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력에 가장 무서운점을 세가지 꼽으라면 이세가지를 꼽습니다.
1. 모든 전술무기에대한 지하갱도화.
파괴력이 커야 된다라는 점이죠.
특히 갱도화가 가장 잘이뤄진곳이 군사공항입니다.
이를 파괴할수 있는 전술무기가 꼭필요한 이유죠.
더불어 발전한 이유가 충분하기에 단거리 탄도탄에 대한 무기개발에 다른나라가 간섭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기개발에 자유로움이 선행되죠. 미국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충눈감아주고 있는 형편이고,
중국도 거론을 못합니다.
이제 북한에 대한 지배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국이 한한령할때....먼저 한것이 바로 북한과의 경제적지원을 무조건감행합니다.
결국 이게 통한것이 싱가폴 북미회담때... 중국과 시진핑의 회담으로 얻을것은 대부분얻어가면서
한국에 대한 압박이 심해졌죠.
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결국 모든 전술무기의 갱도화....심지어 집결지까지 갱도화하는경우가 많아서
문제시 되지만,
실제 탈북자들사이에서는 이런 갱도화에 가장 문제는
습기.....화약의 가장 최악의 적인 습기의 문제를 해결을 거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탄약이 많은부분은 습기에 의해서 실제로 발사가 될지....의문성까지 가진다고 ...ㅡ.ㅡ
우선은 보관시설이 굉장히 열악해서 이부분은 후에
아프칸니스탄의 갱도시설과 비교해서 볼때 기후적인 특성 때문에
특히 겨울에 습기문제는 굉장히 고생한다고 합니다.
2.1세대전력의 비축물량.
도끼만행사건이후 북한은 엄청난 물량의 숫자늘이기를 합니다.
국가경제를 팽겨칠 정도로 말이죠.
현재 그물건은 비축물자로 남겨져 있다고 하는데...
북한의 기본전략의 모습이 핵미사일을 대기권역 밖에서 폭발하여서
전자장비화 시키는 전략이라고
이때 1세대 비축물량으로 진격한다라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북한의 보유핵미사일로 대기권역에서 폭발하면 우리나라 대전까지는 모든 전력이 마비될수 있는 전자기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북한이 생각보다 작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실행하려면 국토면적이나 영공이 더커야 합니다.
만약
북한 내부에서 이러한 미사일을 쏠경우에는 어느정도 사전차단이 가능합니다.
현대 전력으로 말이죠.
이미 그에 대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고 이지스함은 24시간 감시중이죠.
뭐 그전에 이러한 기획이 있다고 하면 바로 체크가 가능합니다.
만약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만주에서 쏴야 합니다.
중국지역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한다.......
불가능하죠.
중국에서 이러한 미사일을 쏘는 순간 3차세계대전입니다.
러시아까지 참전하죠.
구세대전력은 사실상 이제는 짐덩어리로 전략한지 오래라고 보면됩니다.
특히 보급유는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15일치........정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오일이라고 합니다.
다들 알겁니다. 오일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오일이없어서 운행자체가 불가능한 전력이 꽤된다고 합니다.
오일이없이 무리한 가동한 경우도 많고 해서
실제적으로 봤을때 현재 중국에서 오일을 지원했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제재대상품목이라서 중국에서도 쉽게 지원을 못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오일지원이 밝혀지면
골때리게 됩니다.
오일없이 무리한 가동.
경제제재품목으로 제한.
실제로 전력으로 나선다면 작동할수 있는 전력은 1/10도 안된다고 보면됩니다.
현재로는 북한지역군전력에서나 비치할 정도의 능력이고
운영자체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물건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오일이 없이 무리한 가동으로 인한 작동불능수량이 생각외로 많다고 합니다.
3.더미........전략.
이게 가장 북한의 무서움입니다.
북한의 전력은 전부 갱도화해서 보관해놔서
외부에 노출되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구글사진에 세워져 있는 비행기는 전부 더미라고 합니다.
거기에 전차 더미도 그렇고 해서
실제로 미국의 이 더미에 대패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코소보사태에서 아프칸니스탄에서도 .......
이 두전쟁이 고전한 이유는 정규군에 대한 전력이 전부 더미로 배치된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부분에 미군은 드론무인감시기를 재빨리 정비하게 되죠.
그것도 저고도 드론무인감시기를 말이죠.
만약 북한이 코소보이전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더미때문에 고생좀 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저고도 고해상 드론때문에 불가능해 졌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더미전력을 가장많이 구축한 곳이 북한입니다.
소형감시드론의 개발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더미전력의 구분을 위해서 입니다.
심지어 항간에는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북한의 실제전력의 절반은 이더미전력을 포함시킨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할정도로
더미전력을 가장 많이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실한 전력파악이 된것은
북한의 방공포전력뿐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을정도로
북한 실제전차대수의 1/3은 이 더미전력이 아닌가 의심할정도라고 합니다.
이부분은 엄청난 감시정찰드론의 배치는 필수인 상황인 상황입니다.
밑에.....가끔 빨치산이야기가 계속나오는데......
북한의 빨치산은 이제는 그리두려워할 전력은 아닙니다.
왜냐면.........
바로 삼림의 훼손 때문입니다.
빨치산이 활동하려면 연대급.......인원이.....
최소 반경 삼림으로 40km이상 펼쳐져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북한의 이러한 곳은 두군데 밖에 없다고 합니다.
1.금강산지역,
2.팔보산지역.
나머지지역은 삼림훼손으로 인한 민둥산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특히 감자농사. 주체농법으로 인한 삼림훼손으로 인해서
빨치산으로 들어갈 산이 없다고 하는것이 맞을 겁니다.
거기에 굳이 갱도화해서 갱도를 찾아서 폭파할 이유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인원이 갱도로 들어가면
현재로서는 포로수용소역할을 대변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민둥산의 갱도는 한마디로 자연감옥을 지들이 지어놓은 결과로 이어질겁니다.
베트남처럼 땅굴로서 미군을 유린한다고 했지만,
베트남은 땅이물러서 빨리빨리 작업이 가능했지만,
북한은 암석이 대부분이라서 생각처럼 작업속도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몇십년동안 갱도화작업에 치중했죠.
근데 탈북자에서 이런 전국의 갱도설계자들이 대거 넘어왔죠.
시공 및 감리자 까지도 .......
현재 북한 갱도의 80%는 전부 파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현재 이런 갱도화전략을 포기한체로 핵미사일에 전념해서
실제로 김정은정권이후 갱도작업이 보수유지에만 치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히려.....갱도의 신설에 들어가는 자금으로 철도보수 및 새로운 노선을 까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
북한의 전력은 제공권만 장악하면 사실상 반격할수 있는 전력이 전무합니다.
625때하고 베트남전하고는 전혀 다른 양상이죠.
결국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뀐상황에서 유일한 방법은 전선을 구축해서 시간벌이해서
중국의 지원을 받는 것이 최선인데.
현재 북한 전력으로는 전선구축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이죠.
제공권이 없는 상황에서 전선을 구축한다....?
그리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지원을 기다린다.
거기에 게릴라로 대적한다?
이미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거점확보인한 중국의 진출만 막으면 사실상 전쟁은 끝납니다.
기어들어간 빨치산은 갱도에서 그냥......자연 감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현대전입니다.
아마도 엄청난 학살사건은 최소 3번은 일어날겁니다.
일부러 본보기로 이러한 전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프칸니스탄에서 잘써먹은 수법이죠.
아프칸니스탄이 오래끈이유가 바로 주변국에서 계속된 인원충당에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그러한 충당인원의 지원은 바랄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미 전쟁의 패러다임이 빠귄상황에서
구시대전략으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합니다.
방책을 계속해서
우선은 수량의 증대에서.....
갱도화
더미전력구축.
대공망의 확충.
등등 생각보다는 주전력에대한 경제적인 낭비를 초래하는 전략만을 구축한 북한으로서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못한 전력구축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북한소대의 화력은 우리보다 낫습니다.
rpg 대전차미사일 맨패드
등 의외로 보병소대의 전력의 화력은 우리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가장 두려워할 만한 능력이 바로 야간전투능력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이부분만 확실히 갖춰나가면
북한전력은 그다지 위협을 가지지 못합니다.
거기에 북한주민의 동조가 얼마나 유지되냐죠.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모이자고 하고 지원한다고 할 시간에 이미 전세는 결정날테니까요.
중요격전지는 원산이 될겁니다.
원산은 전부 초토화하고 평양입성을 무혈충돌로 마무리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