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못된거죠????  군+공무원인데  .....  군에 협력 후속지원업무보는 일을 보는 사람이 그러면..

전시상황이 되면 다 도망이나 피난 가야 정상인가요??? 그럴거면 뭐하러 그 일을 합니까???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건데...무슨  군대 두번 타령인지 ...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군대와 다른점이요???    저 일을 그만두면 됩니다... 업으로 먹고 살려고 하는일에 군대처럼

강제성은 없습니다... 본인이 하기 싫으면 관두면 되는 직업자유의 선택이 큰 관점이 되겠죠..

꼬우면 관둬라?

당직도 서고 훈련도 받고 전투복도 입고 장구류도 차고 이젠 총까지 받는다는데

대우는 직업군인만도 못하고 심지어 봉급은 병한테마저도 역전당할 예정

덕분에 군무원 면직률은 공무원 전 직군 통틀어 최고를 찍고 있는데

수십 대 1 경쟁률 뚫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꼬우면 나가라? 강제한 적 없다??

소름끼치는 좃소 꼰대 마인드구만..

답답한 양반아.... 다 균형을 찾아가는 거요...
당직은  어느회사든,공무원 사회면 어디나 당직이든 숙직 있고,,,
무슨  총지급한다고 총을 차고 다니겄소??  당신 미필인거 같은데???
군인이 무슨 총을 24시간  지속 휴대하고 다니는 줄 아는 참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다니..
가관이오.. 당신 같은 사람을  일컬어 미필이라고 하는거요...
면직률 높아지면  당연히 균형을 찾기 위해 급여를 올리든 , 대우를 더 하든 하겄지....
그게 시장자유논리고..... 사회생활 안하니까..방구석 키보드워리어니까..
좃소 좃소  타령이나 하지..... ㅉㅉㅉㅉㅉ.. 
나가서 공병이라도 주워서 햇빛 받으며 광합성 작용이라도 하길..

뭘 답답해 어휴 진짜 지금 병력수 모자르니 군무원 돌리는거지 군무원은 전투를 지원하는 인력임 전투인력이 아니라

바보 같은 분인가 모든 병과가 전투 병과화 되야 효율이 올라간다 븅신같은 소리하네 실제로 전투부대는 전체병력의 30-40프로 밖에 안됨 나머진 지원병과임

하물며 군무원 직종은 전투병이 아님 전투인력을 지원하여 효율을 극대화 하는거지

그리고 전투를 하라 말라를 떠나서 지원인력을 전투인력으로 쓴다는 말자체가 전투 가용 자원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임

뭔 미필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코기주인 말이 맞음.
한번은간다는 아직 안가봤나봐? 미필이야?

멍청이 돋네.....  군무원을 어디 전투병과화 한다고 나와 있니???

어디서 전투를 하라 말라 써 있니??  들 떨어져가지고.. 멍청하냐???

전쟁나면 지원업무가 후방에서만 있을거 같니???  전투부대 따라 다니지..

멍청하네... 무슨 전쟁나면  군무원들 다 후방으로 후퇴하는 소리 하고 자빠져 있냐...

전시에  총주면 땡큐지... 더군다나  전시에  군무원이 민간인 취급 받을거 같냐???

전시를 대비하는거지.. 멍청하냐.... 생각이 없는건지...... 숲은 안보고 나무만 쳐보는건지...

ㅉㅉㅉㅉ

한번은//뇌가 우동사리인거 굳이 자랑할 필요는 없지 않나?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 때는 그 우동사리로라도 좀 생각을 더 해봐.

범내려야 카더라 말고 .. 전투병과화 한다는 자료나 뉴스나 근거를 대라고...

그냥 카더라로 호도하지말고........ 그냥 할말 없고 근거 없고 자신 없으면

우동사리 타령이나 하고...  ㅉㅉㅉ  뭘 남들이 아니라고해.. 

남들이 카더라로 선동하면 다 맞는겨???  어디 꿀빨던 군무원인가.. 군무원 지원자인가...

ㅉㅉㅉ

역시 우동사리. ㅋ

한번은 간다님 말이 맞음.
군무원 무슨 공무원 쯤으로 생각하고 지원 한거면 그냥 그냥 나오는게 맞음.
원래 전쟁나면 적도 바보가 아닌 이상 특작부대나 특공대원들은 그냥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적 주력부대랑 교전 안함.
미군도 이라크전에서 가장 피해가 크고 전투임무도에서 피로도도 높고, 사망자가 많이 나온쪽은 수송및 후방 군수지원쪽이었음.
우리로 따지면 군무원도 여기에 해당됨.
근데, 총을 안든다?
그냥 나죽이라고 하는거랑 같음.
당장 여기서도 우크라이나전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떠드는 애들 한 천지지만 이런걸로 싸우고 있음.
우크라이나가 전쟁나서 가장 먼저 한게 뭐임?
러시아 수송부대 개 털어서 유류 탄약 식량이 떨어져서 전차고 장갑차고 버리고 도망가게 만들었음.
북한이랑 전쟁하면 군무원 동무들 0순위 타겟임.
하지만 여기선 군무원이 근무범위 가지고 싸우고 있음.
왜 교훈이 뭔지 모르니깐 군무원들 지들 훈련시키고, 총주고 근무 세우는거 싫다면 전시에는 어떻게 지원함?

뭐가 잘못되었냐면요...
민간인이 무기들고 싸우는 순간 전범이 됩니다.
예비군과는 또 다른 것이겠죠.

뭐가 잘못됏냐면요.
민간인이라도 전쟁나면 죄다 징병된다는거구요.
그 민간인인 군무원은 적 특작부대에겐 0순위 타겟이거든요.
총들게 한다고 거부한거면 그냥 총쏘면 죽겠다고 하는거랑 동급이걸랑요.
이게 무슨 개그임?

좆망이네ㅋ
이래도 군무원 할거야?라는 느낌
현직(특히 신규)의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 없음..ㅋㅋ
여기서 떠드는 사람은 그저 구경거리겠지만
그리고 처침한 처우만큼 기술직 군무원은 세과목 과락만 넘기면 붙습니다 백수 분들은 많이들 도전해서 애국하세요^^

군무원을 왜 저런걸 시켜...고급 인력 낭비하고 있네;;

군무원에게 왜 저런 일을 시켜? 1인 월급주고 2배 부려먹네.

군무원에게 무장을 시키고 전시와 준하는 상황에 군인들과 똑같은 역할을 수행시키고 싶으면
준위제도를 개선하고 세부화 해서 재대로 시행하면 됩니다
아니면 PMC식 계약으로 하던지요

자기방어나 방범 개념으로 기본적 무기사용 숙지까지는 이해하지만
실전에서 군인과 똑같은 임무를 수행시키기 위해 저러는 것이라면 이건 좀 문제라고 봐야죠
전쟁에서 총알이 사람가리냐는 말로만 퉁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민간인과 군인의 구분이 왜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죠

제도를 재대로 바꾸고 그에 알맞게 인원을 재구성하던지 해야지
저건 그냥 땜통 때우기 개념
PMC형태로 군무원계약을 하던지
미군같은 경우도 준위계급이 여러 단계로 세분화 되어있고 그걸 참고하여서
등급에 따라서 다양한 군무원직책을 맞기던지요

그냥 업무와 근무지만 군 관련.. 공무원 아닌가요?
군인도 아닌데 왜 저런 걸??

저렇게 할거면 군인연금 받게 해야되는거 아님? 요즘엔 당직근무,사격통제도 군무원 시킨다드만요 공무원 연금 작살났던데.. ㅋㅋ
아니면 군무원 to줄이고 중사to를 늘리던가

제 지인 딸래미는 군무원 합격했는데 소집날 안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