않아. 한강은 남한에서 DMZ로 흐르지만 북한을 지나가지는 않지.

 

sgt_hard_times
- 남방한계선은 있고, 사실 경계선에서 2km 남쪽까지의 면적을 뜻하는 거야. 게다가, 한강은 북한에서 발원하는 북한강에서 흐르지. 지리학 좀 공부해라

 

MountainPostLiving
게이트를 사수하라! 카슨 요새에서



번역기자:번역머신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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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명료 20-05-20 17:55
   
잘 봤습니다.
LakeWood 20-05-20 18:00
   
DMZ가 진짜 천혜자연인데 통일되도 보호구역으로 남겨졌으면 좋겠음
     
호센 20-05-20 18:07
   
지뢰 많아서..당분간은 그렇게 될꺼에요 ㅋ.통일되도 .아마 교통로를 위로 깔아서 왕래하지 않으까  싶은데
     
ckseoul777 20-05-21 06:59
   
우와 ~진짜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할수있는지 신기하네요(^♡^)
     
나만바라바 20-05-23 16:08
   
호랑이 풀면...
밀리타 20-05-20 18:03
   
잘봤습니다
축구게시판 20-05-20 18:05
   
장갑도 안끼고?
     
강낭콩콩콩 20-05-20 18:42
   
저기가 한강하류 임진강 쪽이면 강이 얼었다고 장갑 안끼면 죽을거 같거나 하지는 않아요
저도 저쪽에서 근무했었는데 적응되면 영하 5도 정도는 반바지 입어도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대신 바람 불면 죽지만요
          
축구게시판 20-05-21 08:52
   
그런가요? 강바람이 찰텐데...ㅎㅎ
머스탱2015 20-05-20 18:06
   
설정샷이네요 장갑 안끼고 2~3분도 못버틸텐데
기가듀스 20-05-20 18:07
   
44년전에 벌어졌던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을 가끔씩이라고 표현하는 이분은 한 400살쯤 되나?
몬타나 20-05-20 18:17
   
전투복보니깐 신형이 아니네요 아무래도 좀 된 사진인것 같네요
바두기 20-05-20 18:18
   
잘봤습니다.
황룡 20-05-20 18:29
   
잘봤습니다~!@@!
스핏파이어 20-05-20 18:39
   
잘 봤습니다
새콤한농약 20-05-20 18:40
   
잘 봤습니다.
sunnylee 20-05-20 18:42
   
잘봤습니다.
balloon 20-05-20 18:55
   
저 개구리 군복 ㅋㅋㅋ 2011년에서 2012년쯤에 바꼈는데... 오래된 사진이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신형군복보다는 구형군복이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강호한비광 20-05-20 20:42
   
민무늬 전투복에서 개구리 전투복은 1991년군번 때 처음으로 바뀌었죠.
야상은 그대로 민무늬..
근데, 저 사진속 야상은 1994년 군번부터 바뀌었지요.
제가 94년 4월 군번인데, 민무늬 야상입은 병사만 보면 반사적으로 쫄았죠.
다들 고참들이니...
짬이 늘수록 민무늬가 서서이 줄더니, 다 줄어드니 제대더군요.

군대시절은 엊그제 같군요.. 걍 싫어서...ㅡㅡ;;
          
각자무치 20-05-20 22:47
   
ㅋㅋ 94 8월 군번인데 제가 보수대출신이라 싹다 A급으로 해서 제대하고 예비군갔더만 민무늬들이 신삥왔다고 젤앞에 서라더군요.
Asol 20-05-20 19:27
   
저 경계자세...예전에 말 많았었는데....

그냥 뽀대용이라는 결론이...
일빵빵 20-05-20 19:41
   
잘 봤습니다
miilk 20-05-20 19:55
   
장갑 없는게 너무 신경쓰이네
NobleBlood 20-05-20 20:23
   
장갑 좀 끼게 해주지....
조선달구지 20-05-20 20:29
   
여기 강원도 화천 북한강 오작교네요. 칠성과 백두산 협조점.
백두혈통 20-05-20 20:30
   
잘봤습니다
김억삼 20-05-20 21:06
   
저늠 시키 소초장 순찰오는 거 안보고 전방보고 있네
골드에그 20-05-20 21:40
   
잘봤습니다.
유일구화 20-05-20 21:49
   
동강여강 하고 갑니다.
도시농부 20-05-20 22:30
   
어제 밤에 군대 다시 가는 꿈 꿨음...
나 쉰세살 91년 7월 군번 인데...
힘들어.........
     
목수 20-05-21 13:05
   
저두 가끔 꿔요 근데 군대 늦게 가서 더 고생하신듯 전 쉰하나에 90 4월 군번인데 ㅋㅋ
감독 20-05-20 22:31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0-05-20 22:56
   
잘 봤습니다
나와너 20-05-20 23:15
   
잘 봤습니다~
진명2 20-05-20 23:27
   
잘봤습니다
폭발1초전 20-05-20 23:34
   
잘 보고 갑니다.
drizzt0531 20-05-20 23:53
   
Soju and Cass beer is the shit
(x) 소주와 카스 맥주는 엿같으니까.
(o) 소주와 카스만한것이 없으니까 (소주와 카스가 최고니까)
크레모아 20-05-21 00:16
   
외국인들도 잘 알고 있네.
군복이 2011년 이전의 복장이라는 것을....
젊은오빠 20-05-21 02:03
   
저 사진은 최전방 비무장지대도, GP도 아냐. 아마 민간 통제구역인 GOP쯤 인것 같아.
군사분계선이보이는 비무장지대는 절대 노출이 안되게 참호로만 이동하고,
MP 헌병 표시가 뚜렸한 철모를 쓰고, 완장을 차고 벙커안에서 경계근무를 서.
2인 1조로 120발 실탄과 수류탄을 휴대하고 총은 장전이 되어 있음.

참고로 비무장지대내에 각종 야생짐승들... 고라니, 오소리, 뱀등 다 기생충이 만연해서
만지거나 잡아도 안되지만, 먹는다는 것은 더 더욱 위험함,
     
세츠나f 20-05-21 09:16
   
98군번이였죠..실탄은 75발 25발 *3탄창이였고..총은 장전하지 않았는데요..
탄창을 끼워두는게 장전은 아니죠..부대마다 시대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장전하고 경계서는 부대는 없을거 같은데..
     
01410 20-05-21 11:06
   
저기 오작교 입니다...
구레나룻 20-05-21 02:48
   
잘봣습니다
자기자신 20-05-21 03:11
   
잘 봤어요
취곧개 20-05-21 04:48
   
잘 보았어요
fox4608 20-05-21 06:54
   
잘봤습니다.
황악사 20-05-21 09:24
   
잘 봤습니다
직장인 20-05-21 11:40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에페 20-05-21 15:38
   
잘 봤어요
에페 20-05-21 15:39
   
고마워요
궤도 20-05-21 16:46
   
잘  봤습니다..
아리온 20-05-21 18:21
   
잘 봤습니다
spraingers 20-05-22 00:27
   
잘읽었습니다
carlitos36 20-05-22 09:35
   
잘봤습니다.
대광스킬치 20-05-23 17:49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