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타입 비행성공
미스테리 풀스케일 프로토타입
미래전장형.
차세대 항공우위 프로그램에 따라 설계 및 제작.
F-22 대체용 추정
F-35의 핵심포인트를 잡고 개발하는데만 10년이 걸렸는데 이번것은 1년만에 해냄.
(개인적인 생각: 아마도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본격도입이 아닐까? 아니면 진짜 외계인을
지하에 가둬 놨을지도...)
어느 제작사가 이 프로토 타입을 만든지 아직 아무도 모름.그래봤자 록히드,노스드롭,보잉중 하나.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고 얼마나 빠른지도 모름.
어떤 특수한 기능이 있는지도 모름.
공군이 공중우세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공대공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체로 추정됨.
이번 프로토 타입 비행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1년만에 설계하고 비행에 성공했다는 점.
보통 아무리 최신 설비와 인력을 투입해도 10년이상 걸리던것을 1년만에 해냄. 혁명적인 성공.
이는 앞으로 수많은 변형기종이나 새로운 기종을 제작사들이 수시로 만들어서 내부적으로 평가할수 있다는 말.
이번 기체를 통해서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중국의 J-20이나 러시아의 SU-57은 확실하게
죽여 버릴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것.
여러가지 예산문제가 있지만 최상위 목록에 올라갈 기체는 확실해 보임
참고고 현재 미공군은 128대의 랩터 F-22가 있는데 실제 전투에 참가 가능한 기체는 60여대에 불과함.
물론 이 전투기가 상대국에 나타났는지 상대국은 모르겠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F-35도 잡을 기체를 제대로 못만든 상황에서 F-22는 무서운 존재.
그러나 새로운 프로토 타입 발표는 중공과 러시아를 표적으로 한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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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랄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