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일정이상 공업제조 능력이 있는 나라라면 만들 수 있지요 다만 가성비나 타산성 때문에 때려치우지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할 짓이 아닙니다만 독재국가라 그런지 그 미친짓을 때려박는 게 중국이라는 나라지요. 그게 무섭습니다. 그러다 한발 더 내딛을 수 있을까 봐서요
어떤나라가 러시아에 배째라는 식으로 기술 훔치기을 할까요 그 짓이 무섭습니다.
타산성 전에 중국은 AL 31F 복제 30년째 실패입니다. (그 시도중 50조원 이상 초대형 프로젝트도 있었음)
복제가 당장 내일 성공해도 AL 31F (Dry 74KN) F-414급 엔진(Dry 69.8KN) 비슷한 수준정도고 F414엔진은 맘만 먹으면 30%추력 강화 EPE 키트로 개당 몇십억짜리 넣어 추력강화 버전 도입하면 끝납니다. , 중국은 그제서부터 또 따라잡기 위해 출력 강화 엔진 개발을 스스로 배끼든 만들든 해야 하는거죠.
근데 문제는 F414엔진은 서방세계 보급형 엔진이라는거죠.
아무리봐도 F-135? F-119?? 도저히 게임이 안되는겁니다.
중국하고 서방세계 평균이랑 기술력차이가 30년이상, 미국하고는 50년 이상나는게 항공기 엔진기술력입니다
스네크마도 유로젯도 AB 20000lbf 달성했으며 무게가 가벼워 추중비 잇점이 있어서 이정도 추력이면 사실상 스펙은 F414 와 동급입니다.
더불어 스네크마 M88-4 시제 만들면서 크기를 키우고 AB 23000+ 달성한바가 있고 스네크마M88-3(20000lbf)은 그리펜엔진 개수에도 입찰했기 때문에 가격이 문제지 못사는 엔진들이 아니죠.
애초에 추력중심으로 만든게 아니라 애초에 스네크마랑 유로젯은 싸게 뿌리는걸(보급을 고려) 염두해두고 엔진을 다운사이징해 가성비 최대한 반영해 만든 엔진이고 F414 엔진은 공군이 개발하던 엔진 재활용해 F-18 개선에 써 먹는식으로 비용을 절약해 해군의 개발비 부담을 최대한 낮춘 엔진입니다.
중국의 엔진개발 역사가 해외로 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시작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계승 발전시키지 못하고 남의 껏을 데드카피해서 훔쳐야한다면 애초에 그순간은 어떻게 넘어간다고해도 다음엔 또 그짓을 할수밖에 없음..
차라리 일본처럼 조롱당하더라도 자체개발에 매달리던가...제3국이나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협력으로 공동개발하던가 그랬으면 지금과는 달라겠지...그래서 기초가 중요한거고 단계적 발전과 개발이 중요한거 단기간에 돈만 붓는다고 다 성공할꺼면 타국도 엔진때문에 고민하지 않겠지요...
1. 러시아산 1950대 625전쟁이후 미그 15를 공급받음.
2. 그후 월남전때 미그21까지 순조롭게 지원받냐........그게 아님.
잘아는 죽의장막 으로 인해서 미그 17 미그19까지 공급 받음.
그와중에.......미그 21은 공급도 제대로 못받음.
월남전에서 겨우 미국 f4 팬텀. j79 엔진을 손에 넣음.
이걸 역설계 해서 제작 하기 시작함. 실패.
다시 역설계에서 재료공학까지 생각하면서 다시 도전 실패.
이건 기체공학이 잘못이다 하면서 다시 재설계하면서 도전 실패.
이렇게 10년이 지나감.
당시 서방과의 교류.......미국에서는 엔진설계까지 지원하기를 바랫으나. 실패.
이때 끼어든것이 바로 프랑스.
프랑스엔진을 도움을 받아서 새로이시작. ㅡ.ㅡ
그후.....소비에트연방의 붕괴.
잘아는 모터시치사의 인원을 전부 끌어당김.
러시아의 항공엔진 관련이 인원을 전부 끌어당김.
이때 프랑스는 퍼주기..........아니죠.....프랑스가 얼마나 약은 놈들인데.
지지부진하다가 경국기와 비스무레한 미그21용 엔진 개발.
그게 j7인가 그럴것임.
당시 북한은 미그21이 썩어가고....있던 상황인데도 중국에서 기술지원및 기타 엔진부품구할때가 없어도.
중국에게 손벌리지 않았을 정도로 사실상 쓰레기엔진이였음.
결국 체코인가 어딘가 동구권 국가에서 엔진을 중고를 구하고 거기에 수십여대는 그쪽에서 개량해서
받음.....이때 중국에서 항로를 안열어줘서 한 .. 수년간 들여놓지도 못했음.
결국 이런 개량한 기체 와 엔진을 수입에 성공. ㅡ.ㅡ.
당시 중국은 j7을 주구장창 내밀엇는데도 북한에서 쳐다도 안봤을 정도임.
결국 중국에서는 프랑스한테도 물먹음. (정확히는 기술도둑질 하는 것 걸림. 바로 철수함)
다시 러시아에게 가서 su27 을 구걸함. 돈엄청퍼줬음. 라이센스생산으로 .
이때 엔진을 역설계하면서 만들어진게 현재 중국의 엔진임.
러시아에서 열받아서 전면철수.....중국에서는 이제 개발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큰소리 뻥뻥쳐대기 시작함.
사실상 현재 항모기로 쓰고 있는 j10 개량형은 엔진성능에 치명적인상황이 아니더라도.
항모에 출항하면 엔진만 최소 30여체를 준비해야함. ㅡ.ㅡ.
그공간을 배제하면 사실 함재기수 놓을자리도 부족함.
그렇다고 정비가 편하냐.........그것도아님. ㅡ.ㅡ.
엔진개발이라는게 수요가있으니 하지만, 그돈으로 딴짓을 했으면. 중국은 정말 누구하나 건들일수 없는 초강대국이 되었을 것임. 일대일로 사업을 하기보다.
아프리카 기아만 해결해주었어도. 이렇게까지 중국이 망가지지 않았을것임.
중요한 것은 중국이 변화한것..........등소평 사망후.......유언까지 무시하고서 한 사건이 바로 천안문사태임.
천안문사태이후
엄청난 소수민족까지 대상으로한 재교육을 고취하고 이를 위한 경제적인포섭에 들어갔음.
그때 나타난 것이 바로 차이잉원이라면서 같지않은 통일론을 부각하면서
중국의 경제인사를 포섭하면서 잠식하려한 대만,
이때 엄청난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변화하기시작한 중국인들.
결국 천안문사태이후 모든 사상검열에 들어갔고, 오히려 간첩을 침투시켜서 대만을 고립하게 만듬.
결국 대만은 이모양 이꼬라지로 타락하게 되었음.
문제는 한국이였음. 대만을 막으니 한국의 엔터산업이 무진장쏟아져 들어오면서
들어오지 말아야 할 사상까지 들어오게 됨.
가장 치명적인게 변호사, 1997 이였음.
결국 이러한 정치적인 배경까지 겹치면서 엔진의 개발사는 무리적으로 확장하게 되면서
더욱 무리하게됨.
그게 쌓여서 무너질 상황이 와야할시점 오게 될것임.
원래 엔진개발이라는게 산업전반적인 사항이 있어야 함.
특히 현재 스텔스라고 하면 4단계의 설계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을 도둑질로 메꾸려 드니........될턱이 없음.
스텔스단계.
1.S자형 공기흡입구, 전면 RCS 감소 동체설계, F BY W 성능향상.
2.내부무장창, 항전장비 및 AESA레이더 및 기타 멀티롤 기체 성능. 및 무장장착
3. 스텔스소재 적용 및 기타 외부도장, 외부 재질의 배치에 대한 재설계.
데이터링크체계, 무인기 허브통신체계적용. 각종무장의 성능개량에 따른 인티 등등.
사실상 3단계이후부터 진정한 스텔스 기라고 불릴만함.
현재 F22 RCS추정은 0.0001.
F35 추정 RCS 는 0.007이하. 로 추정할뿐임.
특히 F22의 경우 1소티후에 전면 스텔스도료 재도장하고 모든 정비파트에서 이를 하기 위해서
정비인력이 샌드페이퍼로 외장 뜯어서 도장벗기는게 일인 상황임.
그렇게 해야 위의 RCS가 나올것임. 가끔 F22가 레이더가 감지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위의 스텔스 도료를 재도장하지 않고 비행한것 아닌가 추정하고 잇음.
미국도 이런 와중인데.........F22와 근접한 스텔스 성이라고 하니...
대충 중국 J20의 추정 RCS 는 잘봐줘도 0.3 인 상황임.
위의 상황은 미국에서 관련자가 썰푼이야기로 카더라도 도는 이야기이기도 하는데 이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카더라임.
실질적으로 중국은 스텔스기의 과정자체를 무시하고
빼오는대로 갖다가 붙이기 바빠서 .
겨우 스텔스도장을 칠한게 다 아닐까 하는 부분임.
1단계는 그나마 했으나.....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엔진이....걸렸음. .ㅡ.ㅡ 이부분도 눈물없이는
현재 J20은 러시아의 미그 1.44 가 원형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있음.
거기에 미국에 서버털어서 스텔스기체구조에 관한 부분으로 미그 1.44를 재설계한것 아닌가 추정.
한마디로 전부 도둑질.
그러고 설계를 해놨는데..........러시아엔진을 바탕으로 ... 아무리 수명이 짧아도 추력비느 ㄴ나오는 엔진이니....
문제는 바로 제네레이터였음.
이게 AESA레이더라고 개발했는데 전력을 무진장 잡아 먹음.
거기에 무게도 생각보다 증가하고
그래서 제네레이터를 확대설계 하다가 보니 전면부 동체의 길이 증가.
그렇게 되면 S자 공기흡입구설계도 다시해야 스텔스성이 올라가는데.
거의 무시....한 대충설계.
그러다 보니 동체길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동체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거기다 AESA레이더마저 무게가 증가해서 .
자꾸 비행기가 앞으로 처짐
결국 앞에 카나드 달면서 해결.
그러다 보니 자체중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또 엔진추력이 부족.
뭐 그담은 잘아시다 시피......ㅡ.ㅡ
현재는 무장창설계하고 달았다고 그러면서 또다시 자체중량증가.
과연 몇발을 달수 있을지........ㅡ.ㅡ
그나마 스텔스 도료를 자체개발?? 한것을 계속해서 쓰기는 하는 것 같음.
현재로서는 답보상태인게.
각국에서 엄청난 보안대책을 수립하면서 해킹능력에 한계가 오기 시작함.
특히 실리콘벨리의 중국유학생들의 인적정보가 막히면서 그현상은 더심각히 진행되고 있음.
현재로서는 중국의 개발론은 여기서 멈췄다고 보는 옳음.
막말로 아직도 J79엔진조차 제대로 카피도 못하는 놈들이.......
(J79 엔진을 우습게 보는데....절대로 우습게 볼 물건이 아님.)
현재 RD33 엔진을 카피한다고 방방..........이부분은 절대로 카피못함.
중국의 항공산업은 카피에 대한 역설계방식으로 발전된 인원이기에
특히 러시아에서 확보한 인력조차도 개발보다는 생산에 촛점을 맞춘 인력임.
중국에서는 현재.....항공기산업에 대한 자체가 붕괴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임.
모두 돈으로 쳐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할지경임.
???? 중국에 열받는다는 얘긴지 제 글에 열받는다는 얘긴지 선뜻 이해가 안 되네요.. 열받는다라.... 무슨 뜻인가요?
잃을 게 많은 짜장 애덜이
지들도 경제적/군사적 전략자산/그들이 이루어놓은 모든 것이 핵뜸질 당할 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신 5호16국으로 쪼개질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핵투발 수단으로 가짜 스텔스 폭격기로 J-20을 이용할 수 있다?? 네...물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뭐가 달라지죠? 애초에 중국이 (더 효율적인) 다른 핵 투발 수단이 없어서 못 쓰는 게 아닐텐데요?!
한-중 간에 실제 전쟁이 발발하면 이미 한반도에는 최소 미국의 전술핵도 전개되어 있을 겁니다. (엪35 내부무장창 탑재용으로 이미 개발돼 있는 B61-12 씨리즈도 있죠) 그래서 저는 중국이 핵을 쓴다는 것은 약간 논점을 벗어난 '별개의 얘기(주제)'라고 말했던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