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사진이 영..

잘봤습니다.

번역 잘봤습니다.

그런데 안 멋있는데??
가오잡는것 같고 화장에 ㅎㅎ

솔직히 sns 여경사진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여경들처럼 팔굽혀펴기도 못하는 애들은 아닙니다.
특전사쪽은 여자들도 나름 빡세게 구르는걸로 알고 있어요.

별로 안빡셉니다. 여자 특전사 체력검정 기준보면  팔굽혀펴기 2분에 40개가 만점임... 100m 달리기는 15초 만점, 20kg 사낭나르기랑 철봉 턱걸이는 남자만 보고, 여자는 오래 매달리기 60초 만점...윗몸 일으키기 빼고 거의 여경 체력검정 기준이랑 비슷합니다. 국방홍보원도 비슷ㅎㅎ

citoloco

대한민국 특수부대원은 헬멧따윈 필요없나보군.

-----------

이건 마치 우리나라의 전통이 되어버린건지..
사극을 봐도 절대 헬멧 따윈 쓰지 않는다 주의!

일반 군대광고니; 현실성과는 동떨어질수밖에요 이미지사진 찾으면 제대로 위장한 여군들 많던데 일반인한테는 어필이 안되니; 어차피 현역 혹 전역자 겨냥은 아니죠 ㅎ

체격을 봐라.. 누가 군인이라고 하겠나..
그저 돈 내고 낙하산 체험하고 있는 학생으로 보이지..

잘 보고 갑니다

보조산만 펴져있고 주낙하산은 포장상태...
남자면 졸라 쳐맞고있을 상황

옥상에서 뛰녀렸나 보네요...ㅎ

주낙하산과 보조낙하산이 둘다 펴져있으면 졸라 쳐맞고 있을 상황이지만
주낙하산이 안펴져서 보조낙하산을 핀거라면 제대로 한건 맞기는 한거죠

여성 징집 되면 좋죠~
일부러 저런 이미지라도 심어서 입대하게 하면 좋은거임.

드물린 없고, 짤이 전직,매니아들에겐 가치를 손상시킨것처럼 느꼈나봄 연출을 인지해도
그나마 대한민국 여자군인이라 자제했나 싶은데 이 글엔 특별히 부정적인 반응이랄것도

https://www.youtube.com/watch?v=a7TnPeXPLGM
이분이면 연출없어도 가능할텐데
근데 댓글들이 전쟁터라 댓글은 피하시길...

태양의 후예 또 찍는줄 ㅋ. 군 특수부대 사진이라는게 허접한 연출에 똥폼 졸라 잡으니깐 비웃음만 나지.

여자 특전사에 대한 댓글 참....
실제로 보긴 했는지...매산리에서 점프할때 갔을 당시 여특전사 훈련 받는거 봤는데
체력 상당했지만 저 사진처럼 몸이 모델과 같은 몸매에 단단한 느낌..
오히려 여군(전투부대)이 우락부락한 느낌...
그리고 보조낙하산 연출로 뭐라 하는데 멍텅구리 낙하산(주 낙하산) 펴면
모양새 안나오니 저렇게 연출한건데 그걸 여 특전사에게 트집잡는건
그냥 깔려고 뭐하나 걸려라 이런 자세로 접근하니 뭔들 좋게 보일까...

그런 뛰어나신 분들인데 정작 중요한 임무땐 남자대원들만 가던데요?
현실과의 괴리 어쩔

잘보고갑니다

여군 양성하는데 효율이 떨어지니까 부정적이죠

딱봐도 모델이구만. 실제로 공을 세운적도 없고 하니 당연히 부정적일수 밖에

실제 강하복장은 저 여성분이 입은것처럼 군복이 아니고 엄청 두꺼운 옷을줍니다 웬만한 추위는 거뜬히 견딜수있습니다 훈련이 비행기에 매달린 상황을 상정한 거라서요
거기에 헬멧은 우리가 투구라고 불렀는데 로마시대 검투사를 연상시키는 무식하게 큰 헬멧입니다 그 두꺼운 옷과 투구를 쓰고 니싹(공수부대 큰 배낭) 메고 다리사이에 총을 매달고
가만히 있어도 더운 8월달에 성남비행장 그 뜨거운 활주로에 3시간정도 대기하면 빨리 비행기타고 내려서 옷을 벗고싶은 생각외에 아무생각도 안듭니다.
군대 있을땐 절대 타고 싶지 않은데 이상하게 제대하면 한번씩 생각이 날때가 있네요
저 모델분이 달고계신 낙하산은 예비산인것 같은데 뒤에 바람구멍이 없어 방향조절이 안됩니다 저런걸 아직도 쓸까요? 우린 저걸 멍텅구리 낙하산이라 불렀습니다 공교장지나 나무에 걸리기도 했죠

기본 공수훈련때는 두꺼운옷 줘도 정기강하때는 일반군복에 철모쓰져

특전사라고 머 대단할꺼 없는 여러분 주변에 있는 아재임다.
여군 특별히 까고 싶은 맘은 없는데 3공수 근무당시 여군 팔좀 부러진거 가지고 후송차 안에서 1시간 가까이 울고 소리치고
흐느끼던거 보면서 느낀게 전투상황이면 후송보단 걍 쏴버리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여군본인이나 전우들 위해서라도

26년전 술마시고 교통사고내서 수통 외과병동에 입원한뒤에 밤새도록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 침대체 병동밖 복도로 내보낸 특전사 중사인가가 기억나네요
같이왔던 선글라스 쓴 상사인가가 아무말도 못하고 말린다고 무안한 표정으로 흔들던

그런데 그날 발목지뢰에 한발이 사라진체로 수송된 병장은 소리도 안내고 있었습니다.

똑같이 말이죠 쏴버리고 싶은 잘난 특수부대원들도 있죠
뭐 전쟁나면 뒤에서 총맞을것들 많긴합니다

전방에 힘찬함성 5초간 발사!!!

어똑해~~~~~~~~~~~~

zzzzzzzzzz

잘 봤어요

잘봤어요..후

딱봐도 보여주기용 연출 쑈..

팔굽혀펴기도 못할걸

외국인들도 바로 주작인걸 알아보네.
낙하산이 저렇게 활짝 펴져있으면 졸라 끌려갈텐데
낙하산마저 합성한거 뻔히 보임 ㅋㅋㅋ

낙하산은 합성이 아니라 보조낙하산으로 보입니다.

크기, 색상, 앞에 자리한 가방에 연결된 점 등으로 볼 때 말이지요.

수풀이 바람에 의해 한 쪽으로 기울어 있는것과 보조낙사한이 펼쳐져 있는 방향도 일치하는군요.

그리고 자세로 버티는 자세.

2017년 기준 특전사 공수교관 이소현 상사라고 합니다.

http://m.blog.naver.com/mnd9090/221161882534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11286616064384&mediaCodeNo=257
 이 기사에 따르면 저 블로그는 공식? 창구중 하나이네요.)

군 화보 프로젝트라고 해야하나? 2017년에 있던 내용이네요. 전문 모델이 아니라 현역군인을

모델로 촬영을 진행한것.

실제 여군 맞네요~~~~~~~ 와우~~

홍보 사진인데 연출이 들어간건 당연한거 아닌가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치면 광고들도 다 까여야됨.

레딧도 워낙 사람이 많아서 웃기는 인간들도 많네

댓글들이 그냥 여군이니까 깔보고 까고 싶어서 안달 나 보이네요  홍보용으로 찍은 사진을 그럼  뭘 얼마나 현실적으로 찍어야 합니까? 티비에서 하다 못해 과자 공고도 포장해서 찍는데 솔직히 하고 나면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주네 수준이고 이 경우는 그래도 정말 군인이고 홍보를 위해서 사진 이쁘고 멋지게 나오도록 설정을 잡은 후에 찍은건데.. 이걸가지고 모델이네 합성이네.. 이러면 뭘 어쩌잔 건지 ... 죽도록 고생하는 것만 찍으면서 군대 오라고 홍보하면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 멋지고 포스 있게 찍은 사진들이 더 홍보용으로 좋지... 전쟁터에서 조차 기자들이 사진 찍을 때 설정을 해서 찍는데... 전시도 아닌데 뭘 더 얼마나 현실적으로 찍으란 건지... 이 사진이 남자 군이었다해도 전 멋있었을 것 같네요 제가 눈에는 멋있어 보입니다

프로불편러들 미러링 하는 겁니까?
이런거 하나하나에 계속 남녀 성대결 구도 만들려는 분들은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일상생활 가능한가 모르겠네...

번역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ㅋㅋ 여기 여자분이라고 일부 쉽게 보는 분들이 계시군요 ㅋ

고등학교시절 서클 모임으로 연계된 곳에 갔다 공수부대 여군 누나들 여러명 접하게 되었는데
포스가 장난들 아니였음. ㅋ

기본적으로 군대라는게 우리는 징병제다 보니 의무적으로 가긴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군대랑 체질적으로 성향이
맞지 않으면 적응해서 생활하기가 어느 직업보다 힘든게 군대생활과 빡센 훈련이고 이런 군대에 자원 입대해서
공수부대로  남자도 쉽게 하지 못하는 상공에서 낙하산까지 타는 정도의 담력과 훈련을 거친 여군들이면

일반 시시한 남자들이 함부로 깝칠 수준은 분명 아니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직업을 통틀어 가장 체력이 중요한 극한직업이 군인이라
김종국 등 다수 연예인, 재벌도 군면제일 정도로, 남자도 평균 이상의 건강/체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낙오하는 군인은 동료 전투력까지 떨어트리기에, 부대원 10퍼센트 손실이면 "전멸"로 간주하고 철수시킵니다.
https://namu.wiki/w/%EC%A0%84%EB%A9%B8
고로 여군은 안 뽑는 게 국방을 위해 낫습니다.

현실적으로, 군복무자 보상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모병제 전환입니다.
여자도 할 수 있고, 남자라면 다 해야 하고, 안 하면 감옥 가기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의무에
자본주의 시장 논리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독일이 징병제하던 2000년대 초 1인당 GDP는 3만불이고, 사병 월급이 40만원이었습니다.
미국이 징병제하던 시절 사병 월급은 오늘날 한국군에 비해 낫지 않았습니다.

2003년경부터 "여자도 군대가라"며 까는 분위기가 형성됐는데, 그때부터 모병제 전환 논의했으면 진작에 모병제 했을 겁니다. 한국보다 경제/안보 상황이 열약하고 동맹국 하나 없고 훨씬 강대한 중국을 주적으로 둔 대만조차 모병제합니다.

한국정부 예산이 2003년 111조원, 2018년 428조원으로 15년만에 300조원 이상 증가하고
2019년은 470조원으로 1년만에 40조원 이상 증가했는데
이 중에 모병제 전환 예산이 없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됩니다.
그 사이에 엉뚱한 사람들이 세금을 빼먹었습니다.

모병제/징병제 하는 나라들을 비교하면, 모병제가 세계적 대세입니다.
10여년전부터 한국 언론/정치권에서 온통 "외국인 대량이주가 세계적 대세"라는 식으로 주장하며 그런 정책을 펴왔는데
200여개국 75억 인구를 통틀어 지금 한국만큼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펴는 나라는 10퍼센트 이하입니다.

한국정부는 모병제/징병제 선택도 거꾸로 하고,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선택도 거꾸로 하니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한국남이 늘고, 미혼율이 급증해, 신생아 수가 세계역사상 가장 빨리 감소 중입니다.
지금 추세대로 신생아 수가 줄면 20여년뒤 군대 갈 만한 스무살 한국남은 10만 남짓입니다.
정책 추세를 보면, 10여년뒤에는 아프리카 사람에게 한국국적 줘가며 군대 보낼 것 같습니다.

군복무자 보상이 미비하고, "여자도 군대가라"가 씨알도 안 먹히고, 한국녀의 반감을 사 페미 확대를 촉진하는 이유는
1) 어차피 한국은 미군이 지켜주고, 한국군은 총알받이 신세라는 생각이 대다수 국민에게 깔려있기 때문
2) 대다수 한국남이 ㅈ같아도 군대 가는 진짜 이유는 처벌에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세가 한국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퍼센트고, 부자들이 세금 내는 진짜 이유는 처벌에 있지만
부자들은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정부 유지하고, 가난한 사람들 먹여살린다"고 큰소리 빵빵 치면서 본인 재산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로비해, 더 부자가 되는 반면

군복무자들은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한 채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만 하니
지난 15년간 군복무자 보상은 안드로메다로 갔고, 진작에 가능했던 모병제 전환은 말도 못 꺼내고, 페미 세력만 커졌고,
군복무한 한국남 상당수는 외국인노동자 대량유입에 따른 노동시장 악화로 결혼 포기하고 노후가 불안합니다.

역사상 모든 나라에서 남자가 군대 갔지만, 오직 민주주의에서만 군복무자가 보상을 요구해 관철했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에서 군복무의 의미는 다른 정치체제와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외국인이 마음대로 와서 잘 살게 해주자"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가의 주인(=시민)으로서 국가 일을 결정하자"는 정치체제입니다.
"나라 지킨 군인 = 시민 = 나라 일을 결정할 권리(참정권)을 가진 나라의 주인"은 민주주의 국가의 원칙입니다.
그러니 고대 로마도, 현대 미국도 군복무한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줬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적 맥락에서, 한국남이 군대 가는 이유는 총알받이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내 이해관계에 대한 배타적 우선적 권리(=주권)를 관철시키기 위해서고,
군복무자가 받아야 하는 진짜 보상은 이것입니다.
군복무한 남자를 진짜로 엿먹이는 현실은 "여자는 군대 안 간다"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이 받지 말라고 한 예멘 사람들을 청와대가 받는 겁니다.

댓글로 남녀 싸울 필요도없고 똑같은 시각으로 대우 받고싶으면 여성들도 징병제 해야 마땅하죠 ㅎㅎ

여자들 임신한다구요? 예~ 임신 안하셔도 됩니다 누가 하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페미가 득세하고 여성들의 권리찾기 운동이 활발한 이 시점에

대한민국 여성들도 군입대 의무화를 적극 추진해야 마땅합니다.

도대체 못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

이 한반도에 남성들만 사는건 아니겠죠? ㅎㅎ

이 한반도가 여성들은 주인이 아니며, 남성들만 주인인건 아니겠죠?

그렇게 보호 받고싶고 대한민국 남성들이 군대 안가면 땅도 못지킬 여성분들이

뜨끈한 안방에서 뭘 그리 남녀평등 외치시는지 ㅎㅎ

대한민국 주인으로써 할것 하고 남녀평등 외치시는 멋진 여성분들이 많아지면

저도 페미니스트가 되겠습니다 그전에는 너무나 힘들것 같네요!!

비단, 군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남성할일,여성할일이

나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부터가 차별이니깐요 ^^

그리고 2000년대 넘어서 대중매체나 언론에서 남성들 가사 노동 적극 권장하며 육아 까지

나눠서 해야된다는 여론 선동으로 지금 편하게 잘도 살고 계시죠?ㅎㅎ

그냥 입 닫으시고 무조건 여성 징병제 추진해야 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훈련영상 같은건 없나...
솔직히 믿음은 안가네요;
지극히 홍보용 사진이라...

수다맨들, 쫑알쫑알쫑알, 직책이 공수교관이구만,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이... 홍보사진인듯... 낙하산 저상태에서...

가장된 연출 사진인데 ...

확인좀 하고 찢지....

낙하산은 산개해 있는데 케노피에 생명줄이 그대로 있네요

https://youtu.be/R-2puqqmycM?t=122

낙하산 메고 화장은 좀.....

군인이면 군인답게 위장하면 모를까.

참고로 알기로 저 이소현 상사"만" 화보작업을 한게 아니고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견병이라던가? 뭐더라.. 흠.

화보작업의 일환인지는 몰라도 이승기도 찍은게 있던데. 대충 봐서는 총 견착하고 찍은건데 위장 없고, 방탄 없고~

목적성이 뚜렷한 화보작업인데다가 저 작업을 주도(?)한 곳이 HIM인가하는 병영잡지라더군요. 이게 군에서 하는건지,

민간 잡지인데 타겟을 장병들로 한건지는 몰라도....

실제 경기도 광주 공수훈련 받으신분들 아시겠지만, 기본공수 수료 쫌 빡쎄긴 하지여~

기본공수를 받으러 오는 해병수색대 애들도 훈련받을 당시엔 녹초가 됩더이다.

실제 특전사 여군은 여경찰이랑은 달라용~ 남자랑 똑같이 기본공수 수료하고 정기강하도 잘 해 냅니다.

체력은 남자보다 떨어질지언정, 악이나 깡은 인정해 줘야 함    -97군번이..

그다지,,

잘 보고가요

실제 훈련장면이 아니라
홍보용으로 설정하고 찍은 사진이라 평이 별로 안좋은거죠...

저건 낙하하고 나서 찍은 사진이 절대 아님...
보조낙하산만 펴있고 주 낙하산은 그대로, 헬멧도 없고, 화장인지 뽀샵인지 하얀 얼굴..

외국 댓글들이 말하듯이
여군 모집 홍보물에나 쓰일 사진...
실제로도 국방부 홍보용으로
현역 군인들을 모델 삼아 사진찍는 작가 사진일겁니다.

저런식의 사진은 홍보에도 도움이 안되죠.

ㅋㅋ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난 3미터에서 뛰내릴수가 있다.

훌륭한 여군의 조건은 얼굴이 아닙니다.

밀덕들은 여성 특전사의 사진을 보러왔는데 패션모델의 사진을 보고가니 실망할수밖에요....사진도 잡지사진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