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여성도 엄연한 국민입니다...

지금은 굳이...근데 나중에 몇십년 후면 사람자체가 부족해지므로 그때는 해야겠죠

이스라엘이 여성을 비전투 부분에 배속 시키는건

남성 전투요원들 때문이라네요

실전에서 여성 전투원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 입으면 남성 전투원들 사기가 급락 한다더군요

저도 그런 내용 본적잇네요.....
여군이 전사하면 남군들의 사기가 저하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방계획에도 인구수 줄어들면 여성도 의무를 수행하게 한다는 안은 있는 걸로 압니다.
본문 글처럼 여성은 비전투 방면으로 남성들은 전투요원으로 나누게 되는 큰 틀의 방향이라 알고 있습니다.
성별에 따른 차별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댄들
애초에 태어나기를 신체능력이 다르게 태어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일 뿐이지 차별이 아닌거죠

보직이 뭔상관임 함께한다는게 중요한것임 국방을 누구도 예외없이 같이한다는건 굉장히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의무를 지는것 그게 핵심이니~

나중에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편한 보직만 골라맡아도 불평하시면 안됩니다

헛소리죠.
그걸 왜 불평으로 폄훼하시나요?
그런 식으로 여성징병이 현실화 된다면,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당연한 수순이자 정당한 요구가 될 겁니다.

님이 언급했듯이 이스라엘도 훈련받고 다하는데 불평은 개뿔 ㅋㅋ

징병제는 사라지고 모집병으로 대체 해야 되는데

도대체 왜???

우리나라가 나중에 모병제 해야한다는 말씀이시죠?

궁극 적으로 모병으로 가야 됩니다

그건 맞지만 당장은 무리입니다 그전에 무인화에 올인해야죠

2가지 가능하다면... 1. 남자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면 2. 여자가 체력적으로 남자보다 강 할 수 있다면...

역사적으로 고대 시민사회에서부터 모병은 그 나라가 쇠락하는 시점의 한 현상이었습니다.

물론 징병제를 더 이상 시행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면도 있기에 억지로 징병제를 유지한다고 망할 나라가 망하지 않겠습니까만 해당 공동체에서 군역에 종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유력한 자원이 재생산되고 있다는 반증에서 이는 우리가 국가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우선 사항에 두어야 할 문제라 봅니다.

미국처럼 물량빨, 자원빨로 하드캐리하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한편, 여성 군역은 찬성합니다.

본인 희망이나 의지에 따라 전투부대 배속도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투 지원 부대에 배속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적투 부적합 남성이니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를 강요하기 보다 사회적 의무를 대신 지게 하는 대안도 필요하다고 보구요.

하지만 그 보다 이 길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입니다. 무작정 시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케이스와 한국 여군의 군 복무 실태에 대한 철저한 사례 연구와 함께 이 문제로 파급될 사회, 문화, 행정, 군사적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례에서 나왔듯이 전투 중 여군 사망 시 남군이 심리적 충격에 빠진다는 보고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겠네요.

여성이 군에 복무하고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 끼치는 심리적 영향도 평가되어야 하겠죠.

무엇 보다 이를 통해 여성이 참여함으로써 이런 연구가 되는 게 아니라 남성이 그 동안 군방의 의무라는 미명 아래 청년 남성들이 어떻게 방치되어 왔고 소모되어 왔는지도 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은 기계적인 평등도 아니지만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하는 것에서 생기리라 봅니다.

누나염병이 부활이 맞네

그럼 나약한 여자는 경찰도 소방관도 뽑지 말아야겠네요

여자도 경찰,소방관에 임명될 권리가 있듯이 남자와 같은 국방의 의무를 책임져야할 의무도 있죠

어디서 헛소리를 들었는지는 몰라도 예전 유튜브 영상 인터뷰 봤는데 이스라엘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열악한 막사에서 같이 자면서 전투병으로 근무하는 병력도 많습니다

그건 징병된 여군들중에 일부가 그런거고 대다수는 그러지 않습니다 아예 병역기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건 여자가 남자보다 더심해요

여성차별 오지시네요 남녀평등을 바라는 정부인데 저는 적극 찬성

이스라엘이 여성징병을 하는 이유는 단순명쾌 합니다. 가용 인구가 적기 때문.

그리고 한국이 계속해서 징병제를 유지 한다면 여성징병도 가능한 이유도,

징병 가능한 젊은 남성인구가 턱없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

그리고 여성이 군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보직에 들어가는건 여자기 때문이 아니라

능력이 딸려서 그런 거에요.

그러니 그걸 부러워 할게 아니라 남성들이 자심감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남성들 스스로가 남성다움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취사병으로 남성 전투인력이 빠지는건 전투력 손실이죠.

앞으로 그런건 그냥 여성 사병들에게 맞기면 됩니다.

전투의무병들은 남성들이 맞아야겠지만 후방 의무병들은 여성들이 해도 충분하죠.

통신 보급 등도 여성병들에게 맞겨도 될겁니다.

물론 당연하게 보편적인 상황을 말한거고 여성중에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은

전투병과로 차출해도 됩니다.

그렇죠 신체능력 약하면 남자라도 전투병과가 아닌 지원병과에 투입시켜야 하듯이
여자라도 신체능력 출중하고 본인이 원하면 전투병과에 갈 수 있는등 능력에 따라 해야죠
그러나 대체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죠

사실 전쟁에서 순수 전투병력은 잘춰줘야 40%도 안될겁니다 대부분이 군수지원. 보급 등인데
충분히 여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잘들 아시자나요
생각보다 군대 보직에서 힘 안쓰는 일 많은거..
그리고 실제 피가튀고 살이찢기는
 전장에서 ptsd도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적은 비율로 영향받습니다
의외죠..

개소리 쳐하네.
경찰, 소방관 등에서도 여자 뽑지 말던가. 
지금 있는 여자도 다 내보내고  남자 채용하고.

군대라는곳에 편한 보직이 몇개나 된다고..

딸 입영통지서 받고 울고 부모님이 신교대 퇴소식가서
눈물 바람 날리는 날이 오겠습니까?ㅋㅋ
성 평등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이라는 위 어느 분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지금 이나라의 패미는 그 다름을 자신들 유리한
곳에만 적용하는 게 문제고 그런 반발심리에서
논란도 커지는 거라고 생각 하네요.
여성 징병이든 병역세든 뭐든 남녀 불문 의무를 못하는 사람들은
간접적으로라도 의무를 가능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마저 반대한다면 솔직히 대한민국 국적 가질 자격
없는 것 같네요.

여성이 꼭 징병되야 한다면.....
여군은 각종 행정병및 지원병으로.....
총들고 전선에 나오면 걸리적 거리니까....

상황이 안좋아지면 어쩌면 여성도 다른형태로 징병대상이 될수도 있겠지요. 왜냐고요? 전쟁에서는 여성의 권리고 뭐고가 말살되는 현장이니까.
다시말해 전장 한복판에서 여성인권 어쩌고저쩌고가 전혀 씨알도 안먹히는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
그런 상황에 지금의 일부 강성 여성단체들이 권리만을 주장하는 그런 단체라 하더라도 그 상횡에서는 아마 절대 권리만을 주장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됨.
전쟁의 참혹함은 상식을 벗어나니. 전쟁앞에서는 여성의 권리고 뭐고 없음. 아니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조차 없는 사태가 전쟁.
서로 죽고 죽이는게 전쟁인데. 무슨 권리가.
지금 전투중인 중동,시리아,아프가니스탄이나 내전중인 아프리카에 가서 인권을 주장한다면 잘도 먹힐듯.
아무튼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는데 전쟁,아니 그 기미만 보여도 여성들도 전장은 아니라도 아마 군수,수송,의료,정보통신 기타등등에서 활약할것으로 생각됨.

그런데 왜 자꾸 모병제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잘.. 인구가 줄면 싱가폴처럼 더욱 철저히 평등적으로 시대에 맞게 징병제를 변화해서 적용해야하는게 아닌지.
한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면 당연히 주변국이 좋아라 하겠지만.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시대로 상대 세력이 약해지면 당연히 자국이 유리해지는..
중공은 동북공정을 더욱더 밀어붙이겠고 북한에 야욕을 보일것이고.
일본은 아시아 리더와 일제침략의 미화를 또한번 외쳐될테고.독도도 우리것이라고..

그 손바닥 만한 도시국가인 싱가폴마져 어떻게 해서든 군사력을 유지하려고 징병제로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그 싱가폴보다 1인당 GDP,돈빼고 모든게 더 유리한 한국이 인구감소가 문제?돼서 모병제를 하자고하니 의도를 모르겠음.
이해관계가 있다면야 이해한다 해도.

민페 아니 군폐만 되니 여성들에겐 가혹한 국방세를 걷으면 됨.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 운동을 너무 안해서 뛰지도 못하고 10kg만 넘어도 들지 못하며
협동해서 무거운거 들 생각을 안해서 체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군대에 보내야함
단, 자대에 배치하면 짐만되니 군사훈련만 1년 시켜 튼튼한 몸 만들어 사회에 보탬이 되게 해야 함

전 여자들이 4주 기초군사훈련만이라도 받았으면 합니다.

1. 군대소식에 민감해져 군납비리 소식이라도 생기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최소 수통은 진작에 바뀌였겠죠)
2. 군대 기피 문화도 많이 없어질 것 같구요(남자친구가 4주 훈련 안받은 남자라면?)
3. 국방에 대한 인식이 훨씬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요.

모병과 징병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 모병제는 사회가 발전하고 평화가 정착되었을때 가능한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지정학적 위치에서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요.

여자라고 못할건 없지..
707출신 유튜버 안봄?
다 그렇지는 못하겠지만..훈련하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봄..

당연히 찬성...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상황에서 일단 관련법 발의 자체를 할 국회의원이 없을 것이고,
그리고 누가 미친척하고 법 발의 하더라도 통과 할 수도 없음.

일단 법발의를 하던 표결에 부쳤을 때, 찬성하는 국회의원은 그냥 다음 국회의원 안하겠다는 말이고, 해당 당은 그냥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