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진화론을 뇌내 망상으로 이해하고 풀어썼다고 봐야죠. 진화론이 우생학이 아닌데...
진화론은 적자생존임 환경에 적합한자가 살아남는다.
한마디로 세상에 해악을 끼치다 사라진 히틀러는 적자생존자가 아니죠.
우생학? 뭘기준으로 우생일까요? 파란눈을 가지면 우생? 하얀피부를 가지면 우생?
실제로 파란눈은 열성인자고, 대머리는 우성인자죠. 그럼 대머리가 더 우월한거임? 하얀피부를 가진사람도 열대지방에서 살다보면 점차 검은 피부가 되고, 머리털은 태양의 자외선으로 부터 두뇌를 보호하기 위해 아직까지 풍성하게 남아 있는 것이죠. 몸의 털은 옷을 입고 다니면서 다 사라졌고, 마찬가지로 파란눈도 빛이 약한 북쪽지방에서만 별탈없이 살아남은 유전자죠.
진화론을 왜곡해서 약육강식으로 해설하는 멍청이들이 정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