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0-05-23 15:50
[영상] 특이점이 온 병영식당.gif
 글쓴이 : 노닉
조회 : 3,981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즌9 20-05-23 16:19
   
군납비리만 없어도.... 전방에서 근무했었는데, 1년에 건빵 2번 먹음... 라면도 ...  죄다 민간트럭에 실어 보냄... 주임원사 새끼. 부대의 뺑덕어멈이며, 부사관들에게 악마같았던....
     
EIOEI 20-05-23 16:29
   
옛날엔 그런 새낀 몇 명이 하극상으로 조질나게 밟고서 같이 사이좋게 영창 갔다던데
     
카리브 20-05-23 16:53
   
자대에서 건빵 먹었나요? 27년전 전방부대 근무할때 1종창고 자리없어서 소각장에서 태웠는데  짬차 실어주기도하고 안먹어서 재고만 쌓였었는데
          
wohehehe 20-05-24 16:34
   
정작 병사들에겐 지급 안되고 위에선 남아서 소각장에서 태우고 그러나 보군요..
타호마a 20-05-23 18:16
   
귤파동이라고 인당 4박스 ...이등병이라고 건빵 20개 .....

Gop 야간 근무면 콩라면 매일 먹었는데 ... 역시 부대마다 ..

틀린건가 ..
     
새끼사자 20-05-23 22:09
   
진짜 부대마다 지휘관의 관심사항의 유무에 따라 너무 달라지는 듯...
이등병때 유격 받는데...영계 한마리씩 턱턱 올라와서 너무 놀랐던 기억도 있네요..국물은 따로 자율 배식하고 삶은 닭만 따로 주더라구요..
아현동질롯 20-05-24 02:32
   
후방 탄약창 경계부대 였는데..

90년대 중후반.. 1년에 라면 먹은게

3개나 될려나.. 건빵은 아쉽지 않을만큼

가끔... 나옴..

보급관하고.. 양아치 중사새끼가 라면은

대놓고 삥땅 침 .
     
다른생각 20-05-24 07:09
   
그때 나온라면중 쌀국수 컵라면인가..
드럽게 맛없어 아무도 안먹으니까.. 야간근무 갔다오면 의무적으로 먹게하고 주말점심은 무조건 라면으로 먹게했던.. 그래도 남아돌아.. 퇴근하는 사관들한테 제발좀 가져가서 집에서라도 좀 드시라 들려보냈던..
사커좀비 20-05-24 12:50
   
저는 91년 군번이고.. 93년 10월에 전역했습니다...
파주에서 전차병이었고...
우리는 대대장이 부식은 절대 손대지 말라고 엄포를 놔서인지...
먹는 건 진짜 풍족했었죠...
오죽하면.. 토욜에 새참컵면(맛없는 컵라면..) 나오면...
고참들은 이백냥 사다가 끓여먹곤 했죠...
간부들이 부식에 손을 안대니까... 진짜 고기가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함...
여름에는 삶은 닭이 반마리씩...
경계근무 서다 늦게 오면... 배식대에 닭이 존나 쌓여 있음....
(기갑학교 경험하신 분들은 알거임... 우리는 짬이 없음... 가시와 뼈만 남겨야 함...)
소고기 미역국 나오는 날... 경계서고 늦게 갔는데...
젠장... 국물보다 고기가 더 많이 남았음...
4개중대 경계교대인원 8명이 국통하나 비우느라 피똥 쌈... ㅋㅋㅋ
가장 최악은 취사반장이 부산사람이었는데...
겨울에 꽁치로 국을 끓임... 이거 돌아 버림...
국통에 기름띠가 진짜 거짓말안하고 30cm임... 냄새만 맡아도 토쏠림...
진짜.. 제대하고 10년 넘게 꽁치는 쳐다도 안봤죠...ㅋㅋㅋ

아무튼... 먹는 건 다른 부대 간부식당이 안부러울 정도였음...
무건리에서 1주일 넘게 신형전차(당시는 K-1전차 후기형 첫배치) 성능테스트할 때는
닭죽을 쑤어서 추진해 줄 정도였죠...
아무튼.. 그 때 대대장님이 3사출신이었는데... 유일하게 3사출신 장교중 유능했던 사람...
이라고 기억함...(편견일 수 있는데... 다른 3사 출신들은 쓰레기였음)
     
frogdog 20-05-24 23:31
   
저랑 입대시기도 같고 전역시기도 같군요

발췌글에 나오는 9사단 나왓네요

파주에 2군단인가 거기 나오셧나봐요 거기가 기갑부대죠
          
사커좀비 20-05-25 22:41
   
2기갑이죠..ㅎㅎㅎ
월롱삼거리에 있었죠...
고생많으셨겠어요...
태강즉절 20-05-24 12:51
   
부대마다 극과극 비교체험 현장이...  짬밥.
잔반을 줄이면 끝?..그 예산 절약한걸로..더 좋은 품질과 맛을 연구해야.. 사업의 완성이겠지.

건빵..그것 별로 먹는넘이 없어서리(의무 방어로다... 주 1봉이었는지?).. 튀겨 설탕에 버무려나 주면  먹었다는..
훈련중(대형포장..때려싣고..) 만나는 타부대나..동네 꼬맹이들한테 주기도 했고.ㅎㅎ
글쿠...라면은 동절기 맬 하나씩 지급되었고..외곽 초병등 근무교대후 복귀하면 ..
불침번이 라면집 아줌마처럼 끓여 대기...
겨울 새벽 꽁꽁언 몸땡이로다가 먹는 ... 김 펄펄나는 라면..그맛 끝내주죠..ㅎ
유일구화 20-05-24 22:13
   
전방은 건빵 많이 나옮.
전방은 음식 많이 나옮.
전방은 음식 만들어 나옮.
종이 건빵도 먹어봤음.
상하지 않음.
유통기한을 믿지 않음.
도나201 20-05-24 22:19
   
정말로 격오지에서 근무햇는데.........,,

발칸 진지.. ㅡ.ㅡ

전년도 사격대회에서 꼴지했다고.. 부식이........참.  3일부식에 .. 무5개 올라왔던적이 있었음.
그래서 주변 밭에서 배추 뽑아다 먹고 했는데(참고로 취사도 우리가 했음)

사격대회 1등하자마자.......부식수준이 달라졌음.
당시 첨 나온 돈까스까지 부지기수로 올라오고.
닭 이며 돼지며.. 처치곤란할때..까지 뭐 생산은 궤짝으로 던져주고..
참 그래서 우선은 사격대회는 1등하고 봐야 한다고 ..

가끔 그런 부대가 있음.  부대평가에서 성적에 따라서 부식지원을 차등을 주는 부대가 있기는 있었음.