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최근의 일들로 인해 대만공군과 소모전을 선택한것으로 판단됨.
지속적으로 위협비행을 통해 대만공군을 출격시켜 소모전을 가져가기로 한것으로 판단됨.
이에 대만 수뇌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용상승으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음.
이번 새로운 F-16 계약은 대만 국방부와 정부로써는 현재 상황에 대한 승부수를 띄운것인데
계획에 없는 비용증가는 대만을 더 어렵게 만듬.
이유는 당초 정비예비비가 책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
이에 대만총통은 지원을 약속함.
특히 며칠전 공군기지를 방문한 차이잉원 대만총통은 둘러보던중 경국호 전투기 조그마한 부품하나에 1억원이 넘는다는 설명에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당황케 함.
결론은 중공은 현재 대만이 계약한 200대 가량의 F-16 비용에 추가적으로 비정상 위협비행을 통해 대만공군 예산을 녹이는 방법으로 소모전을 선택함.
또한 추가적으로 대만공군을 지치게 만들어 차후 벌어질 일에 대해서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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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중공아....이게 되겠냐??? 한심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