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몰락은 예전서부터 왠만한 사람 다 알고있었죠. 전차동축 기관총이 없어서 빗자루에 도색해서 기관총이라고 달고 다니고, 보병은 40%가 장비지급을 못받았고, 유로파이터 가동률은 10%대, 군함은 미사일없이 돌아다니고...등등.

군사력이 약하다고 기술력이 딸리는건 아니죠, 타 서방국가와 연합개발로 기술 실증모델은 차곡차곡 축적하고 유사시에 막대한 공업력으로 대량생산 체재로 전투력은 급상승 할 겁니다, 그런 복안이죠.

유럽 대표 돈많은 나라니 괜찮을겁니다

독일에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누가 얘기했듯이 부실한 예비군 전력이라고 봅니다 기술이 좋고 장비가 좋아도 그걸 제대로 운용할 사람이 있어야죠 현역도 적고 예비역은 턱없이 부족하고 1,2차 대전때처럼 총쏘는 법이랑 간단한 제식 알려주고 인력 갈아넣던 시절은 한참 지났죠

그래서 미국에서 불만이 많죠.
자기들만 얍삽하게 군비 아껴서 잘먹고 잘살면서 군사적으로 의지한다고 ㅋㅋㅋ
똑똑한거죠 쟤네들이...

1,2차 전범국..  에  군사력을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임.
차라리  우리가  필요한 분야를  서로 교류해  우리의 이익을 도모하는 게 좋음.

패권국인 미군이 주둔한 나라의 군대들은 당나라 군대일 가능성이 높죠
감히 누가 패권국의 군대가 주둔한 국가를 침략하겟습니까.....
우리 역시 이부분에선 예외일수 없어요......
그렇다고 러시아 중국의 군대가 대단히 준비가 잘된 군대란 뜻은 아닙니다.....

독일은 전범추축국입니다...
그들에게 허락된 자체개발생산 군조직은 지상군뿐이죠

현대전의 주력인 공군과 해군은 포함안됩니다
그래서 독일이 생산하는 잠수함은 사이즈가 작은 재래식 잠수함에 국한되잇고
전투기는 꿈도 못꾸지요.....

기술이 없는것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연합등이 허락을 안해줍니다.....
일본 역시 전범 추축국이라 자체개발 전투기가 없지요....물론 이놈들은 기술도 없습니다...
지상군은 몰살이고....
오로지 섬나라 특성상 해상력 하나만 미국이 허락중이죠.....

당연한 결과죠.....

그리고 독일이 육해공 충분한 제반기술을 보유햇다고
단기간에 군을 육성할수잇는건 아닙니다.....

강군을 육성하기 위해선 오랜시간이 필요하죠.....

일례로 미슬기술을 가졋다고 단기간에 실전배치되지 않을겁니다....
발사대.....각종 인적 물적 인프라등 제반시설을 갖추기 위해선 오랜시간이 필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독일군대는 허접한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