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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5 13:16
[잡담] 중국은 한국을 식민지배한적없다.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3,432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던 적이 없으며 한민족의 땅이고, 조선족은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흩어져서 살고 있듯이 한민족 일부가 중국에 건너가서 살고 있을 뿐, 중국에 소속된 소수민족이 아니라는 선언과 항미원조가 한민족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었으며, 한반도 불침 선언을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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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을 식민지배한적은 없다,이건 역사적 팩트이다. 
중국이 무엇이냐?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면 중국이라는 정체는 희미해 진다.
남는 것이라곤 마오의 유물 '공산당'밖에 없다...
중국은 추상적인 것이며 중화사상은 이데올로기라는 것.
사상누각이라는 것!

중국이라는 중원이 서로 치고 ,받고 하고 왕조가 세워지고 할때 
한국은 그리 피해를 보진않았다..
다만 중국이 중앙집권력이 약해질때 일부세력들이 고려 시대나 조선으로가서 
분탕질을 했다.
중국이 강력한 왕조가 세워지면, 자기들은 천자라 스스로 자처하고 조선은 그에비해
식민지배를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고게를 조아렸다...이유는 역사를 보면안다...
청'의 침략은 논외로하자! 청'나라는 중국으로 해야 하는가? 역사적 토론과 숫제가있다.


조선족은 중국의 관점에선 소수민족이다....우리 한국도  관점이란게 있다

중국이 한국 전쟁에 참여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하지않는 것은 북한이"국가"로 
버젓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서상 북한을 '괴뢰국'이라 인정하지 않지만...
유엔에서 북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그러니 각국에 대표부까지 있는것이다.
북한이란 국가가 세워질때 남한 정부보다 먼저 '유엔'에 등록 허락을 받았다..

한반도에 두 국가가 존재했다....만약 남한이 북한 전역을 통일을 했다면...
중국에게 사과를 요구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
중국 입장은 이런거다" 중국은 북한의 편에서서 싸운 것이다...전쟁은 지금 끝난게 아니다...
휴전이다.한국은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 하지만
중국 입장에선 전혀 다른 국가이고 북한은 전략적 동맹국이다.."이거다.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산술적으로 '침략'을 많이한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 왜구?라하는데 500 단위 400 단위 처들어 오면
이건 당연 대대규모이고...
을미왜변때는 천'명 넘게 왔다 이건 연대규모다...
일본이 더 참략이 많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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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wave 23-02-05 13:26
   
왜 내가 저런 표현을 했는지 모르시는군요.

항미원조를 미국에 대항해서 한국을 도와준 것이라고 교육받은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북한이라면 몰라도 한국 ?
그리고 애초에 북한이 침략한 전쟁인데 뭔 미국에 대항 ?

미국에 대항해서 한국을 도와줬는데 그 은혜도 모른다는 식의 헛소리도 나오죠.

그러니 애초에 항미원조는 한민족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란 말을 한 것임.
archwave 23-02-05 13:29
   
조선족은 중국의 관점에선 소수민족이다.. --- 이거 중국의 수작에 말려들어가는 것임.

중국은 소수민족은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되는 존재이고, 더 나아가 중국내에 있지 않아도 자신들의 소수민족과 같은 민족도 동일하게 취급. 즉 한국인도 조선족과 동일하게 취급. 그들의 논리로는 해외에 있는 중국인도 중국인이다. 따라서 해외에 있는 소수민족과 동일한 민족 (한국인) 역시 중국의 소수민족.

이 따위 논리에 스스로 말려들어가는 것임.
archwave 23-02-05 13:30
   
식민지배를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고게를 조아렸다.. --- 이런 소리를 하면 역시 수작에 말려들어가는 것임.

스스로 고개를 조아렸으니 중국의 일부라고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식의 논리.

고개를 조아린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정상 회담하러 가서 인사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임.
     
냉각수 23-02-05 13:35
   
그러면 고게 안숙였다는 겁니까...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역사적 사실을 애국심으로 채색하면 안됩니다...
또 한국 전쟁 내전이죠 ...한국의 주장으로 보면
"북한을 한반도의 부속도서로 한다"
그러나 북한으로 보면 전쟁이이고 북한이 침략했더라도
그들은 '전쟁'으로 보는 거죠
소수민족은 중국에선 문화와 전통이 다른 민족을 의미합니다.
          
archwave 23-02-05 13:41
   
그러니까 남의 내전에 대해서 부당한 간섭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소수민족이 혈연으로 따지든 문화/전통으로 따지든 구분법은 상관없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봐도 한국인과 조선족은 같은 문화/전통이니 한국인도 자신들의 소수민족이라는 식이거든요.

실제로 한국인까지도 중국의 소수민족일뿐인데 왜 시건방지냐 같은 소리하는 중국인들도 있음.

참고로 중국에서 조선족은 천대받는 대상이었습니다. 한족 꼬마가 조선족 노인을 시장 바닥에서 꾸짖을 정도이고, 사업에 끼워주자는 말조차 치욕으로 받아들일 정도.
               
냉각수 23-02-05 13:44
   
역사는 있는 사실 그대로만을 증언을 하지 개인 관점이나 부연설명을 하거나
그렇다고 사실이 변하지않음
                    
archwave 23-02-05 13:48
   
냉각수님께서는 있는 사실을 중국의 논리에 따라 왜곡하면서 중국에 동조하시고 계심.

이제 슬슬 기억나네요. 그동안 냉각수님께서 어떤 입장에서 댓글을 쓰셨는지..
역시 그렇군요. 이런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시간낭비.
                         
user386 23-02-05 14:46
   
여기서 저 인간보고 다들 괜히 조선족이라 부르겠습니까?

언제나 그렇듯 항상 저렇게 완벽하게 중국입장에서 글을 쓰는 사람을 어찌 한국인이라
하겠습니까?(지가 중국정부 대변인이야 뭐야?)
홍장군 23-02-05 13:37
   
한국에도 화교가 있는데 그러면 그들도 한국의 소수민족인가요?
정신나간 소리를 왜 밀게에서 하고 자빠졌어요.
     
냉각수 23-02-05 13:42
   
맞아 '소수민족'이지 언어가 성격규정을 한다고 본질은 달라지지 않지
          
archwave 23-02-05 13:43
   
이 사람 완전히 중국에 동화된 것 아닌가란 의심도 드네요.
          
홍장군 23-02-05 13:44
   
전세계에 중국인이 없는 나라가 어딨나요?
               
냉각수 23-02-05 13:45
   
여자를 아녀자로 표현 한다고 성'이 달라지지않지...
                    
홍장군 23-02-05 13:46
   
뭔 강냉이 먹다가 강냉이 빠진 얘기에요?
                         
냉각수 23-02-05 13:50
   
강냉이  좋아하나보네...
     
archwave 23-02-05 13:43
   
글쎄. 중국식 논리라면 그렇게 된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위 글 맨 처음에 있는 그런 말을 한겁니다.

미국,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중국인 화교가 퍼져있지만, 그들을 소수민족이라 하는 국가는 없죠.
마찬가지로 한국인도 전세계 각지에 퍼져있지만, 그들을 소수민족이라고 하는 곳은 중국뿐입니다. 한국인이라고 못 하고 조선족이라 부르긴 하지만요.
          
냉각수 23-02-05 13:49
   
중국언에 소수민족이고...그말을 쓰지말라는 건가요 우리가 중국어나 문자에 관여할
사항입니까.
               
archwave 23-02-05 13:54
   
바로 아래 댓글에 말했잖아요.

적어도 모국이 멀쩡히 있는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 분류에 넣지 말아야 한다는겁니다.
다른 민족에 대해 어쩌든 그건 별 관심도 없음.
     
혜성나라 23-02-06 14:27
   
중국이란 나라는 이민족에 지배된 역사의 반복인 나라지..
우리 고구려의 신하였던 내몽골, 거란, 여진이 세운 나라인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 원나라  광의로 생각해보면
우리의 속국 아닌가 지금은 완전히 문화 속국이고
약간 억지기는 하지만 청나라가 우리 조선을 고구려/고려의 후손으로 아버지 국가라 생각했는데
조선의 국왕이 머리를 조아리게 했으니, 배은망덕한 놈이고~
archwave 23-02-05 13:46
   
소수민족이라는 말은 애초에 모국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민족에게나 써야 할 말입니다.

엄연히 모국 ( 한국, 북한 둘 중 하나 ) 가 존재하는 중국 거주 한민족을 두고 조선족이라 부르면서 소수민족 취급하는 것이야말로 횡포. 그것도 중국에 거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조선족 중 상당수가 한반도에 가까운 친인척이 있을 정도인데요.
냉각수 23-02-05 13:46
   
헤겔의 역사철학중에 "세계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자만이 세계는 그 사람을 이성적으로 바라본다"
     
홍장군 23-02-05 13:50
   
시대적인 배경만 다를뿐이지.
과거 한국이 중국에 한때 국익과 국가를 위해서 조공을 바친것도 맞지만
그게 현대에 들어와서는 미국한테 똑같이 국익과 국가를 위해서 조공을 바치고 있는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시대와 표현하는 단어만 다를뿐...
          
archwave 23-02-05 13:52
   
영국 사신이 중국에 온 것도 중국은 영국이 조공바치러 왔다라고 생각했다던가 뭐라던가..

중국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조공은 그냥 외교행위의 범주였다는 것.

중국이 보기에 조선과 영국은 동급 ?
     
archwave 23-02-05 13:50
   
토론중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 보니 역시 냉각수님은 한국인 스탠스가 아니란 생각이 점점 강해짐.
냉각수 23-02-05 13:51
   
역사를 있는 그대로 감정없이 개인의 의견없이 사유하는 자가 역사의 본질을 이해한다 - 랑케
     
윈도우폰 23-02-05 18:35
   
그런데 랑케 그 누마는 역사를 잘 안 다고 할 수 없고...그런 점에서 역사의 본질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개소리...그냥 실증해야 한다는 일종의 방법론만 지껄였을 뿐...사관이 없는데 무슨 역사? 의견 즉, 사관이 없는 역사는 차라리 고고학이나 고증학일 뿐
홍장군 23-02-05 13:54
   
전세계에서 역사적으로 그 모든것에 자유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고 전세계 절반을 식민지배한 영국도 독일의 식민지였죠.
어느나라가 그런것에 자유롭습니까?
중국은 2천여년간 이민족에 지배를 받았죠.
     
냉각수 23-02-05 13:58
   
역사적 사실 온갖 추잡함과 저열함까지 두 눈으로 직시할수있는 자가 '과거'를 말할수있죠
저는 그 부분을 이야기 했을뿐이구요..역사에서 자유로울수 없기에 이런이야기하는거 아닙니까.
          
홍장군 23-02-05 14:01
   
님은 중국의 현재 하나의중국정책이자 공산주의확장정책을 논하고 있으니 문제인것이죠.
중국이 왜 소수민족타령을 자꾸하고 전부 중국의 일부라고 하겠나요?
분열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티벳이니 위구르니 등등 온갖 소수민족들을 전부 중국것이라고 우기는것이죠. 그들의 역사와 문화도 자신들것이라구요.
user386 23-02-05 16:14
   
중국이라는 중원이 서로 치고 ,받고 하고 왕조가 세워지고 할때
한국은 그리 피해를 보진않았다..
다만 중국이 중앙집권력이 약해질때 일부세력들이 고려 시대나 조선으로가서
분탕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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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조선족...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웠나?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이 멸망한것이... 중국 그러니까 그들의 91.5%(약12억명)라는 한족 정체성의
시작인 중국의 공식적인 두번째 통일왕조 한(漢)나라 와의 전면전(조-한 전쟁 기원전 108년)에서 패해서 였고,

남북조 시대의 혼란한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581년)는 수양제 시대 3번에 걸쳐 대규모 침공을 하였지만 모두
실패 결국 멸망...

수나라의 뒤를 이은 당나라 역시 수나라에 이어 당태종이 설인귀등을 선봉으로 수차례 고구려를
대규모 침공을 하였지만 모두실패... 아들 당 고종에 가서 고구려 정복(668년)...

그 밖에 논란이 있지만 중원에 세워진 통일왕국 몽골제국의 대규모 고려침공
마지막으로 신해혁명 이 후 국공 내전에서 국민당 정부를 몰아내고 세운 지금의 중국공산당이
니들이 항미원조라 부르는 대규모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는 등등 오히려 중국의 통일왕조 혹은
정권이 들어선 시대 엄청난 대규모 전면적 침략을 받은게 우리 역사의 팩트이다.

하기야 중국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우리 "중화민족(가상의 환타지 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다른 나라를 단 한 번도 침략한적이 없다고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배운다 하더라.

그리고 중화사상이 사상누각 이라고?...
누가 그러데?... 중화사상은 고대 진나라 이 후 쭈~욱 이어진 중국인의 뿌리깊은 사조의
한줄기인데... 그게 사상누각 이었다면 오늘날 까지 이어지지도 않았지만 오히려 중화사상은
더욱더 심화, 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 오늘날 모든 동양 문명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면서 한국, 베트남, 일본등과 문화충돌로 격하게 변하고있지...
     
archwave 23-02-05 17:10
   
그걸 인정하면 고조선,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니 중국에서 맞아죽을 일이죠.

결국 조선 국경에서 산적질 좀 했다가 남는 셈.
윈도우폰 23-02-05 18:44
   
중국의 역사라는게 승자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피지배층의 패자가 살아남아 승자의 역사를 자기 것으로 기술한 것에 불과... 사실 괜찮았던 중국인은 역사상 이민족과의 전쟁에서 거의 모두 죽고...전쟁도 못 나가는 사람 들만 남아서 새끼를 낳고 살며 현재의 인구가 된 것임...그건 지배층 역시 마찬가지...괜찮은 놈은 전쟁으로 거의 죽어나감

만약 중국인이 하나의 민족이라면 미국인도 하나의 민족 ... 기본적으로 중국이나 미국 모두 다민족, 다인종 국가인데... 허상의 중화민족 내지 중국인을 내세워 좋은 것만 취하여 기술한 것이 바로 소위 중국역사...

하지만 진정한 중국 역사란 없음...그냥 동아시아사의 큰 부분을 차지할 뿐...자칭 중국인이 독식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님...실제 역사적으로 괜찮은 중국인은 거의 모두 죽었음...괜히 착짱죽짱이 아님...

있지도 않은 한족을 얘기하는 것도 그렇지만...도대체...만주족이 중국인?, 몽골인이 중국인? 사라진 거란족이나 선비족이 중국인? 도대체 민족적으로 중국인이 누구? 뭐 정치적으로야 중국인이 있을 수 있지만...이 누마 들은 정치적 주장을 역사로 포장하니...그냥 후레자식 들의 나라일 뿐...그런 놈들이 중원의 정통성을 주장한다? 세상에 공산당 아그 들이 이념적으로 중원역사를 계승할 수나 있나?
노세노세 23-02-06 01:31
   
한족 나라였 던 시절이 얼마나 된다고...ㅋㅋ

지들도 비려먹은 역사주제에 웃끼네..아니지..우리야 비려먹은 역사라 할 수 있지만...ㅉㄲ는 대부분 노예역사 였지..
노토리움 23-02-06 11:06
   
뭔 짱 ㄱ  ㅐ  ㄱ ㅐ 소리를 길게 써놨어
짱 ㄱ ㅐ ㅅㅅ ㅣ 발놈들이 삼국시대부터 침략하고 국토를 작살 내놓은게 얼마나 많은데
쪽ㅂ ㅏ 리 놈들보다도 더 쌍놈의 짓거리 한것들 짱 ㄱ  ㅐ ㅅㅅ ㅐ 끼들인데 썅
하다못해 6.25때만해도 짱 ㄱ  ㅐ ㅆ ㅣ 발놈들만 없었어도 통일되었어 ㅆ ㅣ 발 짱 ㄱ ㅐ ㅅ ㅐ ㄲ ㅣ 들

그리고
심심하면 김일성 갓끈정책이라고 한번 찾아서 읽어봐...

반일감정 제일 이용하려고 해쳐먹는 놈들이 빨갱이놈들이라는걸 알거다.  반일? 지들 빨갱이 사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도구일뿐이지 순수한 반일? 지나가던 개가 쳐 웃겄다.
그런 새 ㄱㄱ ㅣ 들이  돈카츠 쳐먹고 캐논 니콘 카메라 쳐들고 다니고 닌텐도 지 애들한테 사주는
지랄을 떨고 있음
     
애니앙 23-02-06 16:39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그럼 친일파였던 빨갱이 박정희는?
          
노토리움 23-02-06 23:34
   
그건 빨갱이 ㅅ ㅐ ㄱ 기 들끼리 알아서 해 묻지말고  마마보이여 뭐여? 빨갱이 ㅅ ㅐ ㄱㄱ ㅣ들끼리 뒈지든 말든

친일하는 새 ㄱ ㄱ ㅣ 들보다 더 싫은게 친중하는 토착 짱 ㄱ ㅐ ㅅ ㅅ ㅣ 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