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던 적이 없으며 한민족의 땅이고, 조선족은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흩어져서 살고 있듯이 한민족 일부가 중국에 건너가서 살고 있을 뿐, 중국에 소속된 소수민족이 아니라는 선언과 항미원조가 한민족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었으며, 한반도 불침 선언을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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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을 식민지배한적은 없다,이건 역사적 팩트이다.
중국이 무엇이냐?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면 중국이라는 정체는 희미해 진다.
남는 것이라곤 마오의 유물 '공산당'밖에 없다...
중국은 추상적인 것이며 중화사상은 이데올로기라는 것.
사상누각이라는 것!
중국이라는 중원이 서로 치고 ,받고 하고 왕조가 세워지고 할때
한국은 그리 피해를 보진않았다..
다만 중국이 중앙집권력이 약해질때 일부세력들이 고려 시대나 조선으로가서
분탕질을 했다.
중국이 강력한 왕조가 세워지면, 자기들은 천자라 스스로 자처하고 조선은 그에비해
식민지배를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고게를 조아렸다...이유는 역사를 보면안다...
청'의 침략은 논외로하자! 청'나라는 중국으로 해야 하는가? 역사적 토론과 숫제가있다.
조선족은 중국의 관점에선 소수민족이다....우리 한국도 관점이란게 있다
중국이 한국 전쟁에 참여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하지않는 것은 북한이"국가"로
버젓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서상 북한을 '괴뢰국'이라 인정하지 않지만...
유엔에서 북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그러니 각국에 대표부까지 있는것이다.
북한이란 국가가 세워질때 남한 정부보다 먼저 '유엔'에 등록 허락을 받았다..
한반도에 두 국가가 존재했다....만약 남한이 북한 전역을 통일을 했다면...
중국에게 사과를 요구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
중국 입장은 이런거다" 중국은 북한의 편에서서 싸운 것이다...전쟁은 지금 끝난게 아니다...
휴전이다.한국은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 하지만
중국 입장에선 전혀 다른 국가이고 북한은 전략적 동맹국이다.."이거다.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산술적으로 '침략'을 많이한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 왜구?라하는데 500 단위 400 단위 처들어 오면
이건 당연 대대규모이고...
을미왜변때는 천'명 넘게 왔다 이건 연대규모다...
일본이 더 참략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