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년 국방예산은 14조 8500억 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치를 경신함.
2. 블랙호크 도입 사업은 종결되었으나 운표 장갑차, 스팅어 지대공, M1 에이브람스, 토우 2B RF, 재블린 등등 육상 무기 도입은 차고 넘침
3. 전술형 단거리 육상 무인기 50개를 구입하고 바라쿠다 비스무리한 하이브리드 위장망 도입에 450억 원이 투입될 예정
4. S-70 해상헬기 성능 개선 사업이 종결났고 잠수함, 미사일 보트, 기뢰부설함, 상륙함 등등 총 8개 조선 사업이 진행 중이고 그 외에도 해룡급 잠수함 성능 개선, 팰렁스 블록 1B 구매 등등이 있음.
5. 신형 미사일 호위함 사업은 20년 사업 예산 35억원에 이어 21년에는 겨우 65억 원만 올라왔으며 계획상으로는 21년에 1850억 원이 투입되었어야 함. 해군에선 올해 말이나 내년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심산인데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름.
6. 공군 쪽은 F16V 도입에 예산이 다 빨려들어감. 잘해봤자 천궁 지대공 미사일 양산밖에 없음.
7. 하푼 지대함 도입에 3조 2700억 원, 시 가디언에 6400억 원이 투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