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FX는 뻥튀기된 여론전에 휩싸여 있죠.
우선 자주국방론에 부합하는 슬로건에 부합하고..
현정부는 현재 경항모를 추진하고 있는데.
경항모의 성격상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만이 대안입니다.
문제는 A형에 비해 가격이 40%정도 비싸기 때문에 B형이 도입되면 A형 추가도입이 사실상 물건너가게 됩니다.
F-35A를 추가도입하고 그 일부를 중형항모에서 사용해야만 정비등 운영비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경항모에 B형을 넣으면 동일예산으론 공군에 A형이 추가되기 힘들고..
정비 및 운영비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시제기도 안나온 상황에서 갑자기 KFX가 뜬 겁니다.
군이 소요제기한 F-35A형을 KFX가 커버링 할수 있다고 나온거죠.
스텔스 도료의 경우 개발 시작조차 안한 상황에서 스텔스가 가능하다는 언플이 등장한것도 그 이유죠.
프랑스가 쓰다 버린 중대형 항모를 브라질이 쓰다가 운영비 감당이 안되어 매물로 내놨고.
그 입찰가가 15억 입니다.
이걸 입찰해서 국내서 분해하면 충분히 중형항모 기술습득이 가능하다는게 현재 국방전문가들의 의견인데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죠.
브라질 항모 분해해서 기술습득..? 답 나오네요. 유사군사전문가 신인균 구독자+일베충이시네. 신모씨가 선동 중인 브라질 항모는 1950년대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캐터펄트? 미국은 이미 전자식 사출기로 한단계 올라섰구요. 만에 하나 한국형항모가 중대형항모에 F-35C가 탑재가 결정됐다고 가정한다 해도, 그냥 스키점프대 설치하면 될 일입니다. 60년 전 구닥다리 증기식 캐터펄트 기술 필요 없습니다. 대체재가 있을 뿐더러 우리는 헬기항모 설계건조 경험도 있습니다. 대체 뭐가 아쉬워서 브라질도 단물 쏙 빼먹고 내다버리는 그 고철을 돈주고 업어오자는 건지 참..
그걸 분해해서 얻는 기술이라곤 1도 없는 수준인데요. 되려 분해비용(=고철처리비)만 우리가 부담하고, 분해과정 중 발생하는 석회 등의 화학물질로 심각한 환경오염까지 초래되는 이중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도 국민세금을 그리 낭비하자고 주장하고 싶나요? 정치병 걸린 거 티내지말고 잘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으세요. 어디서 어설픈 유튜브 영상들 보고와서 "군사분야도 정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느니~" 지나가는 초딩도 생각할 법한 헛소리 좀 하지 말구요. 정치에 기반을 두지 않은 게 어디 있으며, 경제/안보에 기반을 두지 않은 삶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것은 밀접하게 관련 있습니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같은 단순명제를 님처럼 초라한 범인이 말한다 해서 무슨 대단한 진리가 되는 거 아닙니다 ^^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지형상 항모는 별로 쓸모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시아 기반의 체제에서는 오히려 잠수함이 더 이득이죠. 못 만드는게 아니고 안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지스급 있는데 왜 오래된 항모를 구지 사와서 연구하나요 그렇게 뛰어난 기술도 아니고.. 그리고 유투브 링크가 깨져있던데 알기로는 우리나라 지형상 항모는 별로 쓸모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시아 기반의 체제에서는 오히려 잠수함이 더 이득이죠. 못 만드는게 아니고 안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지스급 있는데 왜 오래된 항모를 구지 사와서 연구하나요 그렇게 뛰어난 기술도 아니고.. 그리고 유투브 링크가 깨져있던데 신인균 같은데 군대도 안갔다온 자한당 출신 유투브 찌라시를 구독하고 계시네요...ㅎㅎㅎㅎ
ㅎㅎ 어디서 카더라를
유럽의 환경규제가 워낙 빡세다 보니까.
프랑스는 항모를 헐값에 넘기는일이 많음.
왜? 프랑스에선 폐선작업이 힘들고 유럽내에서도 찾기 힘드니까..
원인은 단열재료 사용한 석면때문.
그렇게 이미 폐선 대기중인 핵항모도 있는데.
터키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고..
실제 핵항모 해체를 하기로한 나라가 이를 터키에 되팔려고 하다 적발되어 계약이 취소된예가 있음.
국방전문가"들" 아니라 자칭 국방전문가 라고 하는 보수 자한당 지지 꼴통 "신인균"이
지 채널에서 한소리구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거 보소!~~~~
저번 총선때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할꺼 같으니까, 공천달라고 했다더만...
근데 민주당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거절했고...
그랬더니 그 담부터 채널 만들어서 저 지랄한다던데.....ㅋㅋ
와 진심 미친듯? 어디서 거짓 정보 나열하는지?
바로 몇일 전에 항공모함용 f-35 도입안하고 a형 추가 도입한다고 기사 떴는데?? 청와대가 공군에 외압 했냐 마냐로 기사 떴으니 찾아보시고요 a형 추가 구매는 거의 확정입니다....소요 제기, 계획 들어간 걸로 알고 있고...스텔스 도료 개발 안했다?? 이미 상당히 오래 전부터 도료 개발되어 있었고, 현재 kfx 스텔스 성능에 대한 자료도 찾아보면 나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개발이 잘 되고 있어서 KFX가 시제기 나오는 일정이 앞당겨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무슨 목적으로 이런 거짓말을 하시는지...
우리나라가 한반도 자체가 거대 불침항모이고 더구나 동북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 경쟁에 해역이 태평양이나 대서양같은 넓은 구간도 아니라서 항모전단에 대한 효용이나 가성비에서 낮은 건 분명 있으나
현재 동북아는 쩁쭝등이 본격 항모대열로 흐르고 있어 정치적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하군요.
최근 전범 쨉이 60미터 근접으로 우리 함선에 초계기 위협을 그들이 저지르고도 도리어 적반하장격으로 우리에게 덮어씌우는 개짓거리를 여전히 쳐하면서 이미 군사적 부분으로까지
정치적 노림수를 늘리고 있는 현상황에서
만약 쨉 역시 F-35A보다 효용성은 떨어지지만 그들의 헬기형 항모에 F-35B을 본격 탑재해서 운영(이미 계획)한다면 쨉은 아예 항모를 띄어놓고 독도등 인근 해역에서 정치적 노림수로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입장이군요.
이럴 경우 지금 우리가 공중급유기등도 있지만 계속해서 한반도 본토에서 독도등으르 출격하는데에는 상당한 기체 피로나 유지 시간등 쨉의 정치적 도발에 대응하기 마땅치 않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군요.(기타 중동 동남아로의 수출 원유 해역로 문제등 국제적 불안 요소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KFX가 스텔스 기체라고 나온건 아주 최근의 일임.
F-4,5를 대체한다고 했다가 개발비가 F-35급으로 치솟자.
700억 운운하며 스텔스 흘리고 잇는거임.
이중 AESA를 보면.
일본이 90년대 이를 개발하고. F-2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AESA를 탑재하여 전력화에 들어가자.
2006년 국방연은 LIG와 합작으로 연구에 들어감.
F-35도입의 기술이전에 AESA기술이전을 넣었으나 한국정부가 파키스탄에 기술을 넘기다 적발되어 미국 의회가 기술이전에 거부권을 행사함.
당시 이문제로 국정감사때 자력개발 논란이 불궈졌고.
현 국방장관인 당시 공참이었던 정경두는 LIG가 개발할수 있다며 국감장에서 특정업체 거론함.
하지만 이후 AESA개발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 과정에서 LIG가 탈락하고 한화가 선정됨.
이렇듯 과거의 전투기 개발이란것이 속빈강점이고 믿을수 없는거 투성이고..
특히나 KFX의 경우는 기술실증기 조차 만들어지지 않음.
고작 억지로 풍동실험이나 가능한수준의 목업기 만들어놓고 스텔스 운운하고 있는거임.
스텔스 도료도 상당히 오래전 개발되었다? 역시 AESA와 마찬가지로 개소리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대깨문 어쩌고 밀터를 몬 계속해서 정치적 수사로 어쩌고 (KFX사업이 언제부터 시행된지나 알고 떠들길 쯧)
애초에 KFX는 미들급을 목표로 계획된 전투기임.
하이급은 미국의 F-35 스텔스기를 운용하고
FA-50같은 경공기는 로우급으로
그런데 이런 로우급을 국산화하다보니 제작, 가성비나 운용비도 싸게 먹히고 정비에도 효율적인걸 몸소 느낀 우리 공군은 이후 미들급 즉 F-16 정도의 성능 유지급을 목표로 해서 나온게 KFX사업.
현재 세계적 추세가 5세대급 스텔스 전투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F-35의 실전 배치를 연내부터 속속 배치 운용하고 있지만 이 전투기의 가격이나 운용비등은 상당한 부담의 고가에
기존 미들급 주력인 F-16등도 점차 기체 노후화에 따른 교체 시기가 임박해져옴에
한정된 예산에서 이런 하이급 전투기의 예산비중은 높아진 반면 짱국처럼 물량빨 및 북한과 여전히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평시 미들 로우급 전투기의 상시 운용 역시 무시할 수 없고 미들급의 F-16나 F-15도 현재 도입단가가 증대되고 있어 주변 상황에 맞춰 한반도
영공을 지키기 위한 적절한 수량 확보에 현실적 예산이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고심이 담겨
있는 것임.
이때문에 KFX는 애초에 이런 미들급을 목표로 국산화를 통해 최대한 나머지는 적은 예산으로 수량확보 및 기술 축적 기타 산업 파급력 및 틈새 해외시장까지 염두해 두고 만들어졌고
현재 추세가 스텔스로 점차 가속화되고 있어 형상 자체가 이런 미국의 스텔스기의 형상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는 이미 미국이 연구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모델로 나온것이기에 이후 짱국등도 세계적 추세도 이런 형상에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는 흐름)이지
무슨 애초에 KFX는 최신 5세대급의 쩁같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 로우급을 기반으로 현실적 미들급을 지향(그 과정에서 현재 추세를 감안해서 일부 세미적 스텔스 형상이나 기능등이 섞여 있을 뿐)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조별과제2022년까지 목표설정했지만 에이서레이다보다 더 힘듭니다.
세계적으로 원천기술갖고 있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고 러시아,중국도 탐내는 고급기술이죠.
우리가 영상정보기술은 있으니 표적탐지,획득하고 통신과 연계한 소프웨어개발은 전무하죠.
미국의 가장 민감한기술이라 스나이퍼타켓팅포드사건때처럼 압박들어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터키에 넘어가봤자..검출기하나 국산화안된 애들이라...써먹지도 못함..
아무리 생각해도 인도네시아랑은 빠른 손절이 더 이익이라고 생각되네요...
최근 방한한 전문가도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한국미디어에서는 그저 북한특수만 글로 쓰더군요...
시기가 문제일 뿐......머지않아 역대급 세계경제공황이 올 것이고 이에 미리 대비하라는 취지의 예측이였는데
그 역대급 공황의 도화선이 되는 국가로 지목한 곳이 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였네요.
지금도 돈 없다고 버팅기는데...혹여나 그런 상황이 온다면 더욱 곤란해질 겁니다.
더 늦기 전에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다시 한 번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KFX 외부무장포드 달아놓고 뭔 스텔스임? 정치적 목적임! 따지는건 현 사업이 뭘 대체하는지 몰라서 하는소리같음.
지금 내구연한 다된 F-5 영감님하고 KF-4D가 오늘 내일 할 정도가 아니라, 지금 그 전투기들이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육성시켜놓은 엘리트 공군조종사를 잡아먹게 생겼는데, 당장 직도입해봤자 전력화 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렇다고 손 놓고 있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니까 서두르는 거임.
그리고 KFX는 하이 로우 믹스의 로우급을 책임질 전투기지 F-35 처럼 스텔스로 북한애들 땅굴하고 전략목표 조질 정도의 성능을 요구하는것도 아니니 차후에 기술개발해서 개량하면 될 거고.
인도네시아 기술자들 인권비도 우리가 내면서 129개 기술을 헐값에 이전한다니..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돌았나? 아니면 뒷돈좀 얻어먹은건가?
기술이전받고 분명 터키나 중국에 팔아먹을게 뻔한데~ 지금이라도 계약불이행으로 계약취소하는게 좋지요.
인도네시아가 중국에 기술팔아먹으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적성국에 기술을 넘기는 스파이 국가가 되는겁니다.
이미 터키는 인도네시아에 접촉해온게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이고 중국은 관련 기술을 빼내기 위해 혈안인 상태입니다.
적성국에 기술 유출될 리스크를 미리 알고있으면서 기술이전을 하였다가 중국에 기술이 유출되면 뒷감당하기 어려울거에요.
동맹국사이에서도 신뢰를 잃을게 뻔하고요..
더 문제인건... 레시피값 천만원
계약금.. 300 만원도 미납하다.....이래 저래 미루다..
계약보다 ..더많은 기술 부터 일부 이전 해달라고 하는격이라 .
(터키에게 파는게 목적이겠죠)
현제.. 인도네시아 기술자들까지 입국해.. 개발 명목으로 기술 배우고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한국은 계약 이행을 위해 그사람들 .. 먹여주고, 인건비까지 주고있는 실정 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내는 소량의 돈으로 KFX의 모든 기술 특히 AESA 개발한 내용까지 요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낸 지분만큼의 기술만 이전한다는 입장이고 그 이후로는 그냥 평행선. 아마 시제기 제작에 들어갈때 결정나지 않을까 싶네요. 인도네시아 기술자 160여명이 현재도 설계부터 제작까지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잠수함도 많이 사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처리하려고 하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한민국정도면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의 모든 국가와의 단기전에서 철저한 파괴활동을 벌이고 병력을 손실보더라도 도로 빼낼수있을만큼 강합니다.
저 친구들은 한국이 가진 제일 약한 미사일조차 막지못합니다.
중국이 팽창하려는것조차 제대로 막지못하는 주제에 핵미사일과 백만명의 보병을 앞세운 북한과 견제중인 한국군사력을 얕보다니요.
반응잘보고갑니다.
헐 정말 알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스텔스 도료는 자체 생산 국이 몇 안됩니다. 그중 하나가 우리 나라구요
F-35 도입과 대비 되었던 F-15SE 나 유로 파이터 에 국산 도료를 사용 하기 위한 작업도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도료값이 타국에 비해 좀 고가의 단위 이므로 후자들이 제외 된 것이기도 하구요..
개발은 이미 완료 된 상태이고 적용도 일부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마구 적지 마시고 객관성 있는 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위 내용은 유로 파이터 국내 대행을 하였던 분께 직접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Ari Ari
한국은 그렇게 대단한 군사력을 보유한것도 아니잖아? 솔직히 별로 기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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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년 기준 세계7위 군사강국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니따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