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독일-노르웨이-북유럽 협력을 강화할것
국방부 장관의 전차 도입 사업 중단 선언으로 노르웨이 정부는 많은 고민을 할 시간이 필요했다..
또한 노르웨이는 독일에게서 레오파드 54A2 탱크를 7대를 구매할 예정..노르웨이 총리는 레나 캠프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최종적으로 노르웨이 차기 전차로 레오파드 54A2를 선정했다
레오파드가 선정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정확한 이유로는 유럽의 안보 상황에서 한국의 K2전차보다는 독일의 레오파드가 더 적합하다는것이다
(K2 전차를 획득하는 것이 진짜 옵션이었습니까?(들러리냐는 식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독일-노르웨이-북유럽 협력에 대한 안보 정책 논쟁을 더욱 강화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의 K2전차가 질과 옵션이 좋았다고 보지만 결국은 독일 레오파드를 선정했습니다 (뭔소리인지 모르겠네 질과 옵션이 좋으면 K2전차를 선정해야지..개자식아)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없었다면 오늘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있고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안보 정치적 상황이고 이번 선거에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방장관의 조언으로 이 과정을 겪어보니 어땠나?)
결정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추가적인 도전을 주었지만, 그 시간을 들여 오늘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방부장관이 독일전차 도입 안하면 사업 접는다고 한게 맞나보네)
출처:
Støre 씨: "전쟁은 독일-노르웨이-북유럽 협력에 대한 주장을 강화했습니다." (forsvaretsforum.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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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2NO전차는 질적으로 모두 좋은편이지만...그래도 독일전차 구매할거양~~
K2NO 구매하면 전차 사업 파토낼거야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