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토벌당시 요르단에 실전배치되었던 프랑스 항공우주군 소속 라팔 대대 평균 가동율이 95%였다고 하며 임무 취소율은 1%미만이었다고 함.
임무귀환후 재출격가능 기간은 공대공 무장임무시에는 30분, 공대지 무장임무의 경우는 1시간 30분이었다고 함.
드골에 배치된 해군형 라팔-M 대대의 가동율은 무려 97%라고 함.
실전에서 가동율 95퍼센트면 사실상 완전가동상태인데 4.5세대 전투기에서는 최고급이라고 봐도 될듯. 실전에서 이런 가동률을 증명했으니 그리스 같은 나라들이 군침을 흘리는게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