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13e가 중국애들 원하는 성능대로 나온다면,
저 스펙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RD-93쓰면서, 저 스펙은 못나오지 않나요?

서양에서는 러시아도 뻥 스펙으로 유명한데, 중국 애들은 러시아를 넘사벽으로 넘어선것 같습니다.
러시아 뻥 스펙이 유명해도, 중국에 익숙해져서인지 러시아의 뻥 스펙은 진실로 와 닿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짱개들이 잘하는 건 뻥치는 것과 도둑질..
특히 뻥치는 건 아주 유서가 깊다.. 역사학자도 중국 역사책에서 숫자 나오면 0 하나 빼고 보라고 하더만..

f35 외형 설계는 훔쳐가긴 했는데 내부는 얼마나 훔쳐갔나 모르겠네.

일단 중국은 엔진에 발목잡혀서 아직안됨

이륙중량이 어떻게 차이나 FC-31이 더 높지?

엔진 추력도 작고, 낣개 면적도 작은데 ... 어떻게 FC-31의 최대 이륙중량이 더 클까요?
답을 주세요 ㅎㅎㅎ

최대 이륙중량은 꼭 엔진추력이나 날개 면적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활주거리를 길게 설정하여 활주속도를 올린다던가, 조종면 각도를 조정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같은 엔진, 같은 형태의 기체도 최대 이륙중량을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공항이 제한되고, 기후등에 영향을 많이 받아 전천후 성이 떨어지며, 전시 활주로등이 공격당하여 활주거리가 제한될때 작전을 못하게 되는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조절(물론 엔진출력이나 기체 자체의 설계에 그 조절할 수 있는 폭이 일차적으로 결정되기는 하지만...)을 하는것 뿐입니다.

활주로 길이가 같다면, 물리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되죠.
러시아 제트 엔진이 최고 추력에 도달하는 시간 또한 미제 보다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위의 표 어디에 MTOW시 최소이륙거리가 있길래 활주로 길이가 같다는 얘기를 하시는거죠?

이륙중량을 비교하려면 동일한 조건의 기준점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같은 활주로 길이에서의 이륙중량을 말씀하신 듯...

그런 조건에서 차이나 비행기의 이륙중량이 더 클 수가 없다는...

일단 중국엔진은 검은 연기 나옴.

마국은 수십년전에도 검은연기는 안나왓는데

일단 환경기준 위반임.

미국도 F-4 펜텀은 검은연기 나옴. 전투기는 아니지만 B-52도 검은연기 나옴...

검은연기는 불완전 연소인건데 강력한 추력을 낼때 무리하면 그렇게 되나봄.

J-31야말로 라이트닝 기술훔쳐서 설계한건데
얘야말로 스텔스가 아니라 스틸스.
암튼 겉모양을 떠나 부품, 엔진,SW 등등 더 좋을리가 없으니..

스펙을 쭉보니 재밌네요 ㅎㅎ 짱깨들 은근 짜증나겠네
요즘보니 훔쳐서 급조 한 것들이 하도 말썽들이 많은 짱깨들이라..
그래도 외형은 신뢰성을 갖춘형태이니 그냥 자빠뜨리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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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짱깨는 뭘 만들고 베껴도 항상 싸구려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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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단말이야.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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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궈 스펙을 믿을 사람이 ....

러시아는 뻥스펙 중국은? 걍 구라..

총 4발의 미사일을 수납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미사일이 장착된 내부무장창을 열어보인 적습니다.

<<<< 아니 전세계에 과시하기 좋아하는 짱깨가 도대체 왜일까요?? 답은 말 안해도 전부 아실듯.

중국이나 러시아는 성능을 속이는것 같고...한국은 성능을 숨기는 경향이 있음

진카 들고 올인하는 것과...
개패 들고 뻥카치는 것의 차이(그것도 매 판마다...).

범상어도 카피해서 똑같이 만들더니.....

kfx보다 유리하거나 앞선 것이라고 한다면 역시 현재 날아다니고 있다는것?. 그리고 계속해서 테스트하면서 수정한다는것 정도겠군요.
솔직히 j-31이 j-20보다 디자인밸런스가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